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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을 내어 주신 사랑!
    2001-12-18 15:57:41   read : 9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3장 16절

    하루는 여 선교사가 힌두교를 믿는 어느 부유한 여신도 가정에 모여 있는 힌두교 여신자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대해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그 선교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복음을 설명하였습니다. 선교사는 말씀을 증거 하면서 하나님은 범죄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듣고 있던 한 여자가 갑자기 이렇게 소리를 쳤습니다. '그건 사랑이라고 할 수 없어요!' 선교사는 놀라고 당황하면서 '왜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힌두교 신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글쎄요, 저는 자녀를 가진 엄마예요. 저는 우리 애들을 끔찍이 사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랑하는 친구라 해도, 그 친구를 위해 내 아이를 죽게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원수와 같은 인간들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죽게 하셨다니, 그걸 어떻게 단순히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그런 사랑은 사랑이라는 말보다 더 위대한 말로 표현되어야 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말씀을 듣는 사람에게도 분명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단순히 사랑이란 말로만 표현하기는 크고 넓고 풍성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오늘 말씀에 보면 하나님이 사랑하셨다고 선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신 이유는 이 세상에 꽃이 아름답고 새들이 보기 좋아서 사랑하신 것도 사실입니다. 땅과 하늘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것이 좋아서 사랑하신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신 가장 큰 이유와 분명한 이유는 사람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셨고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27절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인간을 만드신 날에 하나님의 감격을 31절에서는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날은 좋았더라 고만 하셨던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여섯째 날은 너무 좋으셔서 심히 좋았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있어 이 세상을 그렇게 사랑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그 인간들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잘못된 길고 가는 것을 보고만 계실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를 범하여 하나님께 원수와 같이 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놀라운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바로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 자신의 몸으로 십자가에서 속죄의 제사를 드리게 하신 것입니다.
    어진 어머니가 한 분계십니다. 그에게 귀한 아들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어머니는 그 아들을 극진히 사랑합니다. 장래에 대하여 큰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아들이 천만 뜻밖으로, 꿈에도 생각 못하던 큰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죄의 결과로 제일 먼저 상처를 입는 이는 누구입니까? 두말할 것 없이 그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그 아들을 극진히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혹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 어떤 어진 부인이 있습니다. 그는 자기의 남편을 극진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범사에 그를 믿습니다. 그랬는데 알고 보니 그 남편은 큰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이런 소식이 들릴 때 제일 먼저 그 남편의 범죄로 말미암아 마음의 상처를 입는 이는 누구입니까? 물론 그 아내입니다. 왜냐하면 그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본질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그에게 죄가 들어올 때에는 그 죄로 말미암아 자기 자신이 먼저 마음에 상처를 입고 고통을 받습니다. 그 상처와 고통은 사랑에 정비례합니다. 사랑이 깊을수록 그 상처는 더 깊고 사랑이 뜨거울수록 그 고통은 더합니다. 바로 인간의 범죄는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기보다는 인내하셨고 심판하시기보다는 구원하시고자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식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버지의 인생을 병들게 하며 집을 나간 못된 아들이지만 그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시고 지금도 그 사랑으로 우리를 기다리시며 받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향하신 그의 사랑의 절정으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4장 10절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고 하셨고 로마서 5장 8절에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생식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글을 쓴 황성주 박사의 [성서 건강학]이란 책에 '사랑이란 상처받기로 결단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때문에 상처를 받기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 이후 인간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상처를 받아 수많은 아픔을 당하신 것입니다. 결국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은 인간 때문에 상처 중에 상처요 아픔 중에 아픔이 된 독생자, 외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 이하를 보면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위로 올라오실 때에 모습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은 이 아들은 내가 사랑하고 내 모든 사랑을 독차지하기에 가장 합당한 유일한 아들이요 어느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이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 인간을 위하여 내어놓으신 것입니다.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에 보면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시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까닭'이라는 시를 읽어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 사람의 심정과 너무 닮아 여기에 그 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사랑하는 까닭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紅顔)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白髮)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루어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이 땅에 오신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 영광스러운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함께 하셔서 스스로 사람되심을 주저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되시사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심으로 임마누엘이 되셨습니다. 멀리 하늘에서 인간의 불행한 실상을 관망하시는 분이 아니라 직접 뛰어 들어 인간들의 고뇌에 동참하시고 인간 구원을 위하여 자신을 철저히 버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2장 6-7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관심은 인간에게 있으셨습니다. 병든 자가 있으면 고쳐주셨습니다. 배고파하는 자가 있으면 먹이셨습니다. 외로워하는 자가 있으면 다가 가셨습니다. 문제가 있는 자가 있으면 그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사랑입니다. 바로 인간의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그토록 여기 저기서 사랑을 보이신 것은 사랑이 하나님의 속성임을 증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로마서 8장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겠느뇨"라는 말씀이나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도적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는 말씀에서 인간을 사랑하시사 죄에서 구원하시고 풍성하고 복된 삶을 주시는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이 말하기를 '사랑이란 말로만은 부족한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말로만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하여 사랑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그 사랑을 위한 헌신과 희생이 따르는 것입니다. 희생의 크기에 따라 사랑의 크기도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원히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할 인간들을 사랑하시고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인간의 작은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이요 조그마한 가슴으로 받아드리기에 벅찬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오래 전에 중동 지방에 흉년이 들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흉년이 몇 년 계속되는 바람에 사람들이 굶주려 죽어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가난한 가정에 아들이 넷 있었습니다. 부부와 아들 넷이 죽는 날만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두 부부는 중대 결심을 하였습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우리는 물론 아들 넷이 다 죽게 될텐데 어떻게 하면 좋소. 아들 넷을 다 죽일 수는 없으니까 그 중에 하나를 노예 상인들에게 팔아서 나머지 셋이라도 살립시다.' 이런 얘기가 부부 사이에 오고 갔습니다. 그래서 누구를 팔지 아들 넷 중에 고르는데 먼저 큰아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하는 말이 '큰아들은 집안에 기둥이니까 못 팔아'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큰아들은 제처 놓고 둘째 아들을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부인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아이는 당신을 쏙 빼 닮았어요. 이 아이는 안돼요' 부인이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둘째 아들도 제처 놓고 셋째 아들을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남편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아이는 얼마나 정이 많은데요. 지난 번 내가 아플 때 잠도 안 자고 나를 지켜 줬소. 이 아이는 안돼요' 그래서 셋째도 제껴 놓았습니다. 이제 막내아들이 남았습니다. 부인이 말렸습니다. '막내도 안돼요. 이 애는 미운 데가 하나도 없는 애예요'. 이렇게 하다 보니까 팔아 버릴 아들이 없었습니다. 결국 네 아이 중 하나도 내 놓을 자식이 없어 같이 굶어 죽기로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넷이 있어도 자식은, 아니 열이 있어도 내 놓을 자식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죄 값으로 영원히 죽어야 마땅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이 되게 하시사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것도 그냥 보내신 것이 아니라 영원한 죄 값을 지불하시도록 십자가에 제물이 되게 하려고 보내신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사랑이요 깨닫는 자들에게는 눈물이 없이는 고백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바로 성탄은 하나님의 이런 사랑이 나타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계절입니다. 이 계절에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더 깊은 은혜와 감격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를 영접하는 귀한 믿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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