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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2001-12-13 19:05:32   read : 10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짜 2001. 6.24
    본문 왕상18:41-46
    내용
    북왕국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선지자 엘리야에 관한 기사는 열왕기상 17장 ∼ 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엘리야는 아합왕의 실정과 우상숭배죄를 책망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합왕의 잘못은 여러 가지 였습니다.
    그는 그 당시 유행하던 바알이라는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바알 신은 그 당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이 섬기는 우상이었습니다. 바알은 남신과 여신이 있는데 남신과 여신이 만나 성적결합을 해야 비가 온다고 믿는 하급종교였습니다.
    그래서 의례히 바알 신전이 있는 곳엔 남녀 사제들이 들끓었고 성윤리도 엉망이었습니다. 아합왕은 그런 우상을 섬긴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된데는 결혼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왕비가 된 이세벨은 엣바알이라는 이름을 가진 베니게 전 지역을 통치하는 왕의 딸이었습니다.
    그녀는 철저한 바알 숭배자였기 때문에 남편인 아합왕을 꼬여 바알신을 섬기게 했습니다. 수도 사마리아에 바알신전을 세웠고 백성들은 꼬드기고 협박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바알을 섬기게 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땅에 3년반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흉년이 드는 저주가 임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책망하는 엘리야를 죽이겠다고 추적대를 편성한 것도 이세벨이 한 짓이었습니다.
    참으로 결혼은 중요합니다.
    아합의 패망은 이세벨 때문이었습니다. 열왕기 상 21장을 보면 왕궁 주변에 나봇이라는 사람의 포도원이 있었습니다. 평민의 포도원이 왕궁 곁에 있는게 akEKdcl 않고 왕궁 곁을 포도원을 핑계로 드나드는 것도 싫었기 때문에 그 포도원을 사들이라고 비서실장에게 명했습니다.
    나봇을 찾아간 비서실장이 왕후이세벨의 뜻을 전하자 그는 "그건 안됩니다. 조상이 내게 물려준 유산을 함부로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 라며 거절하자 자존심이 상한 이세벨이 나봇을 살해하게 하고 힘으로 그 포도원을 빼앗아 자기네 정원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합도 이세벨도 다 망하고 말았습니다.
    본문은 3년 반 가물었던 땅에 비가 내리도록 하나님께 기도한 엘리야의 기도와 그 모습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3년반동안 비가 오지 않고 흉년이 든 것은 이스라엘 통치 책임을 진 아합왕과 왕비 이세벨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긴 죄에 대한 벌이었습니다.
    그 나라가 잘 되고 안되는 것 평안하고 불안한 것은 전적으로 그 책임이 통치자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물고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셨는데 그 과정이 은혜롭습니다.

    1. 일곱 번 기도했습니다.

    42절을 보면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사이에 넣고 " 기도했습니다.
    저는 어제 이 말씀을 준비하며 제 사무실 바닥에 꿇어 엎드려 제 얼굴을 무릎사이에 넣고 엘리야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우두둑 바지 구겨지는 소리에 허벅지 장단지가 땡기고 아프고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땅바닥에 꿇어 엎드리는 것은 종이나 하급자가 취하는 행동입니다. 즉 왕을 대하는 신하의 태도인 것입니다.
    그날 엘리야는 왕이신 하나님, 창조주이신 하나님게 비를 달라고 기도하기 위해 종과 신하의 마음과 자세를 땅바닥에 엎드린 것입니다.
    내가 주를 높이면 그 분이 나를 높여 주십니다. 내가 주를 높이기 위해 땅바닥에 엎드려 무릎을 꿇면 주님이 나를 일으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높이고 주님을 낮추면 주께서 나를 낮추시고 역사의 현장에서 내 쫓아 버리십니다.
    어른 몸속에는 2백 6개의 뼈가 들어있습니다. 그 뼈들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뼈는 대부분 무쇠처럼 단단하지만 쇠처럼 무겁지는 않습니다. 체중 72Kg인 남자의 뼈 무게는 고작 13kg에 불과합니다. 전문가들은 계속 스트레칭을 한다든지 온몸운동을 하면 뼈 마디가 유연해 져서 레슬링 선수나 무용가처럼 된다고 합니다. 저는 어느날 TV에서 외국 레슬링 경기를 구경했습니다. RJr고 밟고 집어던지고 두들겨 패고... 그런데 뼈가 꺽이거나 살이 터져 중간에 경기를 그만 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같은 사람을 그렇게 링 밖으로 집어던지면 척추, 관절 다 박살나고 병원으로 실려갔을 것입니다. 그들은 계속 꺽고 던지고 얻어맞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언젠가 레슬링 선수의 살을 만져본 일이 있었습니다. 어린아이 살처럼 부드러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꿇어 엎드리고 무릎 꿇는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꿇어 엎드리는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함께 찬양합시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아멘

    2.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고 했습니다.

    엘리야에게는 수행하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꿇어 엎드려 기도한 후 그에게 "산꼭대기에 올라가 바다편을 바라보라 그리고 떠오르는 것이 있는가 보라 "고 했습니다.
    한번 두 번 여섯 번 반복했지만 그의 대답은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엘리야는 다시 일곱 번째 땅바닥에 엎드려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일곱번까지 다시 가라 "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44절입니다.
    "일곱번재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
    여섯 번재 올라갔을 때도 아무런 기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곱 번재는 손만한 구름이 지중해 수평선 너머에서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여섯 번재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일곱 번째 망망한 수평선 너머에서 손바닥만한 구름이 떠오르는 것이 기독교의 기적이고 하나님의 희망인것입니다.
    만일 그때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가 바다 쪽을 바라보던 그 사환이 "이젠 그만두시지요. 여섯 번식이나 올락갔지만 비구름은 보이지 않습니다. 헛소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며 포기해 버렸다면 일곱 번째 임하는 하나님은 기적과 은혜를 체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일곱 번아니라 700번이라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문제를 풀게 됩니다.
    열왕기하 5장을 보면 이스라엘 이웃에 아람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 나라의 국방을 책임진 나만의 나병에 걸렸습니다.
    그의 성공도 그의 영광도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수도 사마리아에 유명한 엘리사 선지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왕의 친서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공식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왕의 주선으로 엘리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엘리사는 나만에게 "요단강에 내려가 일곱 번 목욕하라 "고 했습니다.
    나만은 화가 났습니다. 강대국 아랍의 국방장관을 엘리사가 홀대하는 것도 기분이 나뻣고 더구나 요단강에서 일곱 번씩 목욕하라는 말도 자존심을 건드렸습니다.
    고급 호텔 사우나에서 목욕하라는 것도 아니고 한번만하라는 것도 안닙니다.
    행인들이 오가는 요단강에 들어가 일곱 번씩이나 목욕을 하라는 것은 예우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신경질을 내며 아람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그때 그의 수행원이 말했습니다. "각하 병만 고칠수 있다면 못할 일이 뭐겠습니까? 일곱 번아니라 열 번이라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
    신하의 충성어린 충언을 그는 수용했습니다. 만을 그때 수행했던 신하가 더 흥분해서 "각하 말도 안됩니다. 있을수가 없습니다. 이건 굴욕이고 모욕입니다. 이럴수는 없습니다. "라고 촐싹거렸다면 나만은 그날 고치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망므을 고쳐먹고 요단강가에 수레를 멈춘후 목욕을 시작했습니다.
    한번 두 번 세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그러나 병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손과 발과 몸둥이의 상처는 그대로었습니다.
    바로 그 대목이 중요합니다.
    그대 신경질을 내며 이 무슨 해괴한 장난이냐 여섯 번이나 목욕해도 왜 기별이 없느냐 라며 강밖으로 나왔다면 그는 문둥병으로 죽었을 것입니다.
    그는 그 고비를 극복했습니다.
    일곱 번 물에 몸을 잠그고 목욕한 후 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 열왕기 하 5;14을 보면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 고 했습니다. 여기서도 일곱 번가지의 순종이 기적을 일으킨것입니다.
    우리의 약점은 두 번이나 세 번은 따라하고 순종하지만 일곱 번까지는 못하는데 있습니다.
    바다 끝에서 일어난 손만한 작은 구름이 열왕기상 18:45을 보면 잠시후 하늘을 엎고 바람이 일어나고 큰 비가 내렸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작은 구름도 하나님이 주신 것일 때 하늘을 덮고 비를 내린다는 것입니다.
    크다고 힘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것이 무엇입니까?
    넌센스 퀴즈입니다.
    그것은 졸릴대 내려오는 눈꺼풀입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힘센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머리를 뚫고 올라오는 머리카락입니다.작은 구름이 하늘을 엎고 비를 몰고 온것처럼 베들레헴에서 시작된 지극히 작은 예수운동이 오늘 전세계를 점령했습니다. 그러나 큰 나라들 앗수르 애굽, 바벨은 페르시아 로마, 소련, 차례대로 다 사라졌습니다.
    누가 강합니까? 믿는 사람입니다.
    누가 해결합니까? 일곱 번이라도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일곱 번이라도 다시갑시다.
    일곱 번이라도 순종합시다.
    일곱 번이라도 아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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