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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세례
    2002-01-21 11:26:08   read : 14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1:29-42 [01/20/2002]



    문에서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29절 하), 그리고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33절)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성령 세례>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성령 받아야 합니다. 성령 받지 않고 신앙 생활을 하면 재미도 없고, 힘만 들고, 피곤하고,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자로 사는데도 계속 세상 염려, 근심, 걱정, 죄의식에 사로잡혀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령 세례를 받으면 이런 게 다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신, 곧 성령의 감화·감동·인도를 받으면, 인생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성령께서 도와 주셔야만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전 존재가 성령으로 가득해야 합니다. 곧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이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성령 세례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 세례를 받아야만 우리가 믿음 생활을 잘 할 수 있고,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살면 결국 잘못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꾀에 걸려 넘어지고, 자기가 놓은 그물에 걸리고, 스스로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이 함께 하시면, 인생이 전혀 달라집니다. 미래의 비전이 보이고, 새로운 꿈이 생기고, 답답한 현실을 뛰어 넘을 수 있고, 보이지 않던 세계가 눈앞에 활짝 열리고, 부정적인 생각·비극적인 관념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사랑하는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됩니다. 여러분이 성령 충만하면 여러분의 가정이 화목해 집니다. 여러분이 성령 충만하면 교회가 좋아집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고, 성령 세례 받지 않고 온전하게 살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올 한해 주님이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자가 되고, 모든 면에서 열매가 풍성하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성령 세례를 받아야 됩니다. 왜 성령 세례를 받아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1. 성령은 권능(權能)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미가 3장 8절에 보면,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神)으로 말미암아 권능(權能)과 공의(公義)와 재능(才能)으로 채움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권능'은 '힘' 또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 힘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권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사야 40장 29절에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라고 했는데, 이것은 성령 받을 때 받는 주님의 능력을 말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자기도 모르는 놀라운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기 형들의 미움을 받아 종으로 애굽에 팔려갔던 사람입니다. 그는 모든 시련을 이기고 종의 신분에서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극심한 흉년이 들자 자기 온 식구를 애굽으로 데려와서 살리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자기를 애굽에 판 형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창 45:4-8). 이게 진정 힘있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당신들과 당신들의 후손을 보존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이 정도가 되어야 힘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요셉의 힘이 어디서 생겼을까요? 창세기 41장 38절을 봅시다.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神)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애굽 왕 바로가 그를 쓴 것은 그가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손에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신, 곧 성령에 감동한 사람임을 잊어선 안 됩니다. 귀한 일을 하고 싶습니까? 크게 쓰임 받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이 임할 때 권능을 받고, 능력 있게 쓰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보면, 예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권세'를 영어 성경에는 'authority'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권위가 있고, 위엄이 있는 것은 성령 받았기 때문입니다. 권위 주의자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도자는 무릇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권세가 있어야 합니다. 그 권위와 권세가 어디서 나옵니까? 성령이 임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받아야만 권위 있게 다른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비겁하게 스승을 배반하고 도망갔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오순절 다락방에서 성령 충만해 진 후에 완전히 변했습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는데 얼마나 '권세'가 있는지 그의 말을 듣고 그 날 신도의 수가 약 삼 천명이나 늘어났습니다. 또 성전 문 곁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에게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그대에게 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할 때 그가 고침 받아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베드로는 공부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고기 잡아 하루하루 벌어먹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성령이 임할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에 보면, "베드로가 원래 배운 것이 없는 보잘것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놀랐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능력 있게 살 수 있습니다. 권세를 가지고 다른 이들을 이끌 수 있습니다. 성령 받으면 그런 권능이 생기는 것입니다.
    2. 성령은 지혜의 영이기 때문에 성령 받아야 합니다.
    신명기 34장 9절에 보면,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神)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여기에는 여호수아가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그에게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신을 지혜의 신이라고 했습니다. 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있고, 어리석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꾀를 따라가다가 망합니다. 반면에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 곧 지혜의 영의 인도를 받아 살기 때문에 인생을 성공적으로, 복 되게 살 수 있습니다.

    살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지도를 받아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지도를 받는 게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성령이 우리 갈 길을 지도하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저는 이것을 늘 체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내가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성령의 지도를 받아서 처리하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내 생각대로, 내 의지대로, 내 경험에 비추어서 무언가를 결정하면 잘못될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일을 해 나가면 틀림이 없습니다.

    3. 성령은 새롭게 하는 영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서 예수님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시편 104편 30절에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地面)을 새롭게 하시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두 구절을 보면, 성령이 우리를 새 사람으로 만들고, 또 이 세상을 새로운 세계로 만드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거듭나고, 세상 만물이 새로워지는 것은 무슨 높은 교육을 받거나, 환경이나 지도자를 바꾼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야만 된다는 겁니다.

    계시록 21장 5절에 보면,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고 했습니다. 또 고린도 후서 5장 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도 성령이시요, 우리를 새로운 존재로 만드시는 분도 성령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그렇습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서 세상을 창조하여 새롭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신이 하신 일입니다. 즉 성령께서 하신 일입니다.
    어떤 분이 다음과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대학 동창의 티코를 타고 가는데 마치도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거꾸로 올라가는 것 같다. 넷 째 날, 셋째 날, 둘째 날, 첫 째날. 태초를 보는 느낌이다.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시냇물 너머에는 환한 태양이 밝게 창조되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게 되었다." 이 꿈을 가져온 이는 저에게 교육 분석을 받는 목사님인데, 작년 말쯤 이 꿈을 가져왔습니다. 이 꿈은 따로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 꿈을 꾼 사람 속에서는 지금 무언가 새로운 것이 창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창조의 순간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그것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밑에서 용솟음 치는 물이었고, 세상을 씻기 위해 나온 물 같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냇물 너머에 환한 태양이 밝게 창조되었는데 이 태양은 너무 밝았고, 바다에서 태양이 떠오르듯이 아주 가깝게 느껴졌고, 최초에 떠오른 태양이었다고 했습니다. 이 광경이 너무나 장엄하였고 신선했으며, 기분이 좋았고 무언가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심리학적으로는 '새로운 의식의 탄생'(the birth of new consciousness)이 시작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마음이 새로워지기 시작한 겁니다.

    올해 우리 교회 표어를 <전혀 새로워지는 교회>라고 정했습니다. 이것은 앞에서 인용한 계시록 21장 5절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는 말씀에 기초해서 만든 것입니다. 이 표어가 그냥 일 년 동안 걸어 놓는 표어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우리 교회가 올해는 새로워져야 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새로워지려면 우리 자신이 먼저 새로워져야 합니다. 전혀 새로워져야 합니다.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달라져야 되고, 마음이 달라져야 되고, 가치관이 달라져야 합니다. 정말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속에서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야 합니다.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모두 성령 충만해야 됩니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면 성령 세례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①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에 보면,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주지 않으십니다. 성령의 도움을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②회개할 때 성령이 임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라고 했습니다. 성령을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성령은 정말 귀한 선물입니다. 보배로운 선물입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으려면, 우선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악한 생각과 죄를 다 회개하고 깨끗하게 씻음 받아야 합니다.

    ③순종할 때 성령을 받습니다.
    신명기 28장 2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라"고 했습니다. 또 이사야 1장 19절에 보면,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5장 32절을 보면,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순종할 때 성령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성령이 임해야 능력 있게·권세를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지혜롭게·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누구나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 받기를 간절히 사모하고, 늘 자신의 죄를 죄를 회개하면서 생각과 행실을 고쳐 나가고, 하나님께 늘 순종하면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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