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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나라로 간 아들 12월 9일
    2001-12-10 19:00:09   read : 8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먼 나라로 간 아들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가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열매로 배을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누가복음 15:11-16>

    1. 현대인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자유(自由)추구(追求)에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요즘 보면, 젊은이들이 직장을 구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의 직장을 선호하고, 월급을 많이 주면서 오래 붙들고 일을 시키는 것 보다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직장을 선호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은 집을 사는 것 보다는 차를 먼저 구하려고 하고, 절약하며 허리끈을 조이는 것 보다는 그 때 그 때 분위기 있는 곳에서 외식도 하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옛날에는 대가족이 한 집에서 살았지만 현대인은 부모와 함께 사는 것 보다 자유롭게 부부만의 생활을 즐기려 합니다. 그래서 부모와 함께 살기를 꺼리고, 심지어 결혼도 하지않고 함께 사는 경우들도 생겼고, 한 걸음 더 독신주의자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하면 모두 자유롭게 살려고 하는 데 있습니다.
    결혼하면 가정에 얽매이게 되고, 자식을 낳으면 부모의 책임과 시간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일에 지장이 온다는 그런 생각에서입니다.

    이런 것이 현대인의 특성 중에 하나입니다.
    물질문명이 발달한 사회에서 발생되는 일반적 현상이라고 봅니다.
    현대인들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둘째 아들처럼 마음 속에 한번쯤 먼 나라로 가 살기를 원합니다. 먼 나라로 나가서 아버지의 얼굴을 보지않고 살려는 생각들이 다 있습니다.

    종교, 신앙, 윤리, 양심, 도덕 등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방임(自由放任)으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일반적이 경향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학자 <반 틸>이 지적한 대로 현대인은 자유를 찾아 먼 나라로 나간 탕자와 같은 존재들이라고 하였고, 오늘의 문화를 탕자의 문화라고 한 말은 의미 심장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현대인의 특성 중 또 다른 하나는 세속성(Secularity)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거룩함보다는 세속성향으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 좀 머리 회전이 빠르고 똑똑하여 점수 따기에 선수들을 보면, 종교심을 갖는 것 보다는 세속적인 것들을 추구하면서 살려고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단적인 예가 고등학교까지는 교회에 잘 나오던 학생이 대학에 들어가면서 교회와는 멀어지는 것이 그 예입니다. 물론 교회와 신앙이란 것을 동일시 할 수 없다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교회와 멀어졌다면, 그것은 세상과 가까워졌다는 말을 피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2. 둘째 아들은 먼 나라로 가서 거기서 허랑 방탕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현대인의 특징 중 또 다른 하나는 육체적 향락추구입니다.
    정신적 즐거움보다는 육체적 쾌락을 더 추구하면서 사는 데 있습니다.
    그래도 옛날 사람들은 하늘을 쳐다보며 우주를 논하고, 철학을 추구하면서 가치가 무엇인지를 논하며 살았지만, 오늘의 현대 문화인들은 육감적인 향락을 낙으로 삼고 사는 경향이 농후합니다. 그래서 술을 즐기고, 성생활이 개방되고, 급기야 마약에까지 빠지게 되는 줄 압니다. 이것이 탕자의 생활과 같은 허랑 방탕의 생활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둘째 아들은 아버지께 받은 유산을 값 없이 향락추구에 탕진해버렸습니다.
    그가 갖고 나온 것은 자기의 노력으로 얻은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두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유산이었습니다. 모두가 아버지의 것이었습니다.
    아버지의 것을 가지고 아버지 없는 곳에서 창기와 함께 탕진한 아들의 모습이 어떠했습니까?
    처음에야 제 세상인 것처럼 제왕처럼 떠받들려 친구도 많았고, 간 곳마다 허리를 굽히고 그를 맞아 들였겠지만, 갖고 온 재산 다 탕진한 후에는 누구하나 그를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하나님 없이 사는 현대인의 무 신앙적 삶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이성>과 <양심>과 <도덕율> 그리고 <가치관>과 <재능>,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 능력(ability) 등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유산들입니다. 세상에 오면서 내 것이란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 아버지의 낯을 피하여 자유라는 기생들과 함께 모두 탕진해버리고 빈 껍데기만 남은 것이 오늘의 현대인의 모습이 아닌가!

    얼마 전 우리 나라의 연예인들 중에서 마약에 손을 대어 모든 사람들로부터 지탄을 받으면서 지금 돼지우리에서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는 격이 된 사람들이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그런가하면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회현상을 보기를 바랍니다.
    공적 자금으로 쓰러지려는 기업을 살려보려고 150조를 넘게 투여했지만, 그것이 어떤 돈이기에 7조원 가까이는 환수할 수 없는 돈이 되었다니, 그런 마음이 탕자의 마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모두가 먼 나라로 간 둘째 아들의 심리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결과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습니까?
    거지꼴이 되었습니다. 인생 폐허의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탕자의 문화는 결국 쓰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심판을 받게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없는 자유의 말로는 이렇게 비참한 꼴로 전락되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오늘의 북한 땅을 보시기 바랍니다.
    왜 먹을 것 조차 없어 국제 거지꼴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이밥에 고기 국 먹게 해 주겠다던 말이 언제인데, 이밥은 커녕 강냉이 죽도 못 먹어 굶어 죽게 되었으니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북한 땅에서 찬송 소리 못하도록 막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하는 것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요즘 봉수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그가 진정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입니까?
    지금도 북한은 하나님 보다 공산당이 상좌에 있어, 당 지도하에 예배는 하나의 종교 행사일 뿐입니다.
    국가가 먼저이요, 체제가 먼저요, 위대한 지도자가 먼저이지, 하나님이 먼저는 아니란 말입니다.
    한 마디로 북한은 하나님 아버지 없이 살았기 때문에 탕자와 같은 신세가 되어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저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에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3. 이제 살 길은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길 뿐입니다.
    또 현대인의 특징 중 하나는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자존심입니다.
    처음에 이 아들도 돼지 치는 축사(畜舍)에서 함께 지내면서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면서 버티다가, 어느 순간 아버지의 얼굴을 떠 올렸습니다.
    그리고 자책(自責)하였습니다. 비로소 영혼의 눈이 뜨여지게 되었습니다.
    육안으로만 보던 세상에서 속 사람의 눈이 열리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먹을 양식도 풍족하고 품군도 많은데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라는 자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자기 반성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현대인에게서 이것이 말라버렸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인생 밑바닥까지 내려간 사람들이 살 길은 이 한 길 뿐입니다.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아버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 뿐입니다.
    이 탕자는 결단하였습니다.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은 놈이니 아들이라고 하기보다 품 군의 하나로 인정해 달라고 하리라"
    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현대인이 살 길은 이 길 뿐입니다.
    아버지 없는 먼 나라에 가서 허랑 방탕하게 살면서 모든 것을 다 탕진한 빈털털이가 된 죄의 자리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서구 문명의 몰락을 예언하는 사람들은 기독교의 하나님은 이제 저들의 관념 속에서 죽어버렸다는데 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받았던 양심, 도덕, 지적 능력, 가치 판단 모두 팔아먹고 세상 유행이라는 친구들과, 향락이라는 기생들과, 놀아난 결과가 어떤 자리입니까?
    허탈과 좌절과 절망의 자리일 뿐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이제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주님 오심의 강림절을 맞는 의의입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오늘의 크리스마스는 도리어 죄를 짓는 향락의 날로 점점 더 변질되어 가니, 정말로 이 세상은 이제 더 구제불능의 세상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 편에서 보면, 아들을 내어준 최대의 비극의 날입니다.
    그런데 죄인 된 인간 세상에서는 그 본 뜻을 모르고 자기들끼리 먹고 즐기고 마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어떨까?
    한번쯤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큰 사랑이기에 심판의 나팔을 연장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강림절에 내 자신의 모습을 성찰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① 아버지와 서먹해진 일은 없지 않은지?
    ② 아버지의 낯을 피해서 지금 허랑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③ 돼지우리 같은 비참한 죄의 자리에서 살면서도 아직도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회개하지 못하고, 버티고 있지는 않는지?

    크리스마스의 계절은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계절이어야 합니다.
    잃어버렸던 이웃을 되찾고, 무관심했던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자신이 처한 현실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돌아가는 계절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탄을 맞이하는 성도들의 기본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하였습니다.

    높은 산은 낮아지고, 골짜기들은 메워져 주님의 오심의 길을 평탄케 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높아진 교만한 산들은 겸손함으로 낮아져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불신>과 <배신>과 <증오>와 <원수 갚음>으로 깊어진 마음의 골짜기들을 메워 주님의 오심의 길을 평탄케 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둘째 아들처럼 아버지를 향해 돌아서는 결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거기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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