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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 제자, 12제자, 그리고 3제자
    2003-04-16 00:24:00   read : 177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학일 목사, 밴드 목회 소개해
    얼마전 인천숭의교회(담임 이호문 목사)에서 열린 웨슬리 탄생 300주년 기념 기감 중부연회 특별강의에서 장학일 목사(신당제일교회 담임목사, 밴드목회 연구원장)는 '웨슬리와 평신도지도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 내용을 요약해 소개한다.

    예수님의 목회

    예수님은 헌신된 제자들과 그렇지 않은 제자들을 구분하셨다. 예수님은 허다한 무리들을 먹이고 가르치셨지만 오직 12제자와만 자신의 삶을 나누셨다. 당시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사람들은 크게 넷으로 분류된다.

    첫째, 무리(마 4:23-25, 막 3:7-12, 요 6:1-15)다. 무리는 예수님의 표적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이들이다. 이들은 예수님께 항상 병을 고쳐달라, 먹을 것을 달라, 귀신을 내어쫓아달라는 육적인 요구를 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도 아니고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요 6:26)라고 말씀하셨고, 그들에게는 자신을 맡기지도 않으셨고 심지어 제발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경계하셨다(요 2:23-25, 3:7-12). 대표적인 인물로는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된 병자를 들 수 있다. 그는 예수님에 의해 고침을 받았지만 안식일에 몸을 일으킨 일에 대해 추궁받자 예수님을 핑계하고 예수님을 고발했다(요 5:11, 15).

    오늘날에도 이런 신앙인이 많다. 예수님을 통해 부자되고 병 고침받기를 원하다가 그런 것들이 해결되면 언제라도 예수님을 버리고 떠나간다. 예수님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믿다가 세상 일이 잘 안 풀리면 "예수를 믿는데도 왜 이러나?"하는 이들에게 예수님은 결코 자신의 일을 맡기지 않으신다.

    둘째, 제자들(눅 6:12-13, 요 6:1-66, 행 2:41)이다. 여기서 말하는 제자들은 12제자와는 구별되는 이들로, 예수님을 좇되 온전한 헌신 없이 좇는 이들을 일컫는다. 마가복음에서는 '제자'가 '12제자'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었지만('제자:12제자'-막 3:14, 16, 4:10, 6:7, 9:35, 10:32, 11:11, 14:10 등), 누가복음이나 요한복음에서는 '제자'는 '믿는 자'와 동일 개념으로('제자: 믿는 자'-눅 6:12-13, 요 6:1-66), '12제자'는 '사도'와 동일개념으로('사도:12제자'-눅 5:12-13, 8:1, 9:1, 10, 12, 18:31, 22:3, 47, 요 6:66-67) 사용돼 제자와 12제자(사도)를 분명히 구별하고 있다.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무리를 먹인 후 무리들이 예수님을 임금으로 삼으려하자 예수님은 그 자리를 피하셨다가 다음날 정치적 왕이 아닌 수난 받아야 할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자신을 설명하셨다. 그러면서 무리, 제자, 12제자 모두에게 자신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수난의 길에 동참해야 영원히 목마르지도 배고프지도 않다고 말씀하셨다. 이때 무리는 모두 떠나갔고, 제자 중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길이 '어렵다'며 다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았다(요 6). 즉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되 예수님이 원하시는 헌신은 거부했다. 우리도 진정 예수님을 따르는 희생을 각오한 헌신된 제자들인지 점검해봐야 한다.

    셋째, 12제자, 즉 사도다. 12제자는 제자 중의 제자를 말한다. 예수님은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신 후 많은 제자들 중 자신이 원하는 자, 자신과 삶을 함께 하고 자신의 모든 사역을 맡길 자 12명을 따로 뽑으셨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복음 전파, 귀신 축출, 병 고침의 능력을 주셨을 뿐 아니라 그들을 이스라엘의 종말론적 지배자와 심판자로 쓰실 계획으로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주권까지 맡기셨다. 예수님은 이들을 통해 자신의 일을 하시고 세상을 복음화시켜나가셨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고난이 가득한 곳인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눅 24:49) 기다려 오순절날 120 문도와 함께 약속한 성령을 받고 교회를 세웠다. 12제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은 누가복음 14:26-35, 8:19-21, 요 13:34-35에 나타나있다.

    넷째, 3제자(베드로, 야고보, 요한)다(막 5:36-37, 9:2, 14:33). 예수님은 12제자 중 특히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더욱 가까이 두셔 훗날 그들이 교회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되게 하셨다. 예수님은 12제자 중 3제자에게만 새로운 이름을 주셨고,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는데 따라오게 하셨으며, 변화산상에서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셨다. 또 3제자에게만 세상 종말의 징조에 관해 말씀해주시고 최후 십자가 고난을 받기전 따라 데리고 가셔서 중보기도를 부탁하셨다. 이들 3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후 예루살렘 교회의 중추적 지도자들이 된다.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예수님은 철저히 오픈밴드(Open Band)와 클로즈드 밴드(Closed Band) 목회를 하셨다. 오픈밴드인 무리와 제자들은 아직 헌신의 신앙 단계에 접어들지 않았기에 예수님 자신의 사역을 맡기지 않으셨으며, 클로즈드 밴드인 12제자와 3제자에게는 삶을 같이 하여 가르치시고 모든 능력과 권세를 주셨다. 또 이들, 클로즈도 밴드의 사람들이 오픈밴드의 사람들을 이끌어나가게 하셨다.

    존 웨슬리의 목회
    웨슬리의 목회는 예수님 목회 모습을 따르고 있다. 웨슬리 목회에서 예수님 목회의 '무리'는 '연합신도회', '제자들'은 '속회', '12제자'는 '신도반', '3제자'는 '선발신도반', '가룟 유다'는 '참회자반'에 해당한다.

    첫째, 연합신도회(Society)다. 웨슬리의 야외집회에 참석해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이들 중 일단의 무리가 1739년 웨슬리를 찾아왔다. 이에 웨슬리는 이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을 가지게 됐으며, 수시로 구성원들의 삶의 정황에 적절한 권면과 기도를 해줬다. 이것이 연합 신도회의 시작이다. 연합신도회는 30명 정도로 구성된다.

    둘째, 속회(Class Meeting)다. 각 신도회는 그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구원을 이뤄나가는지 보다 쉽게 구별하기 위해 각 지역단위별로 10-12명 정도 인원의 속회를 구성했다. 속회를 이끄는 속장은 자신의 속원을 최소한 1주일에 한번씩 개별심방을 해 적절한 충고, 권면, 위로, 책망을 해주고, 주 1회 목사를 만나 속원들의 상황을 보고했다. 이때 책망을 들을 자, 질서를 해치는 자, 신앙의 덕이 되는 자를 보고해 목회의 치리를 도왔으며 또 거둔 헌금을 전달했다. 속회는 철저하게 헌신된 속장을 중심으로 교육보다는 돌봄에 관심을 두었고 매회 모일 때마다 가난한 자를 위한 구제 헌금을 모았다.

    셋째, 신도반(Band)이다. 연합신도회와 속회가 성숙한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초신자 및 헌신된 성도들이 함께 모여 교제하며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기 위한 모임이라면, 신도반은 선발신도반과 함께 신자들을 더욱 성숙하고 헌신된 이들로 훈련시키기 위한 모임이다. 웨슬리는 속원들 중 철저한 신앙인으로 헌신되기를 사모하는 이들로 신도반을 조직했다. 2-3개 속회에서 하나의 신도반이 형성됐고, 속원들 중 20%에 이에 속했다. 비슷한 나이와 당면 과제들을 지닌 이들로 신도반들을 구성해 기혼남자밴드, 미혼여자밴드 등의 신도반들을 두었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규칙에 철저했다. 웨슬리는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낫기를 위해 서로 기도하라'(약 5:16)는 말씀에 근거해 1738년에 신도반 모임의 규칙을 만들었다.

    넷째, 선발 신도반(Select Society)다. 웨슬리는 신도반 구성원들 중 내적 성결과 외적 성결을 이루는데 뚜렷한 발전을 이룬 자들로 선발 시도반을 구성했다. 웨슬리는 선발 신도반을 통해 기독자의 완전, 은사 훈련, 피차 헌신적인 사랑 나눔, 신앙의 모범 제시를 의도했다. 선발 신도반 구성원들은 각자 마음에 품은 자신의 규율에 따라 활동했는데, 논의 사항 비밀 준수, 철저한 의논, 구제 사업과 공동체의 삶 이라는 3가지의 운영 규칙이 있었다.

    그외 웨슬리는 고의적 타락, 습관적 타락에 빠진 이들을 위해 참회자반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다. 참회자반에서는 하나님의 경고와 약속의 말씀을 동시에 주었으며, 사역자들이 그들을 대신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감리교인 정체성, 기독교인 정체성
    오늘날 교회 안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사람들이 교회에서는 신실한 교인으로, 학교에서는 경쟁의식에 매인 지식인으로, 직장에서는 출세욕에 불타는 사람으로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인으로서의 가치관이 돼 교회에서만 드러나고 삶의 다양한 정황 가운데서는 드러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면, 그것은 많은 이들이 기독교인이라 자칭하지만 실은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돈에 대한 가치관, 명예에 대한 가지관, 관계에 대한 가치관이 있듯이 종교에 대한 가치관으로 기독교를 택했을 뿐인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아닌 종교인이다.

    기독교인은 이런 종교인들과 다르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가치의 주인이시다. 재물관, 명예관, 직업관, 지식관, 결혼관 등 모든 가치관에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한다. 이런 운동을 웨슬리가 감리교 소그룹 운동 가운데 '밴드'를 통해서 영국 사회 안에서 이뤘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의 가치관은 세상 사람들의 그것과 완전히 달랐다.

    기독교인에게 예수님이 요구하신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관계의 가치관 변화를 요구하신다(눅 14:26). 예수님은 "자기 부모, 처자, 형제, 자매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다. 인정, 사정, 애정, 동정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른 이들과의 관계보다 뒷전으로 물러나면 안 된다. 아브라함이 육신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이삭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삼았을 때 '믿음의 조상'이라는 엄청난 복을 받았다.

    둘째, 인생 목적의 가치관 변화(눅 14:27)를 요구하신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좇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과 자기의 소원을 포기하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거는 태도를 요구하시는 것이다. 소경 바디매오를 그 예로 들 수 있다(막 10장). 예수님의 부르심에 '겉옷을 내어 버리고(막 10:50)' 뛰어간 바디매오(가난하다 못해 구걸까지 하던 이였는데)의 행위는 시몬과 안드레가 그물을 버렸던 행위, 구차한 중 자신의 모든 소유를 마친 한 과부의 행위와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이런 믿음으로 인해 소경 바디매오는 시력을 회복하게 되고 '길에서 따랐다(막 10:52)'. 여기서 '길'은 예루살렘을 향한 길, 십자가를 향한 길을 뜻한다.

    셋째, 물질의 가치관의 변화(눅 14:33)'를 요구하신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재물은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고 하셨던 것처럼, 제자는 재물의 소유권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돌려 하나님의 의도대로만 재물을 사용해야 한다. 돈지갑의 회개 없이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돈 많은 의회원 이야기(눅 18:18-23)', '세리장 삭개오 이야기(눅 19:1-10)'는 좋은 대조를 이룬다.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머무시자 삭개오는 즐거워하며 자기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율법에서는 1/5만 가난한 자에게 주면 충분하다고 했다), 착취한 것과 속여서 횡령한 것의 4배를 갚겠다고(이것은 당시 도적이나 강도에게 부과한 형벌량에 버금가는 것이었다) 율법이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돈지갑의 회개를 했다. 물질관의 변화는 제자 여부를 가리는 중요한 시금석이다.


    김영빈 기자 ybkim@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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