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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의 길 ”
    2001-12-13 15:34:54   read : 8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4:1~13 설교자 : 임영수




    오늘은 제83회째 맞는 3.1절 기념 주일인 동시에 사순절 첫째 주일입니다. 먼저 십자가와 관련된우화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떤 순례자가 십자가를 지고 천국을 향해 순례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다른순례자들도 십자가를 지고 가고 있었습니다. 멀리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 모습도 보였습니다. 순례자들이 지고 가는 십자가가 너무 커서 그런지 모두들 땀을 뻘뻘 흘리며 지고 가고 있었습니다. 이 순례자도 자기의 십자가를 열심히 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가 너무 커서 시간이 흐를수록 십자가를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순례자는 예수께 요청했습니다.

    '예수님 이 십자가가 저에게는 너무나 벅차고 무거우니 조금만 잘라주십시오. 예수께서는 기꺼이 그 사람의 십자가를 잘라주셨습니다. 그는 머리를 조아려 감사드린 후 훨씬 가벼워진 그 십자가를 지고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는 다시 예수께 자신의 십자가를 조금만 잘라 달라고간청했습니다. 언제나 인간의 자유를 존중해 주시는 예수님은 기꺼이 그 순례자의 부탁을 들어주셨습니다.

    이제 그 십자가는 땅에 끌지 않아도 될 만큼 가뿐하고 작아졌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다시그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는 다시 예수께 마지막 부탁이니 아주 짧게 십자가를 잘라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의 부탁대로 십자가를 잘라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니 십자가는 지고 가지 않고 손으로 들고 갈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십자가를 들고 갔습니다. 그러면서 땀을 흘리며 십자가를 지고 가는 다른 순례자들을 미련한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걸어가다가 깊은 골짜기가 나타났습니다. 그 골짜기에는 다리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른 순례자들은 십자가를 다리로 놓고 건너갔습니다. 그러나 이 순례자만은 십자가가 너무 작아서 다리로 삼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우화는 오늘 본문 기사에 감추어져 있는 메시지와 연관이 있습니다. 본문의 시험 기사는 다른 기사와는 달리 오직 예수님 자신이 직접 체험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이 기사 내용은 예수님 자신이 제자들에게 직접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복음서 기자 누가는 매우 객관적인 사건으로 기록해 놓았습니다. 누가는 예수께서 시험을 받으신 사건을 앞서 있었던 예수께서 세례 받으신 사건과 밀접하게 연관시켜 놓고 있습니다. 누가는 시험기사의 도입 부분을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이 충만해서, 요단강에서 돌아오셨다.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사십일 동안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그동안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않아서 그 기간이 다하였을 때에는 시장하셨다."

    여기서 누가는 예수께서 시험을 받으셨을 때의 상황이 영적으로 매우 고양되어 있었던 시간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 계신 예수께 마귀가 찾아와 세가지 시험을 하게 됩니다.

    첫 번째 시험은 돌을 가지고 빵을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마귀는 예수께 이렇게 시험을 걸어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더러 빵이 되게 하라."

    이 시험은 예수께서 메시야로 사역하실 때 많은 무리들이 따르게 될 터인데 그들에게 빵을 만들어 주면서 그들을 따르게 하라는 시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귀의 제안을 거절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답변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다." 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자신이 빵을 주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물론 빵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자신도 배고픈 무리들에게 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는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그러자 마귀는 예수님을 높은 데로 이끌고 가서, 순식간에 세계 모든 나라를 그에게 보여 주면서 이와같이 유혹했습니다.

    "내가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주겠다. 이것은 내게 넘어올 것이니, 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줄 것이니, 내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면, 이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시험은 타협을 제시하는 시험입니다. 메시아로서 하나님 나라의 표준을 무리들에게 제시하지 말고 적당히 타협해서 따르기 쉬운 세상 수준의 것을 제시하라는 제안입니다. 예수님은 역시 그 제안을 거부하셨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 분만을 섬겨라."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수준의 것을 위해 오시지 않았습니다.

    또 다시 마귀는 예수님을 예루살렘으로 이끌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해서,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다."

    이것은 대중적인 인기를 불러 일으키라는 제안입니다. 예수님은 이 시험 역시 물리치셨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받으신 이 시험에서 지나쳐버릴 수 없는 몇 가지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는 예수께서 시험을 받으실 때 성령이 충만해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분한 영적 능력을 갖추고 있었던 시간에 마귀가 예수께 찾아온 것입니다. 시험은 무기력한 상태에 있을 때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오게 됩니다.

    그 다음 마귀가 예수께 시험을 걸어올 때 자기 말이 아닌 성경 구절을 인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시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다음으로 세가지 시험에 나타난 공통점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메시아가 아닌 세속적인 인기를 누리는 메시아로 사역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것을 단호히 거부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예수께서 택하신 십자가의 길은 자기 자신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내어 놓는 희생의 길이었습니다. 만약 예수께서 마귀가 제시하는 길을 선택하셨다면 예수는 과거 한 시대에 군중을 선동하던 인기 있었던 정치가나 사이비 종파의 지도자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마귀가 제시하는 길이 군중들에게는, 인기있고, 매력있는 길이 될 수 있어도 실제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셨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길만이 생명의 길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길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길을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예수님은 정직하게 살아가신 분이요, 정직한 길을 제시한 분이십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십자가의 종교를 싫어합니다. 십자가가 없는 종교, 자신들의 허영심과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종교를 원합니다. 그러나 십자가가 없는 종교에는 참된 구원이 없습니다. 영생이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생의 변화도 없습니다.

    예수께서 선택하신 십자가의 길에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본질적이며 생명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이 십자가의 길은 현재의 시간을 영원으로 이어주는 길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에 들어서면 좀 힘들고 고달파도 희망, 기쁨, 평강을 경험해가게 됩니다. 그러나 마귀가 제시하는 길을 걸어가면 쾌락은 있지만 인간은 자꾸 부패해지고, 희망이 없어집니다. 점점 영과 육이 파괴되어 갑니다. 물론 사회 질서도 무너지게 됩니다.

    다음으로 십자가의 길은 지난 날의 그릇된 삶을 들추어내고 아프게 하면서 한편 근본적으로 치유케 하는 길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십자가는 과거 지향적이면서 동시에 미래지향적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노라면 지난 날에 잘못 살아왔던 것들이 자꾸 떠오릅니다. 때때로 수치감과 부끄러움을 느끼게도 합니다. 그래서 그 길을 이탈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회개가 뒤따르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유가 있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건강하게 회복해 가게 됩니다.

    그 다음 예수님이 선택하신 십자가의 길은 자기 자신을 부인하는 동시에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고 최종적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인해 하나님 아들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십자가를 거부하였을 때 그들에게서 사도로서의 정체성을 찾아볼 수없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랐을 때 그들에게서 '사도'의 정체성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만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걸으시면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돌이켜 보면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서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드러내 보이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몇 분을 열거한다면, 성 프랜치스, 성 다미엔, 마더 테레사, 손양원 목사님 같은 분들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십자가의 길은 인간 완성의 절정인 부활에 이르는 길입니다. 인간의 진정한 자기 실현은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부활의 주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거하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걸으심으로 부활의 영광이라는 생의 완성점에 도달하셨습니다. 부활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요, 모든 피조물이 고대하는 것입니다. 부활은 인간의 운명뿐만 아니라 역사를 궁극적으로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정점입니다. 부활은 인간의 삶에서 새로운 것이 무엇임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십자가는 희망의 문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은 의의 길, 공의의 길, 자신의 이기심과 욕망을 초월해 가는 길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이 길은 그 나라와 그 의를 추구해 가는 길입니다. 이 길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길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길이 있고 그렇지 않은 길이 있습니다.

    결국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께 복종, 섬김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며,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닌 섬김의 삶을 살아가셨습니다.

    3. 1절은 우리 선조들이 십자가의 길을 택한 날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빵만으로 만족해 하는 삶, 거짓과 타협하는 삶, 미래가 없는 삶을 거부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길을택했습니다.그들은 불의의 세력 밑에서 노예로 사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습니다. 특별히 삼일 운동 당시에 그리스도인들 절대 다수가 이 운동에 참여했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자기 시대에서 어떠해야 함을 우리 후손들에게 보여준 좋은 본보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은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가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부활의 영광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길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선택해야 할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오늘에 와서 기독교 복음이 너무 인간의 행복, 세상적인 성공, 물질적 축복으로 만 강조되는 경향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십자가의 길은 성령 받지 못한 사람의 길, 하나님이 버리신 것과 같은 길로 외면당하기도 합니다. 결국 그러한 복음에는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서는 십자가의 길이 교회에서조차 인정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한 것이 교회를 변질시켜 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의 교회에 관심과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은광야에서 마귀가 예수께 유혹한 내용들입니다. 그 길이 교회 부흥의 길이요 교회가 잘되는 길 처럼 오도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서 냉철한 분별력을 갖고 진정 영생의 길이 어느 길인가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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