칭찬이 사람을 바꿉니다/요1:42-50 2003-06-19 11:07:47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강의 때문에 서울에 전철을 타고 다닙니다. 예전에는 전철에서 책이던지 신문을 반
드시 읽었습니다. 그런데 눈이 안 좋아진 이후로는 읽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
고 나선 사람들의 표정을 볼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요. 요새 표정들 정말 무섭습니다. 한번
자세히 보십시오. 어두워요. 눌려 있습니다. 정말 불안합니다.
전쟁이 일어날까 봐 두렵고, 또 다시 IMF가 올까 두렵습니다. NEIS를 실행해야 하는지 말
아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새만금을 개발해야 하는지 정신없습니다. 취직률은 작년 절반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치에서는 여야 막론하고 믿은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불안한 한국 사회에 대해서 외국 언론들이 도리어 안타까워합니다.
미국 뉴욕 타임지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허니문이 없다라고 했답니다.
대통령을 선출해놓고 내려 놓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고 보도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대통령을 존경했던 사람입니다. 부산에서 민주당을 걸고 정치를 했던 사
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열거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노사 문제 개입부터 문제였습니다.
정부가 끼여들 일이 아닐 일입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습니다.
그러니 모든 노사가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떼를 쓰면 된다고 하는 사고가 팽배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문제가 있지만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한번 신문을 보십시오. 대통령을 칭찬하는 것 한자 볼 수 없습니다. 그렇게 죽일 대통령입니
까? 도리어 대통령의 신임을 다시 물어보겠다는 야당지도자도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노대통령을 감쌀 마음은 요만큼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사회의 기류가 어두운 세력의 손아귀에 있음이 느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비난과 비평은 사람을 바꾸지 못합니다. 칭찬과 격려만이 희망을 줍니다.
그래서 요사이 제 기도제목이 그렇습니다.
칭찬하는 사회가 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칭찬은 나라나 가정이나 학교나 생명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칭찬하셨던 분입니다. 애를 쓰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베드로를 만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42절을 보십시오.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
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예수님께서 시몬을 만나서 처음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게바라고 하는 것입니다.
게바라고 하는 뜻이 무엇입니까? 반석, 바위입니다.
처음 보았을 때 예수님은 그의 모습을 보고 격려하며 칭찬을 하셨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그는 바위 같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촐랑대며 불안해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부인했던 사람입니다. 배신자입니다. 그것도 세 번이나 부인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그런 경험 있습니까? 세 번이나 부인한 경험 있습니까?
우리가 어떤 일을 세 번 부인하기 힘들어요. 그런데 무슨 바위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시몬에게 장차 게바가 될 것이라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놀라운 격려가 됩니다. 지금은 가벼운 돌처럼 이리 저리 굴러다니지만, 장차 그는
반석처럼 든든하게 서게되는 인물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는 실제 어떻게 됩니까? 정말 반석이 되지 않습니까?
초대 교회 때 말씀 하나에 3천명 5천명을 전도하지 않습니까?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기적을 일으키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베드로가 성령 충만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이유는 예수님의 칭찬 한마디가 그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칭찬이 무엇이었습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것이 내가 되는 것입니다.
저도 목사가 되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늘 어머니의 말씀이었습니다. 잠을 잘 때도 목사님 같이 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자는 것이 목사님 같이 자는 거예요? ㅋ ㅋ
요사이는 그런 이야기가 줄었지만 결혼초기에 제 아내가 한 말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목회자라고 하는 칭찬 때문입니다.
실제로 사람을 만드는 것은 칭찬입니다. 칭찬은 생명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칭찬하시는 능력은 탁월하십니다. 나다나엘을 만나는 장면을 보세요.
사실 나다나엘은 조금 건방지고 무지한 사람이었습니다. 46절을 보세요.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보라 하니라
무엇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빌립이 가보자고 하니까 '우습다' 이것입니다.
뭐 촌사람이 뭐를 알겠냐?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좀 건방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47절을 보면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조금도 없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처럼 큰 칭찬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칭찬을 받은 나다나엘을 어떻게 변합니까?
예수님께 묻습니다.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그러자 예수님은 대답합니다.
"빌립이 너를 찾아가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
그가 어떻게 바뀝니까?
49절을 보세요.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사렛 촌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없다는 고백이 바뀐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칭찬의 위력입니다. 그만 큼 칭찬은 대답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엇을 칭찬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특징입니다. 좋은 점만 보십니다. 잘못된 것보다 좋은 것으로 보고 계신다는 것이
죠. 예수님은 무엇을 보고 있었습니까?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었다는 것을 보았
습니다. 무화과나무 아래 있다는 것은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나다나엘이 늘 기도만 하였겠습니까? 늘 성령 충만하였겠습니까? 늘 정직하고 하나
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었겠습니까? 칭찬 들을만한 일을 매일 하였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그의 장점을 보시고 칭찬거리를 만드셨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감사한일입니까?
하나님이 내 모습을 보시면서 칭찬거리를 찾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정말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를 칭찬할 것을 찾고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정말 감사하지요. 우리도 예수님 처럼 바로 그렇게 칭찬을 찾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완벽한 사람이나 교회나 목사나 대통령도 없습니다. 아주 없습니다.
그렇다고 비판만 해서 안돼는 것입니다. 칭찬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칭찬하는 방법입니다. 어떻게 칭찬하면 될까요?
1. 상대방 자체를 인정하라.
공부를 잘해서 칭찬해 보십시오, 돈이 많다고 칭찬해 보십시오,
일을 잘한다고 칭찬해 보십시오. 칭찬이긴 하지만 별로 오래가지 못합니다.
처음 교회 시작할 때 어떤 집사님들이 오셔서 헌신하셨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집사님들을 보내 주셔서 식당을 하도록 인
도하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일을 잘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지 아십니까?
삐쳤습니다. 우리가 밥순이냐? 라는 것입니다.
저는 칭찬을 한 것인데 받는 분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얻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도 사회도 가정에서조차도 그렇습니다. 사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얻는 방법은 칭찬입니다. 그 사람 있는 그대로를 알아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기쁨을 누리게 됩니까?
사마천의 사기에서 예양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나이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고(士爲知己者死), 여인은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이
를 위하여 얼굴을 가꾼다(母爲悅己者容)"라고 하였다. 그렇습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 즉 칭찬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무어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2. 상대방에게 집중하라.
물론 칭찬을 좋아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칭찬은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기뻐해야 하는 것이 칭찬입니다. 진실 되게 이야기한다고 이것이 칭찬이 아닙니
다. 그러므로 칭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대방의 심리상태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자존 감을 세우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사람에 대한 집중이 필요합니다.
왜 관계가 힘이 듭니까?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남편이나 아내! 친구, 자녀에게 집중하십시오. 집중을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이번 6기 부부 사랑학교 학생들에게 제가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환경이 좋지 못해서 집중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느낀 것은 집중하지 못하니까 정말 문제가 보이지 않더군요.
칭찬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중하여 관찰을 잘하면 칭찬을 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시몬을 보시고 장차 베드로라 부르겠다고 하셨죠.
또한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잘 살펴보시고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했고 정직하다고 했
고 무화과나무 아래서 그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집중하셨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칭찬과 격려의 말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외로운 분들이 많습니다. 칭찬을 그리워하는 나다나엘과 같
은 분들이 많습니다. 칭찬만 하면 변화될 분들입니다. 서로 도와주십시오.
서로에게 집중함으로 칭찬을 나눌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3. 무조건 칭찬하라.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역사 속에 그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입니다.
만약 누군가 그를 칭찬을 하게되면 그의 부대에서 쫓겨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날 참모 하나가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저는 각하를 대단히 존경합니다. 그것은 각하의 칭찬을 싫어하는 그 성품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은 나폴레옹은 후에 자서전에서 흐뭇해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고 합니다. 결국 나폴레옹에게도 칭찬은 좋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나 칭찬이 좋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칭찬은 생명이 있기 때문에 인간을 성장하게 만듭니다. 어느 분야든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칭찬을 해야 합니다. 하는 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저희교회 남성분들이 주일날 오후에 축구를 합니다. 아마 2시30분 정도에 율전중학교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 나오지 않아도 이 모임에는 꼭 나가는 것 같습니다.
혹시 그런 분 계시면 회개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희교회 k 집사님이 계십니다. 운동할 때면 격투기 출신이라 사람들이 피한다는 것
입니다. 공을 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쫓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골 맛을 보았습
니다. 그랬더니 칭찬을 엄청나게 들었나 봅니다. 눈이 달라졌습니다. 공을 차는 태도가 달라
졌고 실력이 늘었다고 몇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당연히 칭찬은 사람을 성장시킵니다. 아이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부모가 이야기하는 데로 자
라게 됩니다. 심리학자 로젠탈은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그것은 거짓으로
"어린이 지능향상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테스트"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중 20% 정
도의 아이를 택해 이 애들은 앞으로 지적 발달이나 학업이 틀림없이 급상승할 것이라고 알
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8개월이 지났습니다.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대로 아이들이
향상된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피그 말리온 효과'라고 합니다.
칭찬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칭찬을 하는 방법입니다.
4. 칭찬하는 방법을 배우라
첫째, 장점만을 찾으라
사람마다 단점이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사람은 다릅니다.
이런 이야기 들어보시지 않았습니까?
" 목사님이 살찌면 "에이! 기도도 안하고 피둥피둥 살찌고 있어!" 마르면 무엇이라고 합니
까?" 성깔이 더러워서 그렇죠. 그런다고 합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한 목사님의 교회는 사택이 교회 안에 있는데 개를 키우지 못한데요.
교인들이 개만 보면 " 목사님 닮아서 개가 짖어 되네!" "음흉하게 꼬리를 감추다니"
그런다고 해서 웃었던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 칭찬을 찾기 힘이 듭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좋은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반석을 볼 줄 아는 장점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둘째, 표현하라.
옆에 분들과 칭찬을 주고 받으라면 힘이 드시지요.
칭찬을 받아보지 않은 분들은 칭찬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자아 존중감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자아도 존중해줄 수 없습니다.
어떤 직업을 가진 분들이 자아에 대한 칭찬과 존중이 없는 분들입니까?
사실 정치가들이나 성직자들입니다. 다른 사람의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다른 사람을 바꾸어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가장 자아가 건강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입니까? 예술가들입니다.
자기를 만족하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건강합니다. 자기가 건강해야 합니다.
자기가 건강하면 칭찬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표현해야 합니까?
1) 칭찬의 질을 높여라.
저도 칭찬을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칭찬을 배웠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제 아내는 수학교사만 하고 지냈습니다.
이곳 수원에 와서 교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러니 처음 가정에서 음식을 하는 셈입니다.
지금도 새로운 음식을 할 때 긴장합니다. 아이들이나 저나 이야기를 잘해야 합니다.
문제는 예전에는 먹고 "우아 정 말 맛있다"하고 호들갑 떨면 통했습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칭찬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칭찬은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질을 높이는 칭찬을 말입니다.
『탈무드』에서도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거짓말이 꼭 두 가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무엇일까요? 하나는 결혼한 친구의 부인이 예쁘지 않아도 참 예쁘다고 칭찬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비싼 물건을 산 친구에게 그 물건 잘 샀다고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칭찬의 질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2) 잘못된 칭찬방법을 고쳐라.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열심히 칭찬하고 나중에 다 날리는 것입니다.
이런 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니 집사님! 옷이 정말 멋있다. 정말 대단하게 잘 어울려요. 10년만 일찍 태어났더라도
영화배우 할 뻔했네!" 그런데 고춧가루 마지막에 뿌립니다. 그런데 이 옷 남대문에 산 것 맞
죠? 길거리에서 채소 파는 할머니가 입었던데.... 이런 분들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결점을 가지고 칭찬을 하는 경우입니다.
배가 나왔는데 나는 배가 나온 사람이 좋다고 하면서 배가 나오니 멋있다고 하는 분들이 있
습니다. 그리고 칭찬을 했는데 왜 그렇게 삐치는지 이해 못한다고 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세상에 가장 불쌍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칭찬에 묶여 사는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가장 행복한 사람은 칭찬을 듣는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칭찬으로 사람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칭찬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분명히 사람들을 살리는 일입니다.
지금 이 나라는 칭찬이 없습니다. 칭찬하는 나라가 되야 합니다.
이 교회도 칭찬하는 교회가 되야 합니다. 가정도 칭찬을 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1. 상대방 자체를 인정하라. 2. 상대방에게 집중하라.
3. 무조건 칭찬하라. 4. 칭찬하는 방법을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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