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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부자형제들 3월 25일
    2001-12-10 18:34:35   read : 7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의 부자형제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6장 19-31절>

    봄철에는 화재가 많이 발생합니다. 며칠 전에도 큰 산불이 났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봄철에는 이렇게 산불도 많이 나고, 큰 공장이나 밀집된 도시 주택에서도 불이 자주 나는 경우들을 봅니다. 그래서 봄철에는 특별히 불조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얼마 전에는 젊은 소방대원들이 불 속으로 뛰어들어 인명을 구하려다 그만 아깝게 목숨을 잃어 많은 사람의 애도를 받은 바도 있습니다.
    불(火)은 우리에게 유용한 것이지만, 또 한편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불(火)은 모든 것을 일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립니다.
    불(火)은 쇠도 녹이고, 광석도 녹여 물이 되게합니다.
    저는 광양에 있는 제철소(製鐵所)를 방문했던 일이 있습니다.
    컴퓨터로 모든 것을 조작하는데, 그 큰 용광로의 쇳물을 기계로 붓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장관이었습니다. 그 불 앞에 녹아버리지 않을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은 자연 소멸되거나, 끌 수 있는 불입니다.
    수 천도의 열을 가하는 용광로의 불도 수리를 하거나 다른 무엇을 하려고 할 때는 끌 수 있는 불입니다. 그런데 가장 무서운 불은 {끌 수 없는 불}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 {끌 수 없는 불}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1. 오늘 본문에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불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지옥(地獄) 불입니다. 지옥 불은 끌래야 끌 수 없는 불입니다.
    하나님은 천국의 낙원도 지으셨지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도 만드셨습니다.
    성경에 지옥은 몇 가지 다른 용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음부, 불 못, 스올, 흰놈의 골짜기, 무저갱 등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지옥을 만들었는가 하면, 계시록에 보면, ① 사탄과 ② 불의한 자들과 ③ 우상 숭배자들과 ④ 술객들과 ⑤ 끝까지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지옥 불에 관하여 누가 제일 잘 알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주님께서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잘 설명해 준 것이 오늘 읽은 본문입니다. 흔히 오늘의 본문을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라고 하지만, 이 비유에서 우리는 지옥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현대인들은 이런 설교를 제일 듣기 싫어합니다.
    일주일 내내 스트레스를 받다가 좀 쉬려고 교회에 나왔는데, 스트레스를 풀기는 커녕 더 스트레스를 받는 설교라고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지옥에 관하여 설교를 했더니, 예배를 마친 후 모 장로님이 그런 설교를 하면 교인 떨어진다고 될 수 있으면 긍정적인 설교를 해 달라고 하더란 말을 들었습니다.
    또 <지옥>과 <천국>에 관한 설교를 하면 모두 케케묵은 설교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목회자들에게서 이런 설교를 빼 놓을 수 는 없습니다.
    저도 지금 상도교회에 와서 처음 이 설교를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천국과 지옥을 믿는다고 고백한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입으로는 믿는다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를 알지 못하고 믿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누가 가 보았는가?" "죽어 보았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는가?"고 빈정대는 말들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옥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느긋한 것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영적 지식이 없기 때문에 도리어 겁 없이 용감하게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잠언 29:18절에 "묵시(계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얼마나 방자한 사람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두 영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가?
    여기에 관하여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곳에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없는 것 없이 다 가졌던 사람이고, 누리고 싶은 것을 다 누리며 살아본 사람이었습니다. 평생의 먹을 것을 다 벌어놓았기에 그는 날마다 자색 옷을 입고 친구나 유력 인사들을 초청하여 파티를 열면서 아무런 걱정 근심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 집 앞에는 가난한 나사로가 살았습니다. 그는 너무 없이 사는 중에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서 살았습니다.
    온 몸에는 헌데로 고생하면서 개들이 와서 핥아먹을 정도로 비참하게 생활하였습니다. 살아생전에 부자는 이 나사로 같은 사람은 안중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
    다.

    더욱이 신앙은 저런 거지들에게나 필요한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요즘도 돈 많고 세력 있는 사람들 중에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어느 날 그가 죽은 후에 깨어 보니 자기가 지금 펄펄 붙는 지옥에 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나 뜨겁고 고통스러워 목이 타는데, 그만 위를 쳐다보게 되
    었습니다. 거기서 그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대문 밖에서 거적을 깔고 살던 나사로가 천국에서 아브라함 품에 안겨 왕과 같은 대접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소리쳤습니다.
    "주여! 내가 목말라 죽게 되었으니, 저 나사로에게 명하여 내 타 들어오는 혀끝에 물을 좀 적시어 주시오"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너와 우리 사이에는 구덩이 있어 오지도 가지도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부자는 그 뜨거운 불 가운데서 기가막혀 "그러면 나는 이왕 여기에 왔지만 아직도 내 가족들이 세상에 있으니 저 나사로를 보내어 이곳에 오지 않도록 해 주시옵소서"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이 하는 말이 "지금도 세상에는 선지자들이 있어 지옥과 천국을 말하고 있으니, 저들의 말도 듣지 않는 사람들이 죽었던 나사로가 간들 저의 말을 듣겠는가?"고 거절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께서 설명한 지옥에 관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이 <참>이요, 진리인줄 믿는다면, 오늘의 이 말씀을 분명히 잘 들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는 지옥에서 부르짖은 부자의 소리를 들어야 하겠습니다.
    나는 이왕에 여기에 왔지만, 내 가족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달라는 호소의 말입니다. 이 얼마나 절규에 가까운 호소입니까? 그에게는 성공의 삶이 도리어 믿음의 세계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 걸림돌이었습니다. 날마다 자색 옷을 입고 연락하면서 사는 동안 신앙이란 생각도 못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즉 죽은 후 내세(來世)에 대한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그였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죽은 후에 어디로 갈 것은 아예 생각도 해보지 않고 살아갑니다. 여러분! 100년 후에 우리가 어디에 있을 것 같습니까? 한번쯤 이것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평소에 거지처럼 살면서도 예수 믿던 나사로는 낙원에서 왕과 같은 대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나사로를 세상으로 내려보내서 내 형제들이 여기에 오지않도록 해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간청은 보기좋게 거절되었습니다. 거절한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오늘도 세상에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어 이 지옥에 관하여 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가장 심각한 도전을 받게 됩니다.

    3. 그러면 오늘의 부자의 형제들이 누구이겠습니까?
    한마디로, 오늘의 부자의 형제들이란 예수 믿지않고 자기의 성공에 도취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로 날마다 자색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색 옷이란 왕위를 말합니다. 요즘 왕처럼 사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부러울 것이 없이 사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원초적 본능의 욕구를 다 누리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내세에 대하여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그러나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100년 안에 다 죽을 인생들인데 그 후에는 어디로 가 있을지 한번만이라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신앙을 갖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전도자의 말도 듣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믿음 없이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공했다 해도 믿음 없는 성공은 지옥행입니다. 불과 100년 안에 결판나서 다 알 것을 왜 아직도 그것을 못 깨닫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먼저 믿은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얼마나 천국에 대한 확신과 지옥에 대한 무서움이 없으면 가족들에게 믿어도 좋고 안 믿어도 상관없다는 그런 생각이겠습니까?
    불구덩이에서 호소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것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禍)가 미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살을 비비며 사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우리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내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자식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가 세상적으로만 사랑하였지, 진정 신앙적으로 사랑하였습니까?
    참으로 그렇게 전도운동을 펼쳤는데도 아직도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없다면, 그것을 어찌 천당과 지옥이 있음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도대체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세상에서의 출세입니까? 이 세상에서의 호의호식의 영광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지금껏 구하고 있는 것은 이 세상의 것들만 구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신앙의 기초가 반석이어야 하겠는데, 세상의 온갖 없어질 것들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닌지 크게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사로가 아브라함 품에 안겼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도 <말씀>에 순종하고 고향을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믿음의 소유자가 아브라함이었습니다. 그런 아브라함 품에 안겼다는 것은 아브라함처럼 믿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요즘 <말씀>을 읽으면서 예전과 하나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점점 현실적으로 살아있는 말씀으로 느껴진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이 세상적인, 학문적인, 그리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들에 대한, 그리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들에 대한 말씀만이 눈에 띄었는데, 이제는 보다 실제적으로 말씀이 와 닿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잠시잠깐 후면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을 떠나 갈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믿어온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내가 믿는 신앙이 아직도 내 아버지의 믿음, 아직도 내 어머니의 하나님이지, 내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이 있지는 아니합니까?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세(來世)에 대한 고한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관념적으로 알고 있지 말고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라는 말씀이 자기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신앙을 교양으로 믿으려고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신앙은 사생(死生)을 걸고 결단(決斷)해야 할 일이지 교양(敎養)이 아니란 말입니다.

    지금 우리는 사순절 기간 중에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이나 준수하는 정도로 극기나 하고, 오락이나 금하는 정도로 신앙생활하지 말고, 사느냐? 죽느냐? 천국이냐? 지옥 불이냐? 택일하는 결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부자의 절규를 들어야 할 것입니다. 내 형제들에게 여기에 오지 않도록 해 달라는 그 절규의 소리를 들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부자의 형제들이 누구입니까?
    아직도 믿음 없이 살아가는 모든 나의 형제들이 아닙니까?
    그들을 위하여 찾아 나서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권고가 아니라 주님의 명령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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