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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2002-01-21 11:04:09   read : 16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13:21~23 2002-01-13


    성경에는 수백 명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그곳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우리를 감동시키는 영적인 자산과 우리에게 도전을 줄만한 여러 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본문의 주인공 역할을 하는 다윗은 특별히 우리에게 도전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성경을 죽 읽다가 이 본문 말씀에 오면 잠깐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았습니다. 그 말은 다윗을 처음 보았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한참 다윗을 겪어 본 다음 다윗을 평가하는 내용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가 내 뜻을 이루게 하리라." 여기에서 '마음에 합한다'는 말은 '마음이 맞는다', '마음에 든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경험하듯이 마음이 맞는 사람과는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없어도 잘 통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향하여 그와 같은 마음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다윗이 어떠한 사람이길래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었을까?' 하고 생각하다 보면 부러운 마음마저 듭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은 영웅적인 인물이어서가 아닙니다. 또는 그가 이스라엘의 성군이 되어 나라를 통일하는 큰 업적을 이루었기 때문만도 아닙니다. 다만 그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상관의 마음에 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는 정성을 다해 일하는데도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을 보면 굉장히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다니 너무나 부러운 존재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해 자신의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큰 뜻은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 구원을 위해서 다윗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장 1절에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이야기하면서 아브라함을 들고, 그 다음에는 다윗을 들었습니다. 3,000년 이상 되는 구약의 긴 역사를 통해 예수님의 혈통이 이어져 내려왔는데, 그 혈통에 관계되는 모든 사람을 제외하고 오직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만 언급합니다. 즉 다윗이 예수께서 세상에 오시는 길을 닦아 놓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용하셨습니다. 그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윗같이 될 수 없습니다. 다윗은 다윗이고, 우리는 우리입니다. 다윗이 한 일을 우리가 대신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만 특별히 맡기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을 보면서 한 가지 욕심은 낼 수 있습니다. '나도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수 없을까? 이런 소원은 성경을 읽으면서 반드시 가져야 됩니다.
    어떤 유명한 목사님은 이 본문 말씀을 읽다가 너무나 도전을 받고 부러운 나머지 갑자기 자신의 영어 이름을 '바울'(Paul)에서 '다윗'(David)으로 고쳤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분이어서 이미 인쇄물마다 '바울'이란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던 터라 한바탕 소동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 목사님의 변명은 이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향해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꼭 합한 자라. 내가 그에게서 내 뜻을 이루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읽으면서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나도 다윗처럼 될 수 없을까?'를 생각하다가 이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름을 바꾸면 다윗처럼 되려고 더 힘껏 노력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마음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려면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다윗을 닮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인간에 불과합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으로서, 세상에 계실 동안 세상 사람들 가운데 가장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강에서 나올 때,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마3:17) 여기에서 '기뻐하는 자'라는 말은 '내 맘에 합한 자'란 뜻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변화산에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모습으로 변화되었을 때에도 동일한 음성을 주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만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곧 "모든 족속으로 예수 믿게 해서 예수님을 닮는 사람을 만들어라. 작은 예수를 만들어라." 하고 명령하셨습니다.(마28:19) 그러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하는데 힘을 쏟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려면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목표를 세운다는 말은 책임의식을 갖는다는 말입니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만큼 책임감 있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목표가 없는 사람은 책임의식도 없습니다. 따라서 목표를 세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그만큼 성공할 확률도 큰 것입니다.
    예일 대학의 연구 발표입니다. 대학생들 가운데 장래의 목표를 분명히 세워놓고 열심히 학업에 전진하는 사람이 전체 학생수의 3%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100명 당 3명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97명은 뚜렷하고 분명한 목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10년, 20년 후를 조사한 결과,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았다고 합니다. 이만큼 목표를 세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길 소원한다면 몇 가지 목표를 놓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첫째로 변화의 목표를 세우십시오. 우리가 수년 간 신앙생활 하면서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예배에 나와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비록 믿음이 약하다 할지라도 벌써 그 마음에 성령이 강하게 역사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음성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고 신앙양심이 작동합니다. '난 이래서는 안될 텐데. 이것은 고쳐야 될 텐데. 내가 이것을 안 고치면 신앙생활을 바로 못하는데.' 하고 나름대로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런 것들은 고쳐서 변화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 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변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들을 찾아서 제거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이것은 회개라는 말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꼭 변화를 가져와야 될 것들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간혹 교회 안에서 주상복합형 그리스도인들을 보게 됩니다. 주상복합형 건물이란 주택과 상가를 겸할 수 있는 건물을 말합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예전에 갖고 있던 생각이나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기 위해 반드시 변화해야 될 부분에서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종교란에는 반드시 기독교인이라고 씁니다. 이런 이중적인 구조를 가진 신앙생활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한두 가지 예로 미지근하거나 소극적인 태도로 신앙생활 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일찍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의 태도를 놓고 소극적이라고 말하긴 어려울 지 모르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미지근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성격을 보면 절대 소극적이지 않습니다. 운동 경기나 직장생활 하는 것을 보면 누구에게도 안 지겠다는 투지가 강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작한 일에 대해선 끝을 보는 성격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신앙생활에 대해서는 미지근합니다. 주일이라도 좀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오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시간 맞춰서 오다가 그만 지각하고, 어떤 때는 10분, 15분씩 늦게 오기도 합니다. 이런 미지근한 상태를 가지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싫어하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16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신 유명한 말씀이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인들의 성격 탓인지, 아니면 영적으로 병이 든 탓인지 그들은 미지근하여 적극성이 없었습니다. 가슴에 뜨거운 열정이 식어버렸습니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토하실 정도로 미지근한 태도를 싫어합니다.
    이런 신앙태도가 습관이 되면 더 이상 고치기 어렵습니다. 뭐든지 습관이 되기 전에 고쳐야 합니다. 제가 사랑의교회를 시작한지 23년 동안 아직도 그 미지근한 신앙태도를 고치지 못해 이제는 구제불능이 되어버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23년이란 나이도 같이 먹었으므로 더더욱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교회는 다니지만, 볼 때마다 너무나 답답합니다. 그나마 하나님이 천국에서라도 받아주시면 좋겠는데, 쫓겨나올 확률도 배제하진 못합니다. 이렇듯 습성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숀 코비(Sean Covey)는 습성을 의인화시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나는 당신을 성공으로 밀어 주기도 하고 실패로 끄집어내리기도 합니다···나를 택해 주세요. 나를 길들여 주세요. 엄격하게 대해 주세요. 그러면 세계를 제패하게 해 주겠습니다. 나를 너무 쉽게 대하면 당신을 파괴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습관'입니다." 습성이라는 것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좋은 습성을 선택해서 잘 훈련하고 엄격하게 다루면, 그 좋은 습성 때문에 내가 세계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쁜 습성을 받아들여 내 몸에 자리잡게 만들면 결국은 내 자신을 파괴하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좋은 습성과 나쁜 습성이 있습니다. 만일 미지근한 태도를 습성화시키면 하나님 나라를 내 발 앞에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파괴시키고 맙니다. 이런 것들은 반드시 변화를 시켜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긴 어렵습니다. 나에게 이러한 태도가 있으면, 어떻게 하든 당장 이것을 고쳐야 되겠다고 작심하십시오. 그리고 1년 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또 세속화도 변화를 주어야 될 중요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중적인 가치관 즉, 교회 안에서는 성경적 가치관대로, 사회에 나가면 세상의 가치관대로 사는 사람은 세속화된 사람입니다. 배가 물위에 떠 있는 것은 정상입니다. 그러나 배 안에 물이 가득 차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세상의 모든 잘못된 가치관이 내 속에 들어와 내 안에 가득 차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그것은 물이 들어와서 가라앉는 배와 같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에 살아야 됩니다. 그것도 세상 한가운데에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부패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그 가운데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정상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에서 세상 관례대로, 세상 법칙대로, 세상 돌아가는 대로 살려는 태도가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고쳐야 될 변화의 대상입니다. 그런 이중적인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마음에 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 밖이나 교회 안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만나든지 간에 과연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만한지, 성경적인 것인지를 먼저 마음에 두고 판단해야 합니다.
    숨은 죄도 마찬가지로 변화해야 될 부분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마음의 숨은 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특별히 법에 걸릴 일을 안 한다 할지라도 마음으로는 용서치 못하고 사랑하지 못한 채 끝까지 고집을 피우는 죄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남은 잘 가르치면서 내 자신을 가르치지 못하는 죄가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이 숨은 죄입니다. 음란하고 성적인 것에 너무 관심을 기울이고 자주 마음을 빼앗기는 고질적인 숨은 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를 30년 간 믿었는데도 뿌리를 뽑지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니는 탐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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