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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더욱 큰 은혜II
    2001-12-13 19:08:06   read : 11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짜 2001. 7.22
    본문 약 4:7-10
    내용
    불란서 빠리 루부르 박물관에 있는 다빈치 작품 「모나리자」는 방탄유리로 부스를 만들어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전시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그 그림을 들여다보면 너무나 단순한 그림입니다. 머리에 쓰고 있는 검은 너울과 그녀가 앉아 있는 나무의자 외에는 다른 장식이 없습니다.
    모나리자의 얼굴은 조형미인도 아니고 손가락엔 흔한 보석반지 하나도 없습니다. 바로 그 아름다움을 미술가들은 순수미라고 평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모나리자가 화려한 장신구에 화려한 의상을 걸치고 값비싼 보석으로 치장했다면 왕비는 될 수 있지만 순수미의 상징인 모나리자는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늘 바라고 갈망하는 하나님의 은혜 역시 순수하고 평범합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마음도 동기도 순수합니다. 조건을 내걸고 결과를 따지기 위해 은혜를 주신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이 놀랍고 큰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1. 더욱 큰 은혜를 지키려면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7절을 보면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고 했습니다.
    마귀는 은혜를 방해하고 파괴하려고 합니다.
    독사일수록 색깔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마귀는 독사처럼 겉모양이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흔히 「마귀」를 떠올리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드라큐라」나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흰옷입고 머리를 풀어 헤친 여인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창세기 3장을 보면 마귀가 최초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귀가 뱀을 도구로 이용해 하와에게 수작을 걸었습니다. 드라큐라나 유령으로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뱀이 하와에게 건넨 이야기들을 보면 모두 그럴사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귀의 수법입니다.
    그 때 하와나 아담이 "사단아 물러가라 "고 했다면 마귀는 그들을 넘어뜨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귀 말에 귀를 기울이고 손을 잡고 타협했기 때문에 유혹과 시험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4장을 보면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한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귀의 시험을 대하는 예수님의 태도는 너무나 단호하고 분명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느니라 "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
    "사단아 물러가라 "
    마태복음 4:11을 보면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고 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접근하든, 어떤 조건으로 유혹하든, "사단아 물러가라 "고 명령하면 마귀는 물러가고 천사가 대신 수종 들어 주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13-15을 보면 사단은 세가지로 자신을 위장하고 가장한다고 했습니다.
    ① 그리스도의 사도로 ② 광명의 천사로 ③ 의의 일꾼으로 가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종인 것처럼, 천사인 것처럼, 정의를 위해 일하는 것처럼 꾸미지만 그러나 그 속에는 사단의 마음이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이 사용하는 흉기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반대입니다.
    사단은 창세기에서 오늘까지 하나님의 일을 반대해 왔습니다. 예수를 반대하고 교회를 반대하고 좋은 일을 반대합니다. 사단의 인사말은 "반대합니다 "입니다.
    둘째, 무고입니다.
    요한계시록 12:10을 보면 사단을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 "라고 했습니다. 세계에서 무고 순위 제1위는 한국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름도 얼굴도 없는 사람들이 남을 비방하고, 욕하고, 헐뜯고, 결점을 들추고, 협박하는 글들이 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감싸시지만 마귀는 들추고 폭로하고 정죄합니다. 그래서 마귀 자식들이 모인 곳엔 "폭로할꺼야, 들출꺼야 "라는 말이 난무합니다.
    셋째, 화려한 유혹입니다.
    유난히 색깔이 튀어나고 화려한 꽃은 독이 있기 마련입니다. 장미엔 가시가 있고, 독사는 색깔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돈, 명예, 섹스, 향락 아닙니까?
    마귀는 그런 것들을 총동원해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 덫에 걸리면 헤어나질 못합니다.
    사단의 유혹엔 네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누구나 다 하는 것이니까, 작은 것이니까, 아직 젊으니까, 딱 한 번만 이니까... 그 단계에 걸리면 빠져나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미국 24대 대통령 클리브랜드 대통령은 장로교 목사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젊었을 때 변호사 보조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술친구의 꼬임에 빠져 함께 술을 마시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는 길에 갑자기 "죄 값은 사망이다 "라는 성경구절이 떠올라 친구에게 핑계를 댔습니다. "미안하네. 모처럼 만났는데 일이 있다는 걸 깜박 잊었네 다음에 다시 만나세 " 그러자 그 친구는 팔소매를 붙잡으며 "오늘 유쾌하게 마음놓고 마시자구 돈은 내가 다 낼테니, 째째하게 사내대장부가 뭘 망설이나. 쓸데없는 소리 말고 가자구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클리브랜드는 "여기서 지면 안 된다, 내 생애를 결정짓는 순간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를 뿌리치고 헤어졌습니다.
    그날 이후 클리브랜드는 시장과 주지사를 거쳐 제24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클리브랜드가 대통령이 됐다는 뉴스가 전국에 전해지던 날 감옥에 갇혀있던 죄수 하나가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은 클리브랜드를 유혹했던 술친구였습니다.
    유혹은 아름답습니다. 유혹은 감미롭습니다. 그러나 거기 빠지면 파멸하고 맙니다.
    본문을 주목합시다. "하나님께 순복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하고 마귀하게 순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종말은 마귀가 그들을 삼키고 파멸 시켜버릴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합시다. 하나님께 순복 합시다. 아멘.

    2.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8절을 보면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고 했습니다.
    구약을 보면 누구나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었습니다.
    출애굽기 19:22을 보면 제사장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려면 먼저 그 몸을 성결케 하라고 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들을 돌격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지성소를 언제나 두꺼운 휘장으로 가려져 있었고, 누구나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은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던 시간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누구라도 하나님께 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해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은혜중의 은혜이며 가장 큰 은혜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로 나같은 죄인이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뿐입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 더욱 큰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첫째, 늘 그 이름을 부르고, 높이는 것입니다.
    가깝다는 것은 친하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친한 사람끼리는 비판하거나 악평하지 않습니다. 변호해주고 칭찬해줍니다.
    내가 하나님과 가깝다면 늘 그 이름을 부르고, 높이고, 자랑해야 합니다. 그 이름만 들어도 기쁘고 감격해야 합니다.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 찬송은 클레아보의 성 버나드가 만든 찬송입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
    그런데 영어 찬송가사를 직역하면 그 뜻이 좀더 선명해집니다.
    "예수여, 당신의 향기가 내 가슴을 메우니 당신을 진정으로 생각하나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당신의 얼굴을 보는 것이요. 그리고 당신의 품속에서 쉬는 것이니이다. " 늘 주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합시다.
    둘째,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7:19을 보면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희망을 걸고, 기대를 걸고 사는 사람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늘 함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늘 가까이 나가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미국에서 목회하는 한국2세 목회자 20여명이 한 주간 동안 한국교회를 방문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팀을 인솔하고 제 사위인 다니엘 목사와 가족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다니엘 목사는 먼저 귀국하고 가족들은 며칠 뒤에 귀국했습니다.
    두 살 난 손녀가 제 아빠가 먼저 떠나는 낌새를 알아차리고 아빠를 부르며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별소리 다하고 달래도 제 아빠가 껴 앉자 목을 껴 앉고 더 크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 엄마가 아이 이름을 부르며 캔디 하나를 주었습니다. 얼른 받아들더니 울음을 그치고 캔디를 입에 넣고 돌아다니며 히죽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아빠와 캔디」라는 고등수학 같은 논리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네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캔디처럼 달콤한 유혹 때문에 신앙을 저버리고 아버지를 멀리하면 안됩니다.
    셋째, 닮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4:29-35을 보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 두 돌판과 율법을 받은 후 이스라엘 백성이 기다리고 있는 산 아래로 내려 왔을 때 그 얼굴에 광채가 나 백성들이 가까이 할 수 없었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모세의 얼굴이 변하고 광채가 난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4을 보면 "정욕과 썩어질 것들을 피하면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된다 "고 했습니다.
    부부도 40여년을 함께 살다보면 성품도, 취미도, 심지어 얼굴도 닮게 됩니다. 늘 바라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면 닮게 됩니다. 얼굴도 닮고, 성품도 닮고, 삶도 닮게 됩니다.
    하나님을 닮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경상도 할머니가 안동에서 예천가는 시외버스를 탔습니다. 안내양이 친절하게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 말을 듣자 할머니 몹시 분하고 괘씸하다는 듯 소리쳤습니다. "그래 내는 경상도 가시내다 그러는 니는 어디 가시내꼬? "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깨달읍시다. 오해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더욱 큰 은혜는 오늘도 내게 임하고 있습니다.
    그 은혜를 방해하는 마귀를 대적합시다.
    하나님께 순복합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합시다.
    그리하면 하나님도 나를 가까이 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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