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5년 05월 14일 (수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목사를 막아라, 텅빈본당 /목사 연금 1,600억으로 '돈 장사'한 집사 구속/ 캄보디아 박율 목사 체포 충격               최태민 구국선교단 참여 목사들 / 십일조 하지 말라는 목사 /한우갈비’외치는 기감목사들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서울광장서 개막 / 여호와의 증인 병역거부 무죄               선교사들 위한 안식관 두 곳/ '노트북이 뭐라고' 소송 총동원한 사랑의교회               언더우드 후손 28명 우리 고향은 South Korea/ 군종장교 범죄               박수홍, 하나님께 대한 최소한 예의/ 죽음의 질(Well dying) 중요               목사님이 운영하는 중고자동차 매매센터               예장통합 ‘제2의 세습방지법안’ 총회 통과/ 예수님처럼 교회도 하늘에서 내려와야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적극 반대 /목회자의 고백 7가지 실수               총회장 2명을 배출한 여인의 힘! /복음화율 10% 안 되는데 주일학교만 1천 명              

  홈     이삼규     강문호.     고신일     곽선희.     김광일.     김기석.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은호     김정호.     김홍도.     류영모.     명설교     박봉수.     오주철.     옥한흠     유기성     이동원     이성희.     이양덕.     이영무     이윤재     이재철.박영선     이정익     조봉희.     조용기.     주준태     지용수     피영민     하용조     한경직.     홍정길.임영수     해외목사님     관     괄사치유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한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사건별설교(구약)     사건별설교(신약)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샘플설교
  오래된 설교(왕)
  카드,핸드폰결제

설교내용검색

네이버.다음.구글


시작페이지 설정


호산나 자동차


교회인쇄주보디자인


밀알.현수막.주보


제주2박3일210.000원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남학매일성경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베리타스칼럼
  • 강남신앙간증
  • 아멘넷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강문호목사
  • 고신일목사
  • 김기석목사
  • 김대동목사
  • 김명혁목사
  • 김성광목사
  • 김승욱목사
  • 김형준목사
  • 김흥규목사
  • 명성훈목사
  • 박광철목사
  • 박건목사
  • 소강석목사
  • 이동원목사
  • 이성희목사
  • 이한규목사
  • 정근두목사
  • 정태기목사
  • 조태환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교단 사이트

    말씀,QT

    사전.지도사이트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연구공부자료

    성경신학 자료

    Home

    평안을 구하라! / 시122:6-9
    2005-10-29 14:38:28   read : 578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인사는 ‘샬롬’인데 ‘평안’이라는 뜻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평화를 잃은 그들은 평화가 얼마가 소중한 것을 늘 가슴에 사모하여 왔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공통으로 원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평화입니다. 아무리 아름답고 안전한 저택에 산다 할지라도 평화가 없는 곳은 불안과 공포가 있게 마련이고, 또 분쟁이 있으면 그곳은 감옥이나 지옥과 같습니다. 영국의 시인이요 평론가인 S.T. 콜리지는 ‘평화는 세상의 모든 축복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중에 하나는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이고, 육신의 세계에서 우리의 영혼에 누리는 선물 중의 하나는 바로 평화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평안을 구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물질, 건강, 의식주, 직장, 사업장 등등 구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먼저 구해야 할 것은 평안입니다. 평안이 있을 때만이 그 삶의 의미를 누리게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평안을 구하되 무엇을 위하여 평안을 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교회를 위하여 평안을 구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시 122:6) 여기에서 ‘예루살렘’은 교회를 상징합니다. 저는 부흥사로서 이 나라, 저 나라, 이 교회, 저 교회 교파를 초월해서 다니면서 볼 때 부흥하는 교회는 평안한 교회였습니다. 평안이 있는 교회 성도들은 항상 얼굴에 기쁨이 있고, 대화 속에도 감사와 소망과 축복이 넘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부흥이 되지 않는 교회는 평안이 없고 분쟁만 하는 교회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분쟁과 시기가 있는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고전 3:3)라고 말씀하고, “형제들아 …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고 말씀했습니다.
    교회의 사명은 바로 선교입니다. 선교를 하려면 교회가 평안해야 됩니다. 사도행전 9:31에 보면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교회가 평안할 때 부흥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를 위하여 평안을 구해야 합니다.

    둘째, 가정을 위하여 평안을 구해야 합니다.
    가정에 평안이 없고 가정에서 안식을 누리지 못하면 세상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H.G. 웰즈는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가정은 안심하고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으며,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사랑받는 곳이다.’라고 말했고, 조지 무어는 ‘인간은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찾아서 세상을 방황하다가 가정에 돌아와 그곳을 발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정을 위하여 평안을 구해야 합니다.
    가정에 기쁨이 있으면 밖에 나가서 슬픔이 있어도 이길 수 있습니다. 가정에 소망이 있으면 어려움이 있어도 견딜 수 있습니다. 가정이 평안하면 모든 것이 다 평안합니다. 잠언 15:17에 보면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채소를 먹으면서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고기를 먹으면서 불평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셋째, 국가를 위하여 평안을 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1:17에 보면 예수님께서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진다’라고 말씀했습니다. 나라 안에서 서로 싸우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가의 평안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화를 추구하는 일에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2:25에도 보면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동네도 분쟁하면 넘어지고, 집도 분쟁하면 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W. 윌슨은 ‘평안은 세상을 치료하고, 향상시키는 세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약점, 단점, 허물이 있어도 평안이 있는 사람은 그 사람 때문에 그 가정과 단체와 지역과 국가를 평안케 합니다.

    넷째, 자신을 위하여 평안을 구해야 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 17:22)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양약은 바로 기쁨입니다. 요한보음 14:1에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했고, 로마서 8:6에 보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영의 생각을 함으로 자신을 위하여 평안을 구해야 합니다. 또 요한복음 14:27에 보면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평안을 소유할 때만이 마음의 근심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평안을 구하는 자에게 형통한 삶(시 122:6)과 평강이 넘치는 삶(시 122:8), 복을 누리는 삶(시 122:9)을 약속하셨습니다. 교회와 가정과 국가와 자신을 위하여 평안을 구함으로 형통하고 평강이 넘치는 복을 누리며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평안을 구하라! / 시122:6-9
    요셉의 신앙 / 창37:1-11
    하나님의 행하시는 역사 / 욥5:9-27
    모세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축복 / 출33:1-5
    가버나움에 임하신 예수님 / 막1:21-28
    깨어 있으라 / 마24:42-46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 신1:30-33
    예수를 바라보자 / 히12:1-2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호6:1-2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 행13:16-23
    하나님이 주신 승리 / 시91:11-16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개인정보취급방침 |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설교신문//이새롬/사업자번호220-09-65954/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삼일BD1121호/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3761-0691/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