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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평강
    2002-02-16 11:25:41   read : 165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 4:4-7 <2002/02/10>



    사람의 뇌는 약 천억개의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한 개의 신경세포는 다시 수천개의 신경세포와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뇌신경세포의 복잡한 구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뇌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사람의 뇌 크기가 제일 큽니다. 고래의 경우 뇌의 무게가 8,000g으로 체중의 2천분의 1, 코끼리는 5,000g으로 체중의 2천분의 1인데 비해 사람의 뇌 무게는 약1,500g으로 체중의 40분의 1이됩니다. 사람의 뇌를 펼쳐 놓으면 신문지 한 장 넓이 밖에 되지 않지만 뇌의 기능이나 역할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문제는 그 뇌가 무엇을 생각하느냐, 무엇을 계획하느냐에 따라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7절을 보면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느냐,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평안할 수도 있고, 불안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는 비결을 찾아야 합니다.

    1.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4절을 보면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기뻐하라"는 말 "카이레테"( )는 능동태 명령법으로 어떤상황에 처하더라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공했든지 실패했든지, 돈을 벌었든지 벌지 못했든지, 건강하든지 병들었든지, 잘살든지 못살든지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합니까?
    4절 첫머리가 그 해답입니다. 그것은 "주안에서"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체험했고 그것을 간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바울은 빌립보 감옥에서도 기뻐하며 찬송했습니다. 복음 전하다 억울한 누명 쓰고 매맞고 투옥되었지만 그는 옥중에서 기뻐하며 찬송했습니다. 그 결과 옥문이 열렸습니다.
    만일 그때 바울이 "하나님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왜 나를 이 고통 속에 버리십니까? 억울합니다. 원통합니다"라며 원망하고 불평했다면 옥문은 결코 열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빌립보 2:17을 보면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기뻐하리니"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해도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권력이나 돈이나 명예가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이 짧습니다. 아름다움이나 건강이 나를 기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잠깐입니다. 그러나 주안에 있으면 악조건이 기회로 변하고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고 죽음이 생명으로 전환됩니다. 그래서 주 안에 있어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것입니다.
    `1조원은 얼마나 큰돈일까?`라는 주간지 경제면에 실린 기사를 읽었습니다.
    하루 100만원씩 2천7백40년을 써야 합니다. 1만원권 4백50만장을 실을 수 있는 5톤 트럭 22대에 실어야 합니다. 007가방 1개에 1억원을 넣는다면 만 개가 있어야 합니다. 조폐공사가 1조원을 찍으려면 80억원이 필요하고 44일을 찍어야 합니다. 길에 깔면 경부고속도로 열 아홉번을 왕복할 수 있고, 차곡차곡 쌓으면 백두산 4배, 에베레스트 1.26배가 됩니다.
    1조원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는 병걸리지 않고 죽지않습니까? 우리나라 재벌 총수였던 고(故) 이병철 회장이나 고(故) 정주영 회장의 경우 돈이 없었습니까? 병원이 없었습니까? 두 분 다 현대와 섬성이 만든 초현대식 병원이 있습니다. 10만원을 가진 사람은 죽고, 1조원을 가진 사람은 죽지않는다는 그런 공식은 세상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누가 기뻐할 수 있습니까? 누가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저는 말씀을 준비하면서 두 가지 찬송이 생각났습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에 한숨 변하여 내 노래되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속에 내 마음속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참으로 감동적이고 고백적 찬송입니다.

    2. 관용해야 합니다.
    5절을 보면“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관용이란 박해에 대한 온유, 자신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에 대한 용서, 감정의 절제를 말합니다.
    감정이나 원한이나 앙심을 품으면 마음의 평안이 깨져 버립니다. 내가 내 맘속의 평안을 깨트리는 것도 옳은 일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평안을 깨트리는 것도 잘 하는일이 아닙니다.
    결혼한지 7년만에 임신한 임산부가 있었습니다. 집안의 경사였습니다. 어느날 구역예배 후 구역장이 임산부 배를 보더니 임산부 배 모양이 그렇게 생기면 태아가 거꾸로 물구나무 서있는 거라며 겁을 주었습니다.
    그 구역장은 산파도 의사도 아닙니다. 그날 밤을 뜬 눈으로 지샌 임산부가 그 다음날 바로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검진 후 의사가 하는 말은"아무걱정 마십시오. 태아는 건강하고 자리도 정상입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해산 후 산후 조리를 제대로 못해 허약증세로 시달리며 고생하는 산모가 있었습니다. 현기증으로 어지러울 때도 있고, 때론 헛것이 보일 때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해준다며 찾아온 집사가 산모더러 귀신이 붙었다며 귀신을 내쫒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날부터 산모는 불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7년 동안을 귀신공포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쓸데없고 무책임한 말 한마디로 다른 사람의 평안을 깨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육지에서 제주도로 시집간 처녀가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사는 시댁 식구며 친척들을 인사차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만나는 사람마다 새댁더러 “속았다”,“속았수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새댁은 덜컥 겁이나고 하늘이 노래졌습니다. `나만 모르고 속아서 결혼했구나`라는 생각이 머리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런데 나중 안 일입니다. 제주도 방언으로 “속았다"는 말은 “수고했다"는 뜻이었습니다.
    사람의 감정은 얇고 흔들립니다. 어떻게 그 감정의 흔들림을 막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관용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는 너그러움, 감정의 절제, 용서가 있다면 내안에 있는 평안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3. 기도해야 합니다.
    6절을 보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습니다.
    6절 속에 기도의 두 가지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것은“염려하지 말고"와“감사함으로"입니다. 염려는 하나님을 의심할 때, 그리고 믿음이 모자랄 때 일어납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5:7에서 베드로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8절에서는 “깨어라 근신하라 너희 대적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했습니다.
    의심하게 만드는 것, 폭력을 부추기는 것, 난폭하게 만드는 것, 이간질 하는 것, 평화를 깨트리는 것 이 모든 것은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마귀는 아담과 하와의 마음을 충동해 하나님을 의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달리는 자동차에 뛰어들다가 갈비뼈와 다리가 부러진 26세 된 청년이 있었습니다. 왜 갑자기 뛰어들었냐는 물음에 그는 길에 서있는데 음성이 들리더라는 것입니다. "철수야 뛰어들어라. 급하다. 어서 뛰어들어라”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음성인줄 알고 뛰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아파트 3층에서 뛰어내려 두 다리와 골반이 부서진 21세된 처녀가 있었습니다. 방안에서 텔레비전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 지면서 계시가 오기를“뛰어 내려라. 내가 너를 손으로 붙잡아 주리라"는 음성이 들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고 뛰어 내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그런 계시나 명령을 하시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4:6절을 보면 마귀가 예수님더러“뛰어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물리치셨습니다.
    마귀는 지금도 "뛰어 내려라, 뛰어 들어라, 고소해라, 쳐부셔라, 까부셔라, 떠들어라, 들춰라, 문제를 일으켜라"고 부추깁니다. 그때 계시가 임했느니, 하나님 음성을 들었느니 라며 아멘! 할렐루야! 했다간 큰일납니다. 사단은 기도를 방해하고, 찬송을 방해하고, 감사를 방해합니다.
    언제 감사가 일어납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인정하고 긍정할 때, 그리고 순종하고 수용할 때 감사가 성립됩니다. 주경가 메이어는 “감사는 기도의 필수조건이다”고 했습니다. 빈센트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감사가 성립된다”고 했습니다.
    본문 6절이 말하는 기도는 넓은 의미에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고, 간구는 특별한 목적을 정하고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간구는 구체적인 기도인 것입니다.

    4. 구하면 어떻게 됩니까?
    7절을 보면“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
    평강은 돈주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로 얻고 은혜의 선물로 받는것입니다.
    7절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의 성격이 드러나 있습니다.
    첫째,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입니다. 그 뜻은 사람의 머리로는 생각할 수 없는 평강이라는 것이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시는 평강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평강입니다.
    그뜻은 나의 의지, 감정, 판단 결정을 평안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동업자에게 속아 일생 모은 돈 4억을 날려 버린 사람과 강남 변두리에 사두었던 자투리 땅값이 올라 부자가 된 사람, 그리고 엊그제 4억 8천만원에 아파트를 판 사람이 만나 차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4억을 날린 사람은 자포자기 하고 있었고, 땅부자는 거드름을 피우고 있었는데 제일 속상해하는 사람은 아파트를 4억8천만원에 판 사람이었습니다. 이유는 팔고나자 마자 사흘후 5천만원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4억을 날린 사람을 바라보면 위로가 되고 땅팔아 부자가 된 사람 얘기를 듣느라면 속이 뒤집히고 열이 쳤습니다.
    그가 누구를 바라보아야 마음이 편해 지겠습니까?
    평강은 내 마음과 내 지각과 내 생각을 다스려야 도망치지 않습니다. 본문은“그리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그리하면"이라는 접속사는 기도와 평강을 연결 시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평강을 주시고, 기도하면 내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4절 첫머리 “주 안에서"라는 말씀과 7절의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라는 말씀을 주목해야 합니다.
    기도도 예수안에서,
    기쁨도 예수안에서,
    관용도 예수안에서,
    평강도 예수안에서 이뤄지고 지속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예수안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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