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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 깁슨이 제작한 'The Passion of The Christ'
    2004-03-06 01:09:56   read : 51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멜깁슨이 호텔에서 자살하려고 하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슈퍼스타인 그가 돈을 소유하고, 모든 것을 누린 그였지만
    모든 것이 허무한 것을 알고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났고.. 멜깁슨은 그후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영화를 자비를 들여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종교인들의 공격과 사단의 공격이 있으며,
    그래서 전세계 목사님들이 멜 깁슨과 이 영화의 상영을 위하여
    기도하며 중보기도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멜깁슨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며 성경적인 영화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을 복음화 할 것 이라고 합니다.

    80년대의 예수 영화 가 많은 사람에게 복음전도한 것 처럼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도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봄개봉 예정입니다. <멜깁슨의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 중에 신기한 일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장님이었던 사람 한명이 눈을 떴고, 귀머거리였던 사람 한명이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병이 나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씬을 찍을 때,
    갑자기 번개가 쳐서 한 사람이 번개를 맞았는데요,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서 걸어갔습니다.'라고 합니다.

    7월 28일자 타임지 기사에 예수님 역을 맡은 짐 카비에젤(캐톨릭신자)이 교황님을 만나 강복을
    받았다는 얘기와 함께 촬영중 왼쪽 어깨뼈가 탈구 됐었다고 나와있네요.
    그렇지만 그는 '다행히 하느님께서 절 도와주고 계십니다' 라고 겸손하게 말했답니다.

    The Passion of the Christ 공식 포스터

    <참고 사이트>
    ..
    공식 홈 : http://www.thepassionofthechrist.com/
    예고편 : http://www.thepassionofthechrist.com/trailers/index.html
    http://www.hollywoodjesus.com/passion.htm
    관련기사
    (출저) - 굿데이

    멜 깁슨 '기적체험'…폭우속 '예수영화' 촬영장만 햇빛
    [속보, 연예] 2003년 08월 29일 (금) 18:21





    "이 영화는 신의 원대한 계획 중 일부다."
    멜 깁슨이 영화 <예수 수난(The Passion)>을 감독하면서 한 말이다.
     
    <브레이브 하트>에 이은 두번째 감독 작품은 깁슨이 찾아낸 것이 아니라 '찾아왔다.' 캘리포니아 말리부의 집에 있던 깁슨에게 갑자기 선반 위의 책 한권이 툭 떨어졌다. 18세기 독일 신비주의 작가 앤 캐서린 엠머리히가 쓴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스러운 수난>이었다. 엠머리히는 나무 십자가 위에서 잠을 잤으며 손과 발에 피가 흐르는 체험을 했던 작가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깁슨의 영감이 가득한 이 프로젝트는 그러나 투자자를 찾지 못했다. 라틴어와 아라믹어로만 영화를 찍을 계획이며, 영어 자막도 넣지 않을 것이라는 깁슨의 고집 때문이었다. 결국 깁슨은 사재 2,500만달러를 들여 직접 제작하기로 했다.
     
    예수 손발에 못을 박을 때 튀는 살점과 손톱 밑에 흐르는 검붉은 피가 클로즈업되는 등 예수가 처형되기까지 12시간 동안의 일을 극사실적으로 묘사할 이 영화는 시작부터 난항에 부딪쳤다. 유대인협의회의 학자들은 이 영화가 유대인을 "피에 굶주리고 돈에 혈안이 된 사람들로 묘사하고 있는 반유대주의 영화"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깁슨은 "이 영화는 믿음과 사랑, 용서와 희망에 관한 영화"라고 맞섰다. 유대인 학자들은 영화가 완성된 다음에 판단하기로 하고 일단 관망하는 쪽으로 한걸음 물러나 있다.
     
    촬영장에서 깁슨은 예수 역을 맡은 짐 캐비즐, 마리아 역의 모니카 벨루치 등과 함께 라틴어로 기도를 드리는 일부터 시작한다.
     
    얼마전 로마 촬영 때에는 '기적'까지 일어났다고 한다. 캐비즐에 따르면 비가 계속 오고 있는데 촬영장 주위의 30야드 정도 원형 안에만 비가 내리지 않은 현상을 직접 겪었다고 한다. 그러나 캐비즐은 "관객 동원에까지 기적이 일어날지는 의문"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 영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도 많을 것이고 상영 도중 나가버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멜 깁슨의 열정이 담긴 영화 <예수 수난>은 내년 봄 개봉될 예정이다.






    (출저) - 연합뉴스



    <美유대교.기독교인, 멜 깁슨 영화 충격 약화운동>
    [속보, 세계] 2004년 02월 02일 (월) 11:51

    (뉴욕 =연합뉴스) 예수의 수난을 그린 멜 깁슨 영화가 반(反) 유대주의를 부추길까봐 염려하고 있는 미국의 유대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은 강좌와 초교파 좌담 및 기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 영화가 몰고 올 충격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
    깁슨은 오는 25일 '재의 수요일'에 개봉될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이 유대인들을 비방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지난주 이 영화를 미리 본 반명예연맹(ADL)과 미국유대인위원회(AJC) 대표들은 이 영화엔 그리스도의 죽음에서의 유대인의 역할에 대해 파멸적 내용이 일관되게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 영화 비판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의 극화가 어떻게 해서 중세 시대에 반유대인 폭력을 선동하는 데 이용됐는지를 설명하고 이제는 많은 기독교 종파들이 예수 살해엔 유대인들이 집단적으로 책임이 있다는 사상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 하고 있다.

    AJC 초교파국장 랍비 데이비드 엘콧은 "이 영화 상영의 결과로 학살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고 전제하고 "이는 종교적 대화를 어렵게 하는 절대주의자의 영화로 우리들이 이 나라에서 상호존중과 종교적 다원주의를 위해 이룩해온 진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반대자들은 영화관 밖에서 거부나 항의를 계획하지는 않고 있다.

    AJC의 초교파 고문 랍비 제임스 루딘은 "예술가들에겐 나름대로 어떤 종류의 영화든 자기네가 원하는 대로 만들 권리가 있지만 관중 또한 그에 대한 판단을 내릴 절대적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 운동은 영화개봉에 맞춰 많은 미국 기독교 교회들이 복음주의적 차원에서 대대적인 관람권장 노력을 펴고 있는 데 맞서 펼쳐지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를 비롯한 여러 저명 보수파 기독교인들은 이 작품이 여태껏 보아온 영화 중 그리스도의 최후순간을 가장 강렬하게 그린 영화였다고 말했다.

    이 영화에 대한 복음주의 지지자들은 이 영화가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유대인들에게 돌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죽은 것은 개개인의 죄 때문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것이라는 깁슨의 견해에 동조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AJC는 이 영화에 대한 유대인들의 우려를 설명하는 방법을 담은 40쪽 짜리 지침을 전국 지부들에 내려보내고 있다.

    루딘은 또 기독교인 동료들에게도 이 영화를 교육도구로 사용치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보스턴대학 기독교-유대교학습센터(CCJ)는 십자가 수난에 대한 복음서의 기사들과 기독교 교회들이 어떻게 유대인들이 신을 죽였다는 주장을 거부하게 됐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을 담은 관람지침을 우송했다.

    개혁파 유대교(RJ) 지도자들은 교인들에게 나눠줄 교육자료들을 준비하고 그들에게 공동체 내에서 좌담을 통해 이 영화를 논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고 RJ 종교간문제위원회 위원장 마크 펠러빈이 말했다.

    미국복음주의루터교회는 목사들에게 개신교 주류는 복음서 설교를 할 때 유대인들을 비하하거나 비방하거나 또는 해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대담하게 가르치라"고 촉구하고 있다.

    한편 루터교 커뮤니케이션국장인 에릭 섀퍼 목사는 이영화를 시사한 뒤 이 영화가 반유대적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 영화는 '일부는 복음서 이야기고 일부는 신화'라며 관객들이 이 영화를 성경에 전적으로 근거한 것이라고 생각할까봐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Mr. 멜 깁슨이 제작, 감독한 영화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12시간 동안의 상황을 복음서에 기초하여 그대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보시고는 "예수님께서 당한 고난을 성경으로 봐서는 그 아픔이 잘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그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눈물로 고백한 영화라고 한다.

    하지만, 그 어떤 평보다 정말 내 마음을 움직인 말은 멜 깁슨의 고백이었다.


    ..
    "내가 지금까지
    (영화배우로) 성공한 것은
    바로 이 영화를
    만들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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