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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하나님께로II
    2001-12-13 19:09:22   read : 11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짜 2001. 8.12
    본문 렘 31:3-6
    내용
    우리가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자전거, 자동차, 기차, 비행기는 앞으로 전진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방향을 바꾸거나 필요에 의해 잠깐 후진 할 수는 있지만 모든 교통수단은 앞으로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달리는 뒤편을 바라보고 오랜 시간 달리다보면 신체리듬이 깨져 어지럽거나 구토증세가 일어납니다.
    사람의 신체구조도 전진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앞을 보도록 눈도 얼굴 앞면에 있습니다.
    달음질을 하는 것도, 자동차가 달리는 것도 뒤로 가는 것보다는 앞으로 가는 것이 훨씬 더 편합니다.
    이런 이치는 신앙생활에도 적용됩니다.
    사람들은 예수 믿고 사는 것이 안 믿고 사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죄짓지 않고 사는 것이 죄짓고 사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반대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서울역 안내소에서 여행객들을 친절히 안내하고 도와주는 것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종일 닥치는 대로 주먹을 휘둘러 패는 것이 쉽겠습니까?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사는 것이 쉽겠습니까? 틈을 노려 날마다, 평생토록 도둑질을 하는 것이 쉽겠습니까?
    하나님께로 돌아와 믿고, 의지하고 사는 것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멀리하고 제멋대로 사는 것이 쉽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구원받고 영생 얻고 행복을 누리는 것이 바람직한 일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떠나 죄짓고 방탕하고 제멋대로 살다가 지옥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까?
    삼척동자에게 물어도 그 대답은 자명합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 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가, 어떻게 돌아와야 하는가, 돌아오면 어떻게 되는가를 발견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로 나와야 합니까?

    1.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3절을 보면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고 했습니다.
    성지여행의 경우 가이드를 잘 만나야 합니다. 왜냐면 성지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사건의 현장을 살피는 여행이기 때문입니다. 성경도 모르고 신학도 모르는 가이드보다는 성경과 고고학과 신학을 공부한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 보다 더 깊이 있는 성지공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이끌어주고 충고해주는 사람을 「멘토(mentor)라고 합니다. 누가 나의 인생을 이끌어주고 신앙의 길을 안내해 주느냐에 따라 길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오늘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흰 종이 위에 연필로 원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두 번, 세 번, 열 번, 백 번, 그러나 완전한 원을 그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 연필에 실을 맨 후 그려보십시오. 손으로 그리는 것보다는 비교적 정확한 원을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원은 완전한 원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컴퍼스에다 연필을 끼우고 반지름을 잡은 후 원을 그린다면 완전한 원을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내 인생을 어느 기초에 맞춰 그리느냐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고 원이 달라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의 표준으로 삶고 그의 인도를 따라 간다면 내 삶은 가치있고, 의미있고, 뜻있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포드회사에서 만든 자동차를 타고 달리다가 고장이나 차를 세웠습니다. 본넷트를 열고 이곳 저곳 들여다봤지만 고장난 곳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황해 서성거리고 있을 때 승용차 한 대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손을 흔들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뭘 도와 드릴까요, 차가 고장이 났나보죠? "라며 키 큰 신사가 차에서 내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차가 움직이질 않습니다.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러자 그 신사는 옷을 벗고 팔 소매를 걷어 부치고 엔진을 들여다보더니 드디어 차를 고쳤습니다. 너무 감사한 차 주인이 "감사합니다. 이름이 누구신지 명함이라도 한 장 주시면... "이라고 말하자 그 신사는 "예. 제가 이 차를 만든 헨리포드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누가 나를 압니까? 누가 나를 만드셨습니까? 그 분이 나를 아시고 그 분만이 나를 인도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43:1-3을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오면 지키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 보호하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망설이지 맙시다.

    2. 실패를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4절을 보면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로 너를 장식하고 즐거운 무리처럼 춤추며 나올 것이며 "라고 했습니다. 다시 세운다는 것은 회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열면 닫을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넘어뜨리면 세울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우시면 넘어뜨리거나 쓰러뜨릴 자가 없습니다.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한 인간이 이 세상에서 겪을 수 있는 총체적 실패와 비극을 겪은 사람입니다. 어느 날 태풍으로 집이 무너져 장남 집에 모여 잔치를 벌이던 7남3녀가 압사했습니다. 인근의 불량배가 쳐들어와 종들을 죽이고 재산과 짐승떼를 약탈해 갔습니다. 욥 자신은 불치의 피부병에 걸렸고 평생을 해로하자던 아내는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는 것이 낫겠다 "며 집을 떠나 버렸습니다.
    욥기 1:20-22을 보면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은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라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고 했습니다.
    욥이야말로 극한상황, 절대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습니다. 친구도, 이웃도, 아내도, 자신도 절망을 회복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욥기 42:12을 보면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라고 했습니다.
    재산은 전보다 배로 주셨고 죽은 십남매보다 더 귀한 7남3녀를 다시 낳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140년을 살면서 아들 손자 4대를 보았고 기한차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욥을 다시 세우시고 회복시키셨습니다. 욥 뿐입니까? 국가도, 정권도, 회사도, 가정도, 개인도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셔야 합니다.
    호세야 14:1-2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 "고 했습니다.
    3절은 "그리하면 패역을 고쳐주고 진노를 떠나게 해주신다 "고 했습니다.
    그리고 5-7절을 보면 백합화같이 피겠고,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히고, 가지가 퍼지고, 향기가 퍼지고, 곡식같이 소성하고, 포도나무같이 꽃이 피게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누구라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라도 병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고침받고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라도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그 고통을 기쁨으로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사람은 회복되고, 고침받고, 운명을 바꾸게 되는 것입니다.

    3. 행복한 삶의 지속을 위해서입니다.

    4절 끝을 보면 "네가 다시 소고로 너를 장식하고 즐거운 무리처럼 춤추며 나올 것이며 "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께로 나오면 춤추고 노래하고 기뻐할 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5절을 보면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들에 포도원을 심되 심는자가 심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고 했습니다.
    돈을 벌고, 결혼을 하고, 성공을 하고, 출세를 했어도 기쁨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돈벌고, 출세하고, 성공하면 춤추고, 노래하고, 기뻐할 일이 연속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재벌 1세가 있었습니다. 요즘말로 자수성가한 재벌입니다. 가난한 시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물려받은 유산도 없이 온갖 고생 끝에 자수성가한 사람입니다. 풀빵장사, 껌장사, 양말장사, 허리띠장사 안 해 본 것이 없었습니다. 사업가로 크게 성공했지만 몸에 밴 근검절약 때문에 안 먹고 안 쓰는 부자로 유명했습니다.
    어느 날 중요한 상담이 있다며 자기집에 초청을 했습니다. 삼청동 부자동네 대궐같은 집이었습니다. 점심을 같이하자는 초청이어서 전날부터 굶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날 점심은 오트밀이었습니다. 자기가 당뇨병이 있어 오트밀을 애용한다며 같이 먹자는 것이었습니다. 오트밀은 미국식 보리죽입니다. 저는 6.25 동란시 얼마나 보리죽을 많이 먹었던지 보리만 보아도 신트림이 나는 사람입니다.
    한번은 회장실로 와 달라해서 갔더니 짜장면 두 그릇 시켜서 먹자고 했습니다.
    한번은 자기집에 택시 타고 오래서 타고 갔더니 택시비가 얼마나 들었느냐고 물었습니다. 1280원 들었다고 했더니 비서를 불러 왕복 2560원을 봉투에 담아 드리라며 지시했습니다.
    그분은 자장면, 오트밀에 포니 차 타고 다니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아들 둘이 회사를 맡았습니다. 벤즈, BMW 굴리고 저녁마다 요정 출입하고 떵떵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심고 자식들이 즐긴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지금 그 회사는 겨우 이름만 유지할 뿐 크지도 못하고 발전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심는 자가 심고, 심은 자가 노래하며, 그것을 먹고 마시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오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 주일에는 어떻게 하나님께로 나와야 하는가, 나오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례 받은 교인에게 물었습니다. 세례 받고 난 후 달라진게 무엇입니까? 그의 대답은 "세례 받기 전엔 세상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세례 받고 난 뒤부터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삶이 달라집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고 가치와 행동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복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지금, 주님께로
    여기서 주님께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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