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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약한 교회와 목회자를 돌아봅시다"
    2002-01-15 11:03:09   read : 1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호준 목사(기독신학대학원 교수)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목사들이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곧 교회를 세울 터를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목사들입니다. 그들은 곧 신학교를 졸업하였지만 갈곳이 없는 무임(無任) 목사들입니다. 또한 그들보다는 나을지는 모르겠지만 심적으로 방황하는 목회자들도 있습니다. 상가의 비좁은 장소를 얻어서 목회 하는 개척교회 목사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그들은 출석교인 한 사람에 희비(喜悲)가 엇갈리는 경험을 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몇 해가 지나도 가정교회 형태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들의 좌절과 실망은 여간 큰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교계(敎界)라 불리는 독특한 사회 속의 낙오자들입니다. 정글의 법칙만 있는 무한경쟁사회 속에서, 굴절된 자본주의 테두리 안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자원들과 재능들이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명석한 두뇌를 가진 것도 아니고 남들만큼 공부를 많이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탁월한 영적 은사(靈的恩賜)들을 소유한 것도 아닙니다. 사회적 기준에서 볼 때 그들은 탁월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뛰어난 학벌을 지닌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외모가 준수한 사람들도 아닙니다. 그들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일뿐입니다.

    그러나 생존을 위해 해보지 않은 것이 없는 환자처럼, 그들은 교회의 생존, 아니 자신과의 투쟁에서 '생존'이라는 그 한가지 목적을 위해 얼마나 힘쓰고 애쓰는지 모릅니다. 교회를 위해서라면 각종 어떤 세미나나 프로그램에라도 참여해 봅니다: 교회성장 세미나, 제자훈련 프로그램, 찬양과 경배 훈련, 중보 기도 세미나, 치유 세미나, 강해 설교 세미나… 아마 여러분이 더 많은 이름을 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목회 현장에서 그들은 심한 허탈감과 좌절감에 깊은 상처를 입곤 합니다.

    한 인간으로서, 그들에게도 그들을 기다리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내와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여건이나 기회가 좀처럼 찾아오지 않습니다. 부단히 노력하고 기도하고 애를 쓰지만,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그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좌절과 실망을 삼켜야 합니다. 그들을 알아주는 사람들도 별로 없습니다. 같은 목회자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그들은 항상 뒷자리로 밀려나기 일쑤입니다. 그들에겐 쳐진 어깨와 수그러진 고개, 그리고 닳아빠진 구두, 낡은 봉고 자동차가 전부입니다. 더욱이 그들을 슬프게 만드는 것은 물량주의란 신기루와 성공 지상주의라는 마약에 취해 있는 일부 동료 목회자들의 눈 ― 그들을 측은하게 쳐다보는 눈 ― 입니다. 그렇습니다. 실상 "당신의 초라함은, 당신의 불행은 당신이 가진 능력의 열매일 뿐이야!"라고 말하는 듯한 그들의 '내리깐 눈'은 정말이지 참기 어려운 고통 그 자체입니다. 참으로 견딜 수 없는 수치감을 더해줍니다.

    일반적으로 교인들도 개척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꺼려합니다. 물론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종종 자녀들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자체 교회당이 있고, 인적자원이 풍부한 교회에 가면 교육프로그램이 잘되어 있어서, 자녀들의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인 신자들 역시 자신들의 욕구를 그런 교회에서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교회에 다니는 것을 자랑스런 훈장이나 뱃지(badge)로, 아니면 특권이나 긍지로 생각합니다. 우연히 이런 교인들을 만나는 개척교회의 목사는 참으로 큰 비애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괜찮은(?) 교인 한 명이라도 출석해 주면 여간 감사하고 기쁘지 않습니다. 이것 역시 속으로는 죽을 맛입니다. 그것은 목사로서의 품위손상은 물론이고 속물적 야망과 위선적 인내 사이에서 갈등하는 자신을 내려다봐야 하는 비참함 때문입니다.



    조국교회는 좀더 공교회(公敎會, catholic)적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교회들이 ― 큰 교회들이든, 작은 교회들이든, 도시교회든, 산간벽지의 교회든 ― 함께 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로 부르심을 입었다는 의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웃 교회는 결코 사각(四角)의 링에서 여러분과 사투하는 여러분의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비록 교단과 교파를 달리한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동료 목회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동반자 의식, 특별히 어려운 처지에 있는 연약한 교회와 그의 사역자들에 대한 영적·정서적·물질적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도적 성품들이 그리스도인들의 몸에 배도록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개척교회 목사들의 애환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아량과 애정이 있을 때 조국교회의 장래는 좀더 밝아질 것입니다. 강한 자가 약한 자의 짐을 덜어주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우리의 눈을 돌려 연약한 교회, 힘들어하는 목회자들을 돌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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