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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영안새생명축제를 준비할 것인가?
    2001-12-11 22:31:28   read : 8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28:18-20



    18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의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전도일 것입니다. 전도가 단순한 그리스도인의 의무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전도가 가지는 독특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 필수적인 것이 있는데, 예배드려야 하고 기도해야 하고 말씀 봐야 하고 교제해야 하고 전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이 다섯 가지 가운데 유독 한가지만 천국에 가서 하지 못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다름 아닌 전도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천국에 가서도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기도! 더 가까이 주님과 대화해야 합니다. 말씀은 영원하기 때문에 천국에도 있습니다. 천국에서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눌 것입니다. 그러나 전도는 이 땅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대 속에서만 행할 수 있으며, 영원 속에서는 결코 행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전도인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중생하지 못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해 내는 이 일은, 이 땅에서만 국한되어 있다고 성경은 가르쳐 줍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영원한 운명은 이 지구상에서 존재할 때에 결정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결정됩니다. 더 이상의 기회는 없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 만일 우리가 이 땅에서 기회를 놓친다면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 형제, 자매, 부모, 어르신, 친척들, 여러분의 친구들이 영원한 죽음의 골짜기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5년, 10년 동안 죽음의 골짜기에 가 있다가 돌아오는 것이 아니고, 이 영원한 시간 동안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영원토록 고통 당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기회를 놓친다면 말입니다. 이것이 전도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전도는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전도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잘 설명합니다. 도(道)를 전한다는 말이겠죠? 그 정의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흡족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전도는 단순히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를 좀더 정확하게 정의하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도는 사람들을 구원하겠다는 강한 의도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복음을 단순히 전하는 것과 강한 의도를 가지고 전하는 것! 성경이 말하는 전도란, 저 사람을 생명의 세계로, 그리스도에게로 구원하겠다고 하는 우리 마음속의 강한 열정과 의도가 있는 것이 전도라고 말씀합니다. 전도가 단순히 복음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전도합니다. 복음만 전합니다. 그 마음속에 강한 의도가 없어요. 열정이 없어요. 그렇다면 그것은 전도가 아닙니다.

    낚시꾼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낚시가 무엇입니까? 낚시 바늘에 미끼를 달아서 물고기를 유혹해서 잡는 것, 그것이 낚시예요.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나 이렇게 낚시하는 사람을 낚시꾼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낚시 바늘에 미끼를 끼워서 낚싯줄을 던집니다. 그리고는 관심을 갖지 않아요. 누가 물었습니다. 그 사람은 낚시로 자기의 생업을 유지하는 professional 낚시꾼이에요. "당신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 "낚시합니다" "물고기가 잡히기를 원하십니까?" "예. 물고기가 잡히면 좋겠지요. 그러나 안 잡혀도 상관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물고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낚싯줄만 던져놓고 마는 거예요. "물고기야 물리면 물고, 말라면 마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 사람은 진정한 의미에서 의 낚시꾼이 아닙니다. 진정한 낚시 전문가를 보셨나요? 그는 낚시 바늘에 미끼를 끼워 던집니다. 줄을 팽팽하게 조절합니다. 왜요? 그 물고기의 움직임을 조금이라도 놓치지 않고 느끼기 위해 눈으로 보고, 손을 갖다대고 있는 겁니다. 낚시꾼은 물고기가 입질을 하는 것을 귀신같이 압니다. 지금 미끼에 물고기가 조금 입을 갖다댔다, 조금 많이 갖다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드디어 기회가 왔다 싶으면 버쩍 낚싯대를 드는 겁니다. 거기에 물고기가 잡힙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전도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전도하는지 아십니까?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 믿어야 삽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데,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라고 복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 태도를 어떻게 취하는가? "믿거나 말거나 당신의 결정에 맡깁니다. 그리고 더 이상 나는 모릅니다"는 태도를 취해요. "당신 전도합니까?" "예, 제가 전도했습니다" "어떻게 했나요?" "복음을 전했습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이것은 전도가 아니라고 성경은 얘기합니다. 그것은 전도가 아니라 복음을 던져버리는 거예요. 전도는 우리 마음속에 강한 의도가 있어야 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주님, 저 영혼을 내게 주시옵소서! 내가 오늘 복음 전할 때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 하여 주셔서 저 영혼이 반드시 주님 앞에 돌아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게 하옵소서! 주님, 그렇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저를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저 영혼을 구원하여 주셔야 되겠나이다!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라는 마음속에 강한 의도를 가지고, 그 영혼에게 다가가 열정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것을 성경은 전도라고 말씀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그들을 구해내지 않으면 영원히 멸망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내, 내 사랑하는 남편, 내 사랑하는 자녀들. 내가 그 영혼들을 구해내지 않으면 그들은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이 복음이 아니고는 저들을 구원할 방법이 달리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적인 노력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착하게 살아서 될 일이 아닙니다. 선행을 행한다고 될 일도 아니에요. 내가 전하는 이 복음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 주간 우리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헤드라인 뉴스는 순직한 여섯 명의 소방관 얘기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얘기를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유가족들이 오열함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아이들이 눈물을 뿌리며 아버지의 영구차 뒤를 따라가는 것을 보셨나요? 이 여섯 명의 소방관이 어떻게 죽었습니까? 화재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이들이 출동했습니다. 그러나 불법주차 차량이 많아 소방차가 들어가지 못하자 몸으로 달려갔어요. 그때 한 사람이 외쳤습니다. 불이 활활 타고 있는 건물 안에 사람이 한 명 있다는 거예요. 그 소리를 듣자마자 여섯 명이 뛰어들어갔고, 곧 이어 그들은 건물더미에 깔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얼마 안 있어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거기에는 사실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소리친 사람이 잘못 알았어요. 다 빠져 나왔는데 있는 줄 알고 사람이 있다고 한 했던 거예요. 사람이 있다는 소식만 듣고 그들은 불구덩이에 뛰어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숨을 바쳤던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보며 그들의 숭고한 직업 정신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이 그를 구해내지 않으면 그가 불구덩이에 들어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을 당신은 아시잖아요? 그런데 당신은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불구덩이라도 들어가서 그를 건져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본 적이 있으셨던가요?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순직한 소방관보다도 못하단 말입니까?

    오늘 제 설교는 대단히 실질적인 설교입니다. 저는 몇 가지 질문을 드리며 이 설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당신은 실제적으로 전도하십니까? 강한 의도를 가지고 복음을 전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한 번 두드려서 되지 않으면 두 번, 세 번, 네 번.... 계속해서 두드려본 영혼이 여러분 주위에 있으십니까? 당신의 가족들에게 당신이 직접 복음을 전한 적이 언제입니까? 당신의 직장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해본 적이 언제인가요? 아니, 당신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전도하고 계신가요?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의 가장 중요한 사명인 이 일을 완성하기 위해 영안 교회는 새생명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작년 1회에 이어 올 6월에 2회로 대각성 전도 집회를 열 것입니다. 그 제목을 "영안 새생명 축제"라고 지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두고 보십시오. 저는 이것을 결코 프로그램으로 끝내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제 눈빛이 달라질 거예요. 저는 결심을 했습니다. 저는 목사로서 여러분을 반드시 전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것은 생명을 걸고 해야 할 일이라고 몇 달간에 걸쳐서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부담이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새가족이 많이 오기로 소문이 나 있어요. 2001년 두 달 동안 70여명의 새가족이 우리 교회를 찾아 왔어요. 그러나 그것은 전도가 아닙니다. 그들이 찾아 나온 것이지, 우리가 찾아간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것을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우리 교회가 숫자적으로 얼마나 늘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가 전도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번 새생명 축제 기간에, 우리 모두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그 의미 있는 명령에 기꺼이 순종하는 전도인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그렇다면 "영안 새생명 축제"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가? 저는 몇 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가 이 새생명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권세를 행사해야 합니다.


    1. 예수님의 권세를 행사하자

    18절.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명령하실 때에, 한 가지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다는 거예요.
    "권세(에쿠시아)"라는 단어는 세 가지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그것은 합법적인 권세요, 정당한 권세요, 최고의 권세입니다. 예수님은 합법적이고 정당하며, 최고의 권세를 가지심으로, 우리에게 그 권세를 위임해 주겠다고 말씀하는 겁니다. "아버지가 내게 최고의 합법적인 권세를 주셨다. 영혼을 살리는 권세, 하늘과 땅을 다 합한 것보다 더 크고 엄청난 권세를 내게 주셨는데, 내가 이 권세를 너희에게 위임하노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직업에는 다 권세가 있어요. 저는 그것을 교통사고를 통해 알았습니다. 한 트럭이 지나가다가 오토바이 타고 가는 사람을 치었어요. 저도 그 자리에 뛰어들어갔고 모든 사람이 모여 있는데 난리가 났습니다. 사람은 실신해 있는데, 다리에서는 피가 나고 있었어요. 어떤 사람이 소리칩니다. "머리를 높여라!" "다리를 묶어라!" 악을 쓰고 난리가 났어요. 119에 전화를 하라는 둥 모든 사람이 정신이 없어요. 그때 마침 자가용을 타고 지나가던 사람이 차에서 내렸어요. 그는 의사 가운을 입고 있었어요. 그가 나타나자 그렇게 소리치던 사람들이 다 조용해지고 그에게 길을 열어 주었어요. 그 사람이 누군지 아무도 몰라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분은 병원에서 급한 연락을 받고 다른 큰 병원으로 가운을 입은 채 급하게 가던 중인데, 여기서 더 급한 환자를 만나니까 어쩔 수 없이 내렸다고, 잠깐 시간이 있다고 하면서 응급처치를 해주고 떠났습니다.
    의사에게 권세가 있어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조용해지더라고요. 그에게 영혼을 맡기더라고요. 경찰관도 그렇잖아요? 도둑놈이 나타나서 아무리 떠들어 보세요. 평상복을 입고 나타난 경찰관을 누가 알아줍니까? 그러나 정복을 입고 뱉지를 달고 나타나면 그를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왜요? 그에게 권세가 있기 때문에.

    당신이 전도하러 나갈 때, 하늘과 땅의 권세가 당신에게 있는 것을 아십니까? 새생명 축제 기간에 우리는 이 권세를 회복해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왜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우리로 하여금 나가서 "우리는 권세가 있다, 예수님 권세, 내 권세!" 그렇게 자랑하라고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복음 들고 나아갈 때, 바로 예수님의 권세를 가지고 간다는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권세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권세가, 이 땅의 누구도 가지지 못한 엄청난 권세가, 우리에게 있다고 주님은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할 때 이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너무 나약하게 복음을 전해요. 그리고 복음 전하기를 두려워합니다. 내가 시어머니에게 복음을 전할 때, 나를 야단치면 어떻게 하지? 친구가 비웃으면 어떻게 하지? 저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이렇게 두려워하며 복음을 전해 보지도 못한 채, 그 사람 주위에서 빙빙 돌기만 하는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저는 어느 날 서커스 구경하러 갔다가 아주 재미있는 것을 보았어요. 곰이 묘기를 부리는데, 다 큰곰이에요. 곰이 재주 부린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어요. 정말 재주를 부리긴 부리더라고요. 그런데 더 깜짝 놀랄 일은 서커스가 끝나고 나서 곰을 우리로 몰아넣는데, 조련사가 안하고 개에게 시킵니다. 곰의 20분의 1도 안 되는 작은 개가 그 큰곰을 우리로 몰고 가는 거예요. 곰이 다른 쪽으로 가면 으르렁거리며 짖어요. 개가 인상을 쓰고 이빨을 드러내니까 곰이 겁을 먹고 우리 안으로 후닥닥 들어가요. 이 광경을 보고 기가 막혔어요. 곰이 앞다리로 개의 따귀만 후려쳐도 개는 며칠을 뻗어있을 법도 한데... 개 수십 마리가 달려들어도 그 곰을 감당하겠어요? 그런데 그 곰이 개한테 쩔쩔 매는 거예요. 왜 그래요? 어릴 때부터 자기는 서커스 하는 곰으로 인식한 거예요. " 재주부리는 게 내 신분이지! 나는 개에게 꼼짝 못하는 존재지!"

    제가 곰 얘기하려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고분고분하게 말을 잘 듣도록 길들여진 서커스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 반대에 부딪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사탄이 그 영혼을 그냥 내어 주겠어요? 별 방법을 다 쓸 것입니다. 핍박이 올 수도 있고, 창피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사탄은 여러 가지로 나를 공격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사탄과 우리의 싸움은 게임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곰이요, 사탄은 강아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저 서커스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사탄의 공격을 두려워하여 전도 한번 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세가 뭔지도 맛보지 못하고, 이 땅을 방황하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여러분, 이 새생명 축제 기간에 예수님의 권세를 회복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우리의 저력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전도해 보십시오. 거기에는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요. 저도 그런 것을 느낍니다. "아~ 내가 이렇게 전도해서 저 사람이 복음을 받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러나 어느 날 기차를 타고 가다가, 실례가 되지 않을까 망설이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가 짧은 시간 복음을 전했는데, 정말 놀라운 일을 경험했어요. 그 사람이 울더라고요. 그는 부러울 것이 없는 검사였어요. 그런데 그가 자기의 가정 문제를 얘기하며, 나중에 신분을 밝힌 저에게 "목사님, 저는 지금 자살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했어요. 여러분,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어떤 세상의 철학으로 단 10분만에 그 영혼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자살할 마음을 바꾸겠습니까? 우리가 전도할 때 내 힘으로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도하러 나아갈 때 예수님이 약속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아버지께서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고 싶으십니까? 예수님의 권세가 얼마나 엄청난지 알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전도해 보십시오. 이 새생명 축제 기간에 엎드려 기도하며 한 영혼을 가슴에 품고 그 영혼에게 복음 전할 준비를 해 보십시오. 예수님의 권세를 힘입고 나아갈 때, 주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용솟음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새생명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의 권세를 행사해야 합니다. 두 번째 오늘 본문이 가르쳐주는 것은 직접 가서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직접 가서 전하자

    오늘 이 구절은 제가 일전에 한 번 설교했던 구절이에요. 그래서 본문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대 사명에 한 가지 동사가 있습니다. 한글 성경에는 4가지 동사가 나와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주동사는 하나입니다. 그것은 "제자 삼으라"입니다. 이 말만 주동사고 나머지는 분사로 되어 있어요. "가라", "침례를 주라", "가르치라" 이것은 다 분사예요. 제자 삼기 위해서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가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 이 단어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도전하기를 원합니다. 전도하러 가야 합니다. 누가 가야 합니까? 내가요.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가라! 네가 가서 복음을 전하라!" 여러분,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이 명령 앞에 열린 마음으로, 우리가 나아가 직접 이웃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목사님이 하시겠지. 임무열 선교사님이 몽골에 가서 복음 전하니까 나는 그 분을 위해 기도만 하면 되겠지. 선교 헌금 보내 줬으니까 되겠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네가, 가라! 가라!"

    여러분, 세상으로 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본분이고,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본분이며, 사명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차의 기름을 나타내는 수치가 End 쪽으로 점점 떨어집니다. 그러면 주유소에 들어가서, 기름을 잔뜩 넣죠. 왜 기름을 넣죠? 다시 고속도로로 나와 달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가득 넣었어요. "만땅!" 하고 넣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우리 차 기름 만땅 넣었네. 어메 예쁜 것~ 우리 차~ " 하면서 차만 닦고 고속도로에 나가질 않아요. 주인이 보니까 문 닫을 때까지 안나가고 있어요. "당신 왜 안나가요?" "기름이 아까워서..." 라고 말하면 그 주유소 주인이 정신병원에 전화를 할겁니다. "여기 상품 하나 나왔습니다" 그 사람이 정신병자잖아요? 주유소에 가서 기름 넣고 안 달리는 사람이 정신병자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와 비슷한 사람들이 오늘날 교회 안에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우리가 주일날 왜 모입니까? 여러분, 여기가 주유소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는 주일날 모여서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를 충전 받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마음에 담는 거예요. 왜 은혜를 받습니까? 세상에 나아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특별히 한국 교회는 이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주유소에서만 살려고 해요. 여러분 따져 보세요. 주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교회에서 살고, 매일 새벽기도, 수요 예배, 금요 구역 예배, 금요 철야 예배, 그리고 열심히 믿는 사람은 한 두개의 성경 공부를 합니다. 이렇게 교회에서만 머물러서 언제 세상에 나갈 겁니까? 세상에 나가질 않아요. 그리고 굉장히 열심히 신앙생활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가 기름을 잔뜩 넣었으면 세상으로 나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가라!" 오늘날 한국 신자들은 다 비만증에 걸려 있어요. 배가 다 남산같이 나왔어요. 그래서 우리 목회자들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한국 신자들은 다 "배둘레햄" 출신이라고 합니다. 배 둘레가 햄으로 꽉 찬 사람들이 "배둘레햄" 출신입니다. 교회에 와서 먹기만 하는 거예요. 은혜만 받는 거예요. 몸은 점점 비대해 지죠. 그러니 물론 더 먹고 싶겠죠. 먹고 또 먹습니다. 나중에는 무엇이 음식인지도 몰라요. 여러분, 이것은 절대로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아닌 줄 믿습니다. 여러분은 주유소 교인이 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우리는 가야 합니다. 선교사 파송하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 서용산 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교 헌금하고 선교사 파송한다고 그만인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가야 합니다. 내가 가야 합니다. 내 가족에게, 내 직장 동료에게, 내 이웃에게 가서 내 입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한 형제가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자매와 사랑에 빠졌어요. 둘이 데이트를 했는데 그 자매가 얼마나 마음에 들던지요. 그래서 군대에 가려니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군대에 입대한지 1년이 지나면 휴가도 자주 나오고 외출도 나와서 만나니까 괜찮은데, 그 첫 1년 사이에 여자들이 마음을 가장 많이 바꾼다고 하니까 너무 불안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자매, 정말 자매를 사랑해요. 나를 1년만 기다려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자매가 나를 잊지 않도록 1년 동안 매일 하루에 한 통씩 편지를 쓰겠습니다" 라고 형제가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형제가 군대에서 편지를 씁니다. 군에서 졸병 때 편지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줄 압니까? 1초를 더 자고 싶은 그 때에 밤을 새워 가며, 두들겨 맞아 가면서 편지를 써서 매일매일 보냈습니다. 1년만 지나면 여자들이 굳건해 진다는 소망이 있으니까, 1년이 다 되어 가니 이 형제가 기뻤어요. 그런데 360일이 되는 어느 날, 그 형제에게 청첩장이 날아왔습니다. 이 자매가 결혼한다는 거예요. 그 소식을 듣고 이 형제는 경악을 했습니다. "아니, 내가 매일 편지를 썼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할 수가 있는가?" 너무 놀라고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알아봤더니, 그 자매는 다름 아닌 그 편지를 배달했던 우체부와 결혼했답니다.

    여러분, 메시지를 친히 전달하는 것을 대신할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도 좋고, 중보 기도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선교사님을 격려하고 재정적으로 돕는 것도 다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당신이 메시지를 직접 전하는, 복음 전도를 대신할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네가 전하거라!" 전도해 본 적이 있으셨던가요? 없었다면 이번이 더 좋은 기회입니다. 오늘 이 새생명 축제 기간 동안 여러분이 어떻게 전도할 수 있는가? 우리 교회에서 다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나오기만 나오십시오. 마음 문만 여십시오. 전도할 방법과 기술과 필요한 모든 것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순종할 마음이에요.
    우리가 "가라!"는 이 명령에 순종해서 가서 복음을 전하면 어떻게 되나요? 놀라운 약속이 하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해 줍니다. 20절 마지막을 보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어떻게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순종해 나가는 자에게 우리 주님은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신앙생활 하시다가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으신가요? 여러분은 믿음이 좋아서 없으실 지 모르지만 저는 있습니다. 때로 어떤 토요일 날은 주일이 기다려져요. 하나님이 말씀을 쏟아 부어 주세요. "주님의 심정 가지고 제가 주일날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렇지 않을 때가 있어요. 주일이 너무 두려울 때가 있어요. 말씀이 생각나지 않아요. 설교하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없어요. 가면을 쓰고 설교하는 것 같아요. 내 심령에 감동이 하나도 안 되요. 기도해도 하나님이 듣지 않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이 멀리 계시는 것 같아서 고민되는 분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닐 것입니다. 가서 전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왜요? "가라! 너희가 가기만 가면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마!"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을 체험하고 싶으십니까? 이 새생명 축제 기간에 이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직접 가셔야 합니다.

    우리가 올해 두 명의 영혼을 마음에 품고자 목표를 정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두 명의 영혼을 가슴에 품으셔야 합니다. 제가 바라기는, 이 두 영혼을 가슴에 품지 않는 자는 우리 교회의 모든 일을 그만 두면 좋겠어요. 그러한 자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앞장 설 수 없어요. 집사도 그만 두면 좋겠고, 교사와 성가대도 그만 두면 좋겠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우리 교회 와서 왔다갔다 구경만 하실 분은 두 명을 품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적어도 두 명의 영혼을 기도하며 품어 보십시오. 안 되는 줄 알면서 계속 명단에 올리던 사람은 빼고요. 전도 대상자 적어내라고 하니까 작년에도 시어머니, 올해도 시어머니 적으면서 "안될 거 안다. 올해도 굳었다" 이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정말 기도 한번 해 보세요. "하나님, 이 새생명 축제 기간 동안 제가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리까? 제가 부담을 가지고 기도하고 복음을 나눌 영혼을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형식적인 사람이 아니라, 목사가 적어내라니까 적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 내가 입을 벌려 그에게 말씀과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그 두 사람을 저에게 보여 주시옵소서! 이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제가 그 영혼을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금식하겠습니다. 철야하겠습니다." 여러분, 그 두 사람의 영혼을 가슴에 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영혼을 품고 기도할 때,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이 우리 안에 살아날 겁니다. 주님이 내 손을 잡아 주시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더 깊은 것은 그렇게도 사랑하던, 그렇게도 꿈쩍 않던, 전도하기를 원하는 그 사람이 내 힘과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님의 나라에 등록될 줄로 믿습니다. 이 새생명 축제 기간이 교회의 행사가 아니고, 당신의 영혼을 살리는, 당신의 가족과 이 사회를 살리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기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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