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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된 믿음 9월 16일
    2001-12-10 18:51:38   read : 8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된 믿음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 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마음에 무슨 의논을 하느냐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누가복음 5:18-26)

    지난 한 주간은 전 세계가 경악할 테러 사건으로 인하여 어수선하였습니다.
    초강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한 테러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국이 60년 전, 1941년 일본에 의하여 진주만이 공격을 당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예기치 않았던 때에 그보다 몇 10배 몇 100배의 희생을 당한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941년 12월 8일 오전 7시 45분 진주만이 일제히 공격을 받게 되었는데, 2시간 동안의 무차별 폭격으로 인하여
    ① 전함 6척 ② 순양함 1척 ③ 유조함 2척 ④ 비행기 188대 ⑤ 군인 2,280명 ⑥ 민간인 68명의 사망자를 냈었습니다.
    거기에 비해 이번 여객기 납치, 자살공격 테러는 몇 초간의 순식간 벌어진 일로서 인적(人的), 물적(物的) 피해는 몇 10배 훨씬 더 많은 피해를 당했기에, 미국은 지금 국가적인 전쟁을 선포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렇게 세계는 예기치 못했던 일로 급격하게 상황이 변하고 있는데,
    오늘 우리들도 바다 건너 불 구경하듯 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말씀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4-5)고 하셨던 말씀을 되새겨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들이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고 스스로를 반성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죽음을 당한 것을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겠습니까?
    저들이 우리 보다 죄가 더 많아서 입니까?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는 말씀의 교훈을 바로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남북한 장관들이 서울에 와서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고, 또 내일이면 기독교 장자 교단이라는 본 교단 제 86회 총회가 개회됨을 앞두고 이 나라의 반세기동안의 남북 문제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 본문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반신불수가 누구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개인일수도 있겠지만, 한 나라와 한 민족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즉, 우리 허리가 잘린 채 하나되지 못하고 있는 남북한 문제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남북의 문제를 두고 보면, 참으로 스스로의 힘으로는 고칠 수 없는 고질병에 앓아 누워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고칠 수 있겠습니까?
    오늘 본문을 통해 몇 가지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 환자가 고침을 받게된 것을 보면 개인의 믿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단합된 믿음에서 시작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1. 먼저 병자를 불쌍히 보는 일에서 하나되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많은 환자들은 스스로 예수께 찾아나오거나, 자신의 믿음으로 고침을 받았으나 본문에 나타난 병자는 타인의 믿음으로 고침을 받았다는데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은 평소에 그를 불쌍히 보는 믿음에서 하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나 이 중풍병자를 예수께 인도해야 하겠다는 믿음에서 하나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오늘도 좁게 보면, 반신불수 되어 스스로 일어날 수 없는 불신자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을 불쌍히 보는 영적 눈들이 열리지 못하고 있기에 저들을 주님께로 인도해 오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 이것을 넓은 눈으로 보면, 오늘도 북한을 보는 시각에서 각각 다르게 보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저들을 불쌍히 여기는 눈에서 하나되지 못하기에 왈가왈부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다는 사실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서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기는 일에서 하나된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북한의 정권과 북한 동포는 구별되게 보아야 할 것입니다.
    북한 정권에게 탄압 받고, 헐벗고 있는 북녘의 동포들을 이 중풍병자를 보는 것처럼, 남한의 모든 크리스천들이 저들을 보는 눈에서 하나되는 믿음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저들 북녘의 노동자 농민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더욱이 북녘에 있는 어린것들이 배고파 굶어 죽어 가는 것을 보면서 어찌 불쌍한 마음을 갖지 않겠습니까?
    그들을 주님께 인도해야겠다는 믿음에서 하나가 되면 쉽게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해야 하겠다는 믿음에 하나가 되면 거기에서부터 문제는 해결의 실마리가 잡힌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점에서 가을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영적으로도 지금은 추수할 때입니다.
    이런 때, 우리 모두 이 중풍병자를 주님께 인도하였던 사람들처럼,
    우리의 시선이 개인적으로는 우리 주변에 영적 불신자들에게 돌려져야 하겠고,
    민족적으로는 북한을 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주께로 인도하려는 믿음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 마음만 그렇게 먹은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믿음에서 하나되었습니다.
    말로만 전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생각으로만 전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행동하는 실천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기적은 행동하는 믿음에서 얻어지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만 북한을 지원한다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하게 불쌍한 마음만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주님을 향한 행동하는 믿음이 따라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중요합니다.
    돕는 방향이 어떤 방향으로 나타나야 하겠습니까?
    주님께로 향해야 하겠다는 행동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모든 기적의 체험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주님께 대한 순종하는 행동에서 주어졌습니다.
    밤새껏 고기를 잡으려던 제자들이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날이 밝아오는데,
    '깊은 데로 나가 그물을 내리라'고 주님께서 하였을 때,
    저들은 자신의 의지를 꺾고 순종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우리가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나 얻은 것이 없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하는 순종의 행동으로 하나가 되었더니 넘치는 수확의 경험을 체험하였습니다.

    오늘도 이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전문적 지식이 순종하는 신앙으로 행동할 때,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보통 기적이란 말은 합리적 또는 이성적 방법으로가 아닌,
    초 이성적, 초 합리적인 결과를 보게 될 때 하는 말들입니다.
    여기에 신앙의 신비로움과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다.
    도무지 안될 것 같고,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거기에서 놀라운 역사가 벌어지는 것을 보게 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침상을 메고 예수께로 향해 가는 이 사람들 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이거 공연한 헛수고라고 했다면이 환자는 고침을 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거기에 만일 의사나 약사의 전문지식이 있었다고 가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침상을 메고 간다고 환자를 낳게 하겠습니까?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오늘의 한반도의 통일 문제나, 개인의 구원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북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주께로 향하는 행동적 믿음에서 하나가 되면, 기적을 경험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남북의 교회들이 우선 하나되는 행동에 동참하는 노력들이 계속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한반도의 통일의 비젼은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그대로 될 줄 믿습니다.
    에스겔 37:15-17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그 막대기들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손안에서 하나가 되는 통일의 비젼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오늘의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서로 따지고, 계산하고, 평가하고, 그리고도 못 믿어 의심한다면,
    그러한 믿음에서는 기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하루하루의 삶이 모두 기적이지, 전문적 지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 지붕을 뚫어 내리는 주님께 대한 확신의 믿음에서 하나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여 도저히 뚫고 들어갈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을 뚫고 침상 채 환자를 내려보냈습니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보통 확신이 아니었습니다.
    저들의 믿음은 확신에 찬 믿음이었습니다.
    우유부단한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그러한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렇게 하나된 믿음에서 기적은 낳게 됩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에 하나가 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교회로 하여금 세상을 향해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힘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는 제각기 자기 주장이 제일이지만 교회에서는 주님께 향한 마음으로 하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분리하고, 당을 짓고, 편가르는 것은 육체의 일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에서 하나 되도록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야 하겠습니다.

    독일의 통일을 우리는 항상 말을 합니다.
    독일 통일의 가장 큰 원동력은 동서독간의 교회의 힘이었습니다.
    주님의 손안에서 하나될 수 있다는 확신이 저들 속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신앙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허리 잘린 반신불수된 조국을 주님 앞에 달아 내리는 행동에서 남북의 교회들이 하나가 되는 일입니다.

    테러는 또 다른 테러를 낳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악을 응징하되, 하나님의 손안에서 이루어지도록 침상을 주님 앞으로 달아 내리는 행동적 신앙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지금껏 보지 못하고 살았던 불쌍한 이웃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가을의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것이 확대되어 남북의 교회들이 주님 앞에 하나될 수 있는데 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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