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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복이 아닌 은사다
    2002-02-10 15:52:31   read : 13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재정은 복의 차원이 아닌 은사의 차원이다. 은사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면 소멸되는 반면 계속해서 개발하고 사용하면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듯이 우리에게 재정은 이러한 모습으로 계속 성숙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 법칙은 바로 정직하게 재정을 흐르게 할 때 가능하다.
    - 편집자주 -




    사례 1
    A라는 사람은 매주 교회에 출석해서 상당히 많은 헌금을 한다. 이 사람의 직업은 술집에서 술을 파는 일이다. 매주 나와서 자신이 하는 일이 하나님 앞엔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은 하지만 하루장사에 버는 돈이 상당하기에 쉽게 포기하질 못한다. 그래서 그 대신 헌금이라도 많이 하면서 스스로를 정당화한다.


    사례 2

    B라는 사람이 있다. 어제 오랜만에 시내에 나가서 쇼핑을 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좀 많이 산 것 같다. 다음날이 주일이었는데 헌금시간에 헌금을 드리면서 문득 ‘내가 어제 나를 위해 쓴 돈은 상당한데 오늘 하나님께 드리는 돈은 이렇게 작구나’라며 갑자기 마음이 한층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사례 3

    C라는 사람은 얼마전 3년간 차곡차곡 모았던 적금이 만기돼 이 돈으로 어떤 재테크를 할까 고민 중이었다. 문득 이중 일부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써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고민을 하던 그는 아침에 출근을 해 가장 먼저 자신에게 온 이메일을 검색한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비록 어려운 형편이지만 하나님의 일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영국으로 유학을 간 후배의 편지와 한동안 연락이 없었던 아끼는 아는 동생이 중국선교사로 떠나게 됐다는 내용의 편지가 도착해 있었던 것이다. 두 사람 다 한동안 연락이 없어 거의 잊고 지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된 것이다. “둘 중에 누굴 도와야 하지? 아님 둘 다 도와야 할까? 그리고 얼마나 도와야 할까?”라는 갈등에 빠졌다.



    위의 사례들은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아니면 주변에서라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경험들이다. 우선 A의 경우는 돈을 버는 직업이 잘못된 선택이었고 B의 경우는 하나님의 것과 자신의 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 흔히 할 수 있는 고민이고 C의 경우는 자신의 재정을 흘러보내야 하는데 누구에게 또 어느 정도 규모로 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는 경우이다. 도대체 우리는 하나님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얼마만큼 써야하고 어떤 직업과 윤리로 벌어야 하며 또 나 자신을 위해서는 얼마만큼 써야 할까? 그리고 저축은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가?


    흔히들 사람들은 “개처럼 벌어 정승같이 쓴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신앙인으로서 돈을 버는 방법 또한 점검하지 않을 수 없다. 무조건 돈을 벌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과 법대로 버는 것이 중요하다.


    물질은 하나님께로부터 올 수도 있지만 반대로 사단에게서 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 많은 부자라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잘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틀릴 수 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못 사는 사람’은 아니다. 우리가 소유한 물질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그것은 복이 아닌 화가 되기 때문이다. 돈 자체가 우리에게 복을 주고 화를 주는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자세에 따라 우리에게 복과 화가 되는 것이다. 돈이 많은 부자가 오로지 자신이 가진 것에 집착하고 소유에만 급급한다면 그 사람은 단지 돈이 많은 부자일뿐 하나님의 뜻 안에서 만족하며 행복해하는 잘 사는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돈이 많은 부자가 가진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이것을 어떻게 하나님과 다른 사람에게 흘러 보내야 옳은 것인가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진정 잘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진정한 부유함은 소유에 있지 않고 나눔에 있다.



    하나님의 주된 관심 ‘관계회복’



    흔히들 돈을 곧 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돈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여러 가지 은사 중 하나일 뿐이지 결코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속하는 복은 아닌 것이다. 은사라는 것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듯이 돈이란 은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이 또한 소멸될 수밖에 없다. 반면 하나님이 주신 이 은사를 잘 쓴다면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 크고 많은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이다.


    사실 성경에는 돈 문제에 관해 무려 3천2백여회나 나온다. 그만큼 돈이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우리의 돈은 하나님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의 적인 사단도 관심이 지대하다. 사단은 크고 국제적인 규모로 그러면서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일 대일에 관련된 돈 문제에도 크게 끼어든다. ‘왜 하나님은 이 땅위에 사는 자신의 백성들이 필요로 하는 돈을 재빨리 공급해주시지 않을까? 하나님이시라면 당장 어떤 억만장자를 시켜서 또는 갑자기 큰 금광이라도 발견되어서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도 있을텐데…’라는 의문을 가지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과 돈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알 필요가 있다. 우리는 어떠한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기 위해 어떤 일이 있는가와 어떤 일로 돈이 생기는가에 관심을 가지지만 하나님께서는 관계를 회복하는 일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계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들끼리의 관계 회복에 주요관심을 두신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이러한 뜻을 품으시고 우리가 하나님 일을 하면서 재정적인 도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게 하셨다. 예수님 자신도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는 목수 일을 하시면서 생계를 유지하셨지만 3년의 전임 사역기간인 공생애 기간동안 예수님과 제자들에게는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자가 함께” 있어 그들이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눅 8:3)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재물을 쌓아 두는 곳에 우리 마음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보물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 특별히 부름받은 사람들이 선교를 할 때 쓰도록 줄 때 우리는 그들과 한 마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헌금을 받는 사람에게도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 누군가 자신을 희생해서 헌금을 준 것을 알게 됐을 때 자연 자신을 믿고 헌금을 준 사람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게 애쓰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의 그리스도인이든 어려움을 겪는 선교단체와 다른 나라에 가난하고 힘겨운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이것을 배우지 않으면 가난한 나라는 계속 가난하기만 할 것이다.


    이제 곧 평화의 주로 오신 아기 예수를 기리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이 날은 하나님이나 우리가 기리는 하나님 아들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매우 중요한 날이 돼야 한다. 크리스마스가 여전히 상업주의나 화려한 치장에 난무할 지라도 여전히 너그럽게 베푸는 때임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아낌없이 베푸는 마음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이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을 돕는 움직임이 교계 여기 저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체적으로 우리가 도와야 할까. 성경에서는 어떤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헌금와 구제에 대해 최대한 요구하시지 않고 최소한도로 요구하신다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헌금에 대한 하나님의 최소 기준은 열의 하나 즉 십일조였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하나님의 최소 기준은 삼십분의 일이다. 이 내용은 신명기 14장에 나온다. “매 삼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 14:28~29).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삼년마다 십일조를 내고 남은 것의 십분의 일을 떼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구제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삼년에 한 번 하는 것이므로 일 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삼십분의 일조가 되고 이것을 매달 수입이 있는 사람의 경우로 환산하면 한 달 수입 중 하루 분에 해당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한 달의 하루는 가난한 자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이다.


    즉 십일조와 한 달 하루분의 구제는 의무적으로 해야 하고 나머지 수입에 대해서는 자유로이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은 정직한 돈을 벌고 정직한 십일조와 구제를 한 후 나머지는 저축도 할 수 있고 자신을 위해 또 가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십의 이조도 하고 자신의 대부분의 수입을 하나님의 일이나 구제에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십일조마저도 안하는 경우가 많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몫이이고 한 달 수입의 삼십분의 일은 다른 사람의 몫인 것이다. 하나님의 몫, 다른 사람의 몫, 그리고 나의 몫을 구분하는 지혜를 통해 우리는 재정에 관해 정직할 수 있고 이 세상에 재정의 흐름을 원활히 할 수도 있다. 이것을 꼭 기억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헌금 모금할 때 주의할 점


    1. 죄책감을 이용하지 말라.


    2. 동정심을 바탕으로 재정적인 도움을 청하지 말라.


    3. 탐욕에 호소하지 말라.


    4. 두려움에 호소하지 말라.


    5. 헌금자의 자만심에 호소하지 말라.





    ◆어떻게 줄 것인가


    1.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주는 것 - 어떻게 베푸는가 배우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지금 당장 도와달라는 요구를 받을 때마다 하나님께 도와 주어야 하는지 얼마를 주어야 할지 묻겠다고 결심해라.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그 요구를 어떤 다른 방법으로 채우시리라고 믿을 수 있다.


    2. 조건 없이 주기 - 돈에 대한 자기 권리를 포기하고 배우는 단계다. 많은 사람들이 청지기 의식과 자기들이 베푸는 돈을 계속해서 다스리려는 욕망과 혼동을 한다. 헌금할 때 그 헌금의 용도는 정할 수 있지만, 자신이 낸 돈을 통해 일이나 사람을 움직이는 영역까지 끼어들어서는 안된다. 하나님 뜻에 따라 하나님이 지시하신 사람에게 돈을 주었으면 그 다음에는 그들이 돈을 어떻게 쓰는가는 하나님께 맡겨라.


    3. 하나님 생각을 아는 것 -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손길이 눈 앞에 보이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경향을 피하라.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 동네나 나라에 그치지 않는다. 지도책을 구입하여 공부하고 신문 잡지의 국제란을 읽어 지리적인 눈을 뜨고 전체 세계를 살펴 온 세계를 위해 기도하라. 또한 쓰레기더미 같은 우편물을 팽개쳐 버리지 말고 힘닿는데까지 우편물을 자세히 훑어 볼 사람에게 주며, 주께서 이끄시는 것에 마음을 열고 있을 필요가 있다.


    4. 헌금을 받는 법 - 성경에 헌금에 대한 이야기가 356가지나 된다. 성경에 나온 헌금에 대한 것을 읽으면, 모두 다채롭고 감격적이고 흥분되는 이야기들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도자는 우선 하나님과의 시간을 갖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받고 난 후 사람들에게 헌물을 바치라고 한다. 성경에서 헌금은 참으로 영적인 것이며, 기쁨으로 자기 것을 내맡기는 것으로 자주 나타난다(출 25장 , 35장, 36장 등).


    5. 지도자가 과감하게 헌금해야 한다 - 헌금은 지도자가 헌금에 관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꺼이 들으려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돈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는 지침
    1. 섬기고 있는 사람들보다 너무 가난하게도 너무 부유하게도 살지 말아야 한다.
    2. 탐욕에 주의하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이상의 부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성경에서 탐욕이라고 비난하고 있다(벧전 5:2~3).
    3.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자족하라 - 성경은 우리에게 부나 가난을 피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자족하라는 말을 듣는다. 주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재산을 똑같이 나누어 가지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 적이 없으며 단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겠다고 했다.
    4. 주께서 당신을 이끄시듯 끊임없이 주께 드리라 - 하나님의 뜻은 주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자원하는 마음에서 너그럽게 그것을 나누어 쓰는 것이다(딤전 6:17~19).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때 자신에게 물어볼 질문들
    1.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는가?(물질만능주의)
    2. 하나님 뜻을 무시한 적이 있는가?
    3. 내게 빚이 있는가?
    4. 십일조를 계속해서 내 왔는가?
    5. 너그럽게 베풀었는가?
    6. 하나님께서 공급하신 것에 감사했는가?
    7. 작은 일에 충성하였는가?(마 25장, 스 4:10)
    8. 하나님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조금이라도 불순종한 것이 있는가?
    9.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채워달라고 기도했는가?

    10.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려는 것을 배우는 데 관심이 더 있는가? 아니면 내게 부족한 것을 채우는 데 더 관심이 있는가?
    11. '동족안의 죄'가 있는가? - 재정적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 처한 모임이나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에게 하는 물음
    12. 과거에 지은 죄나 과거에 내린 그릇된 선택을 거두어들이고 있는 것인가?(신 28장)
    13. 열심히 일했는가?(잠 23:21, 28:19, 살후 3:10)
    14.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았는가?

    15. 자부심으로 자만했는가?
    16. 필요한 것을 공급받기 위해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지했는가?
    17. 앞날을 두려워하는가?

    이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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