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 생활전도훈련 집회 성료 2006-11-16 15:52:11 read : 537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제성서선교회 주최, “생활전도 및 괄사치유전도집회” 일정 성료
신기한 괄사 치유전도로 일본인 전도하는데 많은 관심을 일으켰다
▲전도집회 진행 실무진과 이왕복 목사 ⓒ강성현 기자
국제성서선교회(대표 이청길 목사/전 일본한기총회장)가 “생활전도 및 괄사치유전도법”을 주제로 지난 20(월), 21일(화) 양일간 동경성서교회에서 개최한 ‘2009년 동경전도 훈련집회’가 집회 장소가 협소할 정도로 일본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수많은 목회자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특히, 일본에 처음으로 소개된 괄사치유 전도법을 참석자들에게 직접 시술함으로서 참관한 선교사들과 성도들은 깜짝 놀라며 앞으로 일본인 전도에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집회 강사로 나선 이왕복 목사(행복한교회 담임)는 생활전도법으로 ▲접촉점 ▲선물 ▲파악 ▲소망 ▲간증 ▲초청 등의 6가지 생활전도과정을 전하고 다른 무엇보다 전도자 스스로 마음과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전도에 앞서 전도자가 먼저 행복해야 된다면서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라며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며 전도자는 먼저 “생각과 언어가 긍정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집회를 통해 내가 변하면 내 인생과 내 선교 현장과 내 전도대상인 일본인이 바뀐다는 마음으로 생각의 변화를 통하여 내게 주어진 선교 현장에 대하여 감사하며 새롭게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일본에 크리스천이 1%도 안 된다고 하는데 오히려 더 좋은 점”이라며 현재 한국은 “잘못된 크리스천이 너무 많아(악영향으로) 크리스천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되어 전도가 잘 안되고 있다".며 "전도는 현재 몇 %인지 숫자가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것은 1대1 관계전도로 상대방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눈물감동전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도는 불신자에게 나를 먼저 팔아야 내 뒤에 예수가 팔린다.”며 “요즘 전도자들은 말이 너무 많다며 전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변화된 참된 크리스천의 삶을 보여주어서 호감을 주고 상대방의 이야기(문제)를 들어주되 모든 문제는 예수 앞에 나오는 길이 유일한 해결책(solution)임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전도자는 "사랑의 원자탄이 되어서 그들의 굳어진 마음을 돌파하고 먼저 친구가 되어야 한다." 했다.
또한 전도는 습관이라며 “전도의 시작은 인사”로 출발하여 인사습관, 웃는습관, 칭찬하는습관, 물어보는 습관, 주는 습관, 감동시키는 습관, 기도습관, 약속습관 등의 전도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특별히 일본인과 전도접촉점이 막힌 현실에 해결책으로 괄사치유전도를 소개하면서 괄사치유전도는 누구나 나이 먹으면 안 아픈것이 없는 가정 주부와 독거 노인등 질병과 외로움에 고통받는 일본인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갖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특히 참석자를 대상으로 시술을 직접 선보임으로서 목회자와 성도들로 부터 뜨거운 관심과 함께 자신감을 주었다.
동경성광교회 신복규 목사는 집회를 마치며 “수많은 집회가 일본에서 열리고 있었지만 이번 집회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이어서 너무 좋았다. 그동안 알면서도 현장에서 행동으로 못옮겼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처음 어떻게 시작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되었고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며 더구나 신기한 “괄사치유 시술을 직접 받으며 체험해 보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집회를 인도한 이왕복 목사는 “크리스천이 되면 동료와 가문으로 부터 이지메(왕따)를 당하는 일본의 전도현장에서 최근 엔고로 인하여 차비가 없어서 이번 전도집회에 못오는 선교사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난한 선교 현실에 놀랐다”며 “노방 전도도 법적으로 금지된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전도 접촉점을 찾을 것인가 고민 중에 생활전도와 괄사 치유전도를 소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전도가 어려울 땐 예수님처럼 치유전도가 가장 효과적이라며 “예수님의 전도 방법도 치유 전도였다.”며 여하튼 “믿음으로 시술하다 보면 결국 치유 역사가 나타날것이며 그때 그의 마음에 감동이 일어나고 그 사람을 중심으로 전도의 도화선이 불붙을 것”이라고 말해 어려울수록 치유전도와 함께 생활속의 생활전도 효과를 강조했다.
강성현 기자 shkang@ch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