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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책(사34:16-17)
    2002-03-11 00:29:55   read : 180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란 조각을 보면, 한 남자가 벌거벗고, 주먹은 턱에 대고, 무엇인가 생각하고 있다. 그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이 조각상은 단테의 신곡 가운데, 지옥 문 앞에서의 심각하게 고민하는 장면이다.

    원래 제목은 '지옥 문 앞에'다. 그러므로 지옥에 들어가기 전, 우리 모두는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생각하지 못하고, 지옥에 도착했을 때에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지옥문 앞에는, 이런 팻말이 붙어 있다고 한다. "이 곳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모든 희망을 버릴지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영원한 불 못(지옥)이 있는, 마지막을 생각해 봐야 한다.
    정말 그런 곳이 있는가? 만약 그런 곳이 있다면, 어떻게 그런 곳에 가지 않을 수 있는가?
    조용히 턱을 괴고, 깊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다.

    이사야 34장은 다른 어떤 장보다도, 피와 불과 야수들의 울부짖음으로 가득 찬, 심판의 끔찍함을 보여준다. 생지옥의 날인데, 그 날은 바로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는 날이다(2).

    1. 지옥의 현장(1-15)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대적하는 악한 세력을, 철저히 심판하신다.
    "그 살육 당한 자는, 내어 던진 바 되며…"(3).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죽임 당한 세상 모든 악한 자들의 시체들이 매장되지 못하고,
    개나 독수리의 먹이가 될 정도로, 비참한 상태가 될 것을 의미한다(렘22:19).

    "하늘의 만상(해, 달, 별)이 다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같이 말리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전 우주적인 심판"이 있다(4).

    살육 당한 사람들이 즐비한데, 장례를 하지 못한 시체가 세상을 덮으니, 며칠 지나지 않아서 썩는 냄새가 풍기고, 시체에서 흐르는 피로 말미암아, 산이 녹아 내리고, 하늘의 해와 달과 모든 별들이 우수수 떨어져 버린다.

    하늘도 두루마리처럼 둘들 말리고, 강한 햇빛에 잎이 바싹바싹 말라버리듯 말라버린다.
    참으로 무서운 말씀인데, 이런 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일어난다.
    모든 사람이 부활한 다음, 죄지은 자는 영원한 불 못(지옥)으로 던져지게 된다(계20:12-15).

    (1) 지옥은 확실히 있는가?
    현대인들은, 죽음이나 심판이라는 말을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아니 지옥에 관한 것은, 무조건 듣고 싶지 않다. 그러나 지옥이 없다면, 왜 사람들이 듣기 싫을까?

    악한 마귀는 지옥이 없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지옥이 있음을 말한다.
    만일 없다면, 이제부터는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내 멋대로 살면 될 것이고,
    만일 지옥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당연히 피할 길을 모색해야 한다.

    또 사람들은, 지옥은 없거나 있다고 해도, 잠시 고통을 받고 마는 장소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 중에 몇 가지 이유를 들어보면,

    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지옥을 만들지 않으셨을 것이다.
    ②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그러므로 지옥도 없고 천국도 없다.
    ③ 사람은 영원한 불로 형벌을 받을 만큼, 악한 존재는 아니다고 한다.
    어리석은 생각이다. 빨리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요즘 누구나, 웬만한 보험하나는 갖고 있다.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하여, 미리 대비하는 삶의 지혜다.
    그렇다면 영원한 세계에 대해서, 준비하는 것은 얼마나 큰 지혜인가!

    지옥에 관하여 가장 많이 말씀하신 분은, 예수님이다. 15번이나 지옥에 관하여 말씀하셨다.
    ※ 참조(마5:22, 29, 30, 10:28, 11:23, 16:18, 23:25, 33 ; 막9:43, 45, 47 ; 눅12:5, 16:19-31).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은 부자의 영혼이, 불 속에서 고통받고 있음을 자세히 말씀하여 주셨다. 사람들이 이를 갈며, 슬피 운다고 했다.
    그러므로 "죽으면 끝"이라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알 수 있다.

    (2) 지옥은 어떤 곳인가?
    예수님은 그곳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이 형벌을 받는 곳'(마25:41)이라고 하셨다.

    마가복음 9:48-49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 소금 치듯 받으리라"

    또한 천국에 있는 자들이 지옥으로 갈 수 없고, 지옥에 있는 이들이 천국으로 건너올 수도 없다.(눅16:26)에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오고자 하여도, 올 수 없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죽은 후, 짐승으로 환생을 한다거나,
    사고나서 사람이 죽은 곳에, 그의 영혼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려고 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또한 이미 죽은 가족을 위해, 면죄부를 사주면 구원된다며,
    '베드로 성당'의 건축비용을 마련하려 했던, 중세 카톨릭의 면죄부사건은 인류 최대의 사기사건이다.

    만일 지옥이 없다고 하면, 예수님께서 친히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하신 말씀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동이다. 마귀와 범죄한 천사 편에서는 행동이다. "지옥이 없다"는 말은, 마귀의 속임수이다.

    지옥이 없다면, 인생을 아무렇게 살 것이다. 결국 죄지은 인생은 지옥 가게 될 것이다.
    마귀와 그의 천사들과 함께, 영원한 불 속에서 고통을 받기를 원하는가?

    자살하려는 사람들도 생각해 보라. 죽음은 나를 편안하게 해 준다고 속인다. 착각하지 말라.
    자살은, 자신을 살해한 죄다. 그러므로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마귀의 음성에 속지 말라.

    지옥에 가면, 어차피 예수님께서 주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알게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영원히 나오지 못한다. 따라서 이 살벌한 모습을 통해 주님의 계획을 알기 바란다.
    주님의 계획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알라.

    2. 여호와의 책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16).
    이 구절만 보면, 성경의 모든 구절은 각기 짝이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잘못을 범하기 쉽다.
    그러나 본문은 에돔으로 대표되는 모든 나라에 임할 화를 예언하면서, 반드시 성취된다는 말씀이다.

    지나온 역사를 통해 이 예언은 실제로 성취되었다.
    하나님께서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모든 일이, 그대로 실현되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진리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말씀을 깨닫고, 돌아서기를 바라는 주님의 사랑하는 마음이다.
    (1) 주님이 사랑의 주님이라면, 왜 사람들이 지옥에 갈까요?
    범죄한 천사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준비된 곳이 지옥이라면, 왜 사람들이 지옥에 가게 될까?

    마귀의 꾐에 속아서, 하수인 노릇을 하고, 같이 지옥 가는 것이다.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계12:9).
    사단은 우리를 꾀이는 자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를 "거짓의 아비"(요8:44)라고 말씀하셨다.

    사탄은 하와에게 와서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3:1)고 질문을 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하도록 만들었다.

    나중에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창3:6).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 못할 말씀이라며, 정면으로 도전하였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마귀에 꾀임에 빠져서 지옥에 간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생이다(요12:50).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영생한다.
    그러나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 먹지 못하게 만든다.

    (2)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창세기 3장을 보면 알 수 있다.

    ①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을 갖게 만든다.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를 의심했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남아 있다.

    어떤 중국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에 대하여 "서양 종교인데"하며 거부감을 가졌다.
    그러다 자기들의 문자 속에, 방주에 대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난 후, 성경을 배웠다.

    배 선(船) 자를 보면, 배 주(舟)에다 여덟 팔(八)자와 입 구(口)자로 구성되어있다.
    즉, 방주 안에 여덟 명이, 방주를 탄 것을 가리킴을 보고, 믿게 되었다고 한다.
    믿습니다를 외치는 것이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신앙이다.

    ② 하나님의 말씀을 짐처럼 느끼게 만든다. 부담으로 여기게 만든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짐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해주는 울타리이다.

    물고기에게 물은 울타리지, 짐이 아니다. 물을 떠나는 순간, 물고기는 죽는다.
    기차가 철로 위를 달릴 때 자유가 있지, 벗어나면 탈선이 된다.

    ③ 하나님의 말씀이 비합리적인 느낌을 갖게 만든다.
    똑똑한 사람, 배웠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악마의 메시지가 있다. 진화론이다.

    진화론자는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정말 우리 조상이 원숭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일 원숭이가 우리의 조상이라면, 피가 모자랄 때 원숭이 피를 수혈해도 된다.

    왜냐하면 사람들끼리는 피부색갈이 검거나, 하얗거나, 갈색이거나 상관없이 혈액형이 맞으면 피를 수혈 할 수 있다. 사람은 혈통이 하나이기에, 서로 피를 주고받을 수가 있다.

    진화론자는, 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를 하여, 오늘날과 같은 사람의 형태로 발전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증거로, 몇 가지 화석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증거로 제시한 화석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증거물이 없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증거물로 만들려고 조작된 것도 있다.

    과연 이런 것을 증거라고 믿고, 진화론을 믿어야할까?
    복잡한 인류의 진화과정에 비하면, 발굴된 화석은 빈자리 투성이다.
    인류의 진화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매 단계의 화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 동안 물고기에서 양서류(어류와 파충류의 중간, 땅 위 또는 물 속에서 산다)로 진화했는데, 중간 고리로 생각하였던 '실러캔드'라는 물고기가 탐사대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것은 약 3억 년 전, 공룡 등과 함께 살다가 6천만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프리카에서 살아 있는 것이 잡혔다. 그러나 3억 년 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모습이 바뀌지 않았다.

    과연 3억 년이 지나도, 양서류로도, 파충류로도 진화가 되지 않고 같은 모습이라면, 진화는 과연 실제로 있는 것일까? 아니면 한 사람 다윈의 생각에 불과한 것일까?

    다윈이 '종의 기원'(Difficulties of the Theory)에서 주장한 대로 진화했다면, 각 동물들과 물고기들이 점진적으로 진화했다면, 그 중간 전이형태의 화석들이 현존하는 짐승의 숫자보다 훨씬 많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발견되어지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거짓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였기에, 스스로 속았다.
    이처럼 마귀는 정체를 달리해가면서 발언하지만, 목적은 딱 하나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를 끊어버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끊어버리려는 마귀의 궤계 가운데, 최고의 작품이 자유주의 신학이다.

    이것은 마귀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결정판이다.
    자유주의 신학이 부정하는 것은, 기독교의 핵심인 성경의 영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만일 그렇게 되면, non sequitur(뒤따라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것)의 해를 입게 된다. 성경의 영감을 부정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신성,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종말, 등등 기독교의 근본을 전제로 부정한다. 이렇게 되면 이미 기독교가 아니다.

    그런데도 교활하게도 이들은, 자기들이 기독교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신들을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인정해주기를 원한다. 그들은 여전히 목사요, 신학자다.
    자유주의자들은 대개 가시적인 교회를 떠나지 않는다. 그러면서 교회 연합, 사랑을 말한다.

    짬뽕(혼합주의 신학)을 말하면서도, 자신은 올바르며, 성경을 주장하면 편협한 믿음으로 표현한다.
    악한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만들지만, 우리는 더욱 하나님 말씀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붙드는 성도가 되기 바란다.

    결론은 사오정이야기로 끝내려고 한다.
    손오공과 사오정이, 대기업 입사를 위해 면접을 갔다. 손오공이 먼저 들어갔다.
    면접위원들이 물었다. "음 자네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겼구먼. 축구선수를 좋아하나?"

    손오공이 대답한다. "옛날에는 차범근이었지만, 지금은 고종수입니다."
    "자네는 문화혁명이 언제부터라고 생각하나?" "예 18세기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자네 유에프오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과학적인 증거는 없지만,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고 나왔다.

    그러니 사오정이 얼마나 궁금하겠습니까? "뭐 물어 보았니?"
    손오공이 말해 주자, 다 외울 수 없어, 사오정이 답만 달달 외웠다. 면접장에 사오정이 들어갔다.

    "자네 이름이 무언가?" "옛날에는 차범근이었지만, 지금은 고종수입니다."
    "자네 이상하군? 언제부터 그리 됐나?" "예 18세기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자네 돌았다고 생각한 적 없나?" "과학적인 증거는 없지만,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아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성경의 법칙대로 살아야 의미가 있다.
    정말로 나의 삶에 올바로 적용되고 순종되어져야만 한다는 말씀이다.
    이것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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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러 오신 예수님 / 막10:45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 눅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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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 더 풍성한 삶 / 요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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