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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고
    2001-12-13 19:10:36   read : 10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짜 2001. 8.26
    본문 삼상 2:6-10
    내용
    옛날이나 지금이나 과학이 지향하는 최종목표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과학을 만들고 그 과학은 인간을 위해 보다 편리한 삶의 조건과 방법을 제공해 줍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가장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을 생명과학입니다. 학문적인 용어로는 휴먼게놈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흙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매 생령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현대과학은 인간이 생명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아버지가 자기와 똑같은 아들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 복제를 통해 아들을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그 아들은 아버지와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와 쌍둥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 그 아들이 아버지를 형님이라고 불러야 하느냐 아버지라고 불러야 하느냐의 문제가 제기되는 것입니다.
    신앙과 과학은 대립관계나 충돌관계는 아닙니다. 이유는 과학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산물이며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앙안에 과학이 있고 철학이 있고 경제가 있고 정치가 있어야 그것들이 정도를 걷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은 성경에서 생명의 시작과 삶의 원리를 찾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7:25을 보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고 했고 창세기 2:7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우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만드셨고 그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한나는 본래 불임증 환자였습니다. 그 때문에 그녀는 남편의 사랑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주변의 외면을 감수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입장을 내놓고 간절히 날마다 성전에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응답으로 낳은 아들이 위대한 지도자 사무엘이었습니다.
    본문은 그녀가 사무엘을 낳은 후 하나님께 드린 기도입니다.
    몇가지 중요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1.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십니다.

    6절을 보면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기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라고 했습니다.
    구원과 멸망, 천당과 지옥이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5을 보면 "마땅히 두려워 할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범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그 죄를 용서받는 것은 어렵습니다.
    순간적 분노 폭발로 살인죄를 범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교도소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성격과 삶, 생각과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19년 되던 해 그는 특사로 풀려났습니다. 죄는 순간에 짓고 사면은 19년 걸렸습니다.
    질병은 순간에 걸립니다. 그러나 고치는 것은 순식간에 고칠 수 없습니다.
    실패는 순간에 가능합니다. 그러나 회복은 순식간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죽는 것도 순간입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누가 죽은 자를 살립니까?
    그런데 본문은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시고 지옥 갈 자를 천당으로 이끌기도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을 보면 나사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의 무덤을 예수님이 찾아 가셨습니다. 그의 누이 마르다는 이미 썩어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돌을 옮겨 놓으라 "
    "나사로야 나오라 "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
    썩어 냄새나는 나사로를 살릴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빌라도 총독도 헤롯대왕도 산헤드린 국회도, 제사장도, 죽은 나사로를 살릴 수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사건은 오직 하나님이신 예수님만 죽은 자를 살리시며 멸망에 빠진 사람을 구원하시며 지옥 갈 사람을 건져내신다는 것을 증명해 주신 것입니다.
    누가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십니까? 생명을 만드신 하나님만 가능합니다.
    앞에서 잠깐 생명과학에 관한 얘기를 했습니다만 체세포 유전자를 검색해 질이 나쁘거나 잘못된 유전자는 빼버리고 좋은 유전자만으로 인간을 복제해 가장 질 좋은 인간을 만들었을 경우 보나마나 인간들은 "우리가 사람을 만들었다. 우리는 신이 하던 일을 해냈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 "고 떠들고 교만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유전자 자체. 즉 생명의 씨앗, 뿌리는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복제인간을 만들 수는 있지만 그 인간도 어느 날엔간 병들고 늙고 죽게 될텐데 그것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인간이 죄짓고 지옥 가고 멸망하는 것을 유전자 감식이나 배아복제방법으로는 구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최첨단 과학도 인간의 죄 문제, 영혼구원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죽을 영혼을 살리고 멸망할 영혼을 지옥에 떨어뜨리는 것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린 여기서 단순명료한 진리 앞에 설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살고 누가 죽습니까? 누가 구원받고 누가 멸망합니까? 누가 천당하고 누가 지옥갑니까?
    예수 믿으면 살고 구원받고 영원한 세계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안 믿으면 누구라도 죽고 버림받고 지옥갑니다.
    요한계시록 18장을 보면 마지막 심판의 모습이 나옵니다. 음행하고 사치하던 자들이 울고 가슴을 칩니다(18:9). 치부하며 돈을 모은 재벌들이 울고 애통합니다(18:11, 15). 세계를 돌며 여행을 즐기던 선장들과 선객들과 부호들이 울며 애통하며 소리 지릅니다(18:17-19).
    이유는 최첨단 문명을 자랑하며 떵떵거리던 바벨론이 멸망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심판이 눈앞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어야 합니다.
    바르게 믿어야 합니다.
    예수에 관해 알지 말고 예수를 영접하고 그 말씀대로 믿고 살아야 합니다.

    2. 흥하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십니다.

    7절을 보면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고 했고, 8절을 보면 "가난한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흥망성쇠를 장악하시고 섭리하신다는 것입니다.
    한나는 천대받고 멸시받던 불임녀였습니다. 그를 하나님이 높혀 위대한 종교지도자, 영적 지도자, 정치지도자, 민족 지도자인 사무엘의 어머니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아직 한나가 낳은 사무엘은 어린 아기였습니다. 그런데 한나는 사무엘을 통해 그런 믿음과 비젼을 본 것입니다.
    크다고 강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의 크기로 보면 앗수르나 바렐론이나 애굽이 더 컸습니다. 그러나 작은 나라 이스라엘이 그 둘을 이겼습니다.
    학벌 좋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 떠나신 고 정주영 회장은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입니다.
    성공과 실패, 흥성과 패망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얼마전 들은 얘기입니다.
    여자들 루즈 색깔과 국가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핑크나 빨강색 루즈를 바르는 것이 유행을 탈 때 한국경제는 상승지수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어둡고 시꺼먼 루즈를 바르기 시작하면서부터 IMF가 터지고 경기가 굴러떨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 거품경제로 호황을 누리고 경제가 호황을 누리고 있을 때 주차장이나 동경시내를 둘러보면 온통 자동차 색깔이 하얀색 일색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차색깔이 검정으로 바뀌기 시작하더니 일본경제가 바닥을 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통계도 근거도 없는 이야기들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것은 성공과 실패, 풍요와 빈곤, 발전과 퇴보가 색깔로 결정되고 바뀔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망할 사람도 없고 실패할 사람도 없을거라는 것입니다.
    정치인이나 고위 관리들, 그리고 재벌들, 연예인들 가운데 점쟁이나 운명철학가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들이 운명을 결정해 주고 길흉과 성패를 예언해주고 막을 길도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운명철학가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명성을 날리던 사람이었습니다.
    사주팔자, 관상, 운명을 귀신같이 알아 맞추고 복채에 따라 처방을 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자기 점궤나 운명진단이 틀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꼭 망할 사람인데 망하지 않고 꼭 병들어 누워있어야 할 사람인데 건강하게 활보하고 있고 죽을 사람인데 잘 살고 있는 케이스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배후와 배경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것은 그들 모두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 예수가 궁금했습니다. 가난을 풍요로 바꾸는 예수, 고통을 기쁨으로 바꾸는 예수,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예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예수,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예수 그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연구하고 성경을 연구하다가 다 때려치우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값비싼 부적이 운명을 바꿉니까?
    액운을 막아 줍니까?
    현대의학이나, 정치적 배경이 나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줍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헬라의 알렉산더는 헬라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한 영웅이었습니다. 그는 전쟁 중에도 잠자리에 눕기만하면 코를 골며 잠을 자곤 했습니다. 어느 날 신하가 물었습니다. "대왕은 어떻게 그런 위험속에서도 그처럼 편하게 마음놓고 깊은 잠을 잘 수가 있습니까 " 그의 대답은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파르메니온 장군이 있기 때문이다 "였습니다. 파르메니온 장군은 알렉산더의 수행명장이었습니다.
    시편 4:8에서 다윗은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라고 노래했습니다.
    흥하고 망하는 것, 잘되고 안 되는 것, 성공하고 실패하는 것, 넘어지는 것과 회복되는 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을 때 평안이 오고 평안이 와야 기도와 찬송과 감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과 구원과 영생과 성공과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명안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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