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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소원이 무엇이냐? 6월 3일
    2001-12-10 18:42:02   read : 8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네 소원이 무엇이냐 대하 1:7-13

    <이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께서 전에 큰 은혜를 나의 아비 다윗에게 베푸시고 나로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존영도 주리니 너의 전의 왕들이 이 같음이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이 같음이 없으리라 이에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을 치리하였더라> (역대하 1:7-13)

    1. 하나님이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무엇을 구하겠습니까?
    사람마다 모두 다를 것입니다.
    성경의 인물들을 살펴보아도 여러 가지 달랐습니다.
    ① 엘리사는 스승에게 주었던 영감(靈感)의 갑절의 영감을 구했습니다.
    ② 여리고 성의 소경은 "주여!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였고,
    ③ 세베대의 어머니는 아들들의 출세를 원했습니다.
    ④ 헤로디아는 세례요한의 목을 소반에 담아주기를 원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대로 보면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미쁘게 보시고, 그가 구하지 아니했던 부(富)와 귀(貴)까지 허락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지금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고 한다면 무슨 소원을 아뢸 수 있겠습니까? 또 어떤 것을 구해야 하나님께서 미쁘게 보실 수 있겠습니까?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종교개혁자들의 자취를 현장 학습하면서, 당시 교회의 세력이 하늘을 찌를듯이 높았던 시절에 교회의 관행들에 대하여 고민하면 서 '이래서는 안되겠는데...' 하면서 간절히 하나님께 구했던 개혁자들의 행적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인 한 개인의 존재는 미미했지만, 그 개인을 통하여 이루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는 전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성령의 역사를 보면서 성도들이 구할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2. 우리 성도들이 구할 것은 성령 충만한 삶입니다.
    성경에 보면 성령은 <모든 것 위에 오는 좋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1:13절에 "너희가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느냐?"고 하였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에서 가장 좋은 선물이란 뜻입니다.
    영어에 보면, The good is enemy of the best 란 말이 있습니다.
    직역해 보면 "좋다 것은 가장 좋은 것에 대한 적이다"라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것에 만족하면서 더 좋은 것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마치 어린애들은 자기가 갖고 싶어하는 장난감밖에 더 좋은 것이 있음을 모르고 있는 경우와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이 좋은 것으로 알고 그것을 구합니다.
    모두 돈을 원하고, 부귀영화를 원할 것입니다. 돈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돈은 우리의 생활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그것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고생하면서 수고들을 합니다.
    돈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좋은 것은 더 좋은 것에 적이 된다는 말처럼, 모두 사람들은 돈에 매달려서 더 좋은 것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더 좋은 것>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성령의 충만한 삶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세상의 일반 지식(知識)과 이성(理性)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 도취되어 있는 어린애들 같이 더 좋은 것을 보지도 못하고 구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령이 왜 그렇게 좋은 것이냐 하면,
    ① 성령은 지혜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 시대 속에서 지혜를 얻게 됩니다.
    똑같은 환경 속에서 살면서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가지고 살기에 모든 사람들이 범하는 어리석음에 빠져들지 않습니다.

    ② 성령이 충만하면 능력을 받아 어떤 역경에서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 신자들이 그렇게 혹독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이길 수 있었던 힘은 오직 성령의 힘이었습니다. 지금도 성령의 힘이 아니면 죽을 사람들 이
    많습니다.
    성령은 역경에서도 이기게 하는 유일한 힘입니다.

    ③ 성령은 바람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오순절 성령의 임하신 모습을 보면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행2:2)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은 바람입니다. 성령의 바람이라야 온갖 오염된 매연이나, 연기, 안개, 검은 구름들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세상의 모든 불의와 타락의 바람을 잠재우는 신령한 바람입니다.

    ④ 성령은 물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입니다. 갈증을 해소시킵니다.
    수가성의 여인이 남편을 다섯이나 바꾸어 살아보았지만 만족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이런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돈으로 만족함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⑤ 성령은 불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불은 모든 것을 녹이고 태웁니다.
    죄의 욕망을 태우고 탐심을 없애주는 유일한 불입니다.
    성령의 힘으로 세속의 욕망들이 사라집니다. 불은 뜨겁게 만듭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늘 뜨겁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⑥ 성령은 보혜사(保惠師)라고 하였습니다.
    보혜사란 위로자란 뜻입니다.
    우리를 인도해 주고 위로해 주는 상담자란 말입니다.
    우리는 항상 잘할 수 없습니다. 실수할 때도 있고, 약해질 때도 있습니다.
    사람은 늘 넘어지고, 시험에 빠지고, 외롭고,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늘 건강할 수가 없습니다. 병들고, 약해지고, 상처받고, 좌절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성령은 우리에게 보혜사가 됩니다. 성령은 위로 자입니다.

    이렇게 성령에 관한 많은 말씀 중에서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노아의 시대와 같은 세대에서 구할 것은 성령 충만함입니다.

    3. 성령 충만하면 모든 면에서 새로워집니다.
    오늘 우리들이 구할 것은 경제부흥이라고들 하지만, 심령부흥이 먼저 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척박해졌기 때문입니다.
    요즘처럼 가뭄이 들었다는 말입니다.
    우리 사회는 <거짓>과 <탐심>과 <부 정직>으로 연계된 관행들이 문제입니다.
    그런 고리를 끊게 하는 힘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성령의 힘입니다.
    영국이 한때 세계를 지배했었습니다.
    그러나 신앙적으로 타락하여 형식에만 치우쳤던 때, 옥스포드 대학의 몇몇 학생들이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엎드려 기도한 것이 요한 웨슬레의 성령 운동이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능력이 생깁니다.
    그 능력은 자기를 이길 수 있는 힘입니다.
    우리가 남의 죄와 불의를 지적할 줄을 알면서도 자기에게는 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자기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성령의 힘뿐입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순절의 성령이 임할 때 사도들은 물질까지 통용하게 되었고 인생관, 가치관, 도덕관이 변했습니다.
    저들은 자기주변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변화시키었습니다.
    이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오늘 우리에게 구할 것은 바로 이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나라와 민족이 살아납니다.
    이번에 종교 개혁자들의 유적을 돌아보면서 느낀 것은 바로 이점이었습니다.
    오늘의 유럽은 조상들 잘 만난 덕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조상들이 다 누구였습니까? 모두가 신앙의 유산을 남긴 사람들이었습니다.
    독일, 프랑스, 스위스, 영국 등 모두가 기독교 국가들이요,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그들 조상들이 남긴 신앙의 유산 때문에 지금은 가만히 있어도 저들은 앉아서 떨어지는 돈만 가지고도 살아갑니다.

    스위스는 칼빈의 종교개혁의 중심이었습니다. 오늘날 국민소득 40,000불이 되었고, 독일은 루터의 종교개혁의 중심이었습니다. 저들은 분단의 아픔을 이기고 이제는 통일이 되어 미래를 향해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프랑스는 지난 한해 동안에 관광수입으로 벌어들인 액수가 무려 38조7천억원 이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 국가예산의 반정도가 되는 액수입니다.
    6,150만 명의 프랑스 인구의 국민소득이 년25,000불에 이르게 되는 것은 가만히 있어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떨어뜨리고 가는 관광 수입입니다.
    수도 파리는 지난해에 7,500만 명이 지나갔는데, 저들이 떨어뜨린 돈만 해도 관광객 1인당 2,000불 정도가 된다고 하니 이것이 조상 잘 만난 덕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것이 부러울 것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럽은 이제 신앙이 관광의 대상이 되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화려하게 지었던 성당들, 그 웅장한 건축 양식들이 지금 그들의 삶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먼 옛날 우리의 조상들이 그렇게 살았다고 하는 것 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인류가 당면한 문제가 무엇이겠습니까?
    새로운 개혁의 물결이 일어나야 하겠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면에서 아시아로 눈을 돌릴 때가 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어느 나라가 성령의 바람으로 충만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이라고 저는 단정하고 싶습니다.
    한국이 새롭게 되는 유일한 길은 한국 기독교의 개혁 운동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다시금 성령의 바람으로 새로워져야 하겠다는 말입니다.
    말씀에서 멀어졌던 관행들을 끊어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개인이 변해야 합니다.
    나 자신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때, 죄와 타협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을 때, 불의와 동화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을 때, 공권력 앞에서도 약해지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5:18절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술은 방탕하게 하는 것입니다.
    술 먹는 문화는 방탕의 문화입니다. 술 먹는 삶은 정신을 흐리게 합니다.
    그러나 성령은 우리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복되게 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교회로 교회 되게 하고, 성도들로 성도 되게 합니다.

    그런데 걱정되는 것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술을 제일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고급술을 제일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술만 줄이면 우리 나라 환자들의 삼분의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교도소도 반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술을 끊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교통사고를 냅니다. 남까지 불행하게 만듭니다.
    이 술 문화를 끊어야 하겠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술 보다 더 좋은 성령의 술에 취해야 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이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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