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5년 01월 24일 (금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목사를 막아라, 텅빈본당 /목사 연금 1,600억으로 '돈 장사'한 집사 구속/ 캄보디아 박율 목사 체포 충격               최태민 구국선교단 참여 목사들 / 십일조 하지 말라는 목사 /한우갈비’외치는 기감목사들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서울광장서 개막 / 여호와의 증인 병역거부 무죄               선교사들 위한 안식관 두 곳/ '노트북이 뭐라고' 소송 총동원한 사랑의교회               언더우드 후손 28명 우리 고향은 South Korea/ 군종장교 범죄               박수홍, 하나님께 대한 최소한 예의/ 죽음의 질(Well dying) 중요               목사님이 운영하는 중고자동차 매매센터               예장통합 ‘제2의 세습방지법안’ 총회 통과/ 예수님처럼 교회도 하늘에서 내려와야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적극 반대 /목회자의 고백 7가지 실수               총회장 2명을 배출한 여인의 힘! /복음화율 10% 안 되는데 주일학교만 1천 명              

  홈     이삼규     강문호.     고신일     곽선희.     김광일.     김기석.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은호     김정호.     김홍도.     류영모.     명설교     박봉수.     오주철.     옥한흠     유기성     이동원     이성희.     이양덕.     이영무     이윤재     이재철.박영선     이정익     조봉희.     조용기.     주준태     지용수     피영민     하용조     한경직.     홍정길.임영수     해외목사님     관     괄사치유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한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사건별설교(구약)     사건별설교(신약)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샘플설교
  오래된 설교(왕)
  카드,핸드폰결제

설교내용검색

네이버.다음.구글


시작페이지 설정


호산나 자동차


교회인쇄주보디자인


밀알.현수막.주보


제주2박3일210.000원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남학매일성경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베리타스칼럼
  • 강남신앙간증
  • 아멘넷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강문호목사
  • 고신일목사
  • 김기석목사
  • 김대동목사
  • 김명혁목사
  • 김성광목사
  • 김승욱목사
  • 김형준목사
  • 김흥규목사
  • 명성훈목사
  • 박광철목사
  • 박건목사
  • 소강석목사
  • 이동원목사
  • 이성희목사
  • 이한규목사
  • 정근두목사
  • 정태기목사
  • 조태환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교단 사이트

    말씀,QT

    사전.지도사이트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연구공부자료

    성경신학 자료

    Home

    가야할 길, 예수!
    2001-12-14 10:53:59   read : 8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 : 요한복음 14장 6절

    어떤 젊은이가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어째서 예수만이 진리입니까? 많은 종교가 있고 더 많은 진리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반적으로 기독교는 독단이라고 합니다.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기독교가 옹졸하고 협소하다는 뜻이 아닙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학생에게 '자네는 무엇이 전공인가?'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수학과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수학과요'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목사님은 학생에게 '2+2=얼마지?'라고 물었습니다. 초등학생도 아닌데 나를 조롱하거나 무시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독촉하듯이, 그리고 아주 진지하게 '왜 대답을 하지 않는가? 2+2은 얼마냐고?'라고 물었습니다. 정색을 하고 묻는 목사에게 학생은 '4'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왜 하필이면 4야, 5나 6이면 안되나?'라고 물었습니다. 학생은 어리둥절하여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그거야 간단하지. 왜냐하면 정답은 4밖에 없으니까! 마찬가질세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거든. 그러니 예수만이 유일한 길임을 말하지 않을 수 없지'라고 하였습니다.
    유일한 것은 언제나 유일한 것입니다. 아무리 사정이 어렵고 바꾸고 싶어도 유일한 것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친구가 말하기를 '우리 2+2=5라고 하자'라고 말하면 여러분은 그것을 동의 할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애인이 '2+2=4라고 고집하지 말고 이왕에 넉넉하게 6이라고 하자'라고 말하면 그것을 그렇게 하자고 동의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왜냐하면 정답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만이 인생이 따라야 할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다른 것을 전할 수 없고 또 타협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말씀에 의하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하여 오직 예수만이 인생이 따라야 할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외에는 어떤 길로도 인생이 바른 길을 갈 수 없고 참된 진리를 찾을 수 없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는 누구도 예수를 떠나서는 참된 길을 찾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이 인생답게 살기 위하여 가야할 유일한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헬라어로 길을 s라고 하며 이는 사람이나 배나 차나 비행기 등이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통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특별히 여기서는 인간이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길'이라는 단어 앞에는 본래 정관사가 붙어 있어서 그 길(The way)이라는 말로 유일한 길, 하나밖에 없는 길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일반적인 길이라기 보다는 아주 크고 분명한 길을 말할 때 특별히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예수야말로 인생이 따라가야 할 유일한 바고 그 길이기 때문에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본문에서 길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고 하였고 히브리서 10장 19절에서 20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서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고 하신 것도 같은 뜻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따라 자기 인생 길을 찾아 걸어가고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자기가 걷고 있는 길이 올은 길이요 생명의 길이다 생각하고 걸어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기를 잠언 14장 12절에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라고 하여 우리가 보기에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길이 때로는 전혀 잘못된 길이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성경은 인생이 가야 할 유일한 생명의 길은 오직 예수 외에는 어디에도 없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민족 시인인 한용운의 시 가운데 [나의 길이]란 시가 있습니다.
    [나의 길]
    이 세상에는 길도 많기도 합니다.
    산에는 들길이 있습니다. 바다에는 뱃길이 있습니다. 공중에는 달과 별의 길이 있습니다.
    강가에서 낚시질하는 사람은 모래 위에 발자취를 내입니다.
    들에서 나물 캐는 여자는 방초를 밟습니다.
    악한 사람은 죄의 길을 좇습니다. 의 있는 사람은 옳은 일을 위하여 칼날을 밟습니다.
    서산에 지는 해는 붉은 놀을 밟습니다. 봄 아침의 맑은 이슬은 꽃 머리에서 미끄럼 탑니다.
    그러나 나의 길은 이 세상에 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님의 품에 안기는 길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죽음의 품에 안기는 길입니다. 그것은 만일 님의 품에 안기지 못하면, 다른 길은 죽음의 길보다 험하고 괴로운 까닭입니다.
    아아 나의 길은 누가 내었습니까.
    아아 이 세상에는 님이 아니고는 나의 길을 내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나의 길을 님이 내었으면, 죽음의 길은 왜 내셨을까요.

    시인 한용운은 두 길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는 님의 품에 안기는 길이요 다른 하나는 죽음의 품에 안기는 길이라고 노래하였습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결국 한용운 시인도 가야할 길은 오직 하나 님의 품에 안기는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인생이 찾아야 하고 따라 가야 할 길은 여기 저기 있는 길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 분만이 유일한 길인 것입니다.
    철학자는 길은 생각하는데 있다고 말합니다. 과학자는 길은 창안하는데 있다고 말합니다. 입법자는 길은 법을 정하는데 있다고 말합니다. 정치가는 길은 시간을 잘 보내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애주가는 길은 마시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애연가는 길은 담배를 피우는데 있다고 말합니다. 정신의학자는 길은 대화 속에 있다고 말합니다. 독재자는 길은 겁을 주는데 있다고 말합니다. 재벌은 돈으로 길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산업가는 길은 일하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종교인은 길은 열심히 기도하고 예배하는데 있다고 합니다. 사탄은 길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는 내가 곧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만이 인생이 찾아야 하고 따라가야 할 유일한 길임을 발견하고 그 길을 가는 귀한 믿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 예수라는 길만이 유일한 길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오늘 말씀은 그 안에 진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인생이 생을 걸고 찾을 진리가 바로 예수 안에 있다는 말입니다. 진리란 말은 헬라어로 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사실, 또는 진실을 의미하는 말로 진리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참 이치라는 말입니다.
    복음서를 읽어보면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진리가 무엇이냐로 물었습니다. 요한복음 18장 33절에서 38절까지를 보시면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빌라도가 대답하되 네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빌라도가 한 말 중 가장 빼어난 말이 바로 "진리가 무엇이냐?"라는 이 질문입니다. 빌라도가 물은 것은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보편적인 진리였습니다. 빌라도의 물음은 진리에 대한 열망적인 탐구의 표시도, 오랜 탐구 후에 온 실망의 표시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세인에게서 특히 정치가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무성의한 표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여튼 그의 말은 진리가 무엇이냐 하는 참된 진리를 찾으려는 탐구자나 구도자의 말이 아니라 잡혀와 주위 사람들에게 조소와 비웃음을 당하고 있는 처량한 신세인 주제에 무슨 진리를 논하고 있느냐는 식의 태도였습니다.

    진리와 어떤 법칙과는 다른 것입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 인간은 늙고 죽는다'등은 진리라기 보다는 자연법칙입니다. 그러면 진리는 무엇입니까? 인간과 하나님이 통하는 방법이요, 죄인이 의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이요, 영원히 죄 값으로 죽어 지옥 갈 사람이 천국으로 가게 되는 방법이요, 단 한번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을 기회로 삼아 영원한 구원을 발견하는 방법, 그것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그 진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진리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듣고 있는 여러분들이 영원하고 분명한, 그러면서도 유일한 진리가 되시는 예수를 발견하고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

    왜 예수만이 길이냐는 질문에 대하여 성경은 예수 안에 진정한 참 생명이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말하는 헬라어 는 삶의 과정, 생명유지에 필요 불가결한 것들을 의미합니다. 특별히 부활생명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것도 역시 생명의 과정, 영혼의 생명을 의미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이 "생명"이라는 단어는 본래 질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그 생명은 시간적으로 무한하고 영원한 생명일 뿐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도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질적으로 새로운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없으면 재물을 모아도, 명예를 쥐어도, 남들보다 무언가를 더 많이 갖춰도, 삶은 끝없는 권태요 허무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으면 우리는 죽은 것입니다.
    어느 날 공자의 제자 중 한 사람인 게로가 "선생님 우리가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라고 질문하였습니다. 그러자 공자는 "우리가 살았을 때의 일도 다 모르는데 어떻게 죽은 후의 일을 알겠느냐"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인생의 이치를 발견한 사람이라도 영원한 참 생명에 대하여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제외하고 진정한 생명이나 영원의 문제를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생명이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산 것이 산 것을 낳습니다. 다시 말해서 생명이 생명을 낳는다는 말입니다. 죽은 것이 산 것을 낳지 못합니다. 무기물이 유기물을 만들지 못합니다. 절대로 무생물이 생물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우주의 생명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온 것입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 예수님이 장례식을 행하신 적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을 만날 때마다 반드시 살려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이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접촉하면 죽은 생명도 새 생명을 일어났습니다.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접촉하고 그냥 죽어 있을 수 없습니다.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되고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스텐리 죤스 라고 하는 인도의 상류층을 대상으로 전도한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인도에는 씨크교,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등 각종 종교가 만연한 곳입니다. 그는 이런 종교가들을 대할 때에 포용력 있게 대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텐리 죤스를 포용력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그 때 스텐리는 말하기를 "아닙니다. 나는 가장 속 좁은 옹고집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비록 내가 종교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할 수는 있을지라도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분은 예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나는 고집쟁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옳은 말입니다. 예수만이 인생이 따라가야 할 유일한 길이요, 진정한 진리요, 영원하고도 참된 생명입니다.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열매있는 삶!
    은혜 위에 은혜!
    은혜의 기회를 잡은 삭개오!
    너무 많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비결!
    놋 뱀
    하나님의 열심
    네 장막터를 넓혀라!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
    깨달아야 충만합니다!
    서머나 교회 - 육홍근 목사
    크게 기뻐하는 자!
    부모를 순종하여 받드신 예수!
    내가 기도하노라!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개인정보취급방침 |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설교신문//이새롬/사업자번호220-09-65954/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삼일BD1121호/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3761-0691/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