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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아름다운 특권(1)
    2001-12-28 13:51:25   read : 137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계시록 7:9-17
    일시: 5/6/01(주일 낮)
    -------------------
    "아름다운 교회"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를 세울 때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믿음의 삶을 살기를 원해 그런 이름을 지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이것입니다. 즉, 성도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세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사는 자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성한 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모두 귀한 믿음을 가지고 사셔서, 주님이 예비하신 아름다운 복과 특권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최후의 대환난을 통과한 순교자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구원의 찬미를 부르는 아름다운 환상에 대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본문에는 구원 얻은 성도들이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광과 축복, 또는 특권을 보여주는, 정말로 아름답고 장엄한 모습이 나옵니다. 분명 본문의 환상은 성도가 이 세상을 떠나 장차 천국에서 이러한 특권을 누릴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성도된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이와 같은 특권을 누릴 수는 없을까"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우리가 이러한 아름다운 특권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누리는 아름다운 특권이 무엇인지를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 15절을 함께 다시 읽어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 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무엇이 성도가 누리는 아름다운 특권입니까?

    1.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게 된 것이 아름다운 특권입니다.
    본문 15절 앞부분에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게 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이방인들입니다. 원래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든지 하나님께 무릎을 끓고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크나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것은 성도의 특권입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특권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기도하고 예배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특권임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 16절에 보면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은혜의 보좌'라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는 본래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올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매일 마다 담대히 은혜의 보좌 앞에 나올 수 있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이걸 감사해야 합니다.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불러 주셨기 때문에 오늘도 주님의 보좌 앞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특히 오늘 우리가 교회 창립 기념 야외 예배를 드리며, 또 체육대회를 하게 된 것, 이 아름다운 대 자연 속에서 마음껏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고 기쁨으로 성도의 교제를 나누며, 하루를 주 안에서 즐기게 된 것을 주님이 성도된 우리에게 주신 특권임을 알고 깊이 감사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길 수 있게 된 것이 특권입니다.
    "그들이... 또 그의 성전에서 밤 낮 하나님을 섬기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게 된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밤낮 그분을 섬기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의 책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섬기는 자들은 각 국에서 모여든 이방 족속들이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는 이방인들은 이방인의 뜰이라는 곳밖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 뜰을 지나가면 죽임을 당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이라 하더라도 구원받은 백성이 되었기에 하나님의 보좌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요, 특권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알아야 합니다. 마땅히 내가 할 만한 자격이 있어서 하나님을 섬기게 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찬송 356장 4절에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라고 했습니다. 이 찬송이야말로 받은 바 은혜에 너무 감격하여 하나님을 뜨겁게 섬기게 되었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또 우리가 부르면서 늘 은혜를 받은 찬송이 하나 더 있습니다. 410장입니다. 저는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참 좋습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여러분의 가슴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기쁨과 감격이 없는 것은 아닙니까? 섬기는 기쁨과 감격이 없으면 그것은 무언가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반드시 기억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받은 은혜에 대한 감격과 기쁨이 넘칠 때에 충성스럽게 섬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편 84편은 "성전에서 사는 즐거움"을 표현한 것입니다. 특히 10절이 큰 은혜가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땅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문지기란 성전에서 섬기는 비천한 종, 짐꾼을 말합니다. 어떤 일을 맡겨 주시든지 그 일을 하나님이 맡겨 주셨다고 믿고, 기쁨으로 감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 사람들 눈에 잘 띄는 것을 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토요일마다 교회 청소하는 성도들을 보면서 "참으로 귀한 분들이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분들뿐만 아니라 남이 하기를 꺼려하는 일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해 나가는 아름다운 일꾼들이 우리 교회에는 많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체육대회를 위해 청장년 여러분들이 관동대 운동장까지 짐을 나르며 수고하는 걸 보았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교회가 더 뜨거워지고, 크게 부흥되며, 하나님의 일이 점점 왕성해 지고, 하나님의 교회의 지경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이처럼 말없이 묵묵하게 종 된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익을 보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기적인 욕망을 가지고 해서도 안 됩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충성스럽게 살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귀하게 보십니다. 그리고 풍성한 은혜와 복을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을 한국 교회에서 많이 씁니다. 저는 이 말을 아주 좋아합니다. 흔히 이 말은 목회자를 가리킬 때 씁니다만, 저는 하나님의 일을 맡아 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종이 누굽니까?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우리는 모두 그분의 종이요 일꾼입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맡은 종, 일꾼이 되었다는 것은 가슴 뛰는 일입니다. 이렇게 느끼십니까? 하나님의 교회의 일을 맡은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종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종이고 여러분도 하나님의 종입니다. 이것이 특권입니다. 아름다운 특권입니다.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특권인 것입니다.

    저는 담임 목사로서 주신 사명을 다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일을 하시면 됩니다. 다만 각기 받은 바 사명이 다를 뿐입니다. 우리 모두 종입니다. 종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된 것을 감사합시다. 하나님께서 일을 맡겨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불평하지 맙시다. 따지지 맙시다. 다만 충성합시다. 누가 인정해 주건, 해 주지 않건, 칭찬해 주건 칭찬해 주지 않건 관계없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들어서 이 일을 하게 하신다고 믿고 비가 오나 눈이오나, 주의 일을 신실하게 해 나가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이요,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쓰십니다. 이런 사람들이 됩시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섬길 수 있다는 게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복이요 특권임을 다시 깨닫고 기쁨으로 충성스럽게 섬깁시다.

    3. 기쁨으로 섬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장막을 친다"는 뜻은 "같이 거한다. shall dwell among them"는 것입니다. 히브리어에 <세키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현존(임재)'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실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육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맹렬한 불같이 보였다"(출 24:16,18)고 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솔로몬의 성전 봉헌식에도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 찼다고 했습니다. 하박국은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2:20)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후대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그 세키나, 곧 <그 영광>으로 그 성전에 거하시니"라고 읽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 영광으로 그 축복 받은 성도들을 덮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제 성도된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과 그 광채 속에서 살며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영국의 성서학자 윌리엄 바클레이는 "충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는 '세키나' 곧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저는 섬기는 것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기독교 신앙이란 섬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렇게 사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마 20:26)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영광 중에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지 않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면, 이제부터 더욱 섬기는 삶을 살면 됩니다. 세키나, 하나님의 영광이 모세에게 비췰 때에 하나님의 종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났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얼굴에도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나타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려면, 지금부터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뜨겁게 그리고 한결같이 섬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나타나게 되면 모든 일이 잘 될 뿐만 아니라 전도의 열매가 맺혀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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