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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원의 노래(사5:1-7)
    2002-03-11 00:24:34   read : 180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책은, 66권으로 되어 있지요. 그 순서를 다 기억하시나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노래로 외우면 순서를 잊어버리지 않고, 잘 외울 수 있지요.

    이처럼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예언의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나님의 심정을 노래로 지어 불렀다.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포도원의 노래', 이사야 5장의 내용이다.
    이사야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계를, 포도원 주인과 포도나무의 관계로 비유하여 설명했다.

    먼저 선지자는, 하나님을 '나의 사랑하는 자'(1)라고 3번씩 표현하고 있다.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부를 수 있나요?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 귀한 성도가 되기 바란다.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

    (1) 기름진 산에 포도원을 만드셨다.
    구약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을 포도나무에 비유한다.
    시80:8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심으셨나이다"

    포도원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우 귀중한 재산이었다.
    그러므로 농부는 비옥한 땅, 좋은 땅을 고르기 마련이다. 기름진 곳은, 가장 좋은 곳을 말한다.

    하나님은 이처럼 가장 좋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골라 주셨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땅은, 포도열매를 맺기 좋은 땅임을 기억하자.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였다.
    포도원을 해하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두르시고,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하셨으며, 그들이 탐스럽게 자라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에 방해되지 않도록, 돌들을 제거하여 옥토를 만드셨다.

    돌은 가나안 족속을 말한다. 이렇게 가나안 족속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시는 주님이시다.
    우리 마음에 악한 영들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은혜를 더하신다.

    (3)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극상품 포도나무로 설명했다.
    심히 기름진 산에 포도원을 만들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아끼시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 만물을 만드실 때, 말씀으로만 창조하셨다.
    그러나 인간을 만드실 때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시고, 하나님의 생기를 부어주시고, 복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1:28)고 하셨다.

    (4) 망대를 세웠다.
    망대는 포도원의 관리를 위해 세워두신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천군 천사를 붙여주시고,
    또한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주님의 아름다운 길로 인도해 주신다.
    방패와 구원의 뿔이 되어 주시어, 우리가 죄악과 죽음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다.

    (5) 술 틀을 팠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포도즙을 담는 틀을 만들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기 바란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고, 복의 근원이 되도록 만드셨다. 복의 근원이 되기 바란다.

    이렇게 아름답게 사랑을 받고 태어났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다.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 꿈을 꿔야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다.

    미국 테네시 주 동쪽 한 작은 마을에, '벤 후버'라는 어린아이가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체구가 작았는데,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마을 사람들도 몰랐다.
    그가 4살이 되었을 때, 마을 사람들은 자기 자녀들이, 벤 후버와 노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래서 그는 많은 어려움을 당해야만 했고, 어려운 시절을 보내야만 했다.
    그가 12살이 되었을 때, 그 마을에 젊은 목사님이, 새로 부임해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목사님은 어떤 사람이든 비난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주시는 좋은 분이었다.

    벤 후버는 그때까지, 교회에 가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새로 오신 목사님에 대한 소문을 듣자, 교회에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예배 시간에 좀 늦게 교회에 가서, 맨 뒷자리에 앉아 있다가,
    축도 시간이 되면 아무도 모르게, 살짝 빠져 나오곤 했다.

    이렇게 몇 주가 지난 어느 주일날, 벤 후버는 목사님의 설교에 너무나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넋을 잃고 있다 보니, 축도가 끝나고, 예배도 모두 끝나, 사람들은 벌써 통로로 나와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벤 후버도 사람들 틈에 끼어 나오면서, 목사님과 악수를 하게 되었다.
    목사님은 벤 후버를 보고, "네가 누구 아들이더라?"하고 말했다.

    갑자기 주변이 조용해지고 분위기도 이상해졌다. 그때 목사님의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다.
    환한 얼굴로 목사님은, 벤 후버를 보고 말했다.
    "그래, 네가 누구 아들인지 알겠다. 너는 네 어버지를 닮았기에 금방 알 수 있어!"

    주변 사람들은 모두, 굳은 표정이 되고 말았다.
    "맞아!,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네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거든!"

    당황하여 빠져나가는 '벤 후버'의 등을 향하여, 목사님을 말했다.
    "너는 하나님의 아들답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월이 흘러, 벤 후버는 테네시 주의 주지사가 되었다.
    그는 주지사의 직무를 잘 수행했기에, 재선의 영예도 누렸다.

    주지사 벤 후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젊은 목사님을 만나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던 그 날이, 바로 테네시 주의 주지사가 태어나던 날입니다" (당신은 극상품 포도나무입니다.)

    2. 하나님의 실망
    하나님의 최선의 사랑을 받고 태어난 이스라엘에게 기대를 했지만, 제대로 된 열매를 맺지 못했다.
    하나님의 기대는 좌절되었다. 자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하게 만들어 놓으신 포도원을 바라보며, 지극히 당연한 기대를 하셨다.
    탐스럽고 아름다운 좋은 포도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신 것이다.

    그러나 그 소망은 완전히 빗나갔으며, 기대는 철저히 좌절당하셨다.
    눈앞에 보이는 열매는 당연히 맺혀야 할 최상의 포도 열매가 아니라,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들포도였다.

    백성을 잘 보호하라고 세웠던 관리들이, 오히려 백성을 등쳐먹으니, 나라가 올바로 서겠는가?
    그래서 여호와의 진노가 임하여, 유다가 황폐하게 될 것이다.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 )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 )이요,
    그들에게 의로움( )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 )이었도다"

    오늘 우리 사회를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믿고 대통령을 뽑으면, 좋은 자리에 있을 때, 처조카까지 다 달라붙어 온갖 비리를 저지른다.
    그리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있다. 청문회를 보면, 정직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똑똑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바보 천치가 된 듯 행동한다.
    물어보면, "모르겠는데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요"라고 은폐한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

    정치꾼들은 그렇다고 치고, 오늘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가요? 성도다운 삶을 살고 있는가?
    왜 기독교가 이렇게 무능한가? 왜 손가락질을 당하는가? 주님이 능력이 부족해서인가? 아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닫고 살기 때문이다.

    귀를 막은 사람일수록, 자기 목소리가 커지고, 자기 말만 한다.
    말씀대로 살면, 세상은 변한다. 구호만 난무한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말씀을 듣는 것을 배우자.
    신앙이 제대로 된 사람은 들을 줄 안다.

    주님은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시고 연단 하신다.

    (1) 보호 장막을 거두심
    울타리를 걷는 일과, 그 담을 헐어 버리는 일이었다(5).
    하나님의 보호막 속에 있는 자는, 사자굴에 던져져도 건짐을 받는데, 그 보호막을 거두신다.

    (2) 먹힘을 당하게 됨
    보호의 손길이 없어지자, 양이 목자를 잃고 죽음을 당하게 됨

    (3) 수고의 손길을 멈춤
    잔가지를 쳐줌으로, 포도가 올바로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심을 거두심으로, 쓸데없는 잡초들로 뒤덮이게 만들겠다. 하나님의 손길을 거두시면 황폐해 진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시고, 연단 하시나?
    ① 우리를 회개케 하고 돌이키기 위함이다.
    ② 우리의 자아를 죽여 성숙시키기 위함이다. 아픔과 고통을 통해서, 신앙과 인격이 자라게 하신다.

    자존심을 꺾기 위해 고난도 주신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중, 시련과 고난이 많았던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자존심을 꺾기 위해서였다.
    야곱에게 왜 그처럼, 혹독한 시련을 당해야 했는가? 자존심을 꺾지 않았기 때문이다.
    야곱은 뱃속에서부터, 자존심이 굉장히 센 본성을 지니고 태어났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자존심을 꺾고자, 그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단련하신 것이다.

    욥이 언제까지 혹독한 재앙을 당합니까?
    은근히 자기의 순결과 유식함을 내세우는, 영적 자존심을 버릴 때까지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함을 버리고,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3. 회복하는 길
    요한복음 15장을 보면, 포도나무의 비유가 나온다.
    주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내(예수님)가 친히 열매를 맺어주겠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붙어있기만 하면 된다. 신약의 백성은, 포도나무가 되는 싸움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가 되는 싸움을 해야 한다. 이것이 복음이다.

    복음은 주님이 포도나무이므로, 붙어있기만 하면 된다.
    성도의 힘과 능력의 원천은, 예수님께 붙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안 된다.

    성도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서, 모든 능력과 양분과 생명을 공급받아야 한다.
    나무를 떠난 가지는 죽음만 있게 된다(요15:6).
    그러므로 성도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께 의존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면 의지할수록 더욱 강해진다. 주님께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우리는 강력한 존재가 된다. 우리는 주님을 떠나면 무능력자가 되지만, 주님께 붙어있으면 전능자의 능력을 행하는 권능자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더욱 주님께 매달리는 자가 되기 바란다.

    왜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환난을 주시는가? 주님께 붙어있으라고 환난을 주신다.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만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고, 위로가 있는데, 떨어지려고 하니까, 환난을 통하여 주님을 더욱 붙들도록 만드는 것이다.

    주님 안에 거하면, 이렇게 4가지 축복을 받게 된다.

    (1) 기도 응답이 있다(요15:7).
    주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기도는 응답될 수밖에 없다.

    (2)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요15:10).
    누구를 사랑하려고 하지 마시고, 먼저 주님을 사랑하려고 하라. 그러면 원수도 사랑하게 된다.

    (3) 기쁨이 충만해진다(요15:11).
    예수님은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우리를 위로해 주고, 기쁨을 충만하게 하기 위해 오셨다. 그런데 왜 위로 받지 못하는가? 주님께 붙어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엉뚱한 곳에서 발버둥치지 말고, 주님께 붙어 있는 성도가 되라.
    그러면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과 감격을 누리게 될 것이다.

    (4) 과실을 맺게 된다(16).
    기도의 열매, 전도의 열매, 사랑의 열매, 기쁨의 열매, 모든 과실이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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