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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여인의 자식사랑 5월 13일
    2001-12-10 18:40:36   read : 8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가나안 여인의 자식사랑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태복음 15장 21절-28절>

    이번 주간 저는 어머님의 사랑을 그리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지난 세월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지금 생각하면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두 고생하던 시대에 태어나, 한번도 변변한 음식을 먹어보지도 못하고, 고생을 낙으로 삼고 지내다 간 분이었습니다.

    제게 소원이 있다면 이제라도 한번 좋은 음식점에 가서 마음껏 대접해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즘에는 다이어트니 뭐니 하면서 도리어 살찌는 것이 두려워 고기들을 먹지 않지만, 우리 어머님이 저를 키우던 시절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어쩌다 푸주간에 들려 고기를 살 때면 기름 한 덩어리라도 더 얻어다 먹이려고 했던 그런 시대입니다. 참으로 요즘에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때에 무엇인들 배불리 먹을 수 있었겠습니까? 제게 한이 맺힌 것이 있다면 바로 어머님을 한번도 좋은 음식을 대접하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이별해야 했던 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좋은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 뿐입니다.

    이것이 어찌 저의 어머님 뿐이겠습니까?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자식 사랑일 것입니다.
    저는 육이오 전쟁 중에 있었던 실화를 읽으면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한 만삭된 어머니가 아기를 낳기 위해 어떤 집을 찾아가던 중이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그만 길에서 갑자기 진통을 느껴 어느 다리 밑에 자리를 잡고 도와줄 사람이 없는 중에 아기를 분만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에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는 가운데 그 어머니는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하고는 아기가 춥지 않도록 자기 옷을 모두 벗어서 아기를 감싸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추위에 어머니는 그만 얼어죽고 말았습니다.

    얼마 후 어느 미군 장교 한 사람이 차를 타고 그 근처를 지나다가 휘발유가 떨어졌습니다. 그는 부대로 연락해놓고 차에서 내려 그 부근을 거닐고 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깜짝 놀란 그 군인 장교는 소리나는 쪽으로 가보았더니 기가 막힌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벌거벗은 채 숨져있었고, 어머니 옷에 둘러 쌓인 갓난아이는 몹시 울고 있었습니다.
    이 군인 장교의 머리 속에 문득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여기서 기름이 떨어진 것이 어쩌면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 그는 그 아이를 데려다가 양자를 삼았습니다. 아들은 미국에서 훌륭하게 자라 성인이 되었습니다.
    늘 자신의 출생에 대하여 알고 싶어하던 그는 어느 날 자기를 키워준 아버지로부터 자신의 출생에 관하여 자세한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아들은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의 무덤을 찾아 한국에 나와 드디어 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자기의 옷을 벗어서 무덤 위를 덮으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어머니! 얼마나 추우셨어요! 나를 살리기 위해 그런 희생을 치르셨으니...! 저는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벌거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살겠습니다" 라고 주먹 같은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양은순, "사랑과 행복의 초대", 어미 새의 사랑, 서울:두란노서원, 1998)

    오늘은 어머니 주일로 지킵니다.
    우리를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머님의 은혜!
    그것을 무슨 말로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더욱이 어머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들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 동요에서도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길으신 어머님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참으로 노랫말처럼 어머님의 은혜를 어찌 다 측량할 수 있겠습니까? 세계의 어느 나라 어머니들도 어머니의 사랑은 동일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보면, 딸이 병들어 고생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고쳐달라고 예수님께 찾아 나온 한 어머니의 사랑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여인에게서 두 가지의 어머니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1. 첫째는 본능적인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봅니다.
    자식이 병이 나면 부모들은 잠을 자지못합니다.
    저도 지난 주 돌 지난 손자 놈이 밤새껏 자지 못하고 열이 올라 앓고 있을 때, 그 부모들이 잠을 설치며 애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도 혹시 내가 무슨 잘못한 일이 있는가 싶을 정도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은 자식 키우는 부모들의 공통적인 사랑의 마음인 줄 압니다.
    이 가나안 여인도 딸의 병을 고치려고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세상의 어느 부모인들 자식의 병을 무관심하게 지낼 수 있겠습니까?
    모두 자식이 병들면 마치 자신의 잘못으로, 또는 자신이 저지른 죄의 값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신 앓아서 낳을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할 어머니들은 세상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딸의 병이 보통 앓는 병이 아니었습니다.
    '흉악한 귀신'에 들린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귀신 들린 병이란 일반적인 병과는 다른 병입니다. 멀쩡하다가도 이상한 행동을 하는 병이 귀신들린 병입니다.
    아마 용하다는 점쟁이나, 병원이나, 의원은 다 찾아다녔을 것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들으니 나사렛 예수가 모든 병을 고친다는 말을 듣고 예수께 나와서 자기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호소하였습니다.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극진한 사랑을 여기서 보게됩니다. 딸의 병을 낫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호소하는 어머니!
    이것은 모든 어머니의 공통적인, 일반적인 사랑입니다.
    이것은 믿건 안 믿건 간에 자식 사랑에 대한 본능입니다.
    이것은 인간에서 뿐만 아닙니다. 새들도, 동물들도, 곤충의 세계에서도 새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거미는 자신의 모든 것을 새끼들에게 내어주고 갑니다.
    거미 새끼들은 어머니의 몸을 다 파먹고 자랍니다. 어미의 껍데기는 거미줄에 매달려 있다가 어느날 바람결에 날아가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이 거미의 일생입니다. 우리의 어머니들의 희생적 사랑 속에서 우리는 모두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이렇게 어머니는 자식들 가슴에 사랑의 화신(化身)으로 나타납니다.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한 자식이라도 어머니의 품에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사랑이 어머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2. 이 가나안 여인에게서 신앙의 어머니로서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봅니다.
    오늘 본문을 유심히 보면 우리 주님의 행동이 좀 이상했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한 귀신 들렸나이다"라고 부르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예수님답지 않은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어머니는 용기를 잃지않고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
    제자들이 도리어 민망히 여겨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저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오니 보내소서" 할 때,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고 하면서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예수 앞에 이 여인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주여! 저를 도우소서" 하면서 이번에는 무릎을 꿇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는 여자에게 주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고 이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매몰차고 무시하는 말입니까?
    그러나 이 여인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주여! 옳소이다 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이 말에 주님도 감동하였습니다.
    사실 주님이 이 여인에게 졌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보통 사람 같았으면 욕을 하면서 돌아섰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어머니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모욕과 그 냉대를 다 받아들였습니다.
    이것을 보신 예수님이 감탄하면서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결국 딸의 병을 낫게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여인의 자식 사랑에 대한 신앙을 엿보게 됩니다.
    자식을 위하여 인간적인 모멸도 자존심도 다 내어놓고 주님께 호소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보게됩니다. 오늘도 이런 신앙의 어머니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자식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와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어머니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허랑방탕하는 자식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어머니들이 지금도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어거스틴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기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한 어머님이었습니다.

    3.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회복하여야 할 어머니의 사랑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이 가나안 여인과 같은 신앙입니다.
    단순한 세상 사람들의 자식 사랑에서 끝나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 우리의 세대는 모두 흉악한 정신병에 걸려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귀신이 무슨 귀신입니까? 돈 귀신, 출세 귀신, 영전과 진급의 귀신입니다.
    오늘 우리의 딸들은 거울 앞에서 육체의 미의 귀신에 정신을 다 뺏긴 상태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눈물겨운 다이어트에만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헛된 욕심과 끝없는 탐욕, 그것은 분명히 정신병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한 자녀들의 병을 어디에서 치유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 나와서 이 여인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부모들이 반성해야 할 점이 무엇입니까? 돈 잘 벌어오는 자식들, 하나님 없는 방탕한 생활하는 딸들을 보면서도, 얼마나 이 여인과
    같이 예수님께 나와 호소하고 있는가?입니다.
    자식을 위해 주님께 무릎을 꿇고 부르짖는 부모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오늘 5월의 가정의 달에 우리가 깊이 반성해 보아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또 자식된 우리들로서는 오늘의 내가 있게된 것은 어머니의 기도의 덕분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키우면서 매일 새벽마다 기도하시던 어머님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내가 앓을 때 밤을 새워가며 곁에서 지켜주셨던 어머님을 기억합니다.
    더욱이 아들과 남편을 남쪽으로 내어보낼 때, 함께 나오던 교인들을 버리고 나올 수 없어 어머님이 떨어지면서, "나야 이제 기도로만 살지..." 하시며 이슬이 맺히던 그 어머님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교인들을 위하여 희생한 그런 어머님이 계셨기에 나는 이렇게 목회를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어머니!
    자식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신 어머니!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으신 어머니!
    그 어머니는 자식들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어머니를 기억하며, 또 그런 어머니가 되도록 더욱 힘쓰고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 잃어버렸던 어머님의 사랑을 되새기면서, 그리고 믿음의 부모상을 자식에게 심어주는 이 한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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