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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라도 주께서
    2002-02-04 13:41:05   read : 14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1;17-44



    본문은 가장 불행하였던 가정이 가장 축복된 가정으로 바뀐 이야기입니다. 잠이 있어야 꿈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어야 기적이 있습니다. 산이 있어야 골짜기가 있습니다.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있습니다. 어두움이 있어야 밝음이 있습니다. 본문은 마리아와 마르다 두 자매가 당하였던 불행 이야기입니다.
    이 가정은 두 가지 불행이 있었습니다.
    1. 고아의 불행
    본문을 보면 나사로와 마르다와 마리아 두 자매 셋이 살고 있었습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 고아로 외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2. 오빠의 불행
    그렇게 살던 중 아들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이제 그 가정은 여자 고아 둘만 남았습니다. 어른들은 차례로 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얼마나 그들이 당한 슬픔이 얼마나 불쌍하였던지 많은 유대인들이 위문(19) 와서 울면서 위로하였습니다. 심지어 예수님까지도 우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죽은 나사로를 살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25-26)
    이 말씀은 우리 기독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온 세계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이 되었습니다. 지구상에 살다가 죽은 사람이 약 600 억명이라 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중에 기독교인들의 무덤 비에는 이 말씀이 가장 많이 새기어져 있습니다. 생명보다 귀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말씀이 나사로 가정에서 말해졌습니다. 예수님의 가장 위대한 부활 설교가 나사로 가정에서 나사로를 살리면서 주어졌습니다. 전 세계인이 아는 유명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가장 불행이 가장 큰 축복을 바뀌었습니다.
    만일 10억을 주면 어머니가 살아 날 것이라고 누가 보장하여 준다면 지금부터 뼈꼴빠지게 고생하면서라도 10억을 모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살려 같이 살고 싶습니다. 아마 여러분의 가족중에 돌아가신 분을 살리는 데 20억이 든다면 나처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 보고싶고 그리운 그가 살아 난다면 악착같이 모을 것입니다. 이번에 현대에서는 사상 최대의 연말 보너스 2,700억을 푼다고 합니다. 4만명에게 평균 500만원씩을 준다는 것입니다. 대단한 것입니다. 만일 2000억을 주면 정 주영을 살려 준다고 누가 보장하면 현대는 당장이라고 2000억을 줄 것입니다.
    생명은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다시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나사로를 살릴 때 마드다와 마리아의 두가지 잘못된 믿음이 나타났습니다.
    1. 과거적 믿음이 잘못 되었습니다.
    마르다가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21)
    주님이 떠나지 않고 여기 계셨더라면 나사로 오빠는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때 그랬었더라면 하는 것은 과거적인 믿음입니다.
    2. 미래적 믿음이 잘못 되었습니다.
    그 때 예수께서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23)라고 말씀하니까 마르다가 말했습니다.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24)
    미래적 믿음입니다. 내일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편 마르다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23)
    마르다는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오빠까지 세상을 떠나자 정신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였습니다. 과거적인 믿음을 말하다, 미래적 소망을 이야기하다가 현재적인 믿음을 가졌습니다.
    <이제라도 주께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은 현재적인 믿음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제라도 주께서>라는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1. 아무리 늦었어도
    나사로가 죽은 지 이미 나흘입니다. 이스라엘은 아열대에 속한 기후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금방 썩게 됩니다. 그래서 죽으면 그 날로 장례지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본문도 말하고 있습니다.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39)
    아무리 늦었어도 이제라도 주님이 하시려고 하면 할 수 있습니다. 마르다는 <이제라도 주님이>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모세는 80세가 다 되고 입도 잘 움직이지 않아 이제는 양이나 치다가 광야에서 생을 마감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타셔서 <이제라도>라고 하시면서 부르셨습니다.
    사라에게 89세가 되도록 아들 하나 낳지 못 하였습니다. 이제는 경수도 끊어지고 하나님께서 89세에 나타나셔서 아들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라는 경수가 끊어진 여자라 이제는 아들을 갖기에는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제라도>라고 말씀하시면서 90세에 아들을 주셨습니다.
    아무리 늦었어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됩니다.

    2. 아무리 불가능하였도
    이제 나사로는 나흘이 지나서 썩은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살아 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불가능하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됩니다.

    3. 아무리 끝났어도
    이제 나사로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끝난 사람입니다. 죽은 지 나흘이 되어 냄새가 나는 사람입니다. 세포가 다시 살아날 가망성이 의학적으로, 상식적으로 보면 전무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끝났어도 이제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좋은 믿음이 <이제라도 주님이> 믿음을 가질 수 있을 가요?

    돌을 옮기는 믿음을 가지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돌을 옮겨 놓으라>(39)
    마르다는 하도 기가 막히니까 나사로의 무덤을 덮고 있는 돌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40)
    이 말을 듣고 마르다는 돌을 옮겨 놓으셨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보시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니 죽은 나사로가 살아 나왔습니다.
    이제 돌을 옮겨 놓아야 합니다.
    이제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문제의 돌을 오늘 옮겨 놓으시고 출발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적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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