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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문 /시33:10-12, 딤전2:1-3
    2016-04-26 15:47:25   read : 97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가 선구자 되어 통일의 꽃길 열어가야

    이 아침에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러 이 자리에 왔습니다. 정말 바쁘신 가운데 이른 아침에 이곳에 참석해 주신 박근혜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조용기 목사님을 위시해서 전국 각지에서, 또한 해외에서까지 오신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국가조찬기도회를 애태우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해주신 홍문종 대회장님과 이경숙 준비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여야를 초월하고 정파개념을 넘어서 나라와 민족, 그리고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러 왔습니다. 우리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자는데 여야가 어디 따로 있겠습니까.

    또 민족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번영과 통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자는데 보수, 진보가 따로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아침에 초당적인 기도회로 모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미국 다음으로 큰 조직체로 대통령과 국가를 위한 기도회입니다.

    원래 한국 기독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종교였습니다. 나라 살리는 일과 교회 살리는 일을 함께 하였습니다. 성경도 분명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딤전 2:1∼2)

    그러면 왜 기도하라는 것입니까? 백성들이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국가의 평안과 백성의 안위를 위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바로 이것은 하나님 앞에 선하게 받으실만한 제물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딤전 2:2∼3)

    섬기는 자가 위대한 사람

    따라서 오늘 국가조찬기도회의 자리는 대통령님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며 국민을 더 잘 섬기시라고 격려하는 자리입니다. 특별히 올해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엄청나게 중요한 해입니다. 경제 한파와 싸우고 국가안보를 지키며 긴장된 남북관계도 개선시켜 나가야 할 해입니다.

    그러므로 올해는 우리 국민 모두가 대통합을 함으로써 희망의 대한민국,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처럼 여와 야, 진보와 보수, 지역과 계층 간의 갈등이 심한 곳이 없습니다. 바로 이런 때에 우리는 더 하나님께 기도하고 분열된 국론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특별히 보수진영은 열린 마음으로, 진보진영은 겸손한 자세로 나라를 섬겨야 합니다. 여당도 열린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고 야당도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분명한 대안을 가지고 국민을 섬길 때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섬기는 자가 위대한 자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마 20:27)

    그런데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기도로 세워진 나라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저 동아시아 땅 끝까지 밀려오던 공산화의 붉은 야욕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이승만 박사를 통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건국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당시는 대한민국 건국준비위원회 대부분이 다 목사와 장로였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초대 제헌국회에서 이승만 박사가 이윤영 목사님으로 하여금 감사의 기도를 하도록 했던 것은 아주 자연스런 분위기였습니다.

    해방 후 우리 민족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잘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기독교가 민주주의의 우월성을 미리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앞장을 서서 이승만 박사와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의 건국을 주도한 것입니다. 아니, 기독교는 대한민국 수립 전부터 우리 민족을 깨우고 계몽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1885년 부활절 아침에 제물포 항에 도착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는 교회도 세웠지만 병원을 짓고 학교를 세우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그들은 병들어 죽어가는 백성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고쳐 주었고 한글을 보급하였으며 민족혼을 일깨우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바로 이러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의 행적이 작년에 국민일보와 조선일보를 비롯해서 메이저 일간지에 잘 보도된 바 있습니다.
    그들 이후에도 게일 선교사 같은 분은 ‘유몽천자’라는 책을 써서 한글 보급에 앞장섰고 헐버트 선교사님도 ‘사민필지’라는 책을 써서 한글 보급에 앞장섰어요. 그뿐입니까.

    선교사들은 여성의 인권을 신장시켜 주었습니다. 그 결과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셨고 이경숙 회장님께서도 최초로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이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최고의 지성인인 이광수 선생님은 “성공하려면 교회로 가라”고 했습니다. 윤동주 시인도 독립운동을 위해 한국교회가 져야 할 사명을 “종탑 위에 세워진 십자가”로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김구 선생님은 “우리나라에는 경찰서 10개를 세우는 것보다 교회 하나를 세우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당시 안창호, 이승훈, 조만식, 남궁억, 유관순 등 일제에 저항하며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선각자들이 다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특별히 주기철 목사님은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순교까지 하셨습니다. 그 일사각오의 영화가 오는 17일 전국 CGV에서 개봉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방법과 경로를 통해서든지 대한민국의 건국과 정체성을 왜곡하는 역사교과서의 내용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합니다. 더구나 기독교 선교사와 한국교회의 역할을 빼고서 어떻게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기술할 수 있단 말입니까. 반드시 그 내용은 수정되고 첨가되어야 합니다.

    게다가 해방 이후 기독교는 유사정부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당시 한국정부는 국가의 주요임무인 교육, 의료, 복지, 문화, 예술의 전반적인 분야의 기능을 제대로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한국교회는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음악과 체육을 진흥시키며 각종 문화사업을 감당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내용이 어떻게 역사 교과서에 빠질 수 있단 말입니까.

    역사 교과서뿐이겠습니까? 정부의 정책을 보면 우리의 전통문화나 민족문화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의 선진 대한민국을 만든 근대문화입니다.

    여러분, 인간의 자유와 평등의식을 심어주고, 기독교적 가치와 세계관이 기초가 된 근대문화가 없이, 어찌 오늘의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번영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 정부는 반드시 한국교회가 기여한 근현대문화도 보존하고 육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한국교회는 우리 조국의 근대화와 산업화의 정신적 본류가 되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교수요, 세계 경제학의 석학이며 노벨경제학상까지 받은 아마르티아 센 교수는 한 국가가 번영하고 국력이 신장되는 배후에는 반드시 기독교의 영적인 부흥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중국 북경대학의 경제학교수인 옌써 박사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국 내에서도 선교활동이 자유롭고 복음이 많이 전파된 곳이 경제가 번영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중국 종교국에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의 본류가 된 한국교회의 부흥을 벤치마킹하려고 한국교회를 여러 번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번영이 있게 된 것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줄기차게 추진해온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운동 때문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한국교회의 눈물의 기도와 영적인 부흥이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 한국교회 성도들은 새벽마다 차디찬 교회 마룻바닥에 뜨거운 눈물을 쏟으며 나라와 민족, 그리고 대통령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조국강산 기도원의 골짜기마다 구국의 기도소리가 메아리쳤습니다.

    대통령을 위한 뜨거운 기도

    이처럼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산업화의 영적 진원지가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쪽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진 대한민국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올해로 10년째 김영진 장로님, 황우여 장로님과 함께 해외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서 섬겨왔습니다. 그들이 와서 한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을 보고 놀라움과 감격을 금치 못합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이런 고백들을 합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 젊은 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것이 참으로 보람됨을 느낍니다. 한국에 와서 보니 한국의 대통령들,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그분의 리더십이 존경스럽습니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싸우러 오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그들에 의하면 6·25 전쟁 때, 이 땅은 완전히 폐허였고 가난과 굶주림 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이 나라 저 나라를 유랑하며 돈을 꾸러 다니던 서러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젊은 아들과 딸들이 독일의 광부와 간호사로 가서 수천 미터 지하에서 석탄을 캐고 싸늘한 시체를 닦았습니다.

    그러다가 고국에서 대통령 내외가 오셨을 때 그들은 영부인의 옷자락을 붙잡고 “어머니, 우릴 두고 어딜 가세요? 부디 우리를 버리지 말아주세요”라고 눈물로 애원하며 함께 울었던, 영화 국제시장 같은 아픔과 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비탄의 언덕을 넘어, 그들이 벌어서 보내온 눈물 젖은 돈으로 우리는 도로를 내고 공장을 세웠으며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세계 속에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번영 이후에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념의 갈등으로 대한민국의 건국과 정체성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남북관계를 더 꼬이게 만들어 갑니다. 아니, 한국교회는 더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조국의 경제발전의 영적, 정신적 진원이 되었지만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주의와 물량주의에 편승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신앙의 본질과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교회는 교회다움을 보여주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정신과 사상을 이끌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서는 먼저, 우리 한국교회가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교회 정체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대의 사상과 정신을 이끌어 가는 교회로 거듭나고 부활해야 합니다.
    또한 나라와 민족뿐만 아니라 통일을 가슴에 품고 그 일을 주도해 가시는 국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대통령께도 내면에 상처가 많으면 국정운영의 동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목회를 하다 보면 목회가 신나고 재미있을 때도 있지만 힘들고 고달픈 때도 많습니다. 교회도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다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충돌되며 서로 다투고 싸울 때가 있습니다. 어떨 때는 강성 안티 세력도 생겨납니다. 그래서 목회자에게 심각한 상처를 줄 때가 있습니다.

    저는 수만 명을 섬기는 목회를 하지만 따뜻한 카리스마의 리더십을 발휘해서 비교적 다툼 없는 건강한 목회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따금씩 야성과 안티세력이 생겨나는 걸 봅니다.

    하물며 각자의 생각이 다른 5000만 명을 섬기고 수백개 국과 정상외교를 해야 하며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정운영을 하시는 대통령님께서는 얼마나 힘들고 고달프실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별히 지난달 16일 국회에서 결연한 의지로 국정 연설을 하신 대통령님의 모습을 보고 저는 그러한 생각을 더 해봤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야성을 가지고 안티 노릇을 하는 염소 같은 사람도 부족하지만 목회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끝까지 품고 기도하며 설득하면, 나중엔 아주 고분고분한 어린 양이 되는 것을 봅니다.

    그러므로 그 따뜻한 미소와 모성애적 카리스마로 대통령님과 뜻을 달리하는 분들도 끝까지 달래고 어르고 품어주실 때, 국민이 하나 되고 대한민국이 다시 비상하며 대통령님께서는 더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오늘 구약 본문 시편33편에서는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가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33:12)

    바로 우리 민족이 이런 나라를 이루도록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민족은 하나님이 금하시는 동성애 문제로 더 이상 갈등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특정 종교가 잘못 유입되거나 불순한 사람들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끔찍한 테러가 발생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테러방지법은 늦게나마 통과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마침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으로 통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교회 정체성 회복, 희망 돼야

    그런데 왜 북한에서는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만 발사하려고 한단 말입니까. 북한도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통일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아니, 기도와 더불어 우리가 국민대통합을 이루게 하는 중보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남북한은 극한의 대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정부에서는 개성공단의 가동중단 조치까지 해야 했겠습니까. 한쪽 면에서 보면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러나 큰 틀에서 볼 때 그것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한 북한의 변화와 한민족의 평화를 이루기 위한 그랜드 디자인이요 어쩔 수 없는 결단이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호불호를 따지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온 국민이 하나되어 준전시체제와 같은 위기의 상황을 평화롭고 희망찬 화해모드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 일에 한국교회가 선구자가 되고 중보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통일의 꽃길을 열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럴 때 언젠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고, 복음적 통일이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지금은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처럼 보일지라도, 역사를 주관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 DMZ에 평화의 공원이 조성되고, 평화의 성막이 드리워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 남북이 겨누고 있는 저 총구에 꽃을 꽂아 평화의 축포를 쏘아 올리고, 저 검은 총탄들이 변하여 화해의 별들이 되게 하는 날이 확실하게 오게 될 것입니다.(사 2:4)

    여러분, 기도로 세운 나라,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을 한국교회와 국가조찬기도회가 다시 한 번 굳건하게 일으켜봅시다. 또한 일제강점기와 조국의 근대화 시절 한국교회가 애국과 섬김의 진원이 된 것처럼, 이 시대에도 다시 한 번 조국의 번영을 위해 통일을 가슴에 품고, 민족혼을 일깨우며 기도의 꽃씨를 뿌려봅시다. 우리 모두 마음속으로 이렇게 대한민국을 축복하면서 말입니다.

    “아, 대한민국 우리의 조국이여, 이제 평화통일을 향하여 더 비상하고 또 웅비할지어다. 저 동해에 떠오르는 붉은 태양처럼 세계를 섬기는 거룩한 민족이요, 제사장 나라로 떠오를지어다. 우리 대한민국이야말로 지구촌 평화의 진원지요, 세계인들이 평화를 배우러 오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아멘.” (소강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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