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5년 04월 15일 (화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목사를 막아라, 텅빈본당 /목사 연금 1,600억으로 '돈 장사'한 집사 구속/ 캄보디아 박율 목사 체포 충격               최태민 구국선교단 참여 목사들 / 십일조 하지 말라는 목사 /한우갈비’외치는 기감목사들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서울광장서 개막 / 여호와의 증인 병역거부 무죄               선교사들 위한 안식관 두 곳/ '노트북이 뭐라고' 소송 총동원한 사랑의교회               언더우드 후손 28명 우리 고향은 South Korea/ 군종장교 범죄               박수홍, 하나님께 대한 최소한 예의/ 죽음의 질(Well dying) 중요               목사님이 운영하는 중고자동차 매매센터               예장통합 ‘제2의 세습방지법안’ 총회 통과/ 예수님처럼 교회도 하늘에서 내려와야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적극 반대 /목회자의 고백 7가지 실수               총회장 2명을 배출한 여인의 힘! /복음화율 10% 안 되는데 주일학교만 1천 명              

  홈     이삼규     강문호.     고신일     곽선희.     김광일.     김기석.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은호     김정호.     김홍도.     류영모.     명설교     박봉수.     오주철.     옥한흠     유기성     이동원     이성희.     이양덕.     이영무     이윤재     이재철.박영선     이정익     조봉희.     조용기.     주준태     지용수     피영민     하용조     한경직.     홍정길.임영수     해외목사님     관     괄사치유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한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사건별설교(구약)     사건별설교(신약)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샘플설교
  오래된 설교(왕)
  카드,핸드폰결제

설교내용검색

네이버.다음.구글


시작페이지 설정


호산나 자동차


교회인쇄주보디자인


밀알.현수막.주보


제주2박3일210.000원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남학매일성경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베리타스칼럼
  • 강남신앙간증
  • 아멘넷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강문호목사
  • 고신일목사
  • 김기석목사
  • 김대동목사
  • 김명혁목사
  • 김성광목사
  • 김승욱목사
  • 김형준목사
  • 김흥규목사
  • 명성훈목사
  • 박광철목사
  • 박건목사
  • 소강석목사
  • 이동원목사
  • 이성희목사
  • 이한규목사
  • 정근두목사
  • 정태기목사
  • 조태환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교단 사이트

    말씀,QT

    사전.지도사이트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연구공부자료

    성경신학 자료

    Home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호6:1-2
    2005-10-29 14:31:42   read : 527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데 있어서 가야 될 곳을 잘 가면 좋은 사람, 좋은 기회. 좋은 땅, 좋은 일들을 만나서 축복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서는 안될 곳을 가면 올무의 함정이나 위험한 유혹에 빠져 그 길에 불행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나서 안될 사람을 만나면 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또 사기도 당하여 후회스러운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면 기쁨과 축복이 있고, 사업에도 성공할 수 있으며, 또 좋은 의사를 만나 치료를 받으면 병을 고칠 수도 있고, 좋은 직장과 사업의 문이 열리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은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곁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며 온갖 죄악과 세상의 욕심을 따르며 살았습니다. 그 결과 온 사회는 부패와 어두움이 가득했으며, 병든 사회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 때에 호세아 선지자는 민족의 살 길이 바로 우상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이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했을까요?

    첫째, 찢겨진 상처를 싸맴 받기 위해서입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 이스라엘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찢기고 상처가 났으며, 온 사회는 부패하고 병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죄를 범하게 될 때에 우리의 영혼과 육신은 찢기고 상처가 나며 삶의 힘과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우리 인간은 땅에 살면서 수많은 상처가 있습니다. 오히려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할 때는 식생활에 집중을 하여 ‘식사하셨습니까?’라고 인사를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지위에 있어도 마음의 고통이 너무 심하니까 ‘마음 고생이 많으시지요?’라는 인사를 많이 합니다. 자기 스스로가 살아가는데 너무나 지쳐서 자기 스스로 가지게 되는 상처도 있고, 또 서로 괴롭고 고통스러우니까 남에게 스트레스를 풀거나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처를 주어서도 안되고 받아서도 안됩니다. 그런데 이 상처를 사람의 힘으로는 고칠 수 없고, 또 이 상처를 치료하는 약도 없습니다. “네 상처를 싸맬 약이 없도다”(렘 30:13)
    시편 38:11에 보면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오히려 상처가 있을 때 친구라면 가까이해주고, 친구라면 더 위로해주고, 친구라면 서로 싸매주어야 할텐데 상처가 있으니까 친구도 멀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상처는 어디에서도 치료받을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시편 147:2,3에 보면 “여호와께서 …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상처를 싸매주시고 치료해주십니다. 또한 이사야 30:26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출 15:26). 그래서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사람은 모든 상처를 치료받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요,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5:7에 보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모든 것을 누리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밀착되어 있기를 원하십니다.

    둘째, 죽은 데서 살림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호 6:2) 죽은 데서 살았다는 것은 모든 생명과 소망이 그에게 주어진 것이고, 죽음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끝장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고는 삶이 없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고, 영생도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 영생이 있고, 생명이 있고, 축복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합니까?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길만이 우리가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잘되려면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됩니다. 가정이 잘되려면 하나님 안에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공하려면 하나님께 붙들린 바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장중에 우리가 붙잡힘을 받으면 하나님의 손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고 모든 일에 축복해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하나님께서 죽어가는 영혼을 다시 소생시키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2:1에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사실 우리 인간은 이미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려주신 것입니다. 모든 의욕을 상실해버리면 삶 자체가 벌써 죽음의 길을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살았는데 왜 죽은 자같이 삽니까? 죽은 자같이 살지 말고 산 자같이 살아야 됩니다. 더구나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살리심을 받은 자입니다. 예수 안에서 구원을 받은 자입니다. 예수 안에서 영생을 얻은 자입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를 보장받은 자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의 어려움이 있어도 잘 인내하면서 극복해야 됩니다. 마음 고생이 있어도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그 짐을 다 풀어놓고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라고 인정을 했습니다. 이 세상은 어디를 가든지 걱정 근심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잠 16:3). 어떤 분은 같은 짐을 지고 살면서도 얼굴을 보면 천하 태평합니다. 걱정이 하나도 없습니다. 항상 명랑하고 쾌활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얼굴이 벌써 죽을 상(像)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리는 영이십니다. 주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9에 보면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한사람이라도 멸망 받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셋째, 어두움에서 생명의 빛을 조명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호 6:3상) 우리 주님은 영원히 세계를 비취는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12에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또 요한복음 1:5에 보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했습니다. 주님은 생명의 빛으로 이 땅을 조명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어두우니까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빛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조명을 받으면 빛이 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주님의 빛이 비취면 여러분의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얼굴에 주님이 빛이 비친다면 여러분의 얼굴은 주님의 인자하심을 나타낼 수가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의 생각 속에 예수님의 빛이 비쳐진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항상 아름다워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두운 생각에 주의 빛을 비쳐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어두운 발길에 주님의 빛이 등불이 되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항상 태양처럼 정오의 햇빛보다 더 밝은 주의 빛을 조명 받아 승리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넷째, 축복의 장마비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호 6:3하) 여기에서 말하는 ‘늦은 비’는 3, 4월에 내리는 곡식을 여물게 하는 비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상징합니다. 에스겔 34:26에 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면 우리에게도 이 축복의 장마비가 임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민수기 6:24에 보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라고 말씀했고, 히브리서 6:14에 보면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께로 돌아가 평생토록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예수님 안에 거하면서 찢겨진 상처를 싸맴 받고, 죽음이 생명으로 바꾸어지며, 어두움에서 생명의 빛을 조명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으면서 이 땅에서 위대한 아름다운 삶이 이어지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평안을 구하라! / 시122:6-9
    요셉의 신앙 / 창37:1-11
    하나님의 행하시는 역사 / 욥5:9-27
    모세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축복 / 출33:1-5
    가버나움에 임하신 예수님 / 막1:21-28
    깨어 있으라 / 마24:42-46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 신1:30-33
    예수를 바라보자 / 히12:1-2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호6:1-2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 행13:16-23
    하나님이 주신 승리 / 시91:11-16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개인정보취급방침 |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설교신문//이새롬/사업자번호220-09-65954/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삼일BD1121호/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3761-0691/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