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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계를 환영하라
    2002-01-10 23:42:59   read : 130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 3;11-12

    로마 황제 데오도시우스는 데살로니가에 가 있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그의 신하 판사 몇 명이 살해되었습니다. 데오도시우스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대량학살을 감행하였습니다. 그의 군사들은 7,000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였습니다.
    황제가 밀라노로 돌아와 예배에 참석하려고 할 때였습니다. 대량학살 소식을 들은 암브로시우스 주교가 데오도시우스를 못 들어오게 하면서 외쳤습니다.
    "그래, 무슨 염치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보려고 하십시나까? 하나님을 그렇게 노엽게 하고도 무슨 면목으로 들어오셨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많이 죽이고 그 피묻은 손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려 하십니까? 그토록 잔인무도하게 피를 마신 입으로 어떻게 그 분의 피를 마시려 하십니까? 물러가십시오. 하나의 사악함에 또 하나의 죄를 추가하지 마십시오. 나는 폐하가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얻을 때까지 출교를 선언합니다"
    이런 책망을 받고 데오도시우스는 8개월간을 슬픔과 탄식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암브로시우스 주교에게 와서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까?

    1.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 하지 말라>(11)

    징계를 받을 때

    1. 변명형-사울- 제사드리려고 살진 짐승을 남겼나이다.
    2 분노형
    헤롯-세례요한
    <내게 하필이면 이런 징계가 임하였나?>라고 분노하는 형이 있습니다.하나님께 반항하는 형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만을 미워한다고 생각하는 형입니다.
    야곱이 아버지 이삭이 자기를 미워한다고 생각하며 화가 나서 위장하고 들어가서 축복기도를 받는 형입니다.요셉의 형제들이 아버지 야곱이 요셉만 사랑하고 자기들은 미워한다고 생각하며 분노를 일으키며 요셉을 팔아버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2.체념형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이기에 징계를 주어도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고 받아드리는 형입니다.하나님은 <복수하는 하나님> 정도로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히브리서가 쓰여지던 시대에는 로마가 온 셰게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로마의 아버지는 절대주권자형이었습니다.아예 법으로 그렇게 정하여져 있었습니다.부친의 자식에 대한 권리는 자식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부터 정하여 지게 됩니다.
    로마의 부친은 자식이 태어난 순간 죽일 것인지 살릴 것인지부터 정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거스틴 시대까지고 로마의 부권은 절대적이었습니다.자기 자식을 노예로 팔든지 학교로 보내오 공부를 시키든지 모두가 아버지의 절대 권한이었습니다.아무리 아들이 장관이 되고 지위가 높은 사람이 되었어도 아버지가 그만 두라면 그만 두어야 했고 아버지에게 모든 국사도 묻고 처리하여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쓸 당시에 하나님을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형입니다.아버지가 징계를 주면 체념하고 절대적으로 받아야 했습니다.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징계를 주면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완전히 체념하고 징계를 받아 드리는 형입니다.
    3.회개형-다윗
    결국 다윗이 큰 사람이 되었다.

    4.훈련형
    그러나 하나님이 징계를 주실 때에 분노를 느끼는 것도 아니요,체념하는 것도 아니라 징계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훈련시키려고 주시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형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바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롬이 유명한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최대의 노여움은 죄를 범하는 사람에 대하여 노여워하시지 아니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죄을 범한 인간에게 주는 최대의 벌은 상관하시지 않고 내버려 두시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무관심이 가장 큰 형벌입니다.

    2.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징계가 좋을 리가 없다. 그러나 싫어하지 말라.

    예; 조만식 장로
    주 기철 목사님께서 주일 낮예배를 인도하시는 데 조 만식 장로님이 늦게 도착하였습니다.조 장로님은 주기철 목사님의 스승입니다. 그런데 주 목사님은 외쳤습니다
    "장로님! 예배가 끝날 때까지 서 계십시오"
    조 만식 장로님은 예배 마칠 때까지 서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풍랑을 주셨습니다.이는 니느웨로 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다시스로 가는 요나에게 주신 징계였습니다.풍랑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그러나 요나는 왜 풍랑이 일어나는 지를 분명히 알았습니다.그래서 바람이 풍랑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풍랑을 일으키시는 것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그리고는 스스로 바다로 던지라고 말했습니다.징계를 받아드렸습니다.
    큰 물고기가 요나를 삼켰습니다.그러나 3일 3야동안 소화가 되지 않았습니다.이것은 기적중에 기적입니다.큰 물고기는 말할 것도 없이 고래입니다.고래는 4시간이면 어떤 음식물도 다 소화시키는 동물입니다.그 속에서 3일을 있었습니다.정말 놀라운 잠수함을 하나님은 보내주신 것입니다.운전도 필요없는 잠수함이니다.풍랑이 일어나도 끄떡없는 배였습니다.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운전하셔서 니느웨로 보내주셨습니다.
    요나에 의하여 니느웨성은 짐승부터 왕까지 모두가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징계를 경홀히 여기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왜?
    사랑의 표시다.
    사랑없으면 징계가 없다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잠3;12)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8)
    <주께서 그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히12;6)
    징계가 있다면 사생아가 아니라 참 아들이라는 증거입니다.그래서 버나드 쇼라는 사람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주여! 나에게 노아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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