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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3월12일본문: 빌 3:12-16 목적이 분명한 삶
    2001-08-19 23:44:35   read : 4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롯데월드 앞에 가면 하루종일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 분주하게 걸어갑니다. 옆에서 어디 가냐고 물어 볼 틈도 없이 정신없이 바쁘게 걸어갑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개중에 몇몇 사람은 천천히 한가하게 걸어갑니 다. 그 사람들은 전혀 바쁜 기색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며 어슬렁 어 슬렁 걸어갑니다. 이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목적이 없는 사람들 즉 실업자 인생에 정년 퇴임한 노인들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목적이 없으면 삶에 생기를 잃고 정신이 해이되고 삶이 단축되기 조차 합 니다. 인간은 목적이 있을 때에 삶에 활력을 찾고 힘을 얻고 수고와 노력하는 인생이 되는 것 입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와 같고 파도에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는 키 없는 돛단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에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며칠전 세계에서 자장면을 제  많이 파는 세계최대의 짜장면 집을 운영하는 한국 사람의 성공담을 텔레비전에서 보았습니다. 이 사람의 인생에 목적은 어려서부터 세계에서 자장면을 제일 많이 파는 집을 운영하는 것이 삶에 목적이었답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이 그렇듯이 이 사람 역시 어려서 너무나 가난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시골에서 살면서 먹을 것이 없고 너무 가난하여서 어린 나이에 무작정 서울에 올라와 서울역 앞에서 거지가 되었는데 잠은 매일 서울역 대합실 맨 바닥에서 자는데 하 루는 자다 보니까 너무 추워서 마침 옆에 신문지가 있기에 신문지를 덮고 잤더니 그 신문 지가 다른 노숙자들이 덮고 자는 이불이었답니다. 아침에 신문지 주인이 자기 신문지 뺏 어 갔다가 두들겨 맞으면서 거지로 동냥하는 생활을 하다가, 구두닦이 생활, 중국집 배달 꾼 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자기의 꿈을 이루어 1년에 자장면만 30억 어치를 파는 하림각이 라는 세계에서 자장면을 제일 많이 파는 중국 집의 주인이 되었답니다. 그는 먼저 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동네 노인들을 위하여 경노 잔치도 열면서 가난한사 람을 위해서도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비록 세상적인 출세에 삶에 목표를 두었지만 그러나 이 사람은 삶에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삶에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 그 꿈을 이룹니다. 성경 속에도 요셉은 삶에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여려서 꿈속에서 자기가 총리 대신이 되고 형들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을 꾸고 이후 로 그것이 자기 인생에 꿈이요 목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무리 형들로부터 박해와 조롱을 받고 보디발의 유혹을 받아도 자신의 삶 에 목적을 위하여 참고 인내하였으며 또한 옥중에서도 자신이 총리대신이 된다는 인생에 분명한 목적을 가졌기에 고난도 이길 수가 있었고 결국 총리 대신이 되는 삶에 목적을 이 루었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어렵고 극한적인 실망과 실패와 절망 가운데 에서도 삶에 목적이 분명하 면 참고 결국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삶에 목적을 잃으면 의욕을 상실하고 인생을 포기하고 마는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빵문제보다 건강문제 보다 자신의 인생에 목적을 잃지 않고 분명히 갖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가장 중요한 정신 자세는 분명한 삶에 목적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비록 내 삶이 힘들고 바쁘고 여유가 없더라도 잠시 자신에 삶에 목적 이 무었인가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시간이 임박하여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무래도 늦을 것 같아서 버스에서 내려서 택시를 갈아 타고는 택시 운전사에게 특별히 "무조건 최대한 빨리 달려가라" 고 부탁하엿습니다. 한참을 가다 보니까 택시가 자신이 가는 방향과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깜작 놀라서 왜 이리 가냐고 물어 보니 택시 운저기사 하는 말이 손님이 무조건 발리 달 리라고 해서 무조건 빨리 달리는 것입니다. 라고 말하더랍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목적 이 없으면 헛수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삶에 목적을 가졌다면 두 번쩨 중요한 것은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입 니다. 영어로 Will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목적을 가져도 그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그 목적은 물거품 이이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앞서 얘기한 세계에서 자장면으로 성공한 사람도 목적을 위하여 구두를 8년째 신는등 안 먹고 안입고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 그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요셉 역시 그의 삶에 목적인 총리 대신이 되기 위하여 보디발의 유혹을 견디는 의지가 있었고 감옥소에서도 신임을 받는 성실성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적을 분명하게 정한 사람은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스스로 혼자의 힘으로 서기에는 의지가 약한 것이 인간입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의지가 강하다면 누구든지 요셉처럼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 이 분명한 목적을 가져도 성공을 못하는 것은 의지가 약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인간은 본성이 혼자의 힘으로는 약한 것입니다. 인간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도움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마치 넝쿨나무와 같아서 넝쿨 나무가 벽이든 나무든 다른 기대는 것처럼 기댈 대 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넝쿨나무가 혼자의 힘으로 하늘을 향하여 오르고자 하면 처음에는 서는 듯 하지 만 결국 땅을 기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인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생각대로 자기 힘을 믿고 혼자서 해 보지만 결국 인간의 한계성과 무능함을 깨달 을 뿐이며 어떤 사람들은 실패와 절망에 빠져서 타락하고 정욕에 빠지고 인생을 포기하기 조차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우주 만물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운행되는 섭리를 인정하고 하나님 의 말씀에 순종하고 의지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인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지휘하시는 위대하고 거대한 교향악단에 한 멤버로서 자기가 맡은 악기를 열심히 불고 연주함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멤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북치 는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북을 잘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비올라를 켜는 사람은 그 역시 세상에서 제일 비올라를 잘 키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두가지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 목적을 달성하려면 지나간 뒤에 것을 잊어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일을 사는 것이므로 지나간 것을 생각하여 그것에 구애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 니다. 설령 좋았던 학벌이나 과거 높은 직위에 잘 나가던 시절에 모든 것을 잊어 버려야 합니다. 또한 지난날 어려웠던 일들 자기를 부끄럽게 하였던 일들 모두 잊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지난날 잘 나가던 일을 생각하면 쓸데없는 자존심과 교만이 생겨서 용기를 잃게 하며 실패하였던 일들은 자신의 의욕을 상실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뒤에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잡으려고 달음질하여야 하는 것 입니다. 가야될 향방을 모르고 어슬렁거리는 사람이 아니라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 되어서 마치 달음질 하듯이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달려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사도바울은 목표를 정한 사람은 아직은 내가 푯대를 잡은 것이 아님을 알고 자 신이 상황을 정확하게 앎으로서 자신이 처한 현주소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이 편지를 쓸 때에 그의 나이는 노년의 나이로서 이제 인생에 쓴맛 단맛을 다 본 그래서 산전 수전을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13절에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 한다고 하였으니 그 말은 자신은 아직도 부족한 사람이요 아직도 멀은 사람이라는 겸손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자신의 위치와 능력과 자신이 처한 현실을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오직 하나님께 더욱 메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목표 앞에서 갖추어야 될 마음에 자세를 알았으면 이제 우리는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여 세가지 영어로 아이(I)를 갖추어야 합니 다. 첫 번째: 아이는 International 즉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뒤지지 않기 위하여 우리의 생 각과 목표와 삶이 국제적이어야 합니다. 지금 시대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게 컴퓨터로 인하여 세상이 변하고 있는 놀라운 새로 운 밀레니움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컴퓨터 속에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통신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International 국제화로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농사꾼도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이들 게임도 국제화되어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동구라파 아이들과도 스타크라프트라는 게임을 하고 순위도 국제적으로 순위를 메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설교 역시 International 국제화되어서 인터넷으로 지금 미국 크리스탈 교회의 로버트 슐러 목사님이 설교한 것을 즉시 안방에서 듣고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몇 권의 책을 썼지만 단 한장도 원고지를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로 글을 썼으며 모 든 내용을 디스켓 한 장에 담아서 출판사에 갖다 주었더니 일주일 만에 책으로 나왔습니 다. 요즘은 길거리에서 유명한 출판사 세계대백과사전을 파는데 단돈 몇만원에 판다고 내놔 도 사람들이 안 삽니다. 왜 그럴까요 인터넷속에 다 있고 디스켓 한 장이면 다 들어갈 내 용을 뭐하러 그 무거운 책을 사람들이 사겠습니까? 그래서 영국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리테니카 사전을 만드는 출판사는 더이상 사전을 책 으로 출판하지 않고 디스켓으로만 판다고 합니다. 이제는 책을 쌓아두는 도서관이 없어질 것이며 발로 뛰는 영업과 손님이 직접 매장을 찾아오는 판매 방식은 어려울 것입니다. 벌써부터 책이 인터넷으로 판매가 됨으로서 책방 운영이 어려워지기 시작하고 은행과 증 권회사의 매장을 줄여야 된다는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이들이 자신의 머리에 많은 지식을 기억하기 보다 인터넷 나라에 들어 가서 수많은 정보를 누가 빨리 찾아내어 내 것으로 만드냐가 중요함으로 이제 영어를 모 르면 까막 눈이 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얼마 전에 텔레비전에 내살 먹은 아이와 12살 먹은 초등학생이 영어를 마음대로 하는 것 을 보았는데 모두가 어머니가 어려서부터 영어를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어머니들은 아이들에게 가나다라를 가르치는 것 보다 ABCD를 가르쳐야 하는 International 국제화 시대가 되었음으로 우리는 이제 우리의 생각과 생활이 국제화가 되 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아이는 Innovation 자기 혁신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국제화되고 새로운 시대에 뒤지지 않으려면 우리의 지금까지 생각에 고정 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의식구조를 갖추어야 합니다. 때로는 우리는 폐쇄적이고 편협한 생각을 과감히 버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구태의연한 방법에서 새로운 Innovation 혁신적인 생각의 전환을 할 줄도 알아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세 번째 아이는 즉 나 Myself 나는 누구인가 나 자신의 정체를 바로 알아야 하는 것입니 다. 루터의 교리문답 제 1조에 보면 인간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 우리의 인생 에 근본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요 세상을 운행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요 우리가 훗날 세상 을 떠났을 때에 가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결국 우리 인생에 궁극적인 삶에 목적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신자가 왜 사냐고 사는 목적이 무었이냐고 물어 본다면 "나는 하나님을 만나 기 위하여 산다"고 대답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땀흘려 수고하고 험한 인생길에 슬픔을 이기며 사는 목적 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함인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세운 생활속에 목적은 잠언 16장1절에 의하면 "마음에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 니라" 라고 하였으니 비록 우리가 목적을 세우지만 그 목적에 달성은 하나님께로부터 만 이 가능한 것임을 알고 하나님께 당부하여야 합니다. 이제 말을 정리하고 마치려 합니다 우리가 사는 신앙에 목적은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입니다. 또한 나름대로 세상에 살면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의 지하고 온전히 맡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12절과 13절에 보면 (읽음) 사도 바울은 우리가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비천에 처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하였습니 다. 이 말은 풍부에 처하려면 먼저 비천한 환경에도 처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몸이 아파 보아야 건강이 귀한 것을 알고 우리가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보아야 돈 이 귀한 것을 알게 되듯이 비록 내 환경이 비천한 지경에 처했고 내 가정과 삶에 시험이 왔다 할지라도 그것은 오히려 풍요로운 인생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성공하는 일체에 비결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즉 하나님 안에 있을 때에 가 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자기 혼자서는 역부족입니다.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합니다. 누구일까요 세상 사람들입니까? 은행입니까? 친구입니까? 친척과 가족입니까? 그 무엇하나 진정으로 나를 도울 자가 못됩니다. 모두가 자기에게 유익이 있을 때에만 당신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 안에 있을 때에 우리는 불가능이 없는 것입니다. 파도는 오를 때가 있고 내려갈 때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습니다 지금 내 환경이 오르막인가요 내리막인가요 주님과 함께라면 오르막이요 주님과 멀리 있다면 내리막입니다. 여러분 사는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과 동해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장 지혜로운 인생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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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3월12일본문: 빌 3:12-16 목적이 분명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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