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5년 05월 06일 (화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목사를 막아라, 텅빈본당 /목사 연금 1,600억으로 '돈 장사'한 집사 구속/ 캄보디아 박율 목사 체포 충격               최태민 구국선교단 참여 목사들 / 십일조 하지 말라는 목사 /한우갈비’외치는 기감목사들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서울광장서 개막 / 여호와의 증인 병역거부 무죄               선교사들 위한 안식관 두 곳/ '노트북이 뭐라고' 소송 총동원한 사랑의교회               언더우드 후손 28명 우리 고향은 South Korea/ 군종장교 범죄               박수홍, 하나님께 대한 최소한 예의/ 죽음의 질(Well dying) 중요               목사님이 운영하는 중고자동차 매매센터               예장통합 ‘제2의 세습방지법안’ 총회 통과/ 예수님처럼 교회도 하늘에서 내려와야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적극 반대 /목회자의 고백 7가지 실수               총회장 2명을 배출한 여인의 힘! /복음화율 10% 안 되는데 주일학교만 1천 명              

  홈     이삼규     강문호.     고신일     곽선희.     김광일.     김기석.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은호     김정호.     김홍도.     류영모.     명설교     박봉수.     오주철.     옥한흠     유기성     이동원     이성희.     이양덕.     이영무     이윤재     이재철.박영선     이정익     조봉희.     조용기.     주준태     지용수     피영민     하용조     한경직.     홍정길.임영수     해외목사님     관     괄사치유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한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사건별설교(구약)     사건별설교(신약)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샘플설교
  오래된 설교(왕)
  카드,핸드폰결제

설교내용검색

네이버.다음.구글


시작페이지 설정


호산나 자동차


교회인쇄주보디자인


밀알.현수막.주보


제주2박3일210.000원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남학매일성경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베리타스칼럼
  • 강남신앙간증
  • 아멘넷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강문호목사
  • 고신일목사
  • 김기석목사
  • 김대동목사
  • 김명혁목사
  • 김성광목사
  • 김승욱목사
  • 김형준목사
  • 김흥규목사
  • 명성훈목사
  • 박광철목사
  • 박건목사
  • 소강석목사
  • 이동원목사
  • 이성희목사
  • 이한규목사
  • 정근두목사
  • 정태기목사
  • 조태환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교단 사이트

    말씀,QT

    사전.지도사이트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연구공부자료

    성경신학 자료

    Home

    주 예수님을 믿으면
    2001-12-15 21:14:28   read : 9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10:9-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9∼13>

    어떤 불신자가 여러분을 향해서 당신은 왜 예수를 믿습니까? 하고 물으면 여러분은 무슨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이 땅에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래도 기독교가 좋아 보여서 그냥 교회 나갑니다 하고 대답을 한다면 그 사람은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고 기독교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누구기에 그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 믿지 않으면 안되는가? 그 예수님이 누구이기에 그 주님을 위한 일이라면 목숨이라도 내놓고 살아야 되는가? 도대체 예수님이 누구이기에 그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 예수 믿으면 구원받기 때문에 예수님이 영생을 얻으므로 예수를 믿음으로 인생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예수를 믿으면 참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습니다.

    구약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였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도움을 청했고, 그 때마다 여호와께서는 환난에서 건져주시고 고통에서 건져주신 일이 많습니다.
    출애굽기 3:15말씀에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여호와가 영원히 너희가 기억해야 할 내 이름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라는 말은 자존자, 스스로 계신 분, 여호와는 스스로 계신 분, 영원히 계신 분, 그 영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앞장 세워 나가고 그 여호와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은 다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시 107:13절에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에 아합왕이라는 사람이 백성을 통치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그 땅을 저주하셨습니다.
    3년반동안 땅에 비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하나님 아닌 우상숭배의 죄에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원주민들이 고안해낸 신, 하늘에서 비를 내리는 신은 남성 신으로 바알신이라 하고 땅에서 곡식의 움을 트게 하고 자라게 하고 열매맺게 하는 신은 땅의 신인데 그 신은 여신이요 그의 이름을 아세라라 하고 그런 신상을 만들어서 숲속에 세워놓고 음란한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영적으로 눈이 어두운 아합왕은 여호와 하나님을 등지고 불신자 이세벨이라는 여인과 결혼하면서 이세벨이 시집올 때 가져온 우상숭배의 죄에 함께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조상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은 것처럼 이 세상에 여자 말 듣지 않는 남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여, 조심하십시오. 여자 말보다 하나님 말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그때에 이 안타까운 사실을 알았던 하나님의 사자, 선지자 엘리야가 아합왕을 찾아가서 당신이 믿는 것은 헛된 신이요 죽은 신이고 내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 참된 신이니 어떻게 하겠느냐? 우리 조상적으로부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는 무엇인가 재물을 올려놓고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이 불로 응답하지 않았는가? 그러니 이제 우리가 송아지를 잡아놓고 기도를 해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면 그땐 그 신이 참된 신인 것을 알자! 당신이 믿는 하늘의 신 남성신 바알신이 불을 내리는지 내가 믿는 여호와 신이 불을 내리는지 한번 해보자! 그래서 갈멜산이라는 산에 모이게 됩니다. 바알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 그러나 그들과 맞대항해서 싸우는 사람은 엘리야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바알 선지자와 아세라 선지자들이 부르짖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바알이여, 아세라여 하고 부르짖었지만 죽은 신 바알신과 아세라신은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때 엘리야가 나서서 기도합니다. 상천하지에 참된 신은 여호와뿐인 것을 이 백성으로 알게 하시고 내가 그 하나님 여호와의 종된 증거를 보여주소서. 불로 응답하소서, 불로 응답하소서! 하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송아지와 나무와 돌단과 도랑의 물을 다 핥아 버렸습니다. 그것을 지켜보고 있던 백성들이 여호와가 참된 신이로다. 여호와, 그만 참된 신이로다 하고 바알과 여호와신 사이에 머뭇거리고 있던 백성들이 모두 바알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거짓 신을 자랑하고 장려했던 선지자들을 다 처형시키고 다시 갈멜산으로 올라간 엘리야가 일곱 번 간구하매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동안에 막혔던 하늘 문을 여시고 비를 내려주심으로 저주는 끝이 나고 복받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구약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간구하면 환난에서 건져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출애굽기 14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으로 가는 도중에 홍해 앞에 이르렀을 때 바로왕의 맘이 강퍅해지면서 애굽에서 나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잡기 위해서 군사를 거느리고 쫓아옵니다. 진퇴양난에 빠진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할 때 모세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이렇게 외치고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손에 지팡이를 들고 바다위로 내어 미니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을 불어오게 하사 바다 가운데 길을 내셨습니다.
    그 길로 이스라엘백성이 건너 구원을 받고 그것을 시험하던 애굽 군사는 그 바다에 열린 길 가운데 들어왔을 때 하나님께서 물을 합치니 그들은 수장되었습니다.
    같은 홍해 가운데로 난 길인데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백성들에게는 구원의 길이 되었고, 하나님 백성을 괴롭히는 이방나라, 불신자, 우상숭배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백성에게는 심판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자,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환난에서도 건져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 성도들에 있어서 주는 여호와였고, 왕도 여호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하나님의 이름은 새롭게 변형이 되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곧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인가? 그가 이 땅에 오실 때 부정모혈(父情母血) 한 아버지와 한 어머니를 통해서 이 땅에 태어나지 않고 남자를 가까이 해본 일이 없는 처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하나님의 신 성령의 감동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어 왔습니다. 즉 성령의 신이 마리아의 몸에 함께 하니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해서 왔기 때문에 아담으로부터 유전된 원죄가 없는 죄없이 이 땅에 오신 분을 가리켜 의인이라 하고 그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어떤 성현군자도 아담의 피를 이어서 태어났습니다. 예수님 한 분 외에는 한 사람도 죄 없는 자가 없으니 예수님만이 구원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예수님을 일컬어 전능한 하나님이라 할 것이란 예언이 있습니다. 사 9:6절 말씀에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 땅에 한 아기로 태어난 그 하나님의 아들을 일컬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일컬을 것이며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일컬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모두 다 동등합니다. 그래서 빌 2:6절 이하에 그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였다. 그런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여호와가 하나님의 칭호였으나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일컬어 하나님이라 일컫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며 그래서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동시에 참 사람으로 왔으니 이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자가 되기 위해서 신인양성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 주는 여호와였고 신약시대에 주는 예수님이며 구약시대에 왕은 하나님이었으나 신약시대에 왕은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 있어서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짖고 응답을 받았으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응답해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고 영원한 사망에서 해방시켜 주기 위하여 부활하셨으니 그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자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그 분이 우리의 구원자라고 시인한 사람은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마음으로만 예수를 믿지 말고 입으로 예수님을 시인하십시오.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라고, 나의 왕이시라고, 나의 주인이시라고, 그 분이 평화의 왕이시요, 평강의 왕이시요 나의 인생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완전한 하나님으로 그렇게 입으로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믿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첫째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저주가 끊어집니다.
    기생집에 기생 나고, 무당 집에 무당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상적으로부터 내려오는 좋지 못한 일들이 후손에 계속 이어간다는 말입니다.
    제가 며칠 전 어떤 성도와 상담을 했는데 몸이 무척 아픈 상태였습니다. 그 병의 원인이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의사가 말하기를 유전으로 오는 병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조사해 보니까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 대에 자기와 똑같은 병을 앓았다는 사람이 있고 그래서 이렇게 유전으로 계속되는 일이 많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간질이나 무슨 갑상선이나 고혈압이나 당뇨나 심장병, 이런 병들이 유전으로 오는 것이 많다는 통계가 나와있습니다. 또한 자살하는 집안에 자살자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죄악의 저주가 가계에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게 되면 과거에 우리 고조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친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슨 잘못을 범하고 악한 저주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예수를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하면 저주는 그 날로 끊겨집니다. 죄에서 해방 받은 날로부터 영원히 저주는 끝납니다.
    그러나 여전히 죄 가운데 있으면 저주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가 저주를 불러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출 20:5절 말씀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이렇게 말씀합니다.
    신명기 28:15절 이하 말씀에 보면, 하나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고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죄를 범하는 사람은 온갖 저주가 임해서 들어와도 나가도 저주가 임한다, 자식들에게도 저주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모시고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섬기고 그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살면 그 순간부터 저주는 끝납니다.
    이 말씀은 갈라디아서 3:13절에 나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악인에게만 저주가 이어갑니다. 불신자와 회개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저주가 이어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의 구원의 주가 되셔서 나를 지배하고 다스리게 되면 그 날로 저주는 끝이 납니다. 스가랴 14:11절에 사람이 그 가운데 거하며 예수 안에 거하며 말씀 안에 거하며 성령안에 사는 사람은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라. 여러분에게는 저주스런 질병이나 가난이나 상처받은 일이나 이런 저주스런 일들이 영원히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불법을 행하고 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저주가 또 기다립니다.
    마 25:34절 말씀에 보면 오른편에 있는 양과 같은 의인들을 향해서는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하나님 나라를 상속하라 천국으로 가게하고 왼편에 있는 염소와 같은 사람들, 불의하고 악한 사람들에게는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마귀에게 속한 자, 마귀가 시키는 죄를 범하고 살아가는 사람, 마귀를 따라다니는 사람은 영원한 저주의 나라 지옥에 던져진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사십시오. 예수님은 만세 반석이시니 그 반석 안에 들어오는 사람 원수 마귀 손 못 댑니다. 말씀대로 사십시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 삼가 너희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이를 지켜 행하면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으리라. 네 몸의 소생이 복을 받으리라. 짐승이 복을 받으리라. 원수가 한 길로 왔다가도 일곱 길로 도망가리라.

    그러면 우리가 예수 안에 있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죄짓지 않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18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요한일서 3: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사는 자, 하나님 말씀을 생활에 옮겨 사는 사람들,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고 살면, 복종하고 살면 어두움의 세력이 여러분 앞에 복종하게 될 것이요 여러분이 하나님께 정복당한 삶을 살면, 악의 세력이 여러분 앞에 정복을 당하게 될 것이니 하나님이 최초로 사람을 지으시고 축복하실 때 생육하고 번성하라. 이 모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했으니 여러분은 죄를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마귀를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몰아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불행의 근본적 원인, 죄 때문입니다. 여러분,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고 죄와 상관없이 사십시오.

    이 땅에 죄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죄인인 증거가 어떻게 드러납니까?
    우리 속에서 나오는 것을 보니까 우리가 죄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 15:18절 이하에서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악한 생각, 음란한 생각, 거짓말 이런 것들 전혀 없습니까? 한 사람도 의인이 없고 다 죄인입니다. 어떻게 이런 죄가 우리 속에서 생겨나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 조상 아담으로부터 이어진 유전죄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5:12절 이하에서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 그 피로 씨를 이어서 태어난 모든 인류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 되었습니다. 이게 불행한 일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 죄가 사해 질 수 있을까요? 울어서 눈물로 죄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40일 금식하고 100일을 철야해서 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죄는 은이나 금으로 속죄할 수가 없습니다. 이 죄는 오직 누군가가 나의 죗값을 대신 치러주는 대속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이니 이 일을 위해서 출애굽기 12장 유월절 어린양 이야기를 우리에게 소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노예생활에서 해방되고 죽음에서 살아나는 일을 위해서 어느 날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런 얘기를 합니다. 너희는 집집마다 흠없고 점없는 어린 양 한 마리씩을 잡아서 피를 가지고 문설주와 문지방에 발라라. 내가 오늘 심판하는 천사를 애굽 땅에 보낼 것이니 그 피가 있는 집은 내가 뛰어 넘어갈 것이요 피가 없는 집은 들어가서 심판하리라. 그래서 이스라엘백성이 집집마다 양을 잡아 그 피를 발라 놨는데 그 피가 있는 집은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받았고 피가 없는 집은 다 죽임을 당하게 되었으니 이는 장차 오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미리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누구든지 내 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그 피가 내 죄를 속했다 하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피가 너희를 속한다. 이 속한다는 의미는 덮어버린다, 지워버린다, 없애버린다, 제거해 버린다, 깨끗케 한다, 용서한다는 뜻이니 예수님의 피가 다 제해 버리시고 없애버리고 지워버리시고 깨끗케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평생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님 앞에 옳은 사람 된 것은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된 것이 아니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그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 구원은 너희가 스스로 쟁취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 육체라도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 행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약 시대에 성도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양이나 염소, 송아지를 끌고 오게 되면 그 죄인이 보는 앞에서 제사장이 칼로 짐승의 목을 찔러서 그 양을 죽게 했습니다. 범죄자가 친히 목도하게 했습니다. 보라, 네가 지은 죄 때문에 이 양은 비참하게 죽는다. 그 범죄자 보는 앞에서 죽였습니다.
    그때에 범죄자는 무엇을 생각했을까? 죄는 내가 지었는데 대가는 네가 치러주는구나. 이것을 대속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죄는 인류의 시조 아담이 지었고 조상이 지었고 우리가 지었는데 죄없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속하시려고 죄를 용서해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이 사실이 믿어질 때 죄로부터 해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믿어질 때 죄책감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또 다시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지은 죄 때문에 죄없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는데 또 다시 죄를 지어서 예수님을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게 한다는 말입니까? 죄에 대한 대가, 죄에 대한 형벌이 얼마나 끔찍하고 얼마나 수치스럽고, 얼마나 크게 아픔을 주는 것임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죄를 또 짓습니다.
    죄를 한번 지어서 혼줄이 나고 수치를 당하고 망가지고 깨어지고 부셔지고 망해졌을 때 그때서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 피 공로가 나를 위해서 흘리신 대속의 은혜가 되고 그 은혜로 내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꿈에도 잊지 말아야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 사람된 사람들 증거는 무엇입니까? 흰옷을 입고 살아갑니다. 요한계시록 7:14절 말씀에 보면,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영접하고 구원받은 증거는 무엇입니까?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옛날 알지 못해서 살았던 죄악된 삶을 다시 살아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나도 함께 못 박혔다고 믿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2: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 안에서 예수 안에서 말씀 안에서 사는 자, 정죄함이 없습니다. 예수 안에 있을 때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위대한 승리적 삶을 살게 됩니다. 바울은 본인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환난 핍박 때문에 신앙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내 속에 계심을 확신하는 사람은 이렇게 외칠 수 있습니다.
    고난이여, 올테면 와라, 환난이여, 핍박이여, 올테면 와라. 내 속에는 그리스도가 계시고 예수님의 피가 나를 사했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그 주님이 나와 함께 한다. 올테면 와라. 반석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외칠 수 있습니다.
    파도가 반석을 부서뜨리지 못합니다.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가 부서질 뿐입니다. 여러분 속에 반석같은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환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 시련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승리생활 할 수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 어떤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나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라는 명분과 함께 무엇인가를 믿음으로 기도할 때 아버지가 응답해 주십니다.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영접하는 사람은 권세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합법적인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우리는 친아들은 아닙니다. 그러나 양자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양자가 되었습니까?
    예수님의 흘린 피로서 우리를 값주고 사서 당신의 사람들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친자식이든 양자든 아버지는 아버지요 자식은 자식이며 아버지는 그 양자된 자식에게도 모든 것을 기업으로 주는 것입니다. 종에게는 주지 않지만 자식들에게는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서 응답을 받음으로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기쁨이 충만해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하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하나님 보좌를 움직이는 거룩한 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신앙을 고백할 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고 말씀함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주었으니 베드로에게만 준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천국열쇠를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그가 바로 천국 열쇠요, 그를 믿는 믿음이 천국 열쇠요, 기도가 하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은 천국 열쇠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자를 대적하고 물리쳐야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참으로 믿으면 참으로 이런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아무에게나 나타나지 않습니다. 바로 믿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귀신들린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바울도 알고 예수도 아는데 너는 누구냐? 과연 당신은 예수 닮은 그리스도인이냐? 바울을 닮은 사람이냐? 괜히 입으로만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고 외치느냐? 웃기지 말아라.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안다. 마귀가 더 잘 압니다. 여러분이 신앙생활 잘 하는지 못 하는지 더 잘 압니다.
    어떻게 믿어야 이 악의 세력을 정복할 수 있는가? 성령 충만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친아들이시라도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내쫓았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한다. 사도행전 10: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오늘날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성령이 임해야 귀신을 내쫓고 악의 세력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 받지 않고 죄악 속에 사니까 쫓아내기는커녕 끌려 다닙니다. 마귀가 주는 부정적인 생각에 끌려 다닙니다. 마음이 부정적이고 입술이 부정적이고 행실이 부정적이니까 늘 곤고하지 않습니까?
    이제 여러분은 마음으로 믿는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셔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세상 떠날 날이 가까움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부탁은 한 가지 입니다. 위로부터, 하늘로부터 능력을 받을 때까지 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증인이라는 말은 희랍 원어에 보면 마르튀스로 되어 있습니다. 이 마르튀스라는 말에서 영어의 마터(martyr)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순교자, 주를 위해서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신앙, 성령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부활하신 첫날밤에 유태인들이 두려워 떨며 방안에 숨어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 가운데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 부여잡고 그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기대하면서 예수님의 친동생들, 아우들,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 여러 여자들, 다른 사도들, 여러 성도들, 120여명이 전혀 기도에 힘썼는데 오순절 날에 주의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게 되고 그 성령을 받은 그들이 전도를 하면서 기독교는 세계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 믿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믿음 속으로 들어갈 때 그때부터 승리가 있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를 위해서 우리는 천국 열쇠를 사용하되 기도의 열쇠를 사용해야 합니다.
    역대하 16:9절 말씀에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이것을 우리 관악교회로 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온 관악교회 성도들을 두루 살피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예레미야 29:12-13절 말씀에 보면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게 될 것이라.
    눅 11:13절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기도해야만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되고 성령 충만해야만 악의 세력을 정복할 수가 있고 승리가 보장될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표적이 따른다고 했는데 과연 어떤 표적이 따르는가?
    왜 예수를 믿어도 늘 곤고하고 병이 떠나지 않고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성경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능력이 없으면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가장 복된 삶
    이웃사랑을 실천하라
    신령한 자녀를 낳으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
    새로운 피조물
    주 예수님을 믿으면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성령을 따라 심으라
    기도로 나타난 한나의 믿음
    눈을들어 밭을 보라
    예수님이 허락한 구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자
    너는 복의 근원이 되라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개인정보취급방침 |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설교신문//이새롬/사업자번호220-09-65954/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삼일BD1121호/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3761-0691/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