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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영광, 사람들 중에 평화!
    2001-12-27 12:45:20   read : 96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2장 11-16절)

    목자들이 들에서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밤이면 나타나는 들짐승들이 양들을 해치거나 물어가지 못하도록 긴장하여 돌보고 있었습니다. 유대 광야에는 많은 들짐승들이 있어 약한 양무리들을 목자가 보호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성경에는 그런 표현이 없지만 아마 모닥불을 피워놓고 그 주위에 둘러앉아 주변을 살피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들이 있던 주위가 밝아졌습니다. 어두운 밤인데 불도 없었는데 주위가 밝아졌습니다. 목자들은 갑자기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것 같았습니다. 두려워하고 있는 그들에게 한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긴장하고 있던 목자들은 온 몸이 굳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조각상처럼 굳어져서 천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천사는 정말 놀라운 소식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다윗의 동네인 베들레헴에 구약시대에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던 바로 그 메시아 구세주가 태어나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 이스라엘을 회복하여 마치 다윗왕 때 이스라엘이 강대국을 이루었고 주변국가들을 평정했던 것처럼 그렇게 번성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로마의 막강한 힘에 굴복하여 점령되어 수탈을 당하고 있던 당시로서는 더욱 메시아를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의 오심을 알리는 소식이었습니다. 그것도 천사들을 통하여 알리는 천상의 소식이었습니다.
    그 천사는 계속해서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고 하여 지금이라고 베들레헴에 있는 주막의 말구유를 찾아보라고 하였습니다. 담요에 싸여 짐승들의 먹이 통인 구유에 누워있는 갖 태어난 어린 아이가 있을 터인데 그가 바로 오늘 이 세상의 구세주로 오신 메시아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가면 너희도 볼 수 있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들에게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천사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수많은 천군과 천사들이 나타났습니다. 정말 온 하늘에 천사로 가득 찬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 황홀함과 감격스러움은 그 자리에 있었던 목자들만의 특별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 우리들의 입장에서는 감히 그 상황을 전혀 감을 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천군과 천사들이 나타나 하나님을 찬송하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놀라운 합창이 하늘에 울려 퍼진 것입니다.
    그 때 천군과 천사들이 입을 모아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찬양은 성탄절만 되면 온 인류가 함께 고백해야 할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이미 역사 속에 수없이 불려진 찬양이기도 합니다. 천군과 천사들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사람들 중에 평화라는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 보좌를 떠나 사람들 가운데 사람으로 오신 일로 인하여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게 되고 사람들은 진정한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을 찬양한 것입니다.

    영광이란 말은 그 자체가 두 가지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무거움, 중량, 가치있음, 혹은 충만의 개념이고, 다른 하나는 그림자나 뒤틀림이 없는 밝음이란 개념입니다. 그래서 영광이 있다는 말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또는 전혀 어두움이 없는 밝히 들어내 보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말은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받아야 마땅한 대접을 받게 되었고 그렇게 됨으로 하나님 되심이 들어 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하나님에 적합한 대우를 받게 되었고 가치를 누리게 되셨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범죄한 인간들이 하나님을 등지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인간들이 자신들의 죄를 알게 되고 돌이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영광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는 '오라흐'라고 하는데 의미는 '빛나게 하다', '이슬에 반사하는 빛'등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신약에 와서 사용된 헬라어로는 '독사'라고 하는데 '광채', '눈부신 아름다운 빛'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태양에 반사하여 찬란하게 빛나는 이슬을 보면서 영광을 생각한 듯 합니다.
    이 세상은 인간의 범죄로 오염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진 상태였습니다. 로마서 1장 21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고 하여 인간의 범죄로 말미암아 마땅히 받으셔야 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금수의 것으로 변질 시켰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오심으로 전혀 불가능하던 이 문제가 해법을 찾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3장 25절 이하에서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하나님과 등져야 할 인간들이 다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하나님은 다시 영광을 받으시게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심이야말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을 보면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심이 사람들 중에 평화라고 하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는 우리에게 세 가지 평화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평화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3장 23절 말씀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라고 말씀합니다. 누구 한 사람만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죄의 결과는 지옥입니다. 그런데 아기 예수는 바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인간은 범죄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고 하나님은 범죄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는 인간에게 벌하여 죽음과 지옥에 던지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오셔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평화를 이루어 놓으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4절에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라는 말씀처럼 예수께서 오셔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평을 이루어 놓으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는 인간과 인간사이의 평화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사람은 혼자 못삽니다. 사회성이 있습니다. 사람은 가정이 필요합니다. 좋은 집이 필요하고 좋은 의복이 필요하고 좋은 음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환경 좋은 조건이 갖추어졌다 해도 가정에 평화가 없으면 불행합니다. 부부간에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사회에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참으로 불안합니다. IMF가 끝났다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가 피부적으로 느끼는 것은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불안하다 보니까 사람과 사람 사이에 평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기 예수는 우리에게 평화를 약속하셨습니다.
    천군과 천사들은 주님의 오심을 찬양하면서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하였습니다.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에게 평화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가정에 평화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회에 평화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국가에 평화가 있습니다. 시편 33편 12절에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 평화와 복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는 인간과 자연사이의 평화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상은 인간의 범죄로 파괴되었습니다. 자연은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19절에서 21절까지 말씀을 보면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의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이라.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의 타락으로 자연계에도 생태계에도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이 망가지는 것은 단순히 자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연이 망가지면 사람도 망가지는 것입니다. 자연이 망가져서 인간에게 가져다 주는 재난들을 보십시오. 오존층이 파괴되고 홍수가 나고 마음대로 먹을 음식이 없습니다. 누가 물을 사먹을 것이라고 상상했겠습니까? 그러나 이제는 물을 사먹지 않고 그냥 먹는 사람들이 이상한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자연도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탄절에 태어나신 아기 예수는 바로 자연과 인간사이에 평화를 약속하고 계십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하를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고 하여 오시는 메시아는 평강의 왕이라고 하였습니다. 성탄절에 태어나신 아기 예수는 바로 평화의 왕으로 오셔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갈등을, 인간과 자연 사이의 대립을 해결하여 평화를 이루게 하신 것입니다.
    스바냐 3장 17절을 보시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십니다.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경제적인 문제, 정치적인 문제, 질병의 문제 다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땅에 아기 예수로 오셨습니다.
    성탄절에 탄생하신 아기 예수는 임마누엘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스바냐 선지자는 외칩니다. 스바냐 3장 14절 말씀입니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라고 하여 노래하고 노래하라는 것입니다. 기뻐하고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즐거워하고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탄생을 노래하는 천군과 천사들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노래하였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오심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는 평화가 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분이 오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들 중에 평화가 임하게 되는 것처럼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사람들 가운데서는 평화를 이루는 삶을 살라는 교훈도 들어 있습니다. 복된 성탄절에 여러분의 삶과 가정과 일터에 평화의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 가운데서 평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성탄의 역사를 이루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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