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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2003-08-19 22:34:28   read : 14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도다 너희의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 4:14)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한 "네 자신"이란 직업이나 가문이나 직위와 같은 외관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성 혹은 본질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본질이 어떤 건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서는, 사람의 본성 즉,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을 사람은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은 후가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외관상은 달라진 것이 없다하더라도 그 내면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1. 예수를 믿기 전의 나는 허무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인간의 모든 부와 존귀를 다 경험한 지혜의 왕 솔로몬 대왕은 인간의 모든 것들을 허무하다는 말로 결론를 내렸습니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 2)

    죽음 앞에서 모든 인간은 스스로가 너무나 나약한 존재임을 깨닫게됩니다. 죽음 앞에서는 현대의술도 아무 소용이 없고 많은 재물이나 그가 누린 명예와 높은 지위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내일 당장 어떤 일이 우리 앞에 벌어질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도다 너희의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 4:14)고 말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갑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나를 죽음에서 건져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처럼 모든 인간은 다음과 같이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4)

    다음은 인간과 그 삶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베드로전서 1:24)


    2. 예수를 믿기 전의 나는 죄 아래 매여 있었습니다

    인간이 허무한 데 굴복하게 된 것은 죄 때문입니다. 첫 인간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으며 말할 수 없는 큰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스려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이미 배운 바와 같이 선악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깨어지고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시켰으며 이러한 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누리던 영광을 이제는 누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인간은 그 마음 속에는 의로움과 평강과 기쁨이 없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일시적일 뿐 그 본질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그 형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7:7)

    그러므로 우리가 선을 행하고자 하여도 "작심삼일"이며 내가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로마서 7:19)

    우리는 무엇보다도 인간을 사로잡고 있는 욕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자라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5)

    3. 예수를 믿는 나는 새롭게 지음받았습니다

    그러나 할렐루야! 예수를 통하여 인간에게는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우리의 죄롤 인한 모든 율법의 형벌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 (갈라디아 3:13)

    예수님은 그를 믿는 사람들을 더 이상 죄가 지배하는 어두움의 세계에 살게 하지 않고 사랑으로 가득찬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 살아가게 합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로세 1:13)

    이제 더 이상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 눌려 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문제를 다 해결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마태복음 11:28)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는 전혀 새로운 피조물 즉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인간으로 살아갑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4. 예수를 믿는 나는 큰 소망 가운데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셨으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로이 맺어졌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목자처럼 어리석인 양과 같은 나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 우리는 가게 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봅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한계시록 21:1)

    -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없으나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큰 소망으로 살아갑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로마서 8:24-25)

    - 우리의 삶은 기쁨과 감사로 가득합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낱말의 뜻>

    * 속량 : 원래의 뜻은 몸값을 받고 풀어준다라는 의미로써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담당하시고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을 말한다.

    * 율법 : 종교적, 도덕적, 사회적 생활에 관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법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는 모세의 10계명을 말한다

    * 할렐루야 :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으로서 감탄사로 널리 사용된다

    * 전도자 : 좋은 소식, 즉 도(道)를 전하는 자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솔로몬왕을 가르킨다

    * 피조물 : 지음을 받은 인간이나 만물을 말합니다, 지으신 분은 창조자라 부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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