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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제일 큰 자 12월 2일
    2001-12-10 18:59:25   read : 86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세상에서 제일 큰 자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사람이니라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 11:10-15>


    12월이 되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립니다.
    어린이는 물론 젊은이들 모두가 크리스마스 하면 공연히 마음이 들떠집니다.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크리스마스는 이제 전 세계인의 명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들의 입장에서는 12월 한달 동안은 강림절로 지킵니다.
    <강림절>이란 주님의 오심의 길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재림의 주님을 맞이 할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기를 여인의 낳은 자 중에서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없다고 하였으니 세상에서 제일 큰 사람이 누군가? 라고 할 때, 세례 요한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세례 요한이 왜 제일 큰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세례 요한의 무엇을 보고 우리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였을까?
    오늘 그 점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 먼저 세상에서 제일 큰 사람이란 말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큰 사람이라고 하면, 남이 추종할 수 없는 업적을 남긴 사람들, 특히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 그리고 과학적 지식의 업적을 쌓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사람들이 훌륭하고 큰 사람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직접 말씀 한 큰 사람이란 그런 점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到來)를 위하여 한 말씀이라고 봅니다.

    세상적인 안목으로 보면 세례 요한과 같이 큰 일을 한 사람들은 많습니다.
    정치, 경제, 교육, 예술, 과학 분야에서 세례 요한 보다 크게 공헌한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위에 실현되도록 함에 있어서, 주의 길을 예비함에 있어서 세례 요한 보다 더 큰 이는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보면 그는 자신을 <광야의 소리>라고 하였습니다.
    <소리>는 외치다 메아리를 울리며 사라지는 것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 여인이 낳은 사람들 중에 가장 큰 자라고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바로 그 점이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입니다.
    2. 세례 요한은 외형적인 일상 생활에서 우리와 달랐습니다.
    ① 그의 삶의 스타일이 우리와는 전혀 달랐다는 말입니다.
    그는 집도 없었고, 가정도 없었고, 자녀도 없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거처(居處)하는 곳은 광야 빈 들에서 살았습니다. 음식(飮食)은 메뚜기와 석청(石淸)을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입은 옷은 약대 털 옷에 가죽띠를 띄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외모를 볼 때 도무지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것은 보통 상식을 초월한 생활이었습니다.

    요즘도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히 우리와는 다르게 사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기인(奇人)취급을 받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이렇게 외형적으로 우리와 다르게 살았다고 하여 그가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이보다 더 큰 사람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존주의자들이 말하듯 그는 일상생활에 매몰되어 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1차 세계대전 후 소위 실존주의 철학이 전 세계를 풍미(風靡)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대로 보면 세례 요한은 일상생활에 파묻혀 사는 소위 과는 다르게 살았다는 말입니다. 보통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범인(凡人)들은 모두 의식주(衣食住) 문제로 고민하면서 살아갑니다. 지금 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모두가 이 먹고, 입고 사는 문제들 때문에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면서도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세례 요한은 다르게 살았습니다.

    주님의 가르침대로라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였지만, 우리들은 삶의 가치기준을 먼저 하나님 나라에 두지 않고 이 세상에서 남들처럼 유행 따라 사는데서 찾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에 대하여는 생각지도 못한 채, 누구처럼 살지 못해서 고민이고, 누구보다 더 많이
    못 가진데서 불평불만인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이것을 초월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점에서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제일 큰 사람이란 말입니다.
    ② 또 세례 요한은 자신이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았습니다.
    즉 자기의 삶의 목적을 분명히 알았다는 말입니다. 그는 뒤에 오시는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는 것이 자신의 삶의 목적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런 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을 일컬어 사명의식이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세례 요한은 그 누구보다 사명의식(使命意識)이 투철한 사람이었습니다.
    만일 아무런 사명의식도 없이, 집도 없고 가정도 없이 그렇게 광야에서 산다면 정신병자이거나 아니면 천치바보이거나 좀 모자라는 사람일 것입니다.
    오늘도 평범한 삶을 버리고 일반 사람들과 무엇인가 다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일수록 자신의 삶의 목적이 뚜렷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 중에 세례 요한처럼 그렇게 큰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일반 상식의 경우에서 보면, 거창하게 사명의식을 가지고 사노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저 살려다보니, 그냥 그대로 본능적인 생의 애착이 있을 뿐입니다. 그저 생물학적인 삶의 주기(Life-Circle)에 떠밀려 살아가는 경우들일 뿐입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자기가 어떻게 살다 가야 할 존재인가를 너무나 뚜렷하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광야의 소리>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는 외치다 사라져야 할 소리일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이렇게 자신의 삶의 목적을 뚜렷하게 알고 사명감에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어떤 의미에서 오늘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라 있는 그런 사람들이 보통 우리들과는 다를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저들은 생명을 바쳐 자신들의 사명을 완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세례 요한을 능가할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저들은 헛된 사상과 이념과 그릇된 신앙에서 그러했지만, 세례 요한은 인류의 구세주의 오심의 길을 열어놓은 것이기에 비교될 수도 없다는 말입니다.

    사실 오늘 우리의 삶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떠밀려 산다는 말이 실감이 듭니다. 처음부터 누가 오늘의 내가 되겠다고 하여 된 사람이 있습니까?
    처음에는 모두 대통령이 되겠다고, 장군이 되겠다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면서 성장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각자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 이것은 내가 선택한 길이 아니고, 내가 되기를 원했던 것이 아닌 경우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세례 요한은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는 처음 잉태할 때부터,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잉태하였고, 바로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고 하나님께 서 그렇게 예정하여 태어나게 한 인물이란 점에서 누구도 비교가 되지 않는 유일한 분이란 점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인이 낳은 자 중에서 세례 요한 보다 더 큰 이가 누가 있겠습니까?
    ③ 그는 두려움 없이 불의를 지적하였고 그로 인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헤롯 왕의 부도덕한 삶을 직언하였습니다. 그는 동생 빌립의 아내를 빼앗아 살았지만, 아무도 그를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왕에게 이것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투옥되어 결국 목 베임을 당해 죽었습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 보다 큰 인물이 없다는 뜻입니다. 불의를 보고도 우리는 지적할 용기를 갖지 못하고 있기에 어쩌면 이렇게 편안하게 그리고 오래 오래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세례 요한처럼만 불의와 부정을 지적함에 있어 두려움이 없다면, 그는 일찍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모두 우리들은 죽음이 두려워서, 박해가 두려워, 일상생활의 생활리듬이 깨질까봐 그런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세례 요한 만한 인물이 또 어디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여인이 낳은 자들 중에 제일 큰 자라는 말이 이에 합당하다고 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용기가 없어 바른 말을 못하고 사는 부끄러움을 솔직히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④ 뿐만아니라, 세례 요한에게서 가장 위대한 점은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겸손이었습니다. 이것은 보통 이기기 힘든 시험입니다.
    처음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 때, 많은 사람들은 그가 바로 메시아인 줄 알고 모여들었습니다. 더더욱 예수님도 그에게 나와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람이 이쯤 되면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고 싶은 유혹이 생깁니다.
    또한 간접적으로 그렇게 행동할 수 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점에서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고 할만큼 그는 위대한 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유혹을 물리쳤습니다.

    오늘 기독교인들 중에서 사이비나 이단들의 행적을 모두 보면, 자기들이 마치 하나님과 직통하는 양, 그렇게 현혹하는 무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동방의 두 감람나무 중에 자기가 그 하나라고 하는 자가 있지않나, 예수는 영의 구원만을 성취하였기에 반쪽 구원은 남겨놓았는데, 자기는 바로 그 반쪽인 육체까지도 구원한다고 자신의 피로 낙원을 회복하게 된다고 하는 자가 있지 않나, 요즘도 별별 거짓된 자들이 마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인양, 그렇게 나타
    내는 경우들이 많은데, 세례 요한은 분명하게 단언하면서 나는 메시아가 아니라고, 나는 그의 신들매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위대한 행동입니까!

    이제 우리는 강림절을 맞이하면서 주님께서 내 마음에 찾아오실 길을 예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먼저 세례 요한에게서 교훈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① 지금껏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아 왔는가를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저 일상생활에 파묻혀 세상 유행 따라 살기에 급급했다면, 한번쯤 자신의 생을 뒤돌아보는 영적 성찰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한달 동안 기도다운 기도운동에 참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새벽 기도회에, 삼일 기도회에, 금요 기도회에 참여하여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② 그리고 너무나 불의한 것들이 내 마음에 들어와 있지는 않은지, 너무나 안일추구와, 너무나 타협주의가 나의 삶을 지배하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내 마음에 있는 한, 주님이 내 마음에 찾아오실 길이 평탄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③ 그리고 행여나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리스도 보다 앞서려는 유혹이나, 직분에 대한 교만한 생각들이 있지는 않는지 깊이 깊이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참으로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의식을 가지고 남은 삶을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의 길을 예비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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