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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이로딸과 혈루증여인의 '실재'세계
    2003-04-28 10:42:51   read : 169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석원식 박사, ''실재'세계는 과거와 현재를 매개'

    ▲석원식 박사ⓒ크리스천투데이 김영빈 기자
    석원식 박사(장신대 강사, 독일 벧엘신학대 신학박사)는 지난 4월 24일 대한성서공회에서 진행된 한국신학정보연구원 세미나에서 '야이로의 딸과 혈루증 앓는 여인의 치유 기사(막 5:21-43)에 대한 소고'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석 박사는 마가복음 5장에서 서로 얽혀져 소개되고 있는 야이로의 딸(막 5:21-24, 35-43)과 혈루증 앓는 여인(막 5:25-34)의 치유 기사를 소재로 해 본문 속 전제된 그 당시의 '실재' 세계를 다루며 몇 가지 결론들을 도출해냈다.

    열두살 먹은 소녀와 열두해 혈루증 앓던 여인의 치유 기사를 그 당시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에는 두 기사의 '열둘'과 '믿음의 동기' 로 인한 긴밀한 연결성 뿐 아니라 저자가 묘사한 예수님의 행적 안에 담겨있는 독자들이 실제 경험할 수 있었던 '실재' 세계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석 박사는 '실재'세계 중 의학적 실재를 주로 살펴봤는데, 자료 발굴의 어려움으로 인해 살펴본 자료들이 고대 히브리보다는 희랍 자료들에 치중돼 다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일단 석 박사는 실재세계에 대한 분석에 들어가기 전에 열두살 소녀와 열두해 혈루증 앓던 여인의 증상에 대한 본문의 묘사를 살펴봤다.

    이에 따르면,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야이로의 딸은 '다 죽게 되었다'(23절)고 표현돼 있는데 자세한 증상에 대한 묘사는 결여돼 있다. 그런 반면 야이로의 딸에 이어 등장하는 혈루증 여인의 경우에는 그 증상이 비교적 자세히 소개돼 있다. 그 여인은 여러 의사들로부터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고 병의 치료를 위해 전 재산을 소비했지만 오히려 병세는 결과적으로 악화됐다(26절).

    그후 석 박사는 여러 고대 문헌들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고대의 의사의 사회적 지위 및 능력 등에 대해 돌아봤다.

    고대 의학자 히포크라테스에 따르면 의사는 환자의 치료에 있어 환자를 이롭게 하든지 아니면 적어도 환자에게 손해를 끼쳐서는 안된다. 특히 의사는 최고의 능력과 판단으로 환자의 복지를 위해 처방해야 하고 환자를 질환과 온갖 부당함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또 의사들은 여성과 남성, 자유자와 노예를 구별하지 않고 모든 자들을 치료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

    또 호머(Homer, B.C. 800년경) 이후 의사는 예언자, 건축자, 가수와 함께 직업가로 간주됐는데 다른 직업가들에 비해 '보다 가치있는 자들'로 여겨졌다. 유대교 내에서도 의사들은 직업의나 전문의로 여겨졌다.

    그러나 의사에 대한 긍적적 평가들 외 혹평들도 적지 않았다. 아리스토파네스(Aristophanes B.C. 257-180), 필로(Philo, B.C. 20-A.D. 50) 외 심지어 히포크라테스, 갈렌(Galen, A.D. 129-199) 등 고대 의학자들조차 의사들이 환자들을 돕기는 커녕 해만 끼치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석 박사에 따르면, 복음서에서도 의사들의 진료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아 예수님은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눅 4:23b)는 속담을 인용하시기도 하셨다.

    주후 1세기초까지는 정식 의료 교육 및 의료 학교는 없었다 할지라도 적어도 주전 5세기 이후에는 가족중심의 혹은 명의 중심의 의료 교육은 존재하고 있었다. 이러한 의료의 발전은 히포크라테스가 철학에서 학문적인 의학을 분리하면서 가능해지기 시작했다.

    석 박사는 마가복음서 독자들은 의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 및 부정적 평가들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결론내렸다.

    다음으로 석 박사는 혈루증이란 병에 대해 살펴봤다.

    우선 석 박사는 혈루증을 '아주 불명료한 의학적 진단'이라고 한 그니카(J. Gnika)의 말을 언급한 후 고대의학 세계를 토대로 해 혈루증을 심한 월경 유출, 만성적 자궁 유출, 혹은 치질과 관련된 것이었다고 추측내려봤다.

    우선 월경 유출은 질병으로 인한 경우와 월경 과다인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즉 비규칙적인 월경 주기에 의한 질병이다. 이러한 질병은 제의적 부정함과 관련돼 유대교에서 이런 질병을 지닌 여성들은 지역 사회에서 제의적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을 쉽게 추측해볼 수 있다.

    두번째로 자궁질병인 경우, 이 질병은 위(胃)로부터 시작해 온 몸에 큰 고통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질병은 재발되기도 하고 평생 따라다닐 수도 있다. '고통이 참을 수 없을 정도이고 게다가 혈루증세가 있는 경우' 이병은 자락(방혈)으로 혹은 방혈기를 이용해 치료받을 수 있다.

    셋째, 치질은 위험해보이지만 대개 무해하다. 치질의 경우 혈관 자체가 동시에 작은 정두(늑골의)에 부어 종종 피가 유출된다. 여성들은 이 병으로 자궁구에 고통을 받을 수 있는데 만일 피가 계속해서 흘러내릴 경우 여성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고대에서는 유출과 관련된 이런 질병들의 치료 방법으로 물, 꿀, 포도주 등을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는 것도 석 박사는 언급했다.

    그는여인이 이런 질병 상태로 인해 많은 신체적 고통 및 지속적인 제의적 부정의 상태에 처해지는 아픔을 얻었을 것을 마가복음서 독자들은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자들은 예수의 옷을 만지면서까지 예수로부터 고침을 받고자 했던 그의 행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석 박사는 여인의 치유 사건에 대해 다뤘다. 성서 본문에 따르면 여인이 예수님을 접촉한 후 피의 근원이 곧바로 말랐다(29절). 예수님은 누군가를 자신을 접촉한 것을 알고 누가 그를 만졌는지를 물었고 여인은 모든 일을 이야기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제물을 바치라거나 치유 사실을 유포말라거나 하는 명령 없이 그녀를 집으로 보냈다. 이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34절 c)에서 독자들은 여인의 질병이 그녀에게 큰 괴로움이었는데 그녀가 다시 건강하게 되었음을 경험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그녀가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됐음을 추측하게 된다.

    마가복음의 기사를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그것과 비교해보면, 마태의 경우는 이 기사를 대단히 축약해 예수와 환자들의 대화를 좀 더 강조하고 있으며 누가는 의사들의 오진에 대한 표현을 줄이고 있으며(막 5:26, 눅 8:43) 누가복음에서 환자의 치유는 더 이상의 설명이나 주석 없이 행해졌다.

    혈루증 치유 사건을 다룬 후 마가는 다시 야이로의 딸의 이야기로 돌아온다. 사람들이 소녀가 죽었다는 소식을 알리려고 회당자에게 왔을 때 그녀는 이미 죽은 상태로 보였다(35절). 예수님 일행이 회당장 집에 도착했을 때 이미 그곳에는 소녀의 죽음으로 인해 우는 자들과 곡하는 자들이 있었다(38절). 그러나 소녀의 질병에 관해서는 마가복음에 어떠한 정보도 제시되어 있지 않다. 예수님이 단지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말씀하신 후 그녀의 손을 잡고 "달리다쿰"이라고 치유선포를 하시니 그녀가 치유됐다.

    소녀가 죽은 것으로 생각했던 당시 마가복음서 독자들에게 이 기사가 이해할만한 것이었을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일부 주석가들은 예수님이 야이로의 집에 가는 도중 사람들로부터 소녀의 질병상태를 접하고 자신의 풍부한 의학지식으로 소녀의 상태를 파악했다는 등 합리적으로 해석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콜만(B. Kollmann)은 가사(假死)는 고대에 이미 널리 퍼져있는 현상으로 의학자들이 많이 언급됐다면서 그것이 고대 독자들에게 생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매장
    시에 다시 살아나는 가사도 드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야이로 딸의 치유 기사에서 소녀가 가사 상태였다고 불만한 근거는 없다. 왜냐하면 야이로의 사람들이 이미 아이의 죽음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마가는 소녀가 실제로 죽었는지 혹은 가사상태였는지를 설명하고 있지 않다. 다만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막 5:39c)라는 예수의 말만 인용하고 있을 뿐이다. 마가는 결국 5장 43절b을 통해 야이로의 딸이 육체적으로 회복돼 그의 일상 생활로 되돌아갈 수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
    다.

    마태의 경우는 혈루증 앓는 여인의 치유에서처럼 야이로 딸의 치유에서도 많은 부분을 축약하고 있는데, 특히 야이로가 예수에게 간청하는 장면(막 5:35-37)및 예수가 딸에게 말하는 장면(막 5:43)이 없다.

    누가의 경우는 마가 본문의 상당 부분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그러나 누가는 마가와 달리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소녀의 소생 기적과 그의 빠른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눅 8:55 q.b).

    석 박사는 두 치유 기사에 전제된 실재세계를 돌아본 후 몇 가지 결론을 내렸다.

    첫째, 당시 마가복음서 독자들은 이미 그들의 주변세계에서 의사들의 오진 및 그들에 대한 혹평에 친숙해있었을 것이므로 마가가 기술한 여인의 고통(막 5:26)에 충분히 공감했을 것이며, 여인의 치유를 보며 예수가 이런 의사들보다 뛰어난 자였음을 알게 됐을 것이다.

    둘째, 여인의 질병은 월경과다이거나 자궁질병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독자들은 여인의 병이 당시 제의와 정결법에 부정을 야기하는 질병임을 인지하고 있었다. 독자들은 예수님이 이를 치유함으로 인해 여인이 신체적 고통에서 벗어나고 사회적, 심적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었음을 공감했을 것
    이다.

    셋째, 마가가 야이로 딸의 질병에 관해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으나 아이가 독자들에게 전혀 생소한 질병을 앓거나 가사상태에 빠져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이가 앓았던 질병은 독자들이 그들의 실재세계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었던 -혈루증 같은 여성 질병이나 일상 생활 속 일어나는 아이들의 급작스러운 사태 등-질병이었을 것이다. 독자들은 야이로 딸 치유 기사를 통해 예수님의 능력은 질병 뿐 아니라 죽음 혹은 삶의 경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았을 것이다.

    넷째, 독자들은 혈루증 여인과 야이로의 딸이 예수님의 치유와 능력으로 각자의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게 됐음을 접하며 이를 통해 그들의 일상 생활에도 예수님의 그 효력이 작용할 수 있음을 이해하게 됐을 것이다.

    석 박사는 현대의 독자들도 이런 전제된 '실재' 세계를 이해하므로 당시의 마가복음 독자들이 경험한 것과 동일한 예수님의 치유와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실재세계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기 때문이다.

    석 박사는 이상과 같이 두 여인의 치유 기사를 예로 삼아 마가복음의 이해에 역사적인 지평의 시각을 시도하며 문학적인 지평으로만 적용할 때 생길 수 있는 위험성-예를 들어 예수의 치유와 축귀를 상징으로만 해석하는 등의-을 방지하며 오늘날의 예수가 행한 기적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의 가능성을 넓히고자 했다.

    석 박사의 발표 후 이어진 강의자를 포함한 참석자들 간의 활발한 토론에서는, 실재 세계에 관한 논의에서 야이로의 부족한 믿음과 혈루병 여인의 강한 믿음의 대비가 들어갔어야했다는 지적, 당시 히브리 사회에서의 의사들의 상황 및 수준에 대한 통계치가 들어갔었더라면 좋았으리라는 바람 등이 나왔다.




    김영빈 기자 ybkim@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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