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5년 05월 10일 (토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목사를 막아라, 텅빈본당 /목사 연금 1,600억으로 '돈 장사'한 집사 구속/ 캄보디아 박율 목사 체포 충격               최태민 구국선교단 참여 목사들 / 십일조 하지 말라는 목사 /한우갈비’외치는 기감목사들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서울광장서 개막 / 여호와의 증인 병역거부 무죄               선교사들 위한 안식관 두 곳/ '노트북이 뭐라고' 소송 총동원한 사랑의교회               언더우드 후손 28명 우리 고향은 South Korea/ 군종장교 범죄               박수홍, 하나님께 대한 최소한 예의/ 죽음의 질(Well dying) 중요               목사님이 운영하는 중고자동차 매매센터               예장통합 ‘제2의 세습방지법안’ 총회 통과/ 예수님처럼 교회도 하늘에서 내려와야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적극 반대 /목회자의 고백 7가지 실수               총회장 2명을 배출한 여인의 힘! /복음화율 10% 안 되는데 주일학교만 1천 명              

  홈     이삼규     강문호.     고신일     곽선희.     김광일.     김기석.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은호     김정호.     김홍도.     류영모.     명설교     박봉수.     오주철.     옥한흠     유기성     이동원     이성희.     이양덕.     이영무     이윤재     이재철.박영선     이정익     조봉희.     조용기.     주준태     지용수     피영민     하용조     한경직.     홍정길.임영수     해외목사님     관     괄사치유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한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사건별설교(구약)     사건별설교(신약)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샘플설교
  오래된 설교(왕)
  카드,핸드폰결제

설교내용검색

네이버.다음.구글


시작페이지 설정


호산나 자동차


교회인쇄주보디자인


밀알.현수막.주보


제주2박3일210.000원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남학매일성경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베리타스칼럼
  • 강남신앙간증
  • 아멘넷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강문호목사
  • 고신일목사
  • 김기석목사
  • 김대동목사
  • 김명혁목사
  • 김성광목사
  • 김승욱목사
  • 김형준목사
  • 김흥규목사
  • 명성훈목사
  • 박광철목사
  • 박건목사
  • 소강석목사
  • 이동원목사
  • 이성희목사
  • 이한규목사
  • 정근두목사
  • 정태기목사
  • 조태환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교단 사이트

    말씀,QT

    사전.지도사이트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연구공부자료

    성경신학 자료

    Home

    베드로의 사역 증언 / 행11:1-18
    2005-10-14 11:35:00   read : 35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11:1~18
    베드로의 사역 증언
    Peter witness his ministry



    EX. 이런 우화가 전해지고 있다. 새끼 물고기들이 물속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는 것을 보고 심술이 난 개구리가 골탕을 먹이기로 했다.
    “얘 물고기들아, 너희들은 이제 큰일 났다. 왜요?, 물이 없으면 너희들은 한 순간도 살 수 없단다. 빨리 물을 찾아야해”
    이 말을 들은 새끼 물고기들은 몹시 걱정하며 엄마 물고기에게 갔다.
    “엄마 물이 뭐야? 물이 없으면 우리는 죽는대” 그러나 엄마 물고기도 물이 무엇인지 몰랐다.
    물밖에 나가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나가던 강아지에게 묻자 “너희가 사는 곳이 물이 아니냐 이 어리석은 물고기들아!”라고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고 물어 볼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오고 오늘 여기에 앉아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다.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 들어가서 함께 식사를 하고 전도를 했다는 사실이 예루살렘에 알려지자 할례자들은 그 일로 인해서 베드로를 비난하고 힐난하기 시작했다. 이에 베드로가 자기에게 일어났던 일과 사역현장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설명하며 그 일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었음을 증언했다.
    우리는 항상 어떤 상황과 사건 속에서 무엇이 더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인가를 볼 수 있는 지혜와 영감을 가져야 한다.
    수많은 걱정과 염려, 분쟁과 시기심은 따지고 보면 자신의 본질적인 사명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소한 것으로 시간과 세월을 헛되이 보내는 것은 사물을 보는 시각이 부족해서일 것이다.

    1. 베드로를 비난하는 유대인 할례자를 볼 수 있다.
    왜 힐난합니까?
    1) 이방인과 교제했기 때문이었다.
    베드로가 이방전도를 마치고 예루살렘 교회로 돌아왔을 때 할례자들이 베드로를 비난했다. 그것은 이방인들과 한 자리에서 같이 교제했기 때문이다.
    유대교에 입교했던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시로 어릴 때 “할례 의식”을 다 행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비난은 이해 할만 했다.
    당시에 그들은 이방인들을 “지옥의 땔감”으로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례 받은 유대인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거나 그들과 식사를 하는 것은 “신앙 타락”의 차원에서 인식했다.
    그들은 평소 베드로 사도의 신앙인격을 아는 자들이기에 비난에 앞서 그 이유부터 알아보아야 옳았을 것이다.
    사실 우리의 피상적인 안목과 편견, 그리고 잘못된 정보 때문에 진실하게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복음 전파에 전심을 기울이는 교우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극히 주의해야 할 일이다.

    2) 비난에 대한 베드로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o. 대적들에게 한 치의 용서도 없이 칼을 휘두르던 옛날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그는 온유와 슬기로 대했다.
    결코 사도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았다.
    그는 아마도 그와 같은 종교적 편견 앞에서 주님이 당한 고난의 진정한 의미를 비로소 개달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훗날 그는 벧전4:14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라고 까지 변했다.

    o. 그는 진실만을 말했다.
    4절 “베드로가 저희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였다”고 했다.

    베드로는 자신에게 주어졌던 주님의 명령과 이 명령을 순종할 때 그 자리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차례로 설명했다.
    여러분 잠근 문을 여는데 황금으로 만든 열쇠가 필요 없다.
    오직 거기에 맞는 열쇠만 있으면 된다.
    이와 같이 성도의 진실한 신앙적 삶의 자세만 있으면 진리를 비방하는 자들의 입을 막게 되며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열매가 나타나게 된다.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의 선행을 오해받고 비난을 받을지라도 그 일들을 인해 슬퍼하거나 낙심치 말고 오직 고난의 주님을 새롭게 이해하고 주님의 고난에 기쁘게 참여하는 계기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벧전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했다.
    비난에 대해 베드로는 온유와 슬기로 대했다.

    2. 베드로의 증언이 무엇입니까?
    1) 자신이 한 모든 일은 위로부터 받은 사명임을 증거 했다.
    본문 5절~8절까지의 내용이 그것이다.

    9~10절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하늘로부터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올라 가더라”고 했다.

    이와 같이 중생한 성도는 오해와 비난을 당할 때 내게 주신 주님의 사명을 체계적으로 증거 할 필요가 있다.
    은혜로운 신앙 체험의 간증은 강퍅하고 편견에 치우친 이들의 마음을 녹이고 바르게 할 때 많다.
    베드로는 자기에 일어난 일을 체계적으로 증거 했다.

    2)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셨음을 증거 했다.
    15절 “네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7절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고 했다.

    신앙은 논증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으며, 구원은 논리로 설명할 수 없고 신비스런 하나님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의 “약속의 말씀” 속에서 믿고 행해진 일이라면 굳이 다른 변명이나 설명이 필요치가 않습니다.
    사실이(Fact) 증거 하기 때문이다.
    내게 일어난 일과 영적 사역현장에 있었던 것을 그대로 증거 하면 된다.
    언젠가 하나님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든지 나의 대한 것과 그 사건에 대해서 해명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게 성령의 나타남과 그분의 하게 하심을 따라 담대히 교회 안팎의 사역을 담당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3) 베드로의 증언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이렇습니다.

    첫째 : 자신이 욥바에서 기도할 때 비몽사몽간에 나타났던 환상을 밝히 증언하면서 구약의 율법에 근거한 聖俗의 구별을 하나님 자신이 폐지 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둘째 : 베드로는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을 듣고자 하는 이방인 고넬료 일가와 그의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도 나에게 임했던 것과 같이 똑같이 임한 사실을 증언 했다.

    셋째 : 이 모든 것을 행하신 분이 내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증거 하고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능히 막겠느냐?”고 반문했더니 할례자들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고 인정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주례교회 성도 여러분!
    제자반 여러분!
    G12 알파팀 여러분!
    여러분의 사역에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각가지 일들이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능히 막겠느냐”하는 주의 권세, 능력, 역사가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베드로는 자기에게 나타난 성령이 하시는 일을 진실하게 증언 했다.

    3. 잠잠해진 할례자들을 볼 수 있다.
    18절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고 했다.
    어떻게 해서 그들이 잠잠해졌습니까?

    1) 말씀 앞에서 잠잠해졌다.
    베드로는 자신의 지식이나 지혜나 직분적 권위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의 하게 하시는 말씀을 담대히 증거 했다.
    비몽사몽간에 보았던 환상의 이야기, 자기 집 문 앞에 당도했던 고넬료의 사환이야기, 성령 부어주시는 이야기를 듣던 할례자들은 잠잠하였다.
    베드로에게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할례자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게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진실히 듣는 지키는 자에게는 약속된 복이 자기에게 이루어지고 경험되는 사실(Fact)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성령이 내게 주시는 감동을 아멘으로 받고 순종하여 베드로와 같은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 능력 앞에서 잠잠해졌다.
    믿음으로 살면서 복음을 전하다 보면 많은 핍박, 환난, 비난이 찾아온다.
    그러므로 이 때에 성령의 충만함이 없으면 이 역경을 이길 수가 없다.
    성령이 임하면 말씀에 대한 능력과 권세를 얻게 된다.
    베드로는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능력을 입었으며 계속 기도하면서 그것을 소멸하지 아니하므로 할례자들 앞에 자기에게서 일어났던 일을 증거 할 때 그 말씀에 권세와 능력이 있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라”(딤후1:7)고 하셨다.

    베드로가 가졌던 이 능력을 여러분 모두가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3) 믿음 앞에서 잠잠했다.
    베드로를 힐난하던 할례자들은 베드로의 그 확신에 찬 믿음, 진솔하고도 보탬이 없는 사실 앞에서 잠잠하였다.
    사람에게 미움 받고, 배척당하고, 힐난당해도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막을 수도, 중단시킬 수도, 허물수도 없다.
    능력에 찬 베드로의 믿음이 이들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는 주님의 약속이 성도 여러분 개개인에게 나타나서 여러분의 각가지 현안 문제가 베드로처럼 해결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안디옥교회 일군들 / 행13:1-3
    헤롯왕의 죽음의 이유 / 행12:20-25
    베드로의 구출 / 행12:5-19
    순교와 고난 / 행12:1-5
    바나바를 아시나요? / 행11:19-30
    베드로의 사역 증언 / 행11:1-18
    이방인에게도 성령 부어주심 / 행10:44-48
    고넬료의 집에서 베드로의 증거 / 행10:24-43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개인정보취급방침 |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설교신문//이새롬/사업자번호220-09-65954/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삼일BD1121호/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3761-0691/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