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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리공부 제14과/ 그리스도의 대속(代贖)
    2004-05-17 10:31:01   read : 27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속죄교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이 교리는 하나님, 사람, 그리스도, 구원, 교회와 종말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결정해준다. 속죄교리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기독교 교리의 중심적이고 근본적인 요소를 상실하게 된다. 이 교리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오묘하고 경이로운 진리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죽음을 대속물(代贖物)로 해석하셨다(막10:45) 속죄교리가 가리워질 때 그리스도의 죽음은 도덕적인 감화의 가치 뿐인 것으로 여기게된다. 십자가의 속죄적 가치의 무시는 성경에 대한 불신앙에 기인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하나님의 사랑과 의의 구현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사회정의의 실천적 모범으로만 이해하려 하는 현대적 경향은 성경의 교훈과 조화되지 않는다.
    영원 자존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성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
    우리의 대속을 위한 그리스도의 고난은, 그의 최후적 고통에만 국한(局限)된 것이 아니고 그의 전 생애가 고난의 생애였다. 그의 전 생활은 창조주가 피조물로, 만주의 주가 종으로 사신 생활이었으며, 사단(마귀)의 공격과 인간들의 불신과 대적으로 인한 수난(受難)의 생애였다.
    그는 죄없이 사형선고(死刑宣告)를 받아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혀 죽으셨다.(빌2:8) 그는 장사(葬事) 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다.(고전15:3-4)
    1.속죄의 원인(原因)
    1)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① 하나님이 그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타락하여 범죄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감당해야 할 대속(代贖)의 제물이 필요한 것이다.
    ② 이 대속의 어린 양이 되셔서 속죄 제물이 되신 분이 바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시다.
    2) 이 대속은
    ① 하나님의 기쁘신 뜻(사53:10, 눅2:14, 골1:19-20)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표현이며(요3:16)
    ② '자기도 의로우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하려 하심이라'고 한 율법(律法)의 요구(要求)에 응할 것을 요청하신 하나님의 공의의 실현이다.(롬3:26)
    2.속죄의 필요성(必要性)
    1) 현대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속죄(贖罪)의 필요성(必要性)을 부정(否定)하고 있으나 성경(聖經)은 죄의 실재성과 심각성으로 인해 효과적인 속죄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히1:1-3, 2:9-18, 9:9-14. 22-28; 요 3:14-16)
    2) 인간의 범죄로 말미암아 깨어진 하나님의 거룩하심(성결), 공의로우심, 순결하심은 보존되어야 하기 때문에(출34:7, 민14:28) 그 보상이 요구(要求) 되었다.
    3)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므로 죄의 형벌은 마땅하며(시1:1-2, 시5:4-6, 롬1:18, 신27:26, 마5:18), 자기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롬3:25-26)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최고확증(最高確證)이시다.(롬5:7-8, 롬8:32)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는 죄에 대한 형벌을 하시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의 사랑은 독생자를 속죄와 화목의 제물로 희생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요구가 완전히 충족되는 길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만 가능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는 하나님이 내신 지혜이다.
    그러므로 죄의 심각성, 하나님의 율법의 신성불가침성,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부터 생기는 긴박성을 생각할 때에 속죄의 절대적 필요성을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3.속죄의 성질(性質)
    그리스도는 성령의 권능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도성인신 하셨다. 그 인성은 죄만 없지 사람이 가지는 모든 근본적 요소와 제한성을 가지셨다(히2:14,16, 히4:15), 이와 같이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은 끊을 수 없게 그리스도의 한 인격 안에 결합되어 변경(變更)되거나 혼돈(混沌)될 수 없게 되었다. (눅1:35, 골2:9, 롬9:5, 벧전3:18, 딤전3:16)
    1) 신인양성(神人兩性) 일위(一位)인 예수님께서
    ① 우리의 죄와 형벌을 대신하사 죄 없으신 그가 십자가에서 정죄(情罪)와 형벌을 당하셨고,
    ② 우리의 순종을 대신하사 그가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지공지성법(至公至聖法)의 요구를 만족하게 이루셨다.
    ③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과 화친을 이루사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화목(和睦)케 하셨다.
    2) 대속 결과
    ① 하나님 앞에 인정(認定)되어 만족(滿足)을 이루셨고, 이 대속의 공로를 예수님이 대신 행하셔서 자기 백성들에게 입혀주시는 일을 하셨다.(대리적 속죄)
    그리스도의 대형으로 우리에게 사죄를 입혀주셔서 우리를 모든 죄책과 죄의 세력과 오염으로부터의 해방을 주셨다.
    또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하여 율법의 요구에 완전히 순종하시므로 우리에게 의를 입혀주셨다.
    또 그리스도의 우리를 대신한 하나님과의 대화친으로 우리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와 불쾌를 풀어드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의 자녀로 영생을 누기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들로 율법의 의무, 곧 계명 순종의 의무에서 벗어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고속 받은 자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울법으로 죄와 의를 분별하며, 마음과 힘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같이 사랑해야한다.
    4.속죄의 범위(範圍)
    1) 속죄설의 학설
    속죄의 한계에 있어서 "그리스도는 누구를 위해 죽으셨는가? 그는 실제로 누구의 죄값을 지불하셨는가?" 하는 것이 논쟁의 촛점이다.
    보편적 속죄설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류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이 보편적 속죄설이다. 그러나 보편적 속죄설을 주장하는 자들의 대다수가 모든 사람이 실제로 구원 얻는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으나 인류 가운데 일부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된다는 것이다. 보편적 속죄설을 주장하는 근거로는 "모든 사람"(고후5:14; 히 2:9; 롬 8:32), "우리가 다"(사53:6), "세상" 또는 "온 세상"(요3:16; 요일 2:2)등이다. 그러나 이런 말들이 성경에 사용되는 모든 경우에서 전인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전 인류를 의미할 때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다(롬 5:18,11,12;눅2:1)
    제한적 속죄설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속죄의 능력과 가치는 무한하다. 그 속죄는 가치에 있어서 한정이 없다. 그러나 이 무한한 가치의 속죄는 택하신 자들만의 구원을 위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들만을 위해서 죽으셨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면 그의 다시 사신 것도 모든 사람의 것이 되어야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 새 생명에 참여하는 자들은 제한되어 있다. 그러므로 선택교리와 제한적 속죄교리는 나누어질 수 없이 견고하게 연결되어 있다. 보편적 속죄설은 보편적 구원설로 빠져들기 쉽다.
    그 외에도 여러 학설이 있으나 장로교 중심 교리로는 제한적 속죄설를 믿는다.
    즉 하나님의 '선택받는 자' 만을 구하는 것이 성부와 성자의 의도였다.
    1) 그리스도께서 '구원하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사람'만 구원되며
    2) 또 속죄의 댓가가 지불된 사람은 어느 한 사람에게도 구원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마1:21, 요10:11, 행20:28, 엡5:25-27, 롬8:32,35)
    3)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적 은총을 입게 될 대상자들이 한정되었다는 사실은 알지만, 누가 택자이며, 누가 불택자인지 알수 없다. 따라서 우리들은 모든 사람들이 다 택자이기를 바라면서 구속의 기쁜소식을 전해야한다. 택자들은 모든 족속에게 있기 때문에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5.그리스도의 속죄는 완전함
    1)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는 자는 완전하고도 영원한 구속을 받게 된다. 즉 신자의 어떤 공로.고행.선행의 추가가 필요치 않고, 오직 신앙으로만 가능하다.(골2:10, 히10:12-14,1 요일1:7)
    2)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거룩한 공의를 만족케 하시었다. 동시에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사신으로 하나님과 죄인 간의 화목 제물로 오시어 구속(救贖)을 이루셨다.
    3) 그러므로 속죄함을 입은 우리는 진실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영원한 영생의 축복 안에서 살아야한다.


    1. 속죄의 필요성을 말하시오.
    2. 제한 속죄는 어떤 사람만이 구원을 얻는 것입니까?
    3. 완전히 영원한 구속을 받으려면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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