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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목회자 절대 부족
    2002-01-30 12:23:21   read : 15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알래스카주가 지역의 특성상 목회자 부족으로 애를 먹고 있다.

    미 연합 감리교단에서는 현재 알래스카주에 28개 교회에서 목회를 할 수 있는 목회자들을 시급히 찾고 있다. 알래스카 지역은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목회지역’이라기 보다는 ‘선교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알래스카의 교회 지도자들은 알래스카의 인구가 적기 때문에 목회자들이 오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알래스카주의 원시 그대로 보전되고 있는 자연 경관에 매료되고 있는 목회자들도 더러는 있으나 길고 어두운 겨울과 고립감이 목회자들로 하여금 쉽게 결정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미국 50개 주중에서 가장 교회 출석 인구가 적은 주이며 목회자 사례비는 연봉 28,000달러로 시작하고 있어 이 지역의 높은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합 감리교단 뉴스인 UMNS(United Methodist News Service)에 따르면 이러한 지역 특성상 이 지역에서 목회 하려는 이들은 특별한 소명이 필요하며 특별한 소명이 있는 이들에게는 이 곳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고 미 연합 감리 교단 본부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현재 알래스카 세인트 피터 피셔맨 감리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마크 번 목사는 계절에 따라 교인수가 35명에서 40명을 오르내린다면서 “여름에는 여행자들이 오고 어부들이 일을 한다. 비록 교인수가 늘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변화를 받는다. 그런 면에서는 사계절이 항상 역동적이다”고 말했다.

    또, 밀로 쏜베리 감독은 알래스카 목회를 희망하는 이들이 있다면 전통적인 교회 세팅과 같이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조언하면서 “이곳에서 목회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냐 나쁜 선택이냐는 알래스카 특성보다는 목회자 자신과 기대에 달려 있다. 알래스카 목회를 고려하고 있을 경우 가족이 있다면 가족들의 소명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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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음악으로 고소당한 목사 무죄 판결

    “교회의 시끄러운 음악, 법 저촉 안 된다”

    시끄러운 교회음악이 주민들의 평화를 깬다고 고소를 당했던 목사가 무죄로 판결이 났다.

    하나님의 성회 소속 한 라틴 교회 (Iglesia Jesus El Buen)를 담임하고 있는 후안 드레온-메낸데즈(Juan DeLeon-Menendez) 목사는 지난 10월 바로 이웃집 한 주민이 전자 기타와 드럼 소리가 쾅쾅 울린다고 경찰에 고발을 당했다.

    이에 대한 재판 중 드레온-메넨데즈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기 위해 음악을 연주하지만 앞으로는 소리를 낮춰서 연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판결을 맡은 도슨 카운티 칼튼 클락 판사는 이 목사가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요란한 음악을 금지하고 있는 시의 소음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무죄를 판결했다.

    이 교회가 요란한 음악을 연주했다는 시각은 지난 10월 7일 밤 9시 30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목사를 고소했던 장본인인 니타 웨이는 교회에서 들려오는 음악으로 집 창문이 흔들릴 정도라면서 어떤 때는 얼마나 앰프를 크게 틀었던지 집에서 TV 소리를 들을 수 도 없었다고 증언했다.

    드레온-메넨데즈 목사의 변호를 맡았던 데렉 미쉘 변호사는 가끔 음악 소리가 컸다는 것을 인정했으나 다른 교회들이 주일 예배 전에 울리는 종소리 크기와 별 다른 것이 없었다고 변호했으며 판사는 비록 음악소리가 컸더라도 이웃의 평화를 방해할 정도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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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목회자 과잉공급 우려

    M. Div. 과정 신학교 입학생 총 3만여 명

    신학교 협의회(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이하 ATS)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목사가 되기 위해 받아야 하는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은 약 3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 가을학기에 M.Div. 과정을 등록한 학생수는 총 29,842명으로 이는 5년 전보다 8.5% 증가한 숫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분석가들은 미래 교회는 소형화, 노령화 될 것이며 목회자들이 과잉 공급 될 것으로 분석하며 염려하고 있다.

    그러나, 환영할 만 한 소식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237개 회원 신학교를 포함하고 있는 ATS의 보고서에 따르면 일년 전 보다 여성과 소수 민족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것.

    한편, 최근 휴스턴에서 열린 종교 연구 협회 회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신학생들의 평균 연령은 35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듀크 신학 대학의 잭슨 W. 캐롤씨는 “현재 신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다수가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직업으로 선택해 들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어번 신학교육 연구 센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1999년에 입학한 신학생 평균 연령은 35.4세 이며 여성은 36.9세로 남성(34.1세) 보다 많았다. 또, 캐톨릭 신학생들이(38.7세)로 개신교 신학생들(36.8세)보다 더 늦게 신학교를 들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복음주의 개신교회와(32.3세) 유대교회 학생(28.8세)들의 평균 연령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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