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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빈에게 배우는 ‘바른 기도’
    2002-12-17 10:38:40   read : 13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개인기도만큼 공중기도도 힘써야

    “회중이 이해하기 쉽게”
    공개 죄 고백, 중보기도…. 기도에 대한 바른 이해의 결여에서 빚어진 적지 않은 혼란이 한국 교회에 있다. 기도 역시 바르게 배워 바르게 해야 하는 것이다. 김재성 교수에게서 칼빈의 기도론을 듣는다. <편집자 주>



    칼빈의 기도론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은 개인기도 뿐만 아니라, 공중기도를 힘써야 하고, 이를 위해서 훈련받아야만 한다고 역설한다. 칼빈은 거룩한 집회에서 기도하기를 거부하는 자는 개인기도도 역시 바르게 할 수 없다고 했다.

    교회란 예배드리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로 성전이다. 예수님은 성도들의 공적인 모임에 권위를 인정하실 뿐만 아니라, 항상 임재하실 것을 강조하시면서,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내가 그들과 함께 하리라”(마18:19-20)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성도들은 교회로 모이는 공적인 모임을 중요시해야 하고, 그곳에 임재하신 주님과의 교제에 기쁨으로 참여하게 된다. 모든 성도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영으로 임재하시고, 한 마음으로 모아서 드려지는 모든 예배와 간구를 기쁘게 받으신다.

    공중기도에 대한 로마교회의 오류란 바로 라틴어로 드리는 의미없는 기도였다. 기도를 드릴 때, 그 집회 회중이 쉽게 이해하는 그들의 말로 드려져야한다는 매우 평범한 진리를 로마교회는 곡해하고 있었다. 중세 시대 천년 동안, 그리고 최근까지도 로마교회의 기도문이 라틴어로 쓰여져 있고, 그냥 암송되고 있었다. 무지한 일반 성도들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면서 기도문을 형식적으로 외우는 것이 전부였다. 교회가 모든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정한 장소에서 정한 시간에 함께 드리는 공중예배와 공적인 기도는 그 회중의 언어로써 드려져야 한다.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기억하게 하실 때, 이스라엘 민족은 그들의 모국어로 기도하고 있었다(사56:7, 마21:13). 따라서 어떤 언어로 교회에서 기도해야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예배에서 사용할 언어는 마땅히 회중의 언어라야 한다. 이는 믿음의 통일성을 청중들과 함께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칼빈은 제네바에서 프랑스어로 설교했다. 바로 옆에는 영국에서 박해를 피해 모여든 사람들을 위해서 영어를 사용하는 교회가 따로 회집되었다.

    공중기도에서 또 다른 문제점은 소위 다른 언어라는 방언의 문제다. 방언으로 하는 기도는 어떠한가? 다시 말하지만, 성경에서 나오는 공중기도는 아주 단순한 것이었고, 그 언어는 그 나라 사람들의 말이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라틴어나, 헬라어나, 프랑스어로 기도해서는 안 된다. 공중기도는 모든 참석한 회중의 영적인 증진을 위해서 유익해야하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없는 말로 기도하는 곳에서 무슨 영적인 은혜를 입을 수 있겠는가?

    고린도전서 14장에 나오는 사도 바울의 충고는 사랑과 이웃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들의 방언을 조심하게 하는 바,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했다. 칼빈은 영의 기도, 즉 방언기도 대신에, 마음의 기도(마음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질서있게 중언부언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기도)를 강조한다. 방언기도는 적절히 자제해야 하고,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고전14:40) 드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김은홍 기자 등록일 2002-12-06 print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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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C 교회 과제, 근본주의 신앙 극복
    현대기독교윤리문제연구소..."겉으론 진리 고수 속으론 혼합주의"


    현대기독교윤리문제연구소(박충구 소장)가 10월 29일 감신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제3차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회와 근본주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원규 교수(감신대 사회학과)와 박충구 교수(감신대 윤리학)가 각각 '종교사회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와 근본주의'와 '기독교윤리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와 근본주의'를 발표했다. 두 논문의 주요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편집자주)

    덩치는 공룡, 사회변혁은 무기력
    이원규 교수(감신대 사회학과)


    ▲이원규 교수.
    근본주의는 자유주의에 맞서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려고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났다. 근본주의 신앙은 개인 신앙을 뜨겁게 달궜고 교회성장을 이루는 활력소였다. 반면 배타성과 교조주의, 호전적 성격은 많은 문제를 불러왔다. 근본주의는 철저하게 문자주의에 기초한 성서 무오설을 믿고 있으며, 교회 밖의 사람들은 물론 신앙 노선이 다른 사람까지도 거부하는 경향을 보였다. 교회 외부세계와 문화 등도 악으로 규정해왔다.

    개인구원에 집착하며 신앙 외에 다른 문제는 관심조차 없는 근본주의 신앙은 기독교가 예언자적인 역할을 하는데 걸림돌이 되어왔다. 게다가 근본주의는 현실에 부정적이면서도 섭리주의와 종말의식을 강조해 역사와 세계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회피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 동안 근본주의가 보여준 강한 선민의식과 배타성은 교회 분열의 주요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근본주의 성향이 강한 대표적인 교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비주류)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오순절교회 등이다. 보수주의 교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주류), 기독교대한침례회, 중도주의 교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자유주의 교파는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전체적으로 근본주의 성향이 강하다. 자유주의나 중도주의로 분류되는 교파에도 근본주의 신앙을 가진 목회자나 교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성경은 글자 하나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이다'고 믿는 목회자가 84.9%, 평신도는 92.3%에 달한다. 근본주의 성향의 중요한 척도인 종교적 배타성에 있어서도 타종교에 비해 기독교가 훨씬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사회연구소의 조사 결과, '타종교는 인류사회를 위해 공존해야 할 대상이다'고 보는 목사는 29.9%(신부 85.7%, 승려 81.7%)에 불과했다. 해방 후 극심한 교파분열도 예장(합동), 예장(고신), 오순절교회 등 근본주의 성향이 강한 보수교단에서 주로 발생했다.

    200개가 넘는 개신교 교단들 가운데 여성목사 안수제도를 채택한 교단은 겨우 서 너 개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한국교회가 가부장적 권위주의에 물들어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성차별이야말로 근본주의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정치문제에 있어서도 한국교회는 항상 보수적인 경향이 지배적이었다. 군부가 독재하던 70-80년대 일부 진보 성향의 교회를 제외한 대다수 근본주의 성향의 교회들은 독재와 인권탄압 등을 자행하온 군부정권들을 지지하고 옹호해왔다. 오히려 민주화운동을 하는 집단을 좌경·용공 세력으로 매도하기까지 했다.

    근본주의가 미친 가장 큰 영향은 양적으로 그토록 성장했으면서도 사회변혁을 위한 역할은 제대로 못하는 교회를 양산했다는 것이다. 21세기 한국교회의 과제는 신앙의 순수성을 사회변혁의 힘으로 바꾸는 것이다.

    존립위해 무속·자본주의·정치권과 야합
    박충구 교수(감신대 윤리학과)


    ▲박충구 교수.
    한국교회는 1887년 이후 외국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이 전파된 이래 1990년대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그러나 1994년부터는 기독교인의 수가 줄고 있으며,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사회에 팽배해 가고 있다. 한국교회의 윤리적 실패는 교회 안에 깊이 뿌리내린 근본주의 신앙 때문이다.

    근본주의 운동은 19세기 자유주의 신학과 현대 과학사상과 해방운동에 대한 일종의 반동적인 운동이었다. 자유주의 신학은 성서에 대한 문자적 해석을 넘어 성서가 기록된 역사적 배경과 정황에 대한 연구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근본주의는 자유주의의 신학적 해석을 교회의 성장을 정체시킨 요인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성서를 문자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대 물리학과 생물학이 내놓은 학설들에 대해서도 근본주의자들은 법정까지 가는 싸움을 통해 성서의 문자적 해석이 과학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려했다.

    근본주의자들은 인식과 실천의 문제를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으로 적용하려 한다. 이들은 사회와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무관심하고, 모든 문제를 개인의 영혼 구원에 초점을 맞출 뿐이다. 그럼에도 이들이 존립할 수 있었던 것은 지성인들을 설득하기보다는 대중적인 기호에 기생해왔기 때문이다. 근본주의는 존립을 위해서 자본주의와 무속, 정치권력과도 혼합하는 민첩함을 보였다.

    미국의 근본주의가 문자주의적 성서읽기에서 출발했다면, 한국의 근본주의는 유교적 성차별주의를 계승하면서 발전했다. 유교적 사열문화가 공적 영역을 지배하는 한국사회는 교회의 성차별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한국교회의 기도문화는 서낭당에서 소원성취를 비는 것과 유사한 양상을 띠고 있다. '삼박자 축복'이나, 입시철에 유행처럼 번진 백일기도회, 기도를 통한 질병치유와 은사집회 등은 기독교의 본질과는 거리가 먼 종교적 대중주의와 유사하다.

    물질적 풍요를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여기는 경향은 자본주의에서 유입된 것으로, 기독교 윤리가 비판적인 의식이 없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다. 나아가 한국 근본주의자들은 공산주의를 무신론으로, 자본주의를 유신론적 사회로 간주했다.

    공산 정권에 대한 반공이념을 기독교 신앙 속에 유입시켜 이데올로기 싸움을 신학적으로 정당화하는 모습도 보여왔다. 한반도에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사회윤리적 비판이나 이해 과정도 거치지 않고 극단적인 반공주의만을 강요해 민족분단을 경직화시켰던 세력과 근본주의 교회가 야합한 것이다.

    1990년대 이후 닥친 한국교회의 정체현상은 교회 앞에 닥쳐온 수많은 문제들과 대화를 거부하고, 이성과 지성을 무시하는 것을 신앙의 본질인양 주장해온 근본주의에 적지 않은 책임이 있다. 교회가 진리의 파수꾼처럼 자리잡은 근본주의의 독버섯을 걷어내지 않는 한 신뢰를 회복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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