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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한 떡에 참여하는 성도
    2001-12-26 16:52:54   read : 100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고전 10: 14∼22



    저희 교회가 성찬식을 할 때 평소에는 성찬식을 하고 설교를 했는데 오늘은 설
    교 다음에 성찬식을 합니다. 성찬을 주제로 한 설교를 통해 성찬의 바른 의미를
    알고 성찬에 참여하는 것이 다 큰 은혜가 되리라고 여겨져서 이번 한 번은 순
    서를 이와 같이 바꾸었습니다.

    지방에 갔다가 어느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일이 있었습니다. 연세 많은 목사님
    이 예배를 인도하고 계셨는데 예배의 형식이나 사용하는 언어가 대단히 낡은
    것들이었습니다. 좀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마침 그 교회
    에서 그 날 성찬식을 거행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흐느껴 울면서 성찬식을
    집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절 "주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
    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 말씀을 읽는데 목이 매어 한참 있다가 한 대목을
    읽으시고 또 한참 있다가 한 대목을 읽으셨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찬예식은 그렇게 엄숙한 예식입니다. 만왕의 왕이요
    하나님의 독생성자이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육신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셨다
    는 사실을 생각할 때 정말 흐느껴 울면서 집례하고 참여해야 되는 예식입니다.

    성찬식은 오용되어서도 안 되고, 남용되어서도 안 됩니다. 무엇이 오용이고 남
    용인지 가리는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성찬의 의미를 아느
    냐 모르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찬의 의미를 바르게 알고 성찬식을 하면 매 주일 해도 남용이 아닙니다.
    성찬의 의미를 모르고 하면 일 년에 한 번 해도 남용이 됩니다.

    성찬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첫째, 기념과 복종입니다.
    주님께서는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고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하셨습니다. 또 잔을 가
    지고 이르시기를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
    다 나를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고전11: 23∼25). 이 말씀에 복종하여 주님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둘째, 실물교육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몸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셨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도 그것을 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잔
    을 가지고 그것을 실제로 느끼려고 하는 것이 바로 성만찬입니다. 실물교육이요
    동시에 입체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지도자들 가운데는 떡과 잔이 우리
    몸에 들어갈 때 몸과 피가 된다고 하는 화체설(化體說)을 주장하는 분들도 있었
    습니다.
    요즘 교육을 하는데 시물레이션을 활용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종사들이 훈련을 받는데 조종실과 똑같은 설비를 한 곳에 들어가서 실
    제와 거의 같은 환경 속에서 훈련합니다.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시물레이션 교육입니다.

    셋째, 감사입니다.
    성만찬을 헬라어로 '유카리스트'라고 하는데 이 말은 감사라는 뜻입니다. 신학교
    를 졸업할 때 사은회에서 교수님들께 감사의 선물로 무엇을 드릴까 하다가 헬
    라어로 유카리스트라고 수놓은 페넌트를 만들어 드린 기억이 납니다.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해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넷째, 희생과 헌신의 다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신 것을 기억하면서 우리도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살겠다고 주님 앞에 다짐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영의 만나를 먹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으며 지냈습니다. 만나와 메추
    라기를 먹을 때 그들은 우선 배가 불렀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먹이신다"는 사실을 때문에 용기를 얻었을 것입니
    다.
    우리는 광야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의 만나인 성찬을 통해서 힘을 얻습
    니다.

    여섯째, 하늘 나라 만찬의 예표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즐거운 만찬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만찬에 미리 참여하는 것이
    바로 성만찬입니다. 하늘나라 잔치를 시식하는 것입니다.
    성찬을 할 때 장로님들이 성찬위원으로 수고하는데 하늘나라의 잔치에서 서빙
    하시는 것이라고 알고 정성껏 분급하시기 바랍니다.
    성찬을 하기 위해서는 그 전 날 떡과 잔을 마련하고, 성찬이 끝난 다음에는 성
    찬기를 잘 씻어 제자리에 놓기 위해 수고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아,
    내가 하늘나라 잔치의 주방장이로구나" 아시기 바랍니다.

    일곱째, 성도의 교제입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 17절이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
    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여기 나오는 '참여'라는 말
    은 '코이노니아'를 번역한 것입니다. 코이노니아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교
    제'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공동번역성경」은 "빵은 하나이고 우리 모두가 그 한 덩어리의 빵
    을 나누어 먹는 사람들이니 비록 우리가 여럿이지만 모두 한 몸인 것입니다."라
    고 번역했습니다.

    오늘은 남은 시간에 그 가운데 성도의 교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오늘이 세계성찬 주일이기 때문입니다.
    성찬식은 언제 가져야합니까?
    종교개혁자들은 매주 성만찬을 드릴 것을 권했습니다. 지금도 매주 성만찬을 갖
    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교파들도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한 분기에 한 번 이상 성만찬을 갖고 있는데 그 분기 안에서
    날짜를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세 번째 분기인 7, 8, 9월에는 8월에 들
    어있는 평화통일기원주일에 남북이 하나됨을 기원하며 성만찬을 가져 왔습니다.
    그러나 네 번째 분기인 10월, 11월, 12월에는 날짜를 조정하지 못하고 시월 첫
    째 주일에 성찬식을 갖습니다. 시월 첫째 주일은 세계성찬주일로서 세계의 모든
    교회들이 이 날 성찬식을 갖기 때문입니다.
    세계성찬주일은 세계의 모든 교회들이 같은 날 성찬을 행함으로 그리스도 안에
    서 하나됨을 추구하기 위해 제정한 주일입니다.
    세계의 수 억 성도들은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그 피를 나눈 보혈공동체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계 모든 교회의 일치와 화합을 위한 기도를 드려야합니다.
    오늘 우리는 세계의 모든 성도들이 믿음의 형제요 자매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 여름에 콜레라가 유행했습니다. 저 남쪽 지방 어느 기사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콜레라에 감염되었습니다.
    오늘 주님의 살과 피를 먹은 사람들도 감염되어야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희생에
    감염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널리 퍼뜨려야합니다. 콜레라는 전염을 빨
    리 막아야 하지만 사랑과 희생의 전염은 빠를수록 좋고 널리 퍼질수록 좋습니
    다.

    바울은 지금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에게 성만찬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린
    도 교회는 다양한 계층의 성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방인으로 믿음에 들게된
    사람들과 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교 신앙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혼합되어 있습니
    다. 노예가 있었고 사회의 하층계층에 속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
    장 26절은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라고 말하
    고 있습니다. 반면에 문벌 좋은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고린도는 성적으로
    대단히 타락한 도시였는데 혹시 매매춘에 종사하던 사람과 그 손님이 회개하고
    교회에서 함께 예배 드리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바울파, 그리스도파, 아볼로파, 게바파, 파벌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주의 만찬에 참여함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공동체를 이
    룬 것입니다.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하나의 떡은 하나의 몸을 뜻합니다. 바울은 교
    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자주 강조했습니다. 바울은 성만찬을 통해 이
    사실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한 떡을 먹음으로 그 떡에 참여한 자는 다 하나의 공동체를 이룹니다.
    이것은 믿음의 사람들이 다양한 특성을 지녔을지라도 누구나 이 한 떡에 참여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공동체로 묶는 힘은 개별적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
    의 몸인 그리스도의 몸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의 통
    일성을 지닌 유기적 관계를 이룹니다. 몸은 그리스도인 모두가 참여하는 공통의
    자리입니다.

    성만찬은 성도의 교제를 뜻합니다. 그 교제의 범위는 세계적입니다. 우주에서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우주인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교제의 범위가 우주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사건은 우주적인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신 분인데 성만찬은 하나님과의 일치를 뜻한다는 점에
    서 우리는 교제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전쟁 일보 전입니다. 이미 전쟁이 시작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
    는 분들도 있습니다.
    성찬에 담겨있는 교제의 깊은 뜻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는 것이 세계 평화의 바
    탕이 되고 또한 지름길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세계적인 교제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주변과의 교제가 먼저 이
    뤄져야합니다.
    또한 가정에서의 교제가 이뤄져야합니다. 이번 주간에 저희 교회 성도들의 결혼
    예식이 셋 있는데 천주교에서는 결혼식을 할 때 영성체라고 해서 성찬식을 하
    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부간의 일치, 부부간의 교제를 강조하기 위해서인 줄로
    압니다.
    주변에서의 교제, 가정에서의 교제가 없이 세계적인 교제를 말하는 것은 허구요
    추상적인 것입니다.

    특별히 교회에서의 교제가 앞서야합니다.
    성도의 하나됨이 이뤄져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로마서 12장 5절에서 "이와 같
    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찬은 교회의 하나됨을 위한 노력을 새롭게 경주하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어야 되어야합니다.

    한국 교회는 성경에는 강하나 성찬에는 약한 면이 있습니다. 성찬이 얼마나 중
    요한 것인지,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 강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
    에 지방회, 연회, 총회할 때 먼저 성찬식을 거행하는데 성찬식에 참여하지 않고
    표를 얻기 위해 사람을 만나러 다니는 대표들도 있고 성찬식 끝나고 회의를 시
    작하자마자 큰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찬식이 있는 주일에는 빠져서는 안 됩니다.
    성찬의 중요성을 잘 알 때, 특별히 성찬이 성도의 교제를 의미한다는 것을 잘
    알 때 한국교회가 가진 많은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각 교회가 가진 문제도 해결 될 수 있습니다.
    개인과 가정의 문제도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만찬을 갖습니다.

    성만찬이 무엇입니까?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심을 통해 그리스도 한에서 하나가 되
    는 것입니다.

    성만찬이 무엇입니까?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심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
    는 것입니다.
    이 의미를 잘 알고 오늘 성찬식을 통해 큰 은혜 받기 바랍니다.
    요즘 가을심방중입니다. 저의 러시아선교출장과 추석연휴로 두 주간을 쉬었는데
    이번 주간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10월중에 심방을 끝내고 11월부터는 새해 목회
    준비에 몰두하기 위해서 강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심방을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드리고 "이 말씀 붙들고 올해의 남은 석 달을
    믿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라고 하는데 오늘 성찬식에서 받은 은혜 가지고 남
    은 석 달, 그리스도와 긴밀한 교제 속에서, 성도와의 긴밀한 교제 속에서 살아
    가는 여러분이 되고 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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