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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마치지 못하여!
    2002-03-11 10:55:01   read : 166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24장 10-27절 // 2002년 3월 3일



    하나님의 은혜 중에 지난주간 자카르타 안디옥 교회 집회를 잘 마쳤습니다. 시작하는 날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함께 하셔서 감동과 충만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기상을 측정한 이래로 가장 심한 비가 와서 전국적으로 큰 물난리를 겪고 있었습니다. 어느 신문에 보니까 이번 비로 인하여 실업률이 20%나 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회가 시작되는 날부터 집회기간 동안 우기철인 인도네시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맑은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비 한 방울 오지 않는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집회 내내 그곳에 함께 하셨습니다.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어느 시간인가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모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런 날씨를 주셨으니 이번에 은혜를 받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을 보이기 위하여 집회를 마치고 제가 돌아가면 아마 비가 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회기간동안 그렇게 화창하던 날씨가 돌변하면서 정말 제가 공항에 나오는 금요일 오후에 천둥번개하면서 비가 왔습니다. 집회를 준비하며 기도한 안디옥 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집회가 은혜 중에 잘 되기를 기도한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의 응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들에게 응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로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구하기만 하면 응답이 있음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구하는 내용과 자세에 따라 응답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을 성경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하여 보여주십니다.
    성경에 보이신 응답의 형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첫째는 구하는 즉시 주시는 응답이십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종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이 바로 그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거절입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대로 다 주시는 분이 아니라 그 구하는 내용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해야 만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절이라고 하여 무조건 응답이 아니라 생각하지 말고 더 나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임을 깨닫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 응답 형태는 기다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직 때가 되지 않거나 우리가 받을 준비가 덜 되었을 때 하나님은 기다리게 하십니다.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믿고 응답이 늦어짐을 원망하거나 낙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가 얼마나 즉시 응답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종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이 마치 어떤 드라마를 보는 듯한 감동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종과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마치 연출된 한 편의 연극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위하여 자부감을 골라 오라고 종에게 부탁하였습니다. 그래서 종은 아브라함의 고향을 찾았습니다. 오랜 여행 끝에 성에 도착한 종은 하나님께 기도부터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을 의심하지 않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2절 이하를 보면 "그가 가로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오늘날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늘 아브라함에게 신실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곁에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였습니다.

    종은 하나님께 젊은 처자가 오면 물을 달라고 청하겠고 그녀가 자신과 끌고 온 낙타들에게까지 물을 준다면 하나님이 선택한 자부로 알겠다고 기도하였습니다. 특히 아브라함의 종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호소하였습니다. 구약성경 내에서 기도를 위한 이보다 더 강력한 근거는 없다고 수 있습니다. "인자하심, 신실하심, 자비하심"은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하나님의 속성들 중의 하나입니다(시 136편). 주 여호와는 그를 사랑하는 수천의 사람들에게 신실하십니다(신실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출 20:6; 신 5:10). 아브라함의 종은 주 여호와께서 종 자신을 인도하셔서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그 은혜의 약속이 자기 앞에 나타나게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 15절에 보면 그 종이 "말을 마치지 못하여서" 하나님께서 응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사야 65장 24절에서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정말 아브라함의 종의 기도에 그렇게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 이상으로 항상 들을 준비가 되어있는 분이시며, 우리가 바라는 것 이상으로 혹은 받을 만한 분량 이상으로 늘 넘치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이런 응답이 자주 일어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국 교육계에 신선한 모델로서 자극과 도전을 준 거창고등학교 교장이었던 전영창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후 부채가 많아 쓰러져 가는 거창고등학교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학교 부채를 갚을 길이 없어 학교가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성경과 찬송 그리고 담요 하나를 가지고 근처 어느 산마루에 있는 굴속에 들어가서 일주일 금식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사흘동안 매달리며 부르짖어도 아무런 응답이 없자, 그는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사흘째 밤에는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아무리 기도해도 마음이 답답합니다. 응답의 확신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시면 저도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일주일 금식기도를 마치고 서울에 올라가서 동아일보에다가 하나님은 안 계시다고 광고를 내겠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협박(?)할 수 있을 정도의 확신 있는 기도를 하고 나니 가슴이 확 뚫리는 것같이 시원해져서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금식기도를 마치고 내려와 보니 학교 서무과에 편지 한 통이 와 있었습니다. 미국의 어떤 성도가 수표를 한 장 보내었는데 그 수표에는 놀랍게도 2,050불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2,050불이라는 돈은 그 당시 부채를 정확하게 갚을 수 있는 돈이었습니다. 확신의 기도는 언제나 놀라운 응답이 따르게 됩니다.

    기도가 채 끝나기도 전에 리브가가 나타났습니다. 16절에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고 하여 이삭의 아내 되기에 적합한 여인임을 시사하였습니다. 종이 물을 마시게 해 달라고 부탁하자 18절 이하를 보면 "그가 가로되 주여 마시소서 하며 급히 그 물 항아리를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 마시우기를 다하고 가로되 당신의 약대도 위하여 물을 길어 그것들로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 하고" 말한 대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물을 달라고 하였을 때 자신에게만이 아니라 타고 온 낙타들에게까지 물을 마시우게 하면 하나님이 정하신 여인으로 알겠다는 아브라함의 종의 기도는 즉시 응답이 되었습니다.
    좀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 18절에 종이 기도에 대하여 응답으로 나타난 리브가는 그 종이 기도했던 것보다 더 앞서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급히 그 물 항아리를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라는 말씀으로 기대 이상의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은 기도하기를 그녀가 "내가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14절) 말하기를 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당신의 약대도 위하여 물을 길어 그것들로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라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리고 20절에 보면 그녀는 매우 민첩하게 그녀의 제안을 수행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정말 복된 길로 인도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1절에 "그 사람이 그를 묵묵히 주목하며 여호와께서 과연 평탄한 길을 주신 여부를 알고자 하"여 그 처녀 여자에게 누구인지를 물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응답에 대하여 종은 감격하면서도 확신을 가지지 못한 듯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마가복음 11장 24절에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구하고 의심하지 말고 구한 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믿어야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의 딸이냐를 물었습니다. 리브가의 대답을 통해 그녀가 바로 아브라함의 형제의 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6절 이하에서 "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가로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인자와 성실을 끊이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하니라"고 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격해 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6-27절에 보면 우물가에서 그 종이 첫 번째로 한 행동이 기도였고, 마지막도 또한 기도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라는 표현에서 그 종이 기도에 그렇게 빨리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얼마나 감격하고 있었는지를 짐작케 하는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종은 아브라함과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주인의 친척집의 딸이기를 원했는데 하나님은 그 주인의 형제의 집으로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종의 기도가 아주 완벽하게 응답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박애주의자 조지 뮬러 목사가 캐나다 퀘벡의 집회에 가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가 탄 배가 뉴펀들랜드에 왔을 때 짙은 안개 때문에 22시간이나 꼼짝 못하고 서 있게 되었습니다. 뮬러 목사는 선장을 찾아가 오늘이 수요일인데 3일 후인 토요일까지는 여하한 일이 있어도 퀘벡에 도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선장은 난처한 표정으로 "보십시오. 안개가 이렇게 짙은데 어떻게 갈 수 있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뮬러 목사는 '나는 내 오십 평생에 한번도 약속을 어긴 적이 없는 사람이오. 어떻게 해서라도 가야하오'라고 하자, 선장은 "기꺼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만 저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뮬러 목사는 '그렇다면 우리 기도실로 들어가서 기도합시다"라고 요청했고, 선장은 "목사님, 지금 안개가 얼마나 짙은지 아십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뮬러 목사의 답변은 단호했습니다. "모릅니다. 나는 안개의 짙은 정도를 보는 게 아니라 나의 삶을 조정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있소." 선장은 못마땅한 얼굴로 기도실로 따라 들어갔습니다."주님, 당신의 뜻이라면 이 안개를 5분 내로 치워 주십시오. 당신이 퀘벡에 해 놓으신 약속을 아시지 않습니까?' 뮬러 목사의 기도가 끝나고 선장이 기도하려 하자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안개를 치워주실 것을 믿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미 치우신 것을 믿습니다. 더 이상 기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 믿음의 기도, 주님의 일을 위한 믿음의 기도가 끝난 잠시 후 안개는 말끔히 걷혔습니다.
    일평생 동안 5만 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체험한 죠지 뮬러는 약 3천명의 고아를 양육함에 있어 필요한 모든 물질을 기도를 통해서 공급받았던 사람입니다. 죠지 뮬러에게는 5가지의 기도에 대한 확신이 있었는데, 첫째, 그는 뭇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중보 기도가 자신의 사명임을 확신하였습니다. 둘째, 그는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기도가 응답된다는 사실을 확신하였습니다. 셋째, 구하는 것은 무조건 받은 줄 확신하였습니다. 넷째, 그는 불신하지 않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다섯째, 그는 목표를 향해서 밤낮 부르짖을 때 응답이 반드시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한 마디로 뮬러는 확신을 가지고 쉬지 않고 기도에 힘썼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기도에 응답하시기 위하여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분명 많은 것을 준비하시고 우리가 기도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분명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종이 구하여 놀라운 응답을 경험한 것 같이 이번 특별 40일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함께 기도하고 함께 응답을 받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귀한 믿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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