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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을 보라
    2003-03-24 18:56:25   read : 14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죄악으로 인하여 주님이 치르셔야 했던 고난

    ▲이 사람을 보라(Ecce Homo) -렘브란트作 (드라이포인트,1655년)-

    예수님이 끌려나오셨다. 그 분의 몸은 단단한 밧줄에 매여있다. 얼마 전까지 자유의 몸이었으나 이제는 그렇지가 않다.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조차 없다. 그의 손은 포박을 당했다. 문둥병자를 만져주고 아픈 자를 고쳐주며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던 그 손이 밧줄에 묶여 있다.

    예수님은 도살장에 끌려온 양같이 잠잠히 계실 뿐 아니라 외로이 서 있다. 그를 따르던 무리들은 더 이상 찾을 수 없다. 그를 보호해줄 사람도 없다. 그토록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셨건만 온데 간데 없다. 예수님은 굶주린 야수들 앞에 내동댕이쳐졌다. 야수들이 으르렁대며 달려들 태세다. 무자비한 야수들은 송곳같은 이빨을 내놓으며 난폭한 본성을 노출한다.

    예수님은 조금 전에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셨다. 호위병들은 예수님을 마구 구타하였다. 전쟁터에서 싸웠던 강인한 손과 팔로 예수님을 가격하였다. 구세주의 뺨을 때렸고 가슴을 걷어찼다. 땅에 엎어진 예수께서는 멍든 눈으로 그들을 올려 보았다. 그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웃었다. 침을 뱉었고 시종일관 놀림을 받았다. 못된 병사들은 폭력을 재미삼아 휘두른다. 그들은 살인에 이력이 나 있고 피에 굶주려 있다. 누구든 그들에게 붙잡혀오면 생각만 해도 진저리가 나는 수모와 고문을 받는다.

    이번에는 구타당한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튼튼한 나무기둥에 묶는다. 채찍을 가하기 위해서다. 그 채찍은 아홉 줄의 가죽끈에다 작은 철고리들을 달았다. 어떤 사람이라도 그 채찍을 맞고 벌벌 떨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그 살인적인 가죽끈이 예수님의 발가벗긴 몸에 찰싹 달라붙는다. 억센 채찍이 몸에 감기면서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핏방울들이 바닥에 튄다. 피부가 벗겨지고 하얀 뼈가 드러난다. 한번 채찍이 있을 때마다 고통이 몰려온다. 그 고통이 모여 실개천을 이루고 눈물의 강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소리내지 않으신다. 하지만 흘러내리는 눈물만큼은 참을 수가 없다. 예수의 눈가가 흐려진다. 아무도 그 분의 아픔을 대신해줄 수가 없다. 육체적 고통, 제자들의 배신, 버림받은 고독이 예수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는다. 이처럼 괴롭고 외로울 때가 없었다.

    빌라도가 죄수를 만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 전해지자 잔인한 호위병들은 예수님을 끌고 광장으로 나왔다. 가장 슬픈 왕의 초상이다.

    "이 사람을 보라!"

    빌라도가 외친다. 그러자 증오심에 불타는 군중이 주먹 쥔 팔을 뻗으며 외친다.

    "십자가에 못박아라!"
    "십자가에 못박아라!"

    예수님의 피와 상처, 깨어진 마음을 그들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빌라도는 난처한 지경에 빠졌다. "이만하면 되었을 텐데.. 어쩌지? 내 손에 피를 뭍히는 야만적인 행동을 할 수는 없잖아" 빌라도의 우물쭈물하는 심경을 간파한 대제사장이 결정적인 말을 내뱉는다. "이 사람을 놓아주면 시저의 충신이 아니지요."

    위협적인 말이다. 협박이나 다름없다. 빌라도는 이 말을 듣자 등골이 오싹해진다. 빌라도는 선택의 막판에 서게 되었다. 예수를 놓아주었다는 사실이 로마에까지 알려진다면 정치적 생명이 끝날 것은 뻔한 일이다. "예수를 놓아주어 민란의 원인을 제공해서도 안될 말이지.. 내가 얼마나 이 자리에 오르기 위해 힘썼는데..." 잔인하지만 영악했던 빌라도는 재빨리 앞날을 그려본다.

    그도 젊었을 때는 지금같지 않았다. 옳고 그른 것쯤은 가릴 줄 알았다. 그러나 야심을 가지고 정치에 입문하면서 인생궤도에 큰 변화가 생겼다. 조금 더 인기를 얻고 자리를 유지하려면 은밀한 거래를 해야 했고 기생충같은 자들과 공모해야 했고 그런 일을 하면서 그의 순수성은 점차 퇴색해갔다. 예전의 고상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지금 그에게 남은 것이란 타협과 편의, 개인적 야심 따위이다.
    빌라도는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으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를 십자가형에 처하기로 하는 순간 양심의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양심의 소리로 재판을 뒤바꿀 용기가 없었다. 그는 현실에 굴복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추악한 자신의 정욕에 굴종하고 말았다.

    대신 그는 대야를 찾았다. 손을 씻는다고 그의 죄가 용서될 리 없었다. 그의 죄는 육신으로 저지른 죄가 아니라 양심을 판 죄요 진리를 외면한 죄악이었기 때문에 손을 아무리 깨끗이 씻는다 한들 소용이 없다. 죄없는 예수를 놓아주라는 아내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듣는 대신 군중이 질러대는 광란의 요구를 듣는 중대한 과오를 저질렀다. 그의 선택이 잘못된 것임을 그 자신도 알았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모습으로 오셨다. 자기백성들에게 오셨지만 그를 영접한 사람은 없었다. 재판정과 사람들은 검정물감을 뿌려놓은 듯이 시꺼멓게 보였을 것이다. 예수님은 지금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고 간고를 겪는다.(사 53:3) 자신에게 엄습해오는 두려움을 느끼면서 이를 피하지 않고 우리를 대신하여 죄악을 뒤집어쓰셨다. 이런 환란을 받을 줄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피부로 맞이하는 고통은 견디기 힘들다.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않으셨다.(사 53:7)

    나는 이 그림을 보면서 예수님이 깊이 사랑하셨던 자들에게 받으셨던 고통을 생각한다. 나의 죄악으로 인하여 주님이 치르셔야 했던 아픔을 생각한다. 나도 저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저들처럼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달라고 외친 죄인이었다.

    나는 그 분에게 상처를 주었으나 그 분은 내게도 손을 내미셨다. 나의 허물과 죄악을 보지 않으시고 오히려 나를 감싸주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다. 세상 염려 때문에 천국생활에 대한 모든 열망을 사장시킨 나를 회복시켜주셨다. 이 세상을 마치 영원한 안식처로 생각하고 내 힘으로 지은 깨지기 쉬운 보금자리를 안전한 곳으로 생각한 나를 바로 잡아주셨다. 영원에 대한 체험만이 이 세상에 대한 속박으로부터 해방시켜줄 수 있음을 가르쳐주셨다. 이 세상을 경멸하거나 멸시하지 않으면서 참되게 사랑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다. 하나님의 증거들로 말미암아 미래에 있을 더 좋은 영광을 갈망하게 길을 열어주셨다.

    그런 예수님을 나의 가장 귀한 친구요 구원자로 섬기리라. 사랑의 선물을 주신 그 분을 찬송하리라.

    서성록(안동대교수.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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