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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면서 삽시다. 11월 4일
    2001-12-10 18:56:45   read : 8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감사하면서 삽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
    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Leo Tolstoy, 1828-1910)는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냐?
    라는 질문으로 오랫동안 번민을 했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많은 친구들과 유명한 사람들을 접촉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그 누구도 톨스토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족시켜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루는 톨스토이가 농사를 지으며 사는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중에 자기의 번민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농부는 즉시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지요"(It is to serve God!) 라고....
    이렇게 "왜 인생을 사는가?"라는 톨스토이의 번민을 해결해 준 것은 수많은 유
    식하고 신분 높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단순하게 사는 그 농부 친구의 말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살아야 하는지? 사는 목적도 없이 <충동>과 <본능>의 차
    원에서 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같은 질문을 해봅니다.
    "왜 우리는 살아야 합니까?" 인생의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묻는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 이런 질문을 하면 어떤 사람들은 아예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도 하지 않으
    려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 살기도 지겹고 고통스러운데 누가 살고 싶어서 사느냐? 죽지 못해 사는데 무슨 그런 사치스러운 질문을 하느냐?"고 불쾌한 대답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우리들은 이 질문을 피한다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한편 자
    신의 현실에서 의미를 찾아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어떤 사람은 같은 현실을 살아가면서도 도무지 기쁨도, 감사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한편 모든 일에 기뻐하며,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차이가 어디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은 자기가 왜 살아야 하는지를 깨달은 사람이지만, 불평하면서 사는 사람은 아직도 자기가 왜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미국의 정신분석학자인 칼 메닝거(Karl Menninger,1893-1966)는 유명한 말을 하였습니다. "마음의 자세는 현실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나에게 있는 현실이 얼마나 중요하냐가 아니라, 그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깨닫고 적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을 보면 재물이 아주 많습니다.
    좋은 집과 사업체와 화려한 현실적인 조건과 건강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감보다는 불안과 불평으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가하면 반대로 어떤 사람은 건강이나 재물이나 여러 조건이 위의 사람보다
    훨씬 못한데도 행복하게, 뜻 있게, 기쁘게 살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위 두 사람의 차이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위 두 사람에게 있어서 현실은 먼저 경우에 사람이 훨씬 몇 배나 더 좋은 입장
    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사람은 위에 사람에 비하면 매우 불리하고 비교가 되지 않는 현실이지만 그의 마음의 자세와,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위의 부자보다 다르기 때문에 그는 행복하게 웃으며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자세는 현실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지금 사는 현실이 어떤 현실인지는 몰라도 그 현실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현실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우리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이란, 현실을 살아가는 마음의 자세를 배워서 지혜롭게, 그리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

    인간의 생애에 대한 바르고 높은 해석과, 생명의 가치와, 참 행복의 뜻을 발견
    하고, 새로운 태도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신앙생활입니다.
    인생을 보는 눈, 현실을 해석하는 자세, 참 진리를 깨닫고 사는 <태도>는 현실
    에서 얼마를 갖고 있느냐라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 마음의 자세를 믿음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누가 무엇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 하는 현실보다 더 중
    요하다는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얼마나 큰 집에서 살며, 얼마나 좋은 차를 타고다니며, 얼마나 많은 돈을 갖고 사느냐?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것 보다 내 마음이 자세가 무엇을 추구하면서 사느냐?에 더 중요성을 두고 사는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사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믿음이 없이 사는 사람은 오로지 현실만 보면서 불평하고, 좌절하고, 포기하고, 절망합니다. 그러므로 저들은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고서도 감사할 줄을 모르고 삽니다. 감사하면서 사는 생활은 삶의 태도의 변화에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감사해야할 이유는 다음과 같은 사실에 있습니다.

    1. 먼저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하신 것을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크게 보면 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종교 없이 사는 사람들이 있고, 다른 하나는 종교를 갖고 사는 사람들
    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신앙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믿음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따져보면 종교를 가지지 않고 사는 사람들도 믿음이 있기 때문에 살아갑
    니다.
    가령 하늘이 무너지지 않고, 땅이 꺼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기에 살아갑니다.
    또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고 있기에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과학적 지식은 모두 그들이 주장하
    는 가설(假設)위에서 이루어진 것들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라는 최소한의 믿음이 있기에 반복되는 실험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들이 과학적 지식입니다.

    그러한 인간의 많은 믿음 중에서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된 것처럼 더 기쁘고
    감사할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없다고 한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나는 아버지가 없다고 하면서 그렇게 주장하면서 사는 사람과 같은 경우
    입니다. 자신이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를 뿐이지 아버지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아버지가 없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 우주에는 주인이 있습니다. 이 우주를 창조하신 주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면 우주의 주인이 누구인 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
    니다. 주인이 있는 세상에서 주인을 모르고 살기 때문에 감사할 줄 모르고 삽니
    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하신 것을 제일 먼저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면서도 감사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
    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감사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을 의지(依支)하는 데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여러 곳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찾는 자들을 지켜 주시겠다고 하였
    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주기도문에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에게는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도 대통령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염려할 것이 없어집니
    다. 왜냐하면 자기 아버지가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아버지를 두고서도 그것을 모르고 사는 아들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정신장애자이거나 저능아이거나, 바보이거나, 아니면 아버지 눈 밖에 난 불량자이거나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굶어죽게 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고 굶어죽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이제 예수를 자기의 구세주로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 되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당하는 모든 일들, 그리고 세상에서 일어
    나는 모든 것들 속에서 유익하도록 우리를 인도해 갑니다. 그리고 성취하게 합니다. 이것이 신비로운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입니다.

    3. 하나님은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에게 복을 내리십니다.
    복(福)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복은 인간이 만드는 산물(産物)이 아닙니다.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지만 그 돈을 가지고도 불행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손 안에서 되는 일입니
    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아 나와 예배하는 사람들에게 긍휼히 대하시고, 통회하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을 잘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아뢰면 됩니다. 감사하면서 아뢰면 더 큰 감사를 하도록 맡기십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인 하나님이 지금도 당신의 것을 맡아 관리할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눈에 들기만 하면 우리가 미처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까지 맡겨주십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기쁨(Shalom)입니다.
    <샬롬>은 어느 한구석에 모자람이 없는 대만족함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우리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 만족할 수 없지만 하나님
    께 참으로 바르게 예배하는 자들에게는 남들이 누릴 수 없는 감사의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환경이 우리를 만족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만족함으로 채워집니다. 이것이 신비로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경배하며,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자들에게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래서 불행이라고 생각되는 일들도 감사로 바꾸어 놓게 됩니다.

    그 옛날 스페인은 일찍이 복음을 받아들인 나라였습니다.
    스페인의 파이레니이스(Pyrenees Mountains) 산맥에 큰 산불이 일어났던 일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포도원 농사를 짓던 농부들에게는 대 재화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타 들어가는 불길을 바라보면서 농부들은 실망과 한숨을 쉬었습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렇게 우리가 땀흘려 노력하여 일구어낸 포도원
    을 저렇게 망쳐놓게 할 수 있을까? 심히 불평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제 웬일입니까? 심한 불길로 인하여 산의 바윗돌이 깨지면서 그 틈새
    로 이상한 빛나는 것이 보였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그것은 바위 속에 함유되어 있었던 은(silver)이 었습니다. 농부들은 그렇게 값비싼 은이 자기들 주변에 많이 깔려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포도원이 불타는 것을 보며 낙심했던 농부들은 도리어 더 큰 감사를 하나님께 돌렸다는 얘기입니다.
    바로 이런 것이 합동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오늘 처음 교회에 나와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
    이제 우리는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예배하면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우리의 삶의 목적을
    깨닫게 하고, 무엇이 가장 귀한 가치 있는 삶인지를 알아 우리의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일평생 불만족과 불평으로 살다 죽는 불쌍한 사람들이 되지말고, 어떠한 삶 속에서도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잠언 22:4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
    광과 생명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하면서 사는 생활에는 재물도 명예도 건강도 따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하여 언제나 감사하면서 살게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 이렇게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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