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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2월 28일 요한복음14:12-18 목표를 성취하는 비결
    2001-08-19 21:38:17   read : 107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 2월 28일 요한복음14:12-18 목표를 성취하는 비결

    아프리카의 한 추장이 늙어서 세명의 아들 중에 한명을 골라서 자신의 추장 자리를 물려
    주기로 하였습니다. 추장은 궁리 끝에 세명의 아들들을 데리고 사냥을 나갔습니다.
    눈 앞에 큰 나무가 있고 나무가지에 새들이 앉아 있는 경치가 좋은 곳에 도달 하였습니다.
    추장은 첫 번째 아들에게 눈 앞에 무엇이 보이느냐 물었다 첫 번째 아들이 대답하기를 "높
    은 하늘과 프르른 나무가 참으로 경치가 좋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둘째 아들에게 네눈 앞에는 무엇이 보이느냐 물어 보았습니다. 두 번째 아들은 "나무가 있
    고 나무 사이에 새들이 보입니다" 대답하였습니다.
    세 번째 아들에게 네 눈에는 무엇이 보이느냐 물어 보았습니다.
    세 번째 아들은 "저멀리 독수리가 보이고 두날개 사이에 독수리의 하얀 가슴이 보입니다"
    추장은 기뻐서 외쳣습니다 그곳을 쏴라 세 번째 아들의 화살은 독수리의 가슴을 명중 시겼
    습니다
    물론 추장은 돌아와서 세 번째 아들에게 추장 자리를 물려 주었습니다

    왜 추장은 세 번째 아들을 후계자로 삼았을 까요
    세 번재 아들은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추장은 놀러 온 것이 아니라 사냥하는 목적으로 나왔으며 사냥을 왔으면 그의 목표물(타
    켓)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우리는 삶에 목적과 목표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삶에 목적과 목표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일하는 목적과 목표가 있습니까?
    목적은 궁극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을 이야기 하는 것이며
    목표는 가깝고 구체적인 타켓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가다가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고 우리의 삶에 목적이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무
    엇을 위해서 사는지 목적과 목표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적은 차후에 생각하더라도 우선 목표는 분명하여야 합니다
    목표가 없으면 성공이 없으며 목표가 없으면 아무일도 이루어지지 않으며
    목표가 없으면 방황하게 되고 목표가 없으면 게을러 지고 소극적이 되고 생기가 없고 의욕
    이 없어서 쉽게 늙고 쉽게 병들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 뉴욕의 어느 의사가 15.321명의 환자의 발병 원인을 연구한 결과 그들의 발병
    원인이 정년퇴직, 실직, 사업의 실패 등으로 할 일이 없어지고 그러므로 삶에 목표를 잃어
    버림으로서 동시에 여러 가지 발병의 원인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 냇습니다.
    즉 목표란 사람에게 힘을 주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며 목표란 사람의 존재 이유며 목표란
    사람들이 살아야 하는 이유로 인하여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인이라고 집안에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목표를 두고 일을 하여
    야 건강해지고 오래 산다는 것입니다.
    (부지런한 저의 어머니 이야기)
    (모든 예배에 출석하시는 두분의 권사님 이야기 노인들이 기도하고 부지런한 믿음 생활하
    는 것도 삶에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현재 자신의 처한 환경과 위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환경과 위치는 날
    씨와 같아서 수시로 변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떵떵거리며 만년 부자로 살 것 같던 30대 재벌 중에는 무려 약 40% 가 IMF 로 인하
    여 몰락하여 빈털털이가 되고 감옥소에 가고 해외로 도피하는 것을 보면 현재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로 가느냐하는 출발점과 목표가 중요한 것입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텔레비젼을 보게 되었는데 연세대학교를 나오고 일류 회사에 다니는 사
    람이 버섯에 미쳐서 자신의 인생을 버섯 연구에 바쳣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말렸지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본까지 가서 버섯을 연구하고
    평생을 버섯 연구에 바쳐서 세계 최고의 버섯을 재배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재배한 버섯 이름을 "고집불통 버섯" 이라는 상표를 붙이고 시중 백화점
    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 1년에 몇 십억씩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으로 고집불통인 목표가 뚜렷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이같이 사람에게는 나름대로 생명을 걸만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정치인에게는 생명을 걸만한 정치적인 목표가 있을 것이며
    사업가는 사업적인 성공의 목표에 생명을 걸었을 것이며
    학자에게는 학문의 목표에 평생을 걸었을 것입니다.

    꼭 그 목표가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출세하는 것만이 위대한 목표는 아닙니다.
    남의 눈에 안띄고 어두운 곳을 찾아 다니며 어려운 사람을 돕다가 얼마전 세상을 떠난 테
    레사 수녀도 가난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평생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으로 누구보다도 위대한
    목표에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평생의 생명을 걸만한 고유한 어떻한 목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꼭
    크고 유명한 것만이 위대한 목표는 아닙니다.
    나름대로 소박하고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쁜 목표를 갖고 있다면 그는 일단
    살만한 가치가 있는 목적있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신자로서 우리는 평생에 어떻한 목표를 가질 것인가?

    우리 신앙의 표상인 사도바울의 목표가 무었인지 알아 봅시다
    사도바울은 사도행전 20:24절에서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게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니라"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 전하는 일에 자신의 생명을 걸고 사람이 사는 이유와 목표는 죽어가는
    영혼구원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고 또한 그 은혜를 깨달았다면 주님이 가장 기뻐하는
    복음전도에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저는 그 동안 많은 교회에 전도 집회를 다니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리시에
    있는 천광 교회를 갔을 때에 장미숙이라는 여자 집사를 만났는데 그녀는 일주일에 한두명
    씩 꼭 전도를 해서 1년이면 약 100명씩 전도하는 여자분 이었습니다. 집회를 끝내고 제게
    잧아 와서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 하는 중에 그녀는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평생 10.000명의 불신자를 주님에게 인도하는 것이 저의 평생의 목표입니다
    목사님 생각나면 기도해 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녀의 외모는 키가 작고 죄송한 표현이지만 약간은 촌티가 나는 평범한 얼굴로 별로 내
    세울것이 없어 보이는 여자였는데 그 말에 갑자기 그녀의 얼굴에서 광채가 나는 것 같은 충
    격을 받았습니다.
    "아! 이여자는 분명히 하나님이 사용하시겠다"는 강한 확신을 가졋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믿는 사람으로서 무엇인가 나름대로 평생의 분명한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내가 왜 무엇 때문에 일을 하고 무엇 때문에 돈을 벌고 무엇 때문에 아침부터 밤낮 까지
    이리 뛰고 저리 뛰는가?
    가정에 인생의 목표를 두고 살아갈 수도 있으며 또한 대부분 자식에게 소망을 두고 열심히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자식을 위하여 열심히 벌어야 하지만 자식에게 자신의 인생과 꿈과 소망까지 맡겨서
    는 안됩니다 그러한 생각은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데서 나온 잘못된 생각입니
    다.
    자식이란 하나님이 잠시 내게 맏긴 것으로 잠시 내가 맏아서 훌륭하게 잘 키워서 마치 새
    장에서 어린 새를 내 보내듯이 세상으로 내보내 하나님의 종으로 잘 살아 가도록 맏아 키울
    뿐 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인생에 목표를 설정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첫째 어떻한 목표를 가져야 하는가
    첫째 우리는 믿는 사람으로서 내가 사는 목적에 부합되게 고상하고 아름답고 위대한 면이
    있어야 합니다
    세명의 여자가 마루를 닦고 있는데 첫번째 여자는 "아휴 마루 딲기도 힘들구나 " 생각하며
    힘들게 마루를 닦는 여자가 있으며
    두 번째 여자는 파출부로서 "나는 돈을 벌기 위하여 마루를 닦고 있다"고 생각하고 마루를
    닦고 있으며
    세 번째 여자는 "나는 집안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마루를 닦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다면 세 사람은 똑같은 일을 하여도 일에 질이 다르고 결과가 다르며 마음이 다를 것입니
    다.
    첫 번째 여자 분은 마루 닦는 목표를 잃어 버렸음으로 마루 닦는 일이 힘이 들것입니다.
    두 번째는 돈을 받고 하는 일이므로 마루 닦는 일이 재미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 번째 여자는 마루 닦는 일에 목표가 있습니다.
    집안을 깨끗하게 함으로서 저녁때 돌아온 가족들의 기쁜 얼굴을 생각하며 일을 하고 있음
    으로 일이 재미있고 즐거우며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교회에 일도 세 여자처럼 목표가 확실하고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 일이란 그냥 봉사
    할 때가 보람있고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목회자끼리 만나면 목회도 돈 받고 일하는 지금보
    다 예전에 집사때 돈내고 일할 때가 좋았다는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사람은 그 일에 목적과 목표가 고상하고 아름답고 위대한 면이 있어야 할 것이며
    믿는 사람이라면 이왕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목표는 구체적이고 명확하여야 합니다.
    두사람이 부자가 될 꿈을 꾸었다고 합시다
    첫 번째 사람은 "그저 부자가 되고 싶다" 는 막연한 목표를 갖고 있으며
    두 번째 사람은 "나는 한달에 50만원 씩 적금을 들어 1년에 6백만원을 모으겠다"
    는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면 누가 쉽게 달성하겟습니까?
    이와같이 목표는 시기와 규모와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세 번째 목표를 세웠으면 우리는 그것을 눈에 짤 뛰는 곳에 써 붙혀서 항상 생각나도록 하
    여야 하며 또한 가능하면 자주 복창하고 그러므로 머리에 각인을 시킬 정도로 익혀야 합니
    다.
    회사나 교회에서 목표를 설정하여 그 문구를 프랭카드나 종이에 써붙이고 외우며 복창하
    도록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인 것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자주 입에 올려야 그렇게 행동으로 쉽게 열결되는 것입니다.

    네 번째 목표를 설정 했으면 행동화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목표가 좋고 위대하여도 행동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많은 돈을 버는 것이 목표라면 부지런히 일을 하여야 할 것이며 건강이 목표라면 열심히
    운동을 하여야 할것이며 전쟁에 이기리면 열심히 훈련을 받아야 할 것이며 사랑하는 애인
    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자주 거울을 보면서 열심히 화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인든 얻고자 원하면 그만한 수고의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수고의 대가를 치루지 않고 성공하기를 바라며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지 않고
    얻기를 바란다면 이것은 도독 심보이며 허망한 꿈쟁이에 불과 할 것입니다.

    다섯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자기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로 쉽게 원하는 만큼 이룰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최선을 다하되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시편 121편에 보면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로다"
    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물론 우리는 최선을 다하되 나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앙안에서 하나님의 도움심을 청하여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요한복음 14장 12절부터 18절 내용을 보면서 하나님의 힘을 빌어 목표를
    성취하는 비결을 배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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