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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해설교의 이론과 실제 강의 요약 (7-8)
    2002-01-04 01:09:59   read : 170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리 : 윤성화 전도사

    성령과 설교

    Phillips Brooks는 설교란 "communication of truth of man to men"이라고 말했다. 여기에서 truth는 진리, 메시지를 말하며, man to men은 설교자, 메신저를 의미한다.

    오늘 날 한국교회에 인기있는 설교자는 많으나 능력있는 설교자는 적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을 잃어버린 강단이 너무 많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손가락질을 받고 쓸데없어 발에 밟히우고 있다. 현세의 복만 강조한 나머지 신령한 복을 상실하고, 마침내 세상의 부정 부패의 고리에 걸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복음사역에 큰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1. 설교자와 성령의 기름부으심
    바울은 설교할 때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강단에 섰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바울은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않고 성령의 나타남과 경건으로 말씀을 전하였다고 고백했다. (고전1:17, 고전2:4~5)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 영광스러운 직무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얼마나 부족한 종인가? 여기에서 필연적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이 요구된다. 설교자는 설교 준비에서부터 설교할 때까지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아무도 능력있는 설교를 할 수가 없으며, 단 한 명의 영혼이라도 회개케 할 수 없다. 스펄전 목사는 강단에 올라갈 때마다 "나는 성령님을 믿습니다"라고 15번 고백하였다고 한다.

    2. 성령의 도우심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설교자의 설교 준비와 성령님의 도우심은 결코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설교자의 면밀한 준비와 성령님의 감동은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되는 것이다. 설교하기 전에 성령님의 도우심과 기름부으심을 간구해야 한다. 성령님의 도구로 쓰임받을 때 능력과 권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를 로이드 존스 목사는 '강단의 로맨스'라고 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 지혜의 영이시다. (요일2:27) 지혜란 적절한 위치에 갖다 놓는 것이다. 본문의 메시지를 왜곡하거나 가감이 없이 놓을 수 있는 것이 설교자가 가져야 할 지혜이다. 복음의 메시지 중 일부만을 지나차게 강조하거나, 잘못된 적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진리는 서로 상충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따라서 설교자는 "풍자만화를 그리지 말고 초상화를 그려라"는 말이 있다.

    예를 들어 "한 번 성령을 맛보고…범죄한 자는 회개케 할 수없나니"라는 본문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 본문의 경우 성경 전체적으로 성도의 견인과 믿는 자에게 주시는 구원의 큰 틀 속에서 해석해야 한다. 따라서 본문에서 '맛보고'는 온전하게 거듭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보는 것이 옳다. 부분적으로만 보고 해석하면 잘못된 해석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사람의 기대와 설교자 자신의 계획을 초월하여 성령님의 강한 역사에 따라 예배가 드려질 때 큰 은혜와 능력이 임하게 된다. 설교 강단은 설교자와 성령님의 로맨스 무대가 되어야 한다. 설교자가 항상 최선을 다하지만 설교하는 중에 성령님께서 도우실 것이다.

    영적 원리

    Marshall McLuhan은 "설교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통로- media이다"라고 하였다. 즉, 설교자는 media(매체)인 것이다. 메시지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메신저(설교자)이다. 진정한 설교의 능력은 설교자가 강단을 떠난 이후부터 시작된다. 설교자는 그 자신의 삶을 통하여 자신의 설교를 구체화시켜야 한다.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을 자신의 삶 속에 구현하고, 이를 통하여 설교의 능력을 구체화시키는 것이다. 설교자는 먼저 자기 자신에게 설교하여야 하며 말씀과 일치하는 삶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강단에 설 때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인해 회개하는 마음으로 회중 앞에 서야한다.

    설교자의 삶과 인격이 본이 되고 설득력이 있어야 전하는 말씀에 능력이 더해진다. 거룩한 설교자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강력한 무기이다. 설교자는 학자가 되어야 하며, 또한 성인(聖人)이 되어야 한다. 설교는 말씀에 대한 헌신의 표현이다. 설교자에게 주님의 말씀이 없으면 설 곳이 없다. 설교자의 입에 진리의 법이 있어야하고, 말씀에 사로잡힌 자가 되며, 성령에 능한 자가 되어야 한다.

    한편, 설교자는 기도의 사람이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 요단강에서 계속 기도하셨으며, 예수님의 일생은 기도의 일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도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설교자는 배워야 한다. 설교자에게 심한 고뇌와 간절한 기도가 없다면 위대한 설교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도를 가르치는 자는 많으나 실제로 기도하는 자는 많지않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도하였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기도하는 장면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큰 능력과 역사가 곳곳에서 일어났다. 항상 기도하는 사람은 마치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왔을 때 그 얼굴에 광채가 난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 보좌에서 금방 나온 것과 같은 능력있는 설교를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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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해설교의 이론과 실제 강의 요약 (8)

    정리 : 윤성화 전도사

    설교의 커뮤니케이션 이론

    설교는 요리와 같다. 성도들이 맛있고, 보기 좋고, 영양가가 높도록 잘 준비하여 말씀을 받아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설교의 맛을 내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다.
    "싱거운 것이 소금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 (욥6:6)

    1. 반복
    단순히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표현을 통하여 설명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러한 반복의 방법이다.

    2. 설명(정의)
    설교는 적용된 설명이다. 설교에는 "무슨 뜻인가?" "왜 그런가?" "진실로 그러한가?"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하며 그 후에 "그래서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적용이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즉 청중분석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도들은 교역자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설교자가 자신의 말을 성도들이 다 알아들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가장 무식한 사람이라도, 교회에 처음 나온 새신자라도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래어나 전문적인 신학용어 등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고, 부득불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설명을 곁들여야 한다. 이런 용어를 쓰지 않고도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설교자의 실력이다.

    3. 예화(例話)
    예화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은 설교를 알아듣기 쉽게 하고, 강조하는데 효과적이다. 예화는 예화 그 자체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제의 빛을 비추어주고, 주제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예화의 보고(寶庫)는 성경에 있으나, 그 외에도 일상 생활, 독서하는 중에, 신문 기사 중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평소에 잘 축적하고 Filing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John Piper, Phillip Yancy, Charles Closon 등의 신학자가 쓴 책들은 목회자의 예화 사용에 크게 도움을 준다.
    예화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예화는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설교 한 편에 3개 정도의 예화이면 무방하다. 그리고,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사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마치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꾸미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자신의 경우를 예화로 사용할 때 "Excuse me"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목회자의 self-disclosure(자기노출)을 통하여 목회자와 성도가 서로 가까워지는 장점이 있으나,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일을 예화로 사용할 때 실명(實名)을 거론하는 등 개인의 비밀을 노출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중심에서 개입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입장에서 예화를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4. 설교의 도입 부분 (서론)
    성도들이 설교 시작 후 5분 이내에 설교를 주의깊게 들을 것인가 여부를 판단한다고 한다. 그만큼 서론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1) 서론은 성도들이 주의를 끌 수 있어야 한다. 극적인 말, 재미있는 이야기, 통계자료 발표, 현대인들의 주요 관심사 등을 주요 이슈로 제시하는 것이다.
    (2) 성도들의 필요를 불러 일으켜야 한다. 성도들이 설교 말씀을 듣고 싶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말씀은 내게 꼭 필요한 말씀이구나"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축구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전후반 90분을 긴장과 흥분 속에서 관전할 수 있는 것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설교시간에는 어떤가?
    (3) 설교의 주제 내용을 설명하여야 한다.
    (4) 서론 부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3~4분이면 적합하다)

    5. 설교의 결론 부분
    본론에서 설교한 내용을 반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끝으로""마지막으로"등을 남발하는 것도 좋지 않다. 결론은 완벽해야 하며, 약간의 아쉬움을 남겨두는 것도 좋다. 성도들의 가슴에 호소하는 것이 되어야 하며, 결단을 촉구하는 내용이어야 한다.

    6. Development
    (1) 본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본문의 내용을 분석하고 분류하는 것이다.
    (2) 본문의 강조점을 표현해야 한다.
    (3) 설교의 목표점을 향하여 단계적으로 바르게 진전해야 한다.
    설교의 각 대지별 내용이 서로 연결되도록 전환문자(접속사 활용)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최종적으로 메시지의 핵심(절정)에 이르는 결론으로 이끌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주제의 설교에서 소 대지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하는 것은 내용의 연결이 전혀 되지않는 나쁜 예이다. ① 우리는 하나님께 헌신해야 한다. ②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③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

    7. 설교의 전달 (커뮤니케이션)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분명하고 선명한 말의 단어를 선택하여야 하며, 좋은 글을 많이 읽고 써 보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1) 명료한 스타일
    명료한 개요, 문장을 구어체로 짧게 하라, 전문적이고 신학적인 용어 사용를 자제하라.
    (2) 생생한 표현
    사람의 오감에 호소하는 표현을 쓴다. 성도는 설교자의 눈과 몸짓을 보면서 설교를 듣는다. 성도들에게 뚜렷한 영상으로 남을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 좋다. 한편의 설교는 한 편의 예술작품과 같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생동감있는 단어를 사용하고, 시대에 맞는 현대적인 표현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언어, 표현, 몸짓, 음성
    설교 구성의 3대 요소는 ① 주제, ② 배열(조직), ③ 언어, 표현, 몸짓, 음성이다. 이 중에서 설교가 성도들에게 강하게 인상에 남게되는 것은 ③②①의 순위이다. ③의 요소를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하면, 언어(7%), 몸짓, 표정(55%), 음성(33%)이다.
    설교자의 얼굴 표정은 매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가 있다. 너무 굳은 표정을 하는 것은 성도들을 긴장하게 하므로 거울을 보면서 수시로 표정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불필요한 동작이나 습관으로 성도들이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하며, 단정한 용모와 특히 입냄새가 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한편, 제스쳐를 강하고 크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감정이입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성도들의 눈을 보면서 설교해야 한다. 허공을 쳐다보거나 한 두 사람만 쳐다보는 것도 금물이다. 설교자가 성도의 눈을 맞추지 않으면 성도들도 설교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음성은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하여야 한다. 음성의 고저에 따라 강조점이 달라진다. 처음부터 너무 고성을 지르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 또한 말의 속도에 따라서도 의미가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 필요에 따라서는 '사려깊은 침묵'도 효과적이다. 설교자가 침묵의 시간을 무조건 두려워하여서는 안 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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