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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이 우리에게 준 것 5월 20일
    2001-12-10 18:41:17   read : 8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스승이 우리에게 준 것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한복음 13:12-17)

    오늘은 스승의 주일로 지킵니다.
    인간관계 중에 가장 아름다운 관계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한번 맺어진 이 관계는 영원토록 없어지지 않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란 말이 있습니다.
    스승은 제자들에게 '바른 길'을 가라고 가르친 분들입니다.
    스승은 제자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름'을 배워 주었고, 스승은 제자들이 '훌륭한 사람들'이 되라고 가르친 분들입니다.

    1. 스승은 제자들에게 '삶의 바른 원칙'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언제나 그 사회는 부패하고 어두워졌어도 밝게 살라고 가르쳐 주었고, 어려운 역경 중에서도 스승은 제자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고, 그 꿈이 실현되도록 뒤에서 돌보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꿈나무들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아 주었습니다.
    스승은 자기보다 큰 제자들이 나오는 것을 최대의 보람으로 살았습니다.
    이것이 스승들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스승들이 노동자로 전락된 사회를 만들었다는데 있습니다. 교사들도 노동조합을 형성해야만 하는 현실에서 서글픔을 느끼게 됩니다.
    인생의 큰 꿈을 심어주기 보다는 지식을 파는 사회를 만들었다는데 서글픔을 느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교육부재 내지 교육 붕괴란 말까지 나왔습니다.

    여러분! 왜 이렇게 되었다고 보십니까?
    무엇이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사라지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우리 사회에서 그 원인을 찾아보라면, 첫째는 정치가들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정치가들이 교육정책을 이랬다 저랬다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요,
    그 다음으로는 경제 제일주의의 가치관 때문이라고 봅니다.
    돈만 있으면 그 사람을 제일 훌륭한 사람으로 보았고, 돈 앞에 모두들 머리를 숙이는 사회가 되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사의 직을 천직(天職)으로 알던 그런 시절은 지났고, 또 그렇게 인정해 주던 시절도 지나가 버린 현실이 되었음에 우리의 슬픔이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사회의 모든 복합적인 문제들이 있지만, 그래도 교사의 직은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했었습니다. 교사들은 지금도 그것을 원할 것입니다. 봉급 몇 푼 더 올려주고, 수당 몇 푼 더 올려주는 것으로 처우개선이라고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교사들에게는 그 직에 대한 긍지를 갖게 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리고 보람을 느끼게 하는 사회적 인정과 대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러면 <노동조합도> 만들지 아니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전교조>라는 말도 나오지 아니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보다도 이 나라의 장래를 위한다면 교육에 대한 최우선의 정책들이 나와야 할 때라고 봅니다. 이것을 정치하는 사람들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외환위기도 따져보면 모두 사람들이 범한 잘못이었다면,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이 제대로 되지 못했기에, 그렇게 만들어놓은 정치가 문제란 말입니다.
    올바른 사람들이 되라고 가르쳤지만, 그렇게 가르쳐준 대로 살수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반복되는 최대의 악순환의 문제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준대로 하면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그렇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을 교과서적으로 살려고 한다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의 본래의 궤도는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혼의 구세주인 동시에 영원한 인생의 스승입니다.

    2. 여기 인생의 영원한 스승인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대로 보면, 예수님은 어떤 스승이었습니까?

    a) 그는 자신이 스승임을 의식하고 스승 됨을 보인 스승이었습니다.(13절)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主)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자신이 스승이라고 자인하였습니다. 주님은 인생의 영원한 스승입니다.
    그러기에 한번도 제자들 앞에서 흩으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으셨고, 3년 동안 제자들과 함께 먹고 자고 행하면서 제자들을 떠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아끼고 사랑하였습니다. 식사할 여유도 없이 너무 과로할 때 주님은 제자들을 따로 불러 한적한 곳에 가 쉬게 하였습니다.(막6:31)
    그리고 하늘나라 메시지를 통하여 참된 가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b) 그는 자신이 제자들의 발을 씻김으로 본을 보인 스승이었습니다.(14절)
    말로, 지식으로, 책으로만 가르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행동으로 가르친 실제 교육이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적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실천함으로 보여준 교육이었습니다. 참으로 이점이 모든 교사들에게 영원한 모범을 보여준 교사상입니다.
    그리고 참된 권위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을 가르쳐 보여 주었습니다.
    가치 있는 삶은 스스로 낮아져 섬기는 것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20:15-27)고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그에게는 당시의 스승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권위가 있었습니다.

    c) 그는 제자들 마음에 영원한 스승 상을 심어준
    스승이었습니다.(15절)
    제자의 발을 씻겨 줌으로 후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를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스승이 제자보다 크지만, 스스로 섬김의 본을 보여 줌으로 사랑
    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였습니다.
    사랑은 지배가 아니고 섬김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랑은 자기를 배신할 제자의 발까지 씻긴 관용의 행위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런 주님이었기에 우리는 영원한 승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영원한 가치의 삶이 어떤 것인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된 권위가 어디에서 기인되는 가도 알게 되었습니다.

    3. 그러면 오늘의 참 스승은 어떻게 형성되어야 하겠습니까?
    21세기는 모두 불확실한 세기라고들 말합니다.
    과학의 첨단 기술은 어디까지 이를지도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생명공학>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하게 된 세기입니다.
    이렇게 <지식>과 <정보>의 세계 속에서 무한 변화 속에 살고있지만, 인간은 예전과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인간 본성(本性)의 죄(罪)의 문제는 여전하다는 말입니다.
    아직도 죄의 문제는 영원한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아직도 죽음의 문제도 영원한 현실의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여러분! 죄와 죽음의 문제를 과학기술이 해결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삐뚤어진 인간 양심과 타락한 인간성을 생명공학이 고쳐 놓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아무리 유전인자(DNA)를 갈아 끼운다고 해도 타락한 인간의 죄의 본성을 고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죄의 값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살아있는 말씀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삶이 있는 한 문제는 있을 것이고, 문제가 있는 한, <인간됨의 갈등>은 여전할 것입니다.

    어디에서 참 스승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어디에서 참 제자들을 키워낼 수 있겠습니까?
    결국 2000년전 유대 땅 나사렛 예수에게로 되돌아가는 운동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가르침에 무릎을 꿇어야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영원한 인류의 소망이십니다.
    오늘도 그분의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에게 참된 스승 상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그분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사는 사람에게 참된 성공을 보게 됩니다.

    저는 지난달 전북 익산에 있는 하림(夏林)이라는 어느 성공한 기업을 참관했던 일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단일 기업으로는 매우 성공한 기업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익산 신광교회 집사님이었습니다.
    나이는 50도 안된 40대였습니다.
    어렸을 때 가난한 농촌에서 자라면서 주일 학교에 나가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순종하면서 그렇게 살아왔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그분의 말씀이 자기를 오늘에 이르게 하였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목사님은 그에게 무엇을 심어 주었는가 하면, 무슨 직업이든지 하나님 앞에서 그것을 천직으로 알고 붙들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지혜도 주시고, 형통의 은혜도 주신다는 그런 말씀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종교개혁자 루터의 성경해석에서 나온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사장과 같이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갈 수 있다는 그런 신앙입니다.
    그래서 직업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천직으로 여겨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13살 중학생 때부터 병아리를 사다가 키웠다고 합니다.
    말씀대로 '나는 이 분야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직업을 삼으리라'고 생각하여 오늘까지 초지 일관 지내왔는데, 이제는 대 성공을 거두어 하루 매일 30,000마리를 가공 처리하는 큰 공장을 보았습니다.
    공장이 모두 전자동 시스템으로 돌아가는데, 국제 경쟁에서도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보통 사람은 닭을 키워 파는 단순한 생각을 했는데 이분은 양계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다 관계를 맺도록 토탈 경영이었습니다.
    <종자>,<부화>,<사료>,<양계>,<도계>,<가공>,<식품>,<유통> 그리고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난번 IMF때 모든 기업들이 도산될 때, 13개 기업만이 든든한 재무 구조를 가졌었다고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분이 경영하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성공이었습니다. 공장을 그런 곳에 지은 것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그렇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의 성공의 원동력이 무엇이었는가?
    정치적 빽이었는가? 아니면 자신의 능력이었는가? 둘 다 아니었습니다.
    자기 스스로 고백하듯이 주일학교에서 배운 말씀의 교훈이었습니다.
    주일학교에서부터 배운 말씀의 가르침이 그를 이렇게 성공시켰다는 것입니다.
    잠언 22:4절에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재물 얻는 능력도 하나님이 주신다는 말입니다.
    잠언 8:21절에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재물을 얻게 하여 창고에 채워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다 재물을 주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주어도 그것으로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창고에 채워서 쓸 수 있도록 할 사람에게 준다는 것입니다.
    조금 주면 벌써 그것 가지고 자기만을 위해 사용하려고 하는 자에게는 더 이상 맡기지를 않습니다.
    이것이 재물에 대한 성경의 교훈입니다.
    오늘 우리는 참 인생의 스승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아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무슨 직업이든지 참여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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