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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사람과 새 사람
    2002-03-13 23:28:11   read : 178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3:1-8
    오창우
    2001-10-07

    여러분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60억이라
    고 합니다. 대단하죠. 그런데 이 60억 인구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로 나눠져 있
    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와 종족들의 숫자는 정확히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
    나 형질 적인 특징으로 보면 골격이라든지 피부색, 머리색, 혈액형 등 형질 적인
    특징으로 보면 60억의 인구는 3개의 종족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우리처럼 얼굴이
    노란 황인종이 있고, 얼굴이 하얀 백인종이 있고, 얼굴이 까만 흑인종이 있습니다.
    또 사람이 사는 거주지 지역을 중심으로 구분해서 보면, 아시아인이 있고, 아프리
    카인이 있고, 유럽인이 있고, 그 다음에 동남아 쪽인 말레이인이 있고 아메리카인
    이렇게 다섯으로 나누게 됩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몇 종류의 사람이 있을까요? 성경에는 두 종류의 사람밖에는
    없습니다. 그것은 옛 사람과 새 사람입니다. 이 옛 사람과 새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예수를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것으로 나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이 세상에 사람들은 두 종류 밖에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 새 사람과 믿
    지 않는 옛 사람. 그렇다면 옛 사람과 새 사람은 어떻게 차이가 있는가? 오늘
    본문 요한복음 3장을 통해서 같이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한3장에는 니고데모라 이름하는 유대인의 관원 지도자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
    다. 여기에 관원이라 하고 지도자라 표현했지만 은 사실은 굉장히 높은 지위에 있
    는 사람입니다. 장관정도는 되는 사람이죠. 당시 이스라엘은 종교국가이기 때문
    에 관원이라고 하면 종교지도자를 의미합니다.
    이 사람은 바리새인으로서 성경에 굉장히 능한 사람입니다. 뿐만아니라 이 사
    람의 신앙생활은 대단합니다. 십일조나 성전예배나 남을 돕는 것이나 금식하는 것
    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렇게 권력과 종교와 부와 명예를 한
    몸에 가진 그런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다는 것은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그 당시 사회적인 지위로 볼 때 아주 낮았고, 이 사람은 굉장히 높은 사람이기 때
    문에 그렇습니다. 이 사람도 그것을 의식했는지 낮에 오지 않고 밤에 예수님을 찾
    아온 것입니다. 이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와서 어떤 말을 하고 있습니까? `예
    수여! 당신은 하나님이 보내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십니다.` 예수님을 보통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높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책
    이나 건강식품을 사게 되면 OO박사가 추천했다는 것이 나옵니다. 다르게 말하면
    이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이 인정할 만큼 아주 확실하다 그런 뜻입니다. 이 시간
    예수님이 그 당시에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인 니고데모의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대
    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 같은 PR시대라고 하면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
    님 집회한다 그럴 때 니고데모의 추천서를 부쳐놓으면 더 많은 사람이 올지도 모릅
    니다.
    이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한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그는 2
    절에 말하기를 예수님이 행하시는 이 표적은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할 수 없
    다. 표적을 보니까 물이 변해서 포도주가 되고 이런 표적을 보니까 내가 봐서 알
    겠다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믿고 따랐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니고데모는 굉장히 신중한 사람이고 자기 주관보다도 객관
    을 중시하는 사람입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보느냐. 그런 사람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판단을 한 것입니다. 그가 갖고 있는 개인적인
    능력과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하는 판단이니까 얼마나 정확하겠습니까? 그리고
    이 정도의 판단을 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대해서 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알
    만한 사람이고 또 자기가 구원받는 하늘나라 가는 문제는 해결된 사람처럼 생각이
    된 것입니다.
    이런 니고데모의 인정에 대해서 예수님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만족했나. 그러나
    결코 주님은 만족하지 않으셨습니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여러분 이 말의 뜻이 무슨 뜻이라고 생각되십니까? 한마디로 웃기지 말라는 것입
    니다. 웃기지 말라. 예수님이 진실로 진실로 두 번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진짜
    로 진짜로 내가 얘기하는 것이니 잘 들으라는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 나라를 알고
    하나님을 아는 것 같이 네가 나한테 얘기하지만 은 웃기지마 너는 몰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 모르는 거야.` 너는 보니까 거듭나지 않았다고 하는
    뜻입니다. `내가 하나님께로서 오고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내가 하는 표적을 보고 알았다고? 이런 표적이 하나님께로서 오고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이라고, 맞아. 그러나 이런 외형적인 표적을 보고 판단해서 하나님 나라
    를 알고 하나님을 아는 것처럼 그렇지만은 너는 모르는 거야.` 그런 얘기인 것입니
    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은 거듭난 사람만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순간 니고데모가 얼마나 당황을 했겠나. 사회적인
    지위가 대단하고 성경적인 지식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신앙생활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예수님에 대해서 한 마디 했다가 너
    는 몰라 이런 얘길 들었을 때 여러분 얼마나 당황했겠나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래도 이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에요. 마태복음 7장에 보게 되면 예수님께서 마지막
    심판대에 가서 `내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내어쫓고 했는데 내가
    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까?` 했더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난 널 도무지 몰
    라. 나가` 이건 더 큰 비극입니다. 그런 사람에 비해서 괜찮은 것입니다. 여러
    분! 하나님을 믿는다 그럴 때 표적을 보고 믿는 사람은 주님이 기대하지 않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을 보세요. 이 사람들은 애굽 땅에서 나올 때부터 하나님
    께서 열 가지 재앙이 나오는 기적을 봤습니다. 당대네 최고의 임금이라고 하는 바
    로가 하나님 앞에서 손을 번쩍 들었으니 이것만큼 더 큰 기적이 어디 있겠습니까?
    홍해 바다가 갈라져서 건너옵니다. 기적적입니다. 광야생활에 뜨거운 햇빛속에서
    구름기둥을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주시고, 이것이 기적입니다. 만나와 메추라기
    를 농사짓지 않고 먹습니다. 기적입니다. 반석에 물을 먹습니다. 기적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나오는 사람들 가운데 가나안 땅에 들어온 사람은 두 명밖에 없습니
    다. 표적을 보고 믿는 사람을 하나님은 절대로 믿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오늘 성경에도 보십시오. 요2:23-24"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
    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니고데모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랬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분이다. 그러나 주님은 저들에게 몸을 의탁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돈을 벌면 잘 풀리면 물론 복 받아서 그래요. 그러나 이런 것
    을 따라 다니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나 알아주면 그 때는 믿
    음이 있는 것 같고 알아주지 않으면 믿음 다 팔아버리는 사람. 쉽지 않습니다.
    사실, 니고데모는 자신의 구원에 대해서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부
    자요. 정치적인 실력자요. 종교적인 지도자요. 신앙생활 철저히 했습니다. 이런
    것을 아무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사랑은 아무나하나` 라고 하는 유행가 가사
    처럼 하나님의 축복도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안다 하늘나
    라 안다고 한마디하면 사람들이 이 니고데모 말을 안 믿겠습니까. 너무도 이 사람
    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텐데 주님 앞에서 지금 이 시간 외면 당하고 있습
    니다. 너는 잘 모른다. 진실로 진실로 너는 잘 모른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지
    금 이 시간 예수님으로부터 아무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
    다. 충격 이예요. 하늘이 무너지는 그런 아픔입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우리는 잠
    시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하늘나
    라 간다고 하는 확신과 그 신념이 어디에 근거가 있습니까. 늘 말씀드립니다 만은
    제가 처음에는 안 그랬습니다. 내가 잘나서 목사 된 줄 알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나를 너무나도 잘 아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라도 안 하면 신앙생활 안 할
    까봐 목사를 주신 것입니다. 목사직분 앞에 겸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부자
    요?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거 안주면 예수 안 믿으니까 그거 주신 것입니다. 겸
    손하십시오. 그런거 보면 가난하고 병들고 미안하지만 좀 안 생겼어도 믿음생활
    잘한다는 것은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 가서 더 큰 축복 받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
    님이 주신 은사가지고 이것 가지고 자기가 자랑하고 자기가 하나님 가장 잘 아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 오늘 니고데모 꼴 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알거나 또 하늘나라에 조건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거듭
    나지 않으면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새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새로 태어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옛 사람과 새 사람의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옛
    사람과 새 사람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첫 번째, 옛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지만, 새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있다.

    거듭나지 않은 옛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아는 것처럼 그래
    도 모릅니다. 오늘 성경에도 보면 자명합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니까 4절에 보면 니고데모가 말합니다. 그러면 어머니 뱃속에라도 들어갔다
    나와야 합니까? 저 같은 늙은이가.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거듭나야 한다고 하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날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
    과 가장 가까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구원은 당연한 줄 알았는데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한 대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님 뱃속에 들어갔다 나올
    까요? 신앙 좋다는 사람이 이렇게 밖에 얘기하지 못합니다. 왜? 하나님을 모르
    기 때문에, 그는 육의 일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육
    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하는 이 말을 하시는 것입니다. 너는
    육의 차원밖에는 모르는 것이다. 여러분 겉모양보고 속을 알 수 가 있습니까? 어
    떻게 압니까? 대충 아는 것입니다. 완전히 알지는 못합니다.
    불신자들 가운데 ` ! 목사님이시군요! 아 좋은 일 하십니다. 기독교요. 그거 사
    랑 아닙니까? 좋지요.` 그 다음에 한술 더 떠가지고 `세상에 종교는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랑 아닙니까?` 목사인 저는 한 마디도 얘길 못합니다. 자기가 다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저는 믿진 않지만요. 이 사랑에 대해서는 굉장히 좋
    습니다.` 좋아요. 많이 알아서 참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
    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문화인의 입장에서 거지에게 동전하나는 줄 수 있어도 하
    나님의 이름으로 동전하나 못 줍니다. 술집에 가서 팁은 어느정도 주는지는 몰라
    도 여러 만원 수십 만원 주는 지는 몰라도 하나님 앞에 헌금 제대로 못합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일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 일에만 관심있고 자기 주장만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오렌지가 있습니다. 이 오렌지 맛
    이 어떻습니까? 십니까? 답니까? 어떻게 압니까? 먹어 봤으니까 아는 것입니
    다. 먹어봐야 아는 것이지 겉모양만 보고 아는 것은 거짓입니다. 알려면 먹어봐
    야 합니다. 시험해 봐야 합니다. 새 사람이 하나님을 안다는 것도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 목요일 저녁에 파키스탄에서 온 선교사를 집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 그 교회 담임목사님 내외하고 저희 내외하고 같이 식사
    를 했습니다. 이 선교사님이 좀 특별한 사람입니다. 제가 25년전에 교회학교 교
    육전도사를 할 때 다녔었던 학생입니다. 공교롭게도 저의 아내도 그 때 주일학교
    반사를 했는데 그 때 이 학생의 담임이었습니다. 저는 잘 생각이 안 나는 데 본인
    은 자기가 최고의 교사였다고 합니다. 바로 그 분이 말이죠. 그래서 이 분이 하
    는 말이 자기가 이 아이들을 주일 아침만 되면은 일찍이 나와서 스카라 극장 앞으
    로 해서 필동으로 해서 저 진양상가 앞으로 해서 한 바퀴 돌아 아이들을 다 모아서
    가르쳤는데 이 학생이 그 중에 한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아주 영리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교회에 다니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선생님이 말씀을
    하기를 `너희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기라 하면 옮길 수가 있다`하는
    말씀을 선생님이 하시면서 `너희들도 이 산을 옮겨봐라! 일제 시대 때 한 어린아이
    가 산을 넘어 학교를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서 기도했더니 일본 사람들이 군사 도로
    가 뚫리면서 그 산이 옮겨진 일을 경험했다. 너희도 그런 경험을 할 수 있게 기도
    하라`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 담임 선생님 저하고 같이 사는 그 분이. 사실은 제가
    설교한 것 같거든요. 그런데 그 학생은 자기 선생님이 한 거 같다고 그러니 제가
    뭐 양보할 수밖에 더 있습니까. 그래서 이 학생이 집에 가서 가만히 생각해 보았
    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큰산이 무엇이 있는가? 생각해보니 자기가 교회에 나가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자기에게는 큰산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서 이 아이는 그 때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 동생과 기도하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다면은 산을 옮긴다는데 우리 엄마 아
    빠 예수 믿게 해 주세요. 그리고 전도했더니 이 엄마 아빠가 교회를 나왔다는 것
    입니다. 지금 교회 안수 집사가 돼서 얼마나 충성하는 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
    학생의 말을 들어보세요. 그 때 자기는 하나님이 때 되어서 두려운 맘이 생겼답니
    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구나! 그 두려운 마음이 이 학생으로 하여금 힘을 준
    것입니다. 그래서 고려대학교 간호학과를 나와서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는데 파키
    스탄에서 선교사가 필요하다 파키스탄에 누가 가겠느냐 그래서 자기가 손을 들었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녀의 몸으로 그 대학을 졸업하면 남들은 시집가겠다 이러
    기 바쁜 그 시간에 선교사로 파송받아서 선교사로 9년째 일을 하다가 이번 전쟁
    때문에 나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파키스탄에 `파`자만 얘길 해도 눈물을 흘렸습
    니다. 어떻게 그런 어려운 일을 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어렸지만은 겨자씨 만
    한 믿음이었지만은 태산과 같은 그런 부모님을 전도해서 예수 믿게 한 그 경험이
    자기로 하여금 엄청난 일을 감당하시게 했다는 것입니다.
    옛 사람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러나 새 사람은 하나님을 압니다. 어떻게 압
    니까? 맛보아 알고 경험해서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함께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니고데모의 어리석음은 눈에 보이는 표적만 가지고 판단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
    닙니다. 내가 경험을 해야 합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새 사람이고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하시는 것입니다. 더 안
    타까운 것은 불신자만이 옛 사람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옛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하나님을 만나는 그런 새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옛 사람은 하나님의 대해서 모르고 새 사
    람은 하나님에 대해서 안다"

    두 번째, 옛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새 사람은 산 사람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옛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새 사람은 산 사람입니다. 엡2:1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하나님이 보실 때 죽은
    사람과 산 사람 둘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 이 화분에 꽃은 살아 있는 것입니다.
    꽃이 져도 또 꽃이 핍니다. 뿌리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꽃꽂이를 한 꽃
    은 살았으나 죽은 것입니다. 제한된 생명입니다. 며칠 못 가는 것입니다. 길어야
    며칠 가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한된 생명입니다. 칠, 팔십 백세
    되면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보실 때에 영생이 없는 사람은 다 죽
    은 사람입니다. 영생이 있는 사람만 새 사람이고 산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새 사
    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 있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이 있어서 산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
    은 영생이 없어서 죽은 사람이 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제가 작년에 시애틀에 갔을
    때에 제 친구 목사가 저를 만나서 점심을 좋은 것을 대접하고 또 선물도 주고 그리
    고 헤어지기 아쉽다고 어느 관광지를 데리고 갔는데 이쪽에는 태평양 바다가 펼쳐
    져 있고, 그리고 태평양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호수가 있는 바로 그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바다와 호수를 막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거기를 입장권을 끊고 들어
    갔는데, 지하로 내려갔더니 그 지하에 큰 수족관이 있었습니다. 고기가 있는건가
    하고 들여다봤더니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뭐하는 것인가 했습니다. 거기
    에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면서 구경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뭐하는 것인가
    자세히 봤습니다. 밖에 살던 연어들이 강으로 돌아올 때 돌아오는 길목을 만들어
    놓고 한쪽을 유리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이미 연어들이 다 지
    나갔을 때인데 나머지 연어도 늦는 고기가 있어서 늦은 고기를 본 것입니다. 그것
    을 보니까 이 연어가 그곳이 높으니까 위에서 물이 내려오는데 그 물살이 아주 세
    었습니다. 그런데 이 연어가 그 물살을 헤치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힘이 좋은 연
    어는 한번에 올라가고 힘이 없는 연어는 올라가다가 미끄러지고 올라가다가 미끄러
    지고,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저는 거기서 보지를 못했는데 죽은
    고기는 올라가기는커녕 올라가지도 못하고 쓸려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있
    는 것은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데 생명이 없는 것은 물살에 휩쓸려 가는 것입니
    다. 우리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은 세상에 물결에 세상에
    유행에 휩쓸려 가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과 의지를 갖고 하는 것 같지만은 거기에
    더 관심이 많은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 사는 데로 쓸려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귀
    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있는 연어는 생명이 있기 때
    문에 물살을 박차고 올라가 맑은 물을 찾아서 올라가서 알을 낳고 번식을 하듯이
    생명이 있는 새 사람은 사명과 책임을 가지고 살면서 이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세상과는 다른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맑은 물을 찾아서 더 깨
    끗한 곳을 찾아서 성결된 삶을 사는 것이 생명있는 신앙인의 삶이라는 사실을 깨달
    으시길 바랍니다.
    여자로 성을 전환했다고 하는 하리수라는 사람이 대단한 인기입니다. 여러분.
    이런 인기에 같이 영압해서 박수치고 좋아하고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서 사람을 만드실 때에는 사람으로 만드셨지 남자 여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왜 그렇게 남자면서 여자가 되어서 삽니까. 외모로 판단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
    지 않습니다. 사람을 상품화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성의 화두가
    되는 것 이것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죄입니다. 이런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고, 생명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입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을 줄로
    믿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가 도덕 불감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둘
    중에 하나가 있는데 하나는 부끄러움에 문화 하나는 죄의식에 문화. 죄의식의 문화
    는 하나님 앞에서 죄의식을 갖는 것이고, 부끄러움에 문화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하며 사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하나님 앞에서 보다도 사람 앞에서 사는
    그런 사회란 것입니다.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잘하
    고 안 볼 때는 아무렇게나 하는. 근데 요즘에는 봐도 합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보면 이 부끄러움에 문화에 정복당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것 때문에
    오는 경제적인 손실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우리 나라 사람이 일본 사람에 무고
    죄 이렇게 고발하는 게 열 배나 더 된다고 합니다. 죄 없는 사람을 죄 있다고 해
    서 재판하는 것입니다. 이 재판을 한 번 하는데 드는 비용이 45만원이 듭니다. 두
    번하면 90만원 열번하면 450만원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따르는 변호사 비용, 시
    간, 심적인 고통. 우리가 이런 일로 인해서 지금 나라가 얼마나 큰 손해를 보는 지
    모릅니다. 국회에서 하는 일, 정치인들 하는 일 대부분이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이런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잘못 들추어내고 그것 때문에 시간 다 보내는 것이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입니까? 지금 우리가 21세기를 향해 더 바람직하고 더 귀한
    일들을 해도 시간이 없을 때인데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재활용 쓰레기를
    모아두면 재활용이 안 된답니다. 그 가운데 쓰레기 봉투 값 아끼겠다고 쓰레기를
    집어놓어서 잘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아파트에서는 재활용 쓰레기를 버
    릴 때에는 재활용 쓰레기 앞에 서있으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만 받는 다고 합
    니다.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겁니다. 분명히 기억
    하십시오. 새 사람은 생명이 있기 때문에 죄악 세상 속에 쓸려 살지 않습니다. 거
    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정이나 돈이나 명예보다 하나님을 더 중요하
    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시대에는 죄인을 형벌을 가할 때 시체와 같이 묻는 형벌이 있었다고 합니다.
    시체는 보고 있어도 끔찍한데 시체와 산 사람을 같이 묶어 놓는다는 것이 상상이나
    됩니까? 하나님 나라, 살아 계신 하나님은 죽은 인생과 절대로 같이 살 수 없습니
    다. 그러기에 오늘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성령으로 온 사람이어야 새
    사람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17
    절에 "그런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새롭게 만드셨다는 것
    입니다. 어디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를 믿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
    니다.
    포천 중문의대 차병원, 우리 나라에서 불임전문으로 잘 알려진 병원입니다. 이
    병원에서 미국에 콜롬비아 대학하고 공동 연구한 과제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일년동안 199명의 불임치료 환자 (한국사람)를 차병원에서
    치료를 하는데 미국과 캐나다와 호주에 사는 크리스천들에게 이 사람들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기도해주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임신하기를 원하니 임신을 할 수
    있게 기도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쪽 그룹을 치료도 하고 기도도하고 한
    쪽 그룹은 치료만 했습니다. 그 결과에 내용을 뉴욕타임스가 지난 2일자 신문에
    보도를 했고 우리 나라 신문에는 지난 목요일 날 신문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결과
    가 어떤지 아십니까? 그냥 치료받은 사람보다 얼굴도 보지 못하고, 손도 잡아보지
    못하고 그저 사진만 가지고 중보 기도했던 이 기도를 받은 사람들의 효과가 배 이
    상이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
    다. 기도를 해야합니다. 옆 사람의 이름은 몰라도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오늘 여기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설교를 하면 여러분들 가운데 지혜로
    운 분들은 아마 사진을 한 장 찍어서 저에게 갖다 주실거예요. 목사님 저를 위해
    서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남편 믿지 않는 이분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사진을
    가지고 오는 분들이요. 벌써 다른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그런 지혜와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생명은 받는 것이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나를 만드셨
    습니다. 예수 믿으면 새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 사람으로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살아 계심을 경
    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생명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 습관이나 유행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릴 통해서 많은 역사를 일으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성찬식을 합
    니다. 이 성찬식은 옛 사람을 새 사람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우
    리가 이 성찬에 참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그
    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아메 이라는 말을 좋아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앞에
    라는 말도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찬에 참여할 때 주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이것을 마시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그런 은혜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옛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지만 새 사람은 하나님을 안다" "옛 사람은
    죽은 사람이지만 새 사람은 산 사람이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새사람으로 은혜주
    시고 새 사람으로 승리케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이 한 주간도 새 사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0월 7일 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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