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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인 사람에게 들리는 네 소리
    2002-01-10 23:22:38   read : 13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적인 사람에게 들리는 네 소리

    성경본문: 창 3;1-11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큰 소리는 들을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지구가 돌아가는 소리는 엄청나게 큰 소리인데 너무 커서 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작은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특히 전파는 이 공기 속에 가득차 있는 데 전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크지도, 그리 작지도 않은 적당한 소리만 듣고 있습니다.

    백 태현 장로님은 성가대 강의하러 다니시면서 늘 <태초에 소리가 있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주변은 수많은 소리로 가득 차있습니다. TV 소리, 각종 방송국 소리, 핸드폰 소리, 각 종 전파 소리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소리들이 있습니다. 다만 듣지 못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는 4가지 소리가 있었습니다.

    가장 믿을 수 없는 소리-마귀의 소리
    조금 믿을 수 있는 소리-환경의 소리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는 소리-양심의 소리
    절대 믿을 수 있는 소리-하나님의 소리

    이 네 가지 소리를 같이 들어 보려고 합니다.

    가장 믿을 수 없는 소리-마귀의 소리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동산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아름다운 곳에도 마귀는 있었습니다. 마귀가 없는 곳은 없습니다. 마귀가 없는 때도 없습니다. 마귀 공격에서 예외인 사람은 없습니다. 심지어 예수님까지도 마귀의 공격 대상이었습니다. 그 마귀는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공격 하였습니다. 마귀는 아담과 하와에게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와가 대답하였습니다.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마귀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그래서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먹자마자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말이 거짓말임을 알았습니다.
    몇 시간 지나서 안 것이 아니라 즉각적으로 알았습니다.
    마귀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마귀 소리를 들으면 언제나 결론은 파멸입니다. 그래서 절대 믿을 수 없는 소리가 마귀 소리입니다. 잘 구별하여 듣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할머니가 은행에 가서 100원짜리 동전을 사용하기 위하여 10,000원짜리 지폐를 내고 100개를 바꾸었습니다. 얼른 세어 보니 101개였습니다. 1개를 도로 주어야 하는 데 할머니는 '이 쯤이야"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100원짜리 한 개를 더 가지고 가는 데 집에 다 오도록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집에 와서 다시 세어보니 꼭 100개였습니다. 은행이 틀릴 이유가 없었습니다. 잠시 괞찮다는 마귀의 소리를 들은 것을 부끄러워 하였습니다.
    마귀는 남을 속이라고 말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믿을 수 있는 소리-환경의 소리
    마귀소리는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소리이지만 환경의 소리는 믿을 수 있는 소리도 있고 믿을 수 없는 소리도 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거니실 때 어떤 환경이 생겼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평소와는 다른 환경이 생겼을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에도 별다른 환경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기슭에 섰더니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출19;17-19)
    아담이 선악과 먹고 나서 이상하게 변하는 환경의 소리를 아담은 들었던 것입니다. 아담은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 것은 양심의 소리를 들은 것은 물론이지만 환경이 말하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믿지 못 할 환경의 소리도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보니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 모양을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먹으면 지혜가 임할 것 같은 환경이 보였습니다. 환경이라고 다 믿을 것은 못 됩니다. 환경을 따라 움직이면 실수할 수도 있음을 성경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6.25 동란 때였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교회를 지키다가 공산당들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교회를 버리고 떠날 것이냐? 아니면 피란 갔다가 교회가 파괴되면 다시 지을 것이냐? 이 두 물음에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고 고민하다가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하는 데 새벽녘에 제비들이 기도하는 목사님 주변에 나타나서 빙빙 돌더니 남쪽으로 날라 가는 것 이었습니다. 두 번 같은 일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남쪽으로 피란 가라는 환경의 인도하심이다"라고 해석하고 기쁜 마음으로 피란을 갔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 펼쳐지는 사건사건 일 하나 하나가 하나님이 주신 환경인지 마귀가 준 환경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 영안이 열리도록 기도하여야 합니다. 환경은 어느 정도만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못 믿을 환경의 인도하심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는 소리-양심의 소리
    칸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하늘에게는 반짝이는 별이 있고 사람의 마음속에는 양심이 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에덴 동산의 모든 것들은 마음대로 먹되 선악과 하나만은 절대로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몰래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은 양심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8절 말씀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하나님이 무어라고 하시지도 않았는 데 양심은 아프게 채찍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숨었습니다. 아담은 양심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얼마 전 신문에 한 분이 철도청장에게 30만원을 보내면서 편지를 동봉하였습니다. 내용은 30 년 전에 기차를 몰래 탔습니다.30 년 동안 TV에서 기차를 보거나, 실제로 기차를 보면 양심에 가책이 되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죄하는 마음으로 30만원을 보내고 나니 마음이 그렇게 편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양심의 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이였습니다.

    미국 백악관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가운데 인기를 끄는 것은 어느 초등학교 아이가 보낸 편지와 1불짜리 돈이라고 합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대통령 할아버지! 제가 우리 집에 온 편지에 우표에 도장이 찍히지 않았기에 떼어서 사용하였습니다. 양심에 가책이 되어 우표 값을 보냅니다"
    백악관을 이것을 미국의 양심이라고 자랑하며 전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언제나 참된 것을 증거하여 줍니다. 그러나 양심이 바로 작동하지 못 하는 사람이 있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화인 맞은 양심입니다.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딤전4;2)
    불 젓 가락으로 몸을 지지고 나면 그 곳은 감각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양심에 꺼리는 일을 하고도 양심이 바로 작동하지 않으니까 양심에 어긋날 것인 줄을 모릅니다. 이 때는 이미 인간으로 살기를 포기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존파들이 사람 죽이는 살인공장을 만들어 임의로 고급승용차를 탄 사람들을 붙들어가 죽이다가 붙잡혔습니다.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돈 많은 것들은 더 죽이지 못 하고 붙잡혀서 억울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정도면 인간으로서 살기를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화인 맞은 양심입니다. 아담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 누가 무어라고 하지 않아도 숨었습니다. 양심의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양심의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양심의 소리라고 100%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절대 믿을 수 있는 소리-하나님의 소리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소리는 절대 신뢰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양심의 소리도 아니요, 환경의 소리도 아닌 하나님이 직접 부르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아담이 대답하였습니다.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상황에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를 들어야 합니다.

    어느 장로님이 승용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교회 일이 아니라 사적인 일 입니다. 그런데 그는 교회 돈으로 휘발유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에 음성이 들렸습니다.
    "공과 사를 구별하라"
    그러나 별일 없으려니 하고 달리다가 교각을 들이받아 자동차가 대파되어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장로님은 회개하였습니다.
    "교회 돈으로 휘발유를 넣을 때부터 불안하였던 것은 하나님의 소리였다"
    하나님이 들려주는 소리를 들어야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처남과 함께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입하였는 데 추첨권을 두 장 주었습니다. 그는 처남에게 준 추첨권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것은 당첨되지 않았고, 처남 추첨권이 재봉틀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남은 어느 것이 자기 추첨권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재봉틀을 자기가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 재봉틀을 볼 때마다 사용할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처남에게 주어라. 이 재봉틀은 네 것이 아니지 않느냐?"
    그는 너무 괴로워하며 그 재봉틀을 처남에게 가지고 가서 주면서 사정 이야기를 다 하였습니다. 더욱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이에게는 확실한 축복의 보장이 있습니다.

    스텐리 죤스 선교사는 젊은 나이에 인도에서 선교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너무나 완악한 이들은 예수를 영접지 아니 하였습니다.너무나 지쳐서 그는 사과나무 밑에 쓰러져 누워 있었습니다. 이 때 나무 가지 사이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 습니다.
    "피곤에 지쳤지?" "예 하나님! 나는 지쳐 있습니다"
    "왜 지쳤느냐?" "제가 아무리 복음을 외쳐도 저들이 복음을 받아 드리지 않습니다. 열매가 없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과나무를 보아라. 지금은 열매가 없는 것 같으나 뿌리가 땅속에 깊이 뻗혀 있고 잎이 태양을 향하고 있으므로 언젠가는 좋은 열매가 열릴 것이다. 반드시 사과를 열리게 할 것이다. 지금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언젠가는 아름다운 열매가 열릴 것이다. 영혼 구원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의 소리를 받아드리고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때마다 곳마다 양심의 소리, 환경의 소리 그리고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에덴동산에는 네 가지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나님은 어제와 오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우리 주변에도 언제나 4가지 소리가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구별할 줄 아는 은혜를 사모하여야 합니다.
    가장 믿을 수 없는 소리-마귀의 소리
    조금 믿을 수 있는 소리-환경의 소리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는 소리-양심의 소리
    절대 믿을 수 있는 소리-하나님의 소리

    마지막으로 이런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지난 주간 대전 도곡 기도원에서 집회를 인도하던 중 임복래 대령이 와서 장군 진급을 위하여 기도하여 달라고 하면서 이런 간증을 하였습니다. 몇 년 전에 그는 우리나라 사격대장에 취임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사격으로 금메달을 따본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는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대장으로 취임하면서 취임식장에 마지막을 목사님을 초청하여 축도로 마쳤습니다. 군대에서 도저히 그럴 수가 없는 데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을 강력하게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불교, 천주교인들의 반발도 생각할 틈 없이 하나님이 주신 영감이니까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대장직을 수행하였습니다. 재임시절 금메달을 둘이나 따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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