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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어두운 세상에 등불을 밝히는 교회(2): 기쁨
    2001-12-28 13:40:19   read : 117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 51:11; 빌립보서 4:4-7
    일시: 01/14/2001(주일 낮)
    -----------------
    지난 시간에는 올해 우리 교회 표어를 가지고 사랑의 불을 우리 가슴에 먼저 지필 때 어두운 사람들의 마음을 비출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서 우리 가슴에 <기쁨>이 충만해야 되겠다는 것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즐겁고 기쁘게 살고 싶어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고 했고, 사도행전 13장 52절에 보면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세상 그 어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성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성령이 없으면 살수도 없고, 진정한 만족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성령이 우리 가슴에 충만하지 않다면, 그것은 삶이라고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늘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기쁘고 감사하고, 성령 충만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가슴에 기쁨이 충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정말 가슴 뛰는 삶, 다른 말로 하면 삶의 기쁨과 황홀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늘 말씀 드리는 것을 이제부터 실천 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1. 삶의 목적을 단순하게 가지면, 기쁨이 생깁니다.
    그리스도인은 어찌 보면 단순한 삶(simple life)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복잡한 생각을 하고 이러저러한 세상의 것들에 얽매여 있는 사람에겐 마음의 기쁨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기쁘게 살려면 삶의 목적을 '단순화'해야 됩니다. 물론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살기는 어렵겠지만, 삶의 목적을 단순하게 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하루가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또 단순하게 살 수 없는 것이 현대 생활입니다. 한 가지만 하면 좋겠는데 이것저것 다 해야 됩니다. 싫은 것도 해야 됩니다. 하고 싶은 것만 하면 좋겠는데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삶의 현실입니다. 은퇴하고 나서야 결국 우리는 하고 싶은 것을 조금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 한참 일해야 할 사람은 바쁘게 지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삶의 목적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삶의 목적을 단순화해야 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단순한 삶을 가르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라고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잘먹고 잘살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닙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나라>에만 관심을 두는 것입니다. 장사를 하든, 학생들을 가르치든, 목회를 하건, 그 무엇을 하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부름 받았기에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 된 우리의 삶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살자는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17절에는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기쁨)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들은 이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몸 바치는 사람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면서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위해 하루하루를 힘차게 살아야 합니다. "나는 과연 내가 선 바로 이 곳에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 즉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고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올 한해를 산다면 여러분의 삶에도 주님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2.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할 때,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에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했고, 이어 5절에는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게 하라"고 했습니다. 즉 가슴에 기쁨이 충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가를 설명한 것입니다. 여기서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너그럽게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때 마음에 기쁨이 생긴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우리가 혼자 있으면 누구하고 부딪힐 일도 없습니다. 같이 더불어 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상하는 경우도 있고, 감정이 손상되는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무도 스스로 의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서로 용서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마음에 기쁨이 생기는 것입니다.

    용서에는 두 면이 있습니다. 용서하는 것과 용서받는 것입니다. 언뜻 생각하면 용서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나를 상대방이 용서할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두 가지를 다 해야 합니다. 즉 용서해야 되고, 용서받아야 됩니다. 이것이 가능할 때 우리는 참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용서는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해 줍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자유로 가는 길입니다. 남을 용서한다는 것은 내 마음이 우선 움직여야 가능합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을 움직여 주셔야 용서 할 수 있습니다. 용서란 화냄과 비통함과 복수에 대한 욕망을 우리의 마음에서 없애고 우리의 인간 존엄성을 되찾게 하는 행위입니다. 남을 용서해 주는 것은 사실 우리 자신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용서할 때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치유 받을 때 우리 마음에 기쁨이 생기는 것입니다. 용서는 불가능한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우리가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때 치유 받을 수 있고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이 기쁨은 주님이 주시는 기쁨입니다.

    3.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삶의 태도를 가질 때, 기쁨이 생깁니다.
    『탈무드』에 보면 "하나님은 사람에게 축복을 내린다. 낙관은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밝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신체적으로 슬픈 눈매를 하고 있지만 늘 밝은 마음으로 산다고 합니다. 슬픔을 알고 있음으로써 기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알고 있고, 밤이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태양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잇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비관은 좁은 길이지만 낙관은 넓은 길이다"

    어떤 랍비가, 자기 마을에 사는 코헨이라는 사람이 밤새워 매일 노름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래요?"라고 하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것 참 좋은 일이군. 노름으로 밤을 새워 봤으니 이젠 성경 공부와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에도 밤을 새울 수가 있지 않겠소." 이렇게 낙관하는 자세가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낙관은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나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가혹한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자기를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낙관할 수 있는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낙관하는 자에게는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 얘기를 하나 더 하겠습니다. 유대인들은 돼지고기를 전혀 안 먹습니다. 그러므로 햄을 먹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왕 햄을 먹으려면 맛있게 먹는 편이 좋다." 이처럼 낙관적으로 사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이 유대인들입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나 가장 잘 살고 위대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 것입니다.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령 충만한 삶을 산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기쁨이 충만한 것입니다. 기쁨이 충만하려면 낙관적이어야 합니다.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아픔 가운데서도, 위기 가운데서도,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그 중 바울은 정말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신앙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신뢰했기에 이렇게 담대히 외쳤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롬 8:31-35). 우리도 이처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신앙으로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여 모든 고난을 이겨 나가야 하겠습니다.

    4. 믿음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면,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습니다. 이어 7절에 보면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 어떤 교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초대 기독교인들이 환난 중에서도 항상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쉬지 않고 기도했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본문 이사야 51장 11절에 보면,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고 했습니다. 야고보 5장 13절에는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기쁨의 원천은 찬송과 기도에 있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 때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 그들을 얽매던 모든 사슬이 풀어졌습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우리가 고난을 당하고, 아픔을 겪고, 억울한 일을 만났을 때,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찬송하게 될 때, 이러한 모든 어두움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도는 힘들고 어려울 때, 답답하고 외로울 때, 모든 길이 막혀 있을 때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넋두리나 한풀이하는 식으로 기도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해야 합니다. 찬송도 마찬가지입니다.

    100%의 신뢰도를 가지고 기도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5만 번이나 응답을 받았다는 조지 뮬러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가족처럼 신뢰했으며, 하나님의 자신의 친아버지를 신뢰했습니다. 마치 갓난아기가 엄마를 신뢰하듯 뮬러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였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신뢰했으며, 매일 신뢰하였고, 병들고 가난할 때에도 신뢰했습니다. 이렇게 견고하게 맺어진 신뢰, 분명하게 형성된 신뢰는 하나님의 계속적인 위로와 도움을 받기에 충분한 힘이 되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삶을 풍성한 양식, 믿음, 사랑, 기쁨, 감사, 감격 등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반쪽의 믿음도 원치 않으시고, 70%의 믿음도 원치 않으시고, 오직 100%의 온전한 믿음을 우리에게 원하십니다. 조지 뮬러가 하나님으로부터 그렇게도 많은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 한가지가 바로 이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온전히, 곧 100%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뮬러는 그의 인생 후반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한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셨다. 나의 지난 40년간의 사역의 역사가 바로 주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산 증거다." 하나님을 100% 신뢰함으로써 하나님의 돌보심과 축복이 끊이지 않았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오로지 주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찬송하며 나가면, 인생의 모든 안개가 다 걷히고, 맑은 하늘에 태양이 강하게 내리 쬐듯이 주님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온전히 믿고 나아감으로써 우리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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